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영종구, 8월~10월 해양레저스포츠 크루즈요트 체험교실 무료 운영
인천시 영종구(구청장 손화정)는 여름철을 맞아 안전하게 해양레저 활동을 배우고 크루즈 요트까지 직접 체험할 수 있는 ‘2026 해양레저 스포츠 크루즈 요트 체험 교실’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체험 교실은 인천 영종구가 지원하고 ㈜글라이더스왕산이 운영하는 ‘해양레저 스포츠 교육프로그램 지원사업’의 하나로, 시민들의 해양 안전의식을 높이고 해양레저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8월 11일부터 10월 16일까지 을왕동 왕산마리나 일원에서 매주 화~금요일에 일일 2회(오전반, 오후반)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약 2시간에 걸친 이론·실습 과정에 참여하며, 해양 안전(사고 예방 및 대처법), 크루즈 요트의 구조, 크루즈 요트 항해법 등을 배우게 된다. 특히 크루즈 요트에 탑승해 운항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참여 대상은 크루즈 요트를 비롯한 해양레저 스포츠에 관심 있는 인천 시민이다. 단, 미취학 아동은 반드시 보호자와 함께 참여해야 한다.
참가 신청은 8월 4일부터 홍보 포스터 하단의 큐알(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접수는 선착순으로 이뤄진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손화정 구청장은 “해양레저를 쉽고 안전하게 접할 수 있는 이번 체험 교실이 구민들에게 특별한 여름 추억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안심하고 해양레저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한 체험 환경 조성과 해양레저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청 방법 등 더 자세한 사항은 영종구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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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수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