‘인천 일자리 한마당’ 7일 시청에서 개최

- 30개 기업 참여해 330여 명 현장 채용 예정…취업정보와 현장면접 기회 제공
- 인천공항공사 등 지역 내 공기업·바이오기업 참여, 청년 취업설명회도 함께 열려

인천시가 7일 인천시청 중앙홀과 대회의실에서 ‘2026 인천 일자리 한마당’을 개최한다.


▲ (사진=인천타임스)

이번 행사는 올해 총 3회에 걸쳐 열리는‘2026 인천 일자리박람회’의 두 번째 행사로, 인천시와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인천북부고용노동지청이 공동으로 주최한다.

특히, 청년부터 중장년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통합형 일자리박람회로 운영되며 현장채용과 청년 취업설명회를 연계해 구직자들에게 폭넓은 취업 정보와 채용 기회를 제공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로 인천시청 중앙홀(1층)에서는 30개 기업이 현장채용관을 운영해 총 333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기업 인사담당자와의 1:1 현장면접과 채용상담이 이뤄지며, 취업을 희망하는 시민은 사전 신청 없이 이력서 등을 지참해 참여할 수 있다.


아울러 대회의실(2층)에서는 청년 취업설명회가 열린다. 취업전문가 ‘취업의 신 황인’의 취업특강을 시작으로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항만공사, 인천도시공사, 인천교통공사 등 지역 대표 공기업과 셀트리온, 싸토리우스코리아 등 인천 대표 바이오기업이 참여해 채용계획과 직무, 인재상 등을 소개한다. 참가자들은 관심 기업의 인사담당자와 직접 상담하며 채용정보와 직무 등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중앙홀에서는 인공지능(AI) 캐리커처와 이력서 사진 촬영 등 체험형 취업지원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대회의실에서는 이미지 컨설팅과 청년정책 홍보부스를 마련해 구직자의 취업 준비와 청년정책 안내를 지원할 계획이다.

행사 세부 일정과 참여기업 정보는 공식 누리집 인천일자리박람회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운영사무국(☎032-225-3144)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이번 인천 일자리 한마당은 현장채용과 청년 취업설명회를 연계한 통합형 일자리박람회로, 청년부터 중장년까지 시민 누구나 기업과 직접 소통하며 실질적인 취업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기업을 연결하는 현장 중심의 일자리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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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수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