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rss version="2.0"><channel><title><![CDATA[인천타임스]]></title><link><![CDATA[http://incheontimes.co.kr]]></link><description><![CDATA[정치, 정부정책,경제, 산업, 중소기업, 사회, 방송연예, 문화, 부동산, 지역뉴스 등 국내외 뉴스제공 ]]></description><language>ko</language><copyright><![CDATA[Copyright © 2020 incheontimes. All rights reserved.]]></copyright><item><title><![CDATA[“청년이 만든다” 인천 탄소중립… 27명 실천단 출범]]></title><link><![CDATA[http://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6778]]></link><category><![CDATA[환경]]></category><description><![CDATA[<p>인천시가 청년을 중심으로 한 탄소중립 실천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단순 참여를 넘어 정책과 현장을 연결하는 실행 주체로 청년을 전면에 세우며, 지역 기반 탄소중립 전환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br></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550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412/MC41ODU5NzkwMCAxNzc1OTUxMjUy.jpeg" img-no="50467"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 ‘2026 인천 탄소중립 청년 서포터즈’ 발대식/인천시 제공)</figcaption></figure></div></p><p><br></p><p>4월 11일 인천연구원 대강당에서 ‘2026 인천 탄소중립 청년 서포터즈’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br><br>이 사업은 인천시와 인천탄소중립연구·지원센터가 공동 추진하는 시민 참여형 정책으로, 청년의 시각에서 탄소중립 인식 확산과 지역 실천을 동시에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br><br>서포터즈는 인천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만 19세부터 39세 청년을 대상으로 모집됐으며, 심사를 거쳐 최종 8개 팀, 27명의 정예 인력이 선발됐다.<br><br>이들은 11월 말까지 ▸MZ세대 감각을 반영한 탄소중립 콘텐츠 제작 및 SNS 확산 ▸학교 탄소중립 교육활동 ▸자전거도로 지도 제작 등 리빙랩 기반 생활 실천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된다. 홍보에 그치지 않고 현장체험을 결합한‘실행형 프로그램’이라는 점이 특징이다.<br><br>특히 시는 이번 서포터즈를 단순 정책 홍보단이 아닌, 현장 중심의 프로젝트를 직접 기획·실행하는 주체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청년들이 제안한 아이디어가 실제 정책과 연구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조적 연계를 강화한다.<br><br>이를 위해 시는 인천탄소중립연구·지원센터와 협력해 전문 교육과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성장 플랫폼’을 구축하고, 청년들의 역량 강화와 정책 참여 기반을 동시에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br><br>김종호 시 환경기후정책과장은 “기후위기 대응은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라며 “청년 서포터즈의 창의적 제안과 참여가 인천시 탄소중립 정책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br></p>]]></description><pubDate><![CDATA[Sun, 12 Apr 2026 08:46:52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버스도 공짜”… 인천, 75세 이상 교통비 0원 시대’연다]]></title><link><![CDATA[http://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6777]]></link><category><![CDATA[의료·복지]]></category><description><![CDATA[<p>인천시는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i-실버 패스’를 2026년 하반기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p><p><br></p><p><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400px; float: right; margin-left: 20px;"><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400px; float: right; margin-left: 20px;"><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400px; float: right; margin-left: 20px;"><img src="http://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412/MC43MzUxMDYwMCAxNzc1OTUwODc0.jpeg" img-no="50466" class="center-block note-float-right" style="width: 400px; float: right;"><figcaption class="caption">▲ 인천시 제공</figcaption></figure></div><figcaption class="caption"><br></figcaption></figure></div><figcaption class="caption"><br></figcaption></figure></p><p>이 제도가 도입되면 기존 지하철에 한정됐던 무임 혜택이 인천 시내버스로까지 확대돼, 하나의 카드로 두 교통수단을 모두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br><br>지원 대상은 약 22만 명으로, 기존 시니어 프리패스를 ‘i-실버 패스’로 교체 발급받아 사용하게 된다. 올해 사업비는 170억 원으로 전액 시비가 투입된다.<br><br>이번 정책은 단순한 교통비 지원을 넘어 어르신 이동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는 제도 전환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버스를 포함한 통합 무임 교통비 지원체계 구축은 수도권에서 처음으로, 향후 유사 정책 확산의 기준이 될 수 있다는 평가다.<br><br>사업 준비도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지난 3월 카드 디자인을 확정했으며, 현재 카드 제작과 교통카드 단말기 시스템 개선 작업을 진행 중이다. 향후 사전 테스트를 거쳐 안정성을 점검한 뒤, 행정복지센터 담당자 교육과 대시민 홍보를 병행할 계획이다.<br><br>장철배 시 교통국장은 “‘i-실버 패스’는 고물가 상황에서 어르신의 교통비 부담을 덜고, 일상 이동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한 정책”이라며 “하반기 시행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를 철저히 하겠다”고 밝혔다.</p><p><br></p><p><span style="font-size: 14px;">▸물범 캐릭터와 버스‧지하철을 활용한 친근하며 명랑한 이미지의 디자인 </span><br><span style="font-size: 14px;">▸기존 회색조의 지하철 무임카드와 차별을 두고자 물범 캐릭터를 활용하여 시안성이 뛰어남. 버스‧지하철 이미지로 버스‧지하철 무임카드임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직관적인 디자인의 카드&nbsp;</span></p>]]></description><pubDate><![CDATA[Sun, 12 Apr 2026 08:40:22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인천시, ‘외로움 정책 기반 조성’본격 시동… 수행기관 선정 완료]]></title><link><![CDATA[http://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6776]]></link><category><![CDATA[인천]]></category><description><![CDATA[<p>인천시가 시민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정서적 연결망을 강화하기 위한‘외로움 정책 기반 조성 사업’의 수행기관 선정을 마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500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412/MC44MjU3ODMwMCAxNzc1OTUwNDc1.jpeg" img-no="50463"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 사진=인천시청 전경</figcaption></figure></div></p><p><br></p><p>“외로움 정책 기반 조성 사업”은 올해 외로움돌봄국 출범과 함께 새롭게 추진되는 시범 사업으로 시민들이 건강한 사회적 관계를 형성하고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고립·은둔 등 사회적 고립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중심의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기획됐다.<br><br>시는 지난 3월 13일부터 27일까지 수행기관 공모를 진행했으며,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심사위원회를 통해 사업계획의 적정성, 실행 가능성, 추진 기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총 5개 군·구(8개 수행기관)를 최종 선정했다.</p><p><br></p><p><img src="http://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412/MC4zNTU3MDIwMCAxNzc1OTUwNTAy.jpeg" img-no="50464"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p><p><br></p><p>선정된 수행기관은 지역 거점으로서 외로움 대응 정책을 현장에서 직접 수행하며, 오는 5월부터 ▲가상회사(Link Company) ▲우리동네 마음라면 ▲연결사회 캠페인을 본격 추진한다.</p><p><br></p><p><img src="http://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412/MC44MzgzMTAwMCAxNzc1OTUwNTA4.jpeg" img-no="50465"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r>각 수행기관은 가상회사 참여자 모집과 우리동네 마음라면 전용 공간 조성 등 사업 운영 준비에 착수하는 한편, 연중 상시 전개되는 시민 참여형 챌린지와 지역사회 연계 이벤트 등 다양한 방식의 연결 캠페인을 통해 정책 홍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br><br>시는 사업 전 과정에 대한 면밀한 모니터링을 통해 시범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한다. 특히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도출된 우수 사례를 시 전역으로 확산해 외로움 정책 기반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br><br>유준호 시 외로움돌봄국장은 “이번 사업은 외로움과 고립 문제를 지역사회와 함께 풀어나가기 위한 소중한 첫걸음”이라며, “외로움과 고립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p>]]></description><pubDate><![CDATA[Sun, 12 Apr 2026 08:33:27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경기도, 지난해 학교급식 우수 농축산물 4만8,209톤 공급. 도내 학교 95% 참여]]></title><link><![CDATA[http://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6775]]></link><category><![CDATA[경기]]></category><description><![CDATA[<p>경기도는 2025년 한 해 동안 ‘친환경 등 우수 농축산물 학교급식 지원사업’에 총 80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4만8,209톤의 우수 농축산물을 공급했다고 12일 밝혔다. <br></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400px; float: right; margin-left: 20px;"><img src="http://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412/MC45MDk4NzUwMCAxNzc1OTQ4OTcz.jpeg" img-no="50462" class="center-block note-float-right" style="width: 400px; float: right;"><figcaption class="caption">▲ 사진=경기도청 전경</figcaption></figure></div>친환경 등 우수 농축산물 학교급식 지원사업은 친환경·우수 농축산물과 일반 농산물 학교 공급가의 차액을 보전하는 경기도의 대표 공공급식 정책이다. 학교 급식비 부담 완화와 친환경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로 지역경제 선순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br></p><p><br>지난해 사업 참여 학교는 전년 대비 33개교 증가한 3,395개교로 경기도 전체 학교(병설유치원·초·중·고·기타학교) 3,566개교의 95% 수준이다. <br></p><p><br>친환경 등 우수 농축산물 공급량은 4만8,209톤으로 전년 대비 1,003톤이 증가했다. 특히 전체 공급량의 87%에 달하는 4만1,949톤을 도내산 농축산물로 채우며 지역경제 선순환에 기여했다. 또한 가격결정협의회를 7회 개최하는 등 투명하고 합리적인 학교공급가격 결정을 위해 노력했다.<br></p><p><br>지난해 ‘원물(계약재배)가격 협의회’와 ‘식재료 품질기준 협의체’ 등 협치 기반 논의 체계를 신설했으며, 경기도교육청과 민간 전문가 등이 가격 결정에 참여하는 등 학교급식의 신뢰성·공공성·투명성을 강화했다.<br></p><p><br>또한 식재료로 공급되는 농축산물의 생산·저장·유통 모든 단계 안전관리를 통해 식재료 안전성을 확보했다. 축산물의 경우 G마크 인증업체 불시점검, G마크 인증업체 및 관계 공무원 역량강화 교육 등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했다.<br></p><p><br>다만 도는 지난해 우수 농축산물 발주량이 증가하면서 보조사업 예산 부족 상황이 발생해 올해는 예산 증액과 구조 개선에 힘쓸 방침이다. 시군 자체 예산으로 식재료 차액을 추가 지원할 수 있도록 지침을 개정하고, 가격결정협의회 등 민관 거버넌스 운영을 강화해 공급가격 안정화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br></p><p><br>박종민 경기도 농수산생명과학국장은 “친환경 등 우수 농축산물 학교급식 지원사업은 15년 이상 진행되어 양적·질적 성장을 충분히 했다”며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경기도의 학교급식 체계가 세계적인 표준이 될 수 있도록 기후급식 국제 학술대회 등을 통해 국제적으로 사업 범위를 넓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nbsp;</p>]]></description><pubDate><![CDATA[Sun, 12 Apr 2026 08:08:29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성남시, 노후 캔틸레버 교량 6개소 구조 전면 개선 추진]]></title><link><![CDATA[http://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6774]]></link><category><![CDATA[건설/부동산]]></category><description><![CDATA[<p>성남시가 12일 노후 교량의 잠재적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시민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캔틸레버 형식 교량 6개소에 대한 구조 전면 개선에 착수한다.<br></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500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412/MC45MzM3ODEwMCAxNzc1OTQ4NzYz.jpeg" img-no="50461"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 사진=성남시 제공</figcaption></figure></div><br>이번 조치는 수내동 탄천 교량인 황새울보도교가 2023년 정자교 사고 이후 실시한 관내 교량 전수조사에서 구조적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으나, 최근 중대결함이 추가로 발견됨에 따라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내려진 선제 대응이다.<br><br>시는 당시 황새울보도교에 대한 안전진단을 수행한 업체를 대상으로 진단 및 보수공사 과정에서 문제가 없었는지 면밀히 확인하고 그에 상응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br><br>시는 지난 3월 26일 현장 확인을 통해 슬래브 균열을 발견한 이후 보행로 부분 폐쇄와 하부 통행로 잭서포트(가설 지지대) 설치 등 1차 긴급 조치를 즉시 실시하고, 3월 30일 정밀안전진단에 착수했다.<br><br>이어 시는 슬래브 균열 확인 직후인 3월 31일, 캔틸레버 형식 교량 6개소에 대한 구조 전면 개선 추진을 결정했다. 이후 4월 9일 긴급 정밀안전진단 기관으로부터 황새울보도교의 최종 중대결함 통보를 받고, 즉시 교량 통행을 전면 금지한 뒤 긴급 보수 작업에 돌입했다. 현재는 위험 부위 철거를 위한 준비를 마쳤으며, 내주 중 본격적인 철거 작업을 시작할 예정이다.<br><br>성남시는 2023년 정자교 사고 이후 같은 캔틸레버 형식 교량에 대한 전수 점검과 보수보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그 결과 탄천 내 20개 교량 중 캔틸레버 형식이 적용된 19개 교량 가운데 16개소는 구조 개선을 완료했으며, 수내교는 현재 전면 개축이 진행 중이다.<br><br>이번 구조 전면 개선은 남아 있는 탄천 교량인 양현교와, 최근 안전점검에서 주의관찰 및 보수보강 필요 의견이 제시된 지천 교량인 낙생교·성남교·당우교·벌터교까지 포함해 총 6개 교량을 대상으로 추진된다.<br><br>교각에서 외부로 돌출된 구조를 지지하는 형식의 캔틸레버 교량은 분당신도시 조성 당시 널리 적용된 공법으로, 현재 대부분 30년 이상 경과한 노후 교량이다. 날개에 해당하는 부분의 지지대가 상대적으로 약해 안전 문제가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br><br>이에 따라 시는 단순 보수에 그치지 않고 캔틸레버 구조 자체를 개선하는 방식으로 정비를 추진해 잠재적 위험요인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방침이다.<br><br>황새울보도교는 보도부 캔틸레버를 부분 절단해 위험요인을 제거하고, 당우교·벌터교·양현교·성남교·낙생교는 교각 지지대를 통해 구조를 개선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br><br>시는 2026년 7월까지 황새울보도교, 당우교, 벌터교 구조 개선을 완료하고, 2027년에는 양현교, 성남교, 낙생교에 대한 공사를 순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br><br>성남시 관계자는 “노후 캔틸레버 교량의 잠재적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해 정자교와 같은 사고를 예방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description><pubDate><![CDATA[Sun, 12 Apr 2026 08:04:44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시흥시, ‘2026년 도시농업의 날’ 기념식 개최... 시민행복텃밭도 개장]]></title><link><![CDATA[http://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6773]]></link><category><![CDATA[경기]]></category><description><![CDATA[<p>시흥시는 법정기념일인 ‘도시농업의 날(4월 11일)’을 맞아 시민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2026년 도시농업의 날 기념식 및 시민행복텃밭 개장 행사’를 지난 4월 11일 함줄 도시농업공원에서 개최했다.<br></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550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412/MC43Mjg3NTUwMCAxNzc1OTQ4NTcy.jpeg" img-no="50460"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 사진=시흥시 제공</figcaption></figure></div><br>이날 행사에는 도시농부와 도시농업 관계자, 농업인 단체 등 200여 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br><br>‘도시농업의 날’은 만물이 생동하는 4월과 흙을 뜻하는 숫자 ‘11일(十+一=土)’의 의미를 결합해 2015년 도시농업 단체가 선포했으며, 이후 2017년 ‘도시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을 통해 법정기념일로 지정됐다.<br><br>이번 행사는 도시농업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고, 자연과 함께하는 건강한 삶을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시흥시 문화홍보대사 배니엔의 클래식 축하공연을 비롯해 초보농부 텃밭 상담, 엽채류 모종 심기, 도시농업 퍼포먼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br><br>특히 기념식에서는 도시농부 선언문 낭독과 함께 어린이들이 자신의 꿈과 희망을 적은 종이비행기를 날리는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아이들은 종이비행기에 각자의 바람을 담아서 날리며 도시농업이 지닌 생명과 성장의 의미를 체험했고, 토종 감자 심기 활동에도 참여했다.<br><br>시흥시 시민행복텃밭은 배곧텃밭나라, 함줄 도시농업공원, 공영 도시농업농장 등 3곳에서 총 834세대가 참여하고 있다. 배곧숲학교, 배곧1·2동 주민자치회, 배곧1동 통장협의회, 정왕4동 주민자치회, 월곶동 바다향기사회적협동조합 등 7개 운영단체가 민관 협력으로 오는 11월 말까지 운영된다. 시민행복텃밭은 가족 단위 참여를 중심으로 이웃 간 소통과 배려를 통한 공동체 문화 형성에 이바지하고 있다.<br><br>김익겸 시흥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도시농업은 공동체 회복과 환경 보호, 정서적 안정에 이바지하는 중요한 활동”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도시 속에서도 자연과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도시환경 조성과 시민 참여형 도시농업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br></p>]]></description><pubDate><![CDATA[Sun, 12 Apr 2026 08:01:47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경기도, ‘해외자본 유치’ 정조준…글로벌 유망기업 30개사 집중 육성]]></title><link><![CDATA[http://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6772]]></link><category><![CDATA[경기]]></category><description><![CDATA[<p>경기도가 도내 기술 유망기업들의 해외 자본 유치를 지원하는 ‘2026 인베스트(INVEST) 경기’ 참여기업 30개사를 선정했다.<br></p><p><br></p><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550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411/MC44NzMyOTYwMCAxNzc1ODc3Mjc5.jpeg" img-no="50459"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2026 인베스트(INVEST) 경기’ 참여기업 30개사 선정/경기도 제공)</figcaption></figure></div><br>도는 지난 9일 오후 경제과학진흥원 바이오센터에서 올해 글로벌 투자유치 유망기업으로 선정된 ‘지-밸류(G-Value)’ 30개사를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선정확인서를 수여했다. <p></p><p><br></p><p>행사에는 유소정 경기도 투자진흥과장과 유태일 경과원 기업성장부문 상임이사가 참석해 선정 기업들에 직접 확인서를 수여하고, 글로벌 투자유치와 해외시장 진출을 격려했다.<br></p><p><br>30개사 중 신규 선정된 25개 기업은 에이아이인사이트(AI), 엑소시스템즈(바이오), 모컨(로봇) 등 경기도 전략산업 분야의 초격차 기술을 보유한 유망기업들이다. 이들은 앞으로 ▲글로벌 투자자 1:1 매칭 컨설팅 ▲영문 투자제안서(IR Deck) 고도화 ▲해외 투자 로드쇼(싱가포르, 두바이(예정)) 참가 등 단계별 지원을 받게 된다.<br></p><p><br>올해 ‘인베스트 경기’의 핵심 전략은 지원의 연속성이다. 도는 신규로 선정된 25개사 외에도, 지난해 지원을 통해 높은 성장성을 입증한 5개사(플렉셀스페이스(주), 마이크로트 등)를 재선정했다. 이는 투자유치 가능성이 본격화된 우수 기업에 대해 사후관리를 지속함으로써 실질적인 투자 계약 체결까지 이끌어내기 위한 조치다.<br></p><p><br>지난해 이 사업을 통해 지원받은 25개 기업은 고금리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총 221억 원 규모의 투자유치를 이끌어냈으며, 특히 50회 이상의 글로벌 투자자 매칭과 100회의 밀착 컨설팅을 통해 경기도 기업의 저력을 증명한 바 있다.<br></p><p><br>유소정 경기도 투자진흥과장은 “인베스트 경기에 선정된 30개 기업은 경기도가 기술력과 성장성을 직접 보증하는 혁신 자산”이라며 “단순한 예산 지원을 넘어, 도의 공신력을 바탕으로 해외 벤처투자사(VC)들이 확신을 갖고 투자할 수 있도록 후속 지원을 포함한 모든 정책적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br></p><p><br>유태일 경과원 상임이사는 “경과원의 전문 인프라와 인베스트 경기의 투자 전략을 결합해 도내 유망기업이 글로벌 유니콘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페이스메이커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br></p>]]></description><pubDate><![CDATA[Sat, 11 Apr 2026 12:12:49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인천시교육청, 학습부터 돌봄까지 ‘사교육비 경감 종합대책’ 추진]]></title><link><![CDATA[http://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6771]]></link><category><![CDATA[교육]]></category><description><![CDATA[<p>인천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공교육의 신뢰를 높이기 위해 ‘2026년 인천 사교육비 경감 종합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br></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400px; float: right; margin-left: 20px;"><img src="http://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411/MC43OTE0MjcwMCAxNzc1ODc2ODc4.jpeg" img-no="50458" class="center-block note-float-right" style="width: 400px; float: right;"><figcaption class="caption">▲ (인천시교육청 전경)</figcaption></figure></div>이번 대책은 사교육 수요를 공교육 안으로 흡수하고 학생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두고 ▲독서교육 ▲방과후 돌봄 ▲AI 기반 진로·진학 지원 ▲예체능·외국어교육을 중심으로 추진된다.<br><br>먼저 AI시대에 필요한 문해력과 사고력 향상을 위해‘읽걷쓰 기반 인천형 독서교육’ 중심의 ‘독서국가 독서인천’정책을 확대한다. <br><br>학교에서는‘매일 15분 고정 독서시간’을 운영하고, 가정에서는 ‘가정독서혁명’을 통해 가족이 함께 책을 읽는 문화를 확산한다. 또한 독서·토론 글쓰기 활동을 확대하여 논술·면접 등 사교육 의존도가 높은 영역을 공교육 내에서 충분히 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br><br>방과후·돌봄 지원도 대폭 강화한다. <br>초등학교는 무상 맞춤형 프로그램(1~2학년)과 돌봄교실 및 방과후 프로그램 운영(1~6학년)을 내실화하고, 3학년 학생에게는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연 50만원)을 지원한다. 중·고등학교는 특기적성 교육 중심으로 방과후학교 예산을 확대하고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해 방과후 시간대 사교육 의존을 줄인다.<br><br>진로·진학은 공교육 중심 지원체계를 한층 강화한다. <br>‘공·명·정·대’ 진학지원시스템을 중심으로 공부 습관부터 대입 전략 수립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하며, 진로진학지원단, 학력평가연구지원단, 대학입학박람회 및 설명회,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컨설팅을 확대하여 사교육 중심 입시 정보 의존을 낮춘다.<br><br>AI 기반 학생 맞춤형 학습 지원도 확대해 ‘인천온러닝’과 AI 교수학습플랫폼(AIEP)을 활용해 학생의 학습 수준을 분석하고 개인별 학습을 지원한다. ‘인천온러닝’은 온·오프라인 학습공간과 학습코디 상담을 결합한 인천형 공공 학습지원 시스템으로, EBS 학습 콘텐츠와 연계해 자기주도학습을 강화하고 가정 환경에 따른 학습 격차가 사교육 격차로 이어지지 않도록 한다.<br><br>예체능과 외국어 교육 분야는 1인 1스포츠, 1인 1예술교육, 1인 1외국어교육을 확대해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학교 안에서 누리고 관련 사교육 수요를 학교 안에서 흡수한다. <br><br>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대책은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도 학교 안에서 충분히 성장할 수 있도록 공교육의 책임과 역할을 강화하는 데 있다“며 "‘읽걷쓰 기반 인천형 독서교육’, 방과후·돌봄, ‘공·명·정·대’, ‘인천온러닝’, 111 프로젝트와 같은 교육 프로그램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인천형 공교육 모델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Sat, 11 Apr 2026 12:06:59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인천시의회, 대한민국시도의회 의장협의회 제4차 임시회 개최]]></title><link><![CDATA[http://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6770]]></link><category><![CDATA[정치]]></category><description><![CDATA[<p>인천광역시의회(의장 정해권)는&nbsp; 지난 9일 연수구 송도센트럴파크호텔에서 전국시도의회의장을 대상으로 하는 ‘의장협의회 제4차 임시회’를 개최했다.<br></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550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411/MC40NDI2MzUwMCAxNzc1ODc2Mzg5.jpeg" img-no="50457"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 (대한민국시도의회 의장협의회 제4차 임시회 개최/인천시의회 제공)</figcaption></figure></div><br>이날 회의는 지방의회 발전을 위한 의장협의회 현안 보고 및 안건 심의 등으로 이뤄졌다. <br></p><p><br>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는 전국 17개 시도의회의장으로 구성된 협의체로, 불합리한 법령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공동 활동 등을 통해 대한민국의 지방분권과 지방자치 발전이라는 하나의 목표로 활동하는 기관이다. <br><br>특히, 인천시의회는 그동안 시도의회의 인사권 독립, 시도의원 정책 지원 전문인력 도입, 시도의회의 자치입법권 강화 등 의장협의회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br><br>또한, 이번 제4차 임시회에는 인천시의회 최초의 대한민국시도의회 사무총장인 정해권 의장을 비롯해 임춘원 의회운영위원장, 김대중 건설교통위원장, 유승분·허식·조현영 의원, 의회사무처 간부공무원 등이 함께 참석해 각 시도의회와 지속적인 연대와 협력 시스템을 강화하기로 했다.<br><br>정해권 의장은 “앞으로도 전국 시·도의회의 뜻을 모아 지방자치와 지방의회의 헌법적 가치를 지키기 위한 공동 대응과 지속적인 촉구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인천시의회도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br><br>한편, 이날 열린 임시회에서는 ▶공공심야약국 확대 및 안정적 운영을 위한 제도 개선 촉구 건의안(대구) ▶포천~철원 고속도로 건설사업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촉구 건의안(강원) ▶농가소득 안정 및 국가 에너지 안보 확립을 위한 ‘영농형 태양광 특별법’ 제정 촉구 건의안(전북) ▶사전투표관리관 도장 직접 날인 의무화 등 ‘공직선거법’ 개정 촉구 건의(충북) 등 4개 안건을 논의했다.<br> <br>아울러 ▶의장협의회 제1차 임시회 안건 처리 결과 보고 ▶2025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의 건 등도 함께 있었다.</p>]]></description><pubDate><![CDATA[Sat, 11 Apr 2026 11:58:40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인천시, “치안, 이제 현장에서 만든다”...‘정책 생산형 자치경찰’도입]]></title><link><![CDATA[http://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6769]]></link><category><![CDATA[인천]]></category><description><![CDATA[<p>인천이 청년 경찰과 함께 치안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정책으로 연결하는 ‘정책 생산형 자치경찰’을 가동하며, 대한민국 치안 패러다임 전환에 나섰다.<br></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500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411/MC45MTI2MTEwMCAxNzc1ODc1NjMy.jpeg" img-no="50456"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 인천시청 전경</figcaption></figure></div><br>인천자치경찰위원회는 기존 ‘지시-집행’ 중심 치안 체계를 넘어, 현장에서 문제를 발굴하고 정책으로 설계하는 ‘정책 생산형 자치경찰’ 모델을 도입했다. 이는 치안을 단순 대응 영역이 아닌, 기획과 설계의 영역으로 확장한 첫 시도라는 점에서 주목된다.<br><br>이번 정책은 경찰대학과의 협업해 추진되며, 경찰대학의 캡스톤디자인(Capstone Design) 방식으로 운영된다. 캡스톤디자인은 학생들이 팀을 이루어 실제 현장 문제를 기획·설계하고 해결 방안을 도출하는 실무형 종합 프로젝트 교육과정으로, 현장 문제 해결 능력과 정책 설계 역량을 동시에 강화하는 것이 특징이다.<br><br>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경찰대학 경찰학과 장일식 교수의 지도 아래 운영되며, 지난 3월 28일 1차 운영에 이어 4월 11일 두 번째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단순 교육을 넘어 현장에서 문제를 찾고, 직접 해법을 도출해 정책으로 연결하는 것이 핵심으로 치안의 출발점을 ‘현장’으로 되돌린 것이다.<br><br>참여 학생들은 교통안전, 사회적 약자 보호, 범죄 예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했다.<br><br>교통안전 분야에서는 불법 주정차 단속, 개인형 이동장치(PM) 및 픽시 자전거 등 위험행위 관리, 음주운전 등 위험요인 단속 강화 방안이 제시됐으며, 사회적 약자 보호 분야에서는 치안행정과 복지행정 간 사각지대 발굴 및 연계 필요성이 제안됐다. 범죄 예방 분야에서는 시민 체감형 예방 정책과 플랫폼 개선, 실효성 있는 예방 중심 전략 강화 방안 등이 논의됐다.<br><br>참여한 경찰대학생들 사이에서도 기존 치안 방식에 대한 문제의식과 새로운 접근 필요성이 제기됐다. 경찰대학생은 “현장에서 느끼는 문제들이 정책으로 이어지지 않는 경우가 많다”며, “이 프로그램은 현장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으로 반영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고 말했다.<br><br>인천자치경찰위원회는 이번 2차 운영을 시작으로 상반기 내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교육 → 문제 발굴 → 정책화’로 이어지는 체계를 정례화할 계획이다.<br><br>이를 통해 △ 지속적인 정책 생산 시스템 구축 △현장에서 즉시 작동하는 치안 정책 구조 정착을 추진한다. 나아가 △현장 중심 치안 정책 생산 체계 구축 △청년 참여 기반 미래 치안 역량 강화 △지역 맞춤형 치안 정책의 지속적 창출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br><br>특히 인천은 대한민국 최초 ‘정책 생산형 자치경찰’ 모델을 선도하는 도시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br><br>한진호 인천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은 “이제 치안은 단순한 집행을 넘어, 현장에서 문제를 발굴하고 정책으로 해결하는 단계로 발전하고 있다”며 “경찰대학 캡스톤디자인과 연계한 이번 모델을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기준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p>]]></description><pubDate><![CDATA[Sat, 11 Apr 2026 11:46:23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인천시, 위기가구 먹거리·생필품 지원 더 촘촘하게… 먹거리 기본보장(그냥드림) 운영 개선]]></title><link><![CDATA[http://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6768]]></link><category><![CDATA[의료·복지]]></category><description><![CDATA[<p>인천시가 먹거리 기본보장(그냥드림) 시범사업의 장소를 변경하고 운영 횟수를 확대하는 등 운영체계를 개선해 오는 4월 13일부터 29일까지 운영함으로써 본사업 전환을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고 밝혔다.<br></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550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411/MC42NDcwOTIwMCAxNzc1ODc1MTc3.jpeg" img-no="50455"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 (사진=인천타임스)</figcaption></figure></div><br>‘먹거리 기본보장(그냥드림) 사업’은 식생활 취약계층 등 생계가 어려운 위기가구에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해 선제적으로 보호한 후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주는 사업이다. 생계가 어려운 시민이 방문하면 자가 체크리스트 작성, 현장 상담 등을 통해 즉석밥, 조미김 등 1인당 3~5개 품목(2만 원 상당)의 먹거리·생필품을 지원한다. <br><br>인천시 기부식품등지원센터(광역푸드뱅크)가 참여해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4월까지 주 1회(수요일) 시범 사업을 운영 중이다. 지금까지 800여 명이 이용했으며, 약 700건의 상담 연계를 의뢰했다. 그러나, 제한된 운영시간 등으로 이용 대기가 길어지고 상대적으로 지원 필요성이 낮은 이용자가 다수 이용하는 등의 문제점이 지적돼 이를 보완하고자 운영체계를 개선하게 됐다.<br><br>먼저, 4월 13일부터 운영장소를 기존 인천사회복지회관에서 인천마음지구대(남동구 백범로 180)로 이전해 시범 운영이 끝나는 4월 29일까지 3주간 운영한다. 마음지구대는 폐 파출소를 리모델링해 조성된 시민 소통·정서 지원 공간으로 접근성이 뛰어나고 개방성이 높아 이용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br><br>또한, 운영 횟수는 기존 주 1회에서 주 2회(월·수)로 확대하고, 운영시간은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로 조정한다. 이를 통해 이용 수요를 분산하고 보다 많은 시민이 원활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할 방침이다. 물품 지원 규모는 주당 100개 수준을 유지해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지속한다.<br><br>이번 운영체계 개선은 오는 5월부터 시행 예정인 본사업에 대비한 ‘사전 현장 검증’ 성격을 갖는다. 이를 통해 본사업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미리 점검하고 개선해 보다 완성도 높은 본사업 모델을 구축할 예정이다. 본사업에는 강화군, 연수구, 남동구, 부평구, 계양구 등 5개 군·구, 7개 기초푸드마켓이 참여하게 된다. 본사업 참여가 결정되지 않은 나머지 군·구에 대해서는 행정체제 개편 등이 마무리되면 참여하도록 계속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br><br>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시범 운영을 통해 사업의 필요성과 효과성이 확인됐다”며, “이번 운영체계 개선을 통해 이용자 접근성과 편의성 향상 및 사업 효과를 한층 강화해 위기가구 발굴·지원 등 복지체계가 더욱 촘촘히 작동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Sat, 11 Apr 2026 11:37:19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인천시, 서창버스공영차고지 현장 확인…대중교통 안전관리 강화]]></title><link><![CDATA[http://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6767]]></link><category><![CDATA[정부.정책]]></category><description><![CDATA[<p>유정복 인천시장이 4월 9일 남동구에 위치한 서창버스공영차고지를 방문해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차고지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br></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550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411/MC40Nzg2MzkwMCAxNzc1ODc0NzY3.jpeg" img-no="50454"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유정복 시장이 남동구 서창버스공영차고지를 방문해 충전시설을 점검하고 있다./인천시 제공)</figcaption></figure></div><br>이번 방문은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버스 운행의 핵심 거점인 공영차고지의 관리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 근무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br><br>현장 점검에서는 차고지 내 차량 정비 시설과 충전시설을 집중적으로 살펴보며, ▲정비 장비의 안전성 ▲전기·수소버스 충전설비의 관리 상태 ▲화재 예방 시스템 ▲비상 대응 체계 등을 점검했다.<br><br>유정복 시장은 점검 이후 “버스 운행의 핵심 기반인 정비와 충전시설은 안전관리에서 단 한 치의 빈틈도 있어서는 안 된다”며 “시민의 발이 되어 헌신하는 운수종사자와 현장 근로자들의 노력이 안전한 교통서비스를 가능하게 하는 만큼,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br><br>한편, 인천시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공영차고지 운영 효율화를 추진하고 안전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한편, 전기·수소버스 등 친환경 교통 기반 시설 확충에도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br></p>]]></description><pubDate><![CDATA[Sat, 11 Apr 2026 11:31:24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인천환경공단, '청정 영종 앞바다 지키기’해안정화 활동 추진.. 약 50kg 해양 폐기물 수거]]></title><link><![CDATA[http://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6766]]></link><category><![CDATA[환경]]></category><description><![CDATA[<p>인천환경공단(이사장 김성훈) 운북사업소 영종지소는 11일 영종도 해안남로 방조제와 갯벌 일대에서 직원과 자원봉사자 약 60여명이 함께‘청정 영종 앞바다 지키기’해안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br></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550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411/MC4xMTcyODkwMCAxNzc1ODc0NDA3.jpeg" img-no="50453"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 (청정 영종 앞바다 지키기 정화활동을 마치고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인천환경공단 제공)</figcaption></figure></div><br>이번 활동은 영종도 지역의 하수처리를 책임지고 있는 운북사업소 영종지소에서 주관하여 지역 사회의 책임감 있는 역할을 수행하고, 쾌적한 해안 환경 조성을 통해 시민들에게 차별화된 환경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br><br>정화활동에는 공단 직원과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했으며, 오전 9시부터 약 4시간 동안 영종지소 앞 해안남로 방조제부터 갯벌 주변까지 왕복 약 5km 구간을 정화하며 약 50kg의 해양폐기물을 수거했다. <br><br>특히, 겨울 내 유입된 해안 쓰레기와 폐어망, 폐낚시 도구 등 해양 생태계를 위협하는 폐기물을 집중 수거하며, 지역의 환경문제 해결에도 힘을 모았다. <br><br>김성훈 공단 이사장은 “이번 해안정화활동은 단순히 쓰레기를 줍는 것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내·외부 고객의 환경 만족도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면서, “앞으로도 인천의 깨끗한 바다 환경을 지키기 위해 전사적인 참여와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 환경전문공기업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br><br>한편, 운북사업소는 매년 상·하반기 정기적인 해안정화의 날 운영을 통해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속 가능한 환경 보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현장 활동 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사전 교육을 철저히 실시하는 등 안전한 사회공헌활동 문화 정착에도 힘쓰고 있다.</p>]]></description><pubDate><![CDATA[Sat, 11 Apr 2026 11:25:40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서울공대 기계공학부 김호영 교수팀, 미국물리학회 주관 APS ‘Gallery of Soft Matter’ 수상]]></title><link><![CDATA[http://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6765]]></link><category><![CDATA[오피니언]]></category><description><![CDATA[<p>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은 기계공학부 김호영 교수 연구팀(김호영 교수, 홍주영·김민준·박성준 연구원)이 지난 3월 미국물리학회(APS)가 주관하는 ‘Gallery of Soft Matter’ 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550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411/MC4wMDY4NDYwMCAxNzc1ODcyNjUx.jpeg" img-no="50452"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 (왼쪽부터 서울대 기계공학부 홍주영 박사과정생, 김민준 석사과정생, 박성준 박사과정생, 김호영 교수/서울대학교 제공)</figcaption></figure></div></p><p><br></p><p>미국물리학회의 연성물질 분과(Division of Soft Matter)에서 열린 ‘Gallery of Soft Matter’ 대회는 연성물질 시스템이 보여주는 미적 아름다움과 흥미로운 물리 현상을 시각적으로 담아내어, 연구자뿐 아니라 일반 대중에게도 쉽고 친숙하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이미지·영상 공모전이다.<br><br>출품작은 일반 학술 포스터보다 대중성과 전달력을 더욱 강조하는 것이 특징이며, 시각적 완성도와 과학적 흥미도를 기준으로 심사받는다. 그중 수상작은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국제 학술지 ‘피지컬 리뷰 E(Physical Review E)’에 실리며, 그간 스탠포드대(Stanford University) 공대, 브라운대(Brown University) 공대, 취리히 연방 공과대학(ETH Zürich) 등 미국과 유럽의 유수 대학에서 수상작을 홍보해 온 바 있다. 아울러 수상팀은 이듬해 열리는 APS 연례학술대회에서 초청 강연을 진행한다.<br><br>김호영 교수팀의 이번 수상작은 물 표면을 가득 덮은 씨앗의 뗏목이 물을 머금어 팽창하면서 주름이 지는 현상을 예술적 감각으로 담아낸 연구 결과다. 연구팀은 바질 씨앗과 같은 흡수 팽창성 입자로 만들어진 뗏목이 벽으로 둘러싸인 상태에서 물을 머금어 팽창하면 뗏목이 구부러지며 주름이 지는 현상을 발견하고 가시화했다. 이는 뇌에 주름이 생기고 빈 콜라캔을 압축하면 좌굴(buckling)되는 현상과 동일한 원리이다.<br><br>기존에는 고체 박판의 주름 및 좌굴 현상이 주로 연구됐으나, 이번 수상작은 입자로 이뤄진 뗏목과 액체 계면이라는 새로운 시스템에서 주름 패턴을 발견했다는 점에서 그 창의성을 인정받았다. 또한 액체 또는 연성물질(soft matter) 계면에서 다양한 판들이 성장하면서 생기는 불안정성을 보다 직관적으로 시각화하는 모델 시스템으로서도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br><br>김호영 교수는 “이번 성과는 연성물질 연구가 지닌 과학적 깊이뿐 아니라 시각적 매력과 대중과의 소통 가능성도 함께 보여준 사례”라며 “뇌 발달의 물리적 원리와 습한 환경에서 세균막의 성장 과정을 이해하는 데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br><br>김호영 교수팀은 현재 입자성 연성 계면에서의 자기조직화 메커니즘을 정밀하게 규명하는 연구를 수행 중이며, 내년 열리는 미국물리학회의 초청 강연에서 이번 연구 내용을 소개할 예정이다.</p>]]></description><pubDate><![CDATA[Sat, 11 Apr 2026 10:56:57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미래내일 일경험사업, 바이오헬스케어 인재 100명 양성 추진]]></title><link><![CDATA[http://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6764]]></link><category><![CDATA[교육]]></category><description><![CDATA[<p>지속가능경영재단과 싸토리우스코리아바이오텍이 ‘미래내일 일경험사업(ESG 지원형)’을 통해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인재 양성에 나선다.</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400px; float: right; margin-left: 20px;"><img src="http://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411/MC42MjMzMDgwMCAxNzc1ODcyMzk4.jpeg" img-no="50451" class="center-block note-float-right" style="width: 400px; float: right;"><figcaption class="caption">▲ 바이오헬스케어 온보딩 프로그램’의 참여자 모집 웹배너</figcaption></figure></div>지속가능경영재단은 10일 ‘미래내일 일경험사업(ESG 지원형) - 바이오헬스케어 온보딩 프로그램’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br><br>고용노동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최하는 미래내일 일경험사업은 기업이 ESG 실천의 일환으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함으로써 청년들의 실무 역량과 취업 경쟁력 강화를 지원한다. ‘바이오헬스케어 온보딩 프로그램’은 싸토리우스와 지속가능경영재단이 공동 운영하는 ESG 기반 바이오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br><br>2026년 프로그램은 제약·바이오 기업이 요구하는 신입 인재의 핵심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오피스 스킬업 챌린지 △바이오부트캠프 챌린지(기업 소개 박람회) △프리팀워크 챌린지 △최종 성과발표대회 등 단계별 커리큘럼으로 구성된다. 참여자들은 직장 기초 역량부터 바이오의약품 생산공정 실습, 팀 프로젝트 수행, 발표 역량 강화까지 전 과정을 경험하며 실무 중심의 교육을 받게 된다.<br><br>특히 바이오부트캠프 과정에서는 배양, 크로마토그래피, 여과, 품질관리(QC) 등 바이오의약품 생산공정 전반을 아우르는 이론 및 실습 교육이 진행된다. 해당 과정은 실제 산업 현장에서 활용되는 장비와 프로세스를 기반으로 현업 전문가가 직접 교육을 진행해 참여자들의 실질적인 직무 이해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br><br>본 프로그램은 약 6개월간 운영되며, 온라인 교육과 오프라인 집체교육을 병행한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바이오부트캠프 기간에는 수도권 소재 대학 내 실습시설을 활용한 집중 교육이 이뤄지며, 참여자 간 협업과 몰입도를 높이기 위한 환경이 제공된다.<br><br>모집 인원은 100명이며, 제약·바이오 기업 취업을 희망하는 만 15세 이상 34세 미만 이공계 대학 재학생 및 졸업생이라면 지원할 수 있다. 모집 기간은 4월 10일부터 30일까지며, 서류심사(1.5배수 선발)와 필기 및 면접을 포함한 대면심사를 거쳐 최종 참여자가 선발된다.<br><br>선발된 참여자에게는 800만원 상당의 교육비가 전액 지원되며, 교육 기간 동안 최대 200만원의 생활지원금(기숙사비, 식비, 통학비 포함)이 제공된다. 또한 수료증 발급, 우수 참여자 시상 및 고용노동부 장관상 등 정부 포상 기회도 주어진다.<br><br>싸토리우스 측은 본 프로그램은 단순 교육을 넘어 실제 산업 현장과 연결된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며,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진출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성장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p>]]></description><pubDate><![CDATA[Sat, 11 Apr 2026 10:52:30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스스로넷, 1분기 3개 기관과 MOU… 청소년 미디어 교육 전방위 확장]]></title><link><![CDATA[http://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6763]]></link><category><![CDATA[교육]]></category><description><![CDATA[<p>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 스스로넷(관장 금길호)이 2026년 1분기 숙명여자대학교 홍보광고학과·남산XR스튜디오·태안군청소년수련관과 잇따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400px; float: right; margin-left: 20px;"><img src="http://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411/MC4wMzQwNTIwMCAxNzc1ODcyMTc5.jpeg" img-no="50450" class="center-block note-float-right" style="width: 400px; float: right;"><figcaption class="caption">▲ (스스로넷과 남산XR스튜디오가 미디어·신기술 교육 및 체험 공동 추진을 위한 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스스로넷 제공)</figcaption></figure></div>이번 협약은 홍보광고 전문 교육부터 AI·실감형 미디어 제작 체험, 지역 간 청소년 교류까지 분야와 대상은 서로 다르지만 더 많은 청소년이 미디어 창작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공통된 방향을 담고 있다. 스스로넷은 올해 디지털 신기술을 청소년 교육 현장에 본격 도입하고 전문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며, 1분기 3건의 협약이 그 출발점이 됐다.<br><br>첫 번째 협약은 숙명여자대학교 홍보광고학과(학과장 한규훈)와 체결했다. 양 기관은 △홍보광고 교육 프로그램 개발·운영 △프로그램 공유 및 홍보 협력 △청소년 홍보광고 인재 및 콘텐츠 발굴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한규훈 홍보광고학과장은 “이번 협약은 미래의 홍보광고인이 될 수도 있는 청소년들의 창의적 활동을 지원하고, 맞춤형 워크숍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함으로써 학과 차원의 사회공헌에 동참하는 의미를 갖는다”고 밝혔다.<br><br>스스로넷은 이어 남산XR스튜디오(센터장 이대연)와 미디어·신기술 교육 및 체험 공동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서울시 최대 규모의 버추얼 프로덕션 스튜디오인 남산XR스튜디오는 XR 스튜디오, 실감형 콘텐츠 상영용 LED 월, 크로마키 존, 알렉사 카메라 등 전문 장비와 공간을 보유하고 있다. 이대연 남산XR스튜디오 센터장은 “전문 공간과 장비를 청소년들이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br><br>이번 협약과 연계해 스스로넷은 유스테크(Youth-Tech) 워크숍을 4월부터 12월까지 총 10회, 연인원 200명 규모로 운영한다. 중1~고3(2008~2013년생)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반기 생성형 AI 플랫폼 ‘힉스필드’와 하반기 ‘언리얼 엔진’을 활용한 미디어 콘텐츠 제작, 각종 공모전 출품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1차 모집은 5월 26일까지며 스스로넷 홈페이지(www.ssro.net)에서 신청할 수 있다.<br><br>협력은 서울을 넘어 지역으로도 이어진다. 스스로넷은 충청남도 태안군청소년수련관과 태안군 브랜딩 홍보 콘텐츠 제작 및 지역 간 청소년 교류 활성화를 위한 ‘로케이션 미디어 스토리캠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청소년 미디어 교육을 통한 인적·물적 인프라 교류 △청소년 창작 콘텐츠 온라인 플랫폼 확산 지원 △지역 간 청소년 교류 활성화를 공동으로 추진한다.<br><br>캠프는 서울·태안 지역 청소년 각 12명씩 총 24명(14~19세)을 대상으로 7월 11일~25일 사전활동과 7월 28일~31일 3박 4일 본 캠프로 운영된다. 서울에 집중된 미디어 교육 기회를 지역 청소년에게 확대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br><br>금길호 스스로넷 관장은 “이번 협약들은 청소년들이 빠르게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만의 콘텐츠로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히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문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더 많은 청소년이 미디어 창작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br></p>]]></description><pubDate><![CDATA[Sat, 11 Apr 2026 10:48:46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한국민속촌, 11일 야간개장 오픈… 공포·추리 체험으로 밤 즐긴다]]></title><link><![CDATA[http://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6762]]></link><category><![CDATA[문화]]></category><description><![CDATA[<p>한국민속촌이 오는 4월 11일부터 야간개장을 시작하며 다채로운 문화 콘텐츠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400px; float: right; margin-left: 20px;"><img src="http://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411/MC4zMjE4MzMwMCAxNzc1ODcxOTM5.jpeg" img-no="50449" class="center-block note-float-right" style="width: 400px; float: right;"><figcaption class="caption">▲ (한국민속촌 야간개장 ‘지곡천’/한국민속촌 제공)</figcaption></figure></div>매주 금·토·일 및 공휴일에 야간개장을 운영(4월 토·일 및 공휴일 운영)하며, 공포·추리·예술 등 다양한 장르의 야간 체험 콘텐츠로 오는 11월 15일까지 관람객을 맞이한다.<br><br>한국민속촌은 매년 시즌별 테마와 몰입형 연출을 통해 전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꾸준한 호응을 얻어왔다.<br><br>이번 야간개장에서는 ‘살귀옥’, ‘혈안식귀’, ‘조선살인수사’ 등 유료 체험 콘텐츠 3종과 함께 야간 분위기를 더하는 ‘달빛을 더하다’가 운영된다.<br><br>국내 최장 야외 공포 체험 ‘살귀옥’은 올해 더욱 강렬해진 연출로 돌아왔다. 악귀에 빙의된 살귀들의 소굴을 배경으로, 관람객은 퇴마술사가 돼 신당골의 미스터리를 파헤치고 탈출을 시도하는 극한의 공포를 경험하게 된다.<br><br>약 400m에 달하는 통로를 따라 이어지는 체험은 보이지 않지만 끊임없이 들려오는 절규와 비명, 그리고 지하 미로 구간의 폐쇄적인 구조를 통해 한층 강화된 몰입감을 제공한다.<br><br>실내 공포 체험 ‘혈안식귀’는 중전 윤씨와 무당 이화를 둘러싼 조선시대 저주의 이야기를 배경으로 한다. 관람객은 임금의 명을 받은 조사관이 돼 이화의 생존 여부를 밝혀야 하며, 어둠 속 오감을 자극하는 연출로 레벨업된 공포를 경험하게 된다.<br><br>두 콘텐츠 모두 만 13세 이상 이용 가능하며 노약자와 심약자 등은 참여가 제한된다.<br><br>참여형 추리 콘텐츠 ‘조선살인수사’는 관람객이 직접 암행어사가 돼 살인사건의 실마리를 모으고 진범을 추적하는 현장형 몰입 추리극이다. 사또의 사건 기록지 제공부터 관아에서의 용의자 심문, 사건 현장 수사까지 높은 몰입도와 리얼한 현장감을 자랑한다.<br><br>이와 함께 야간 공연 ‘연분’을 4월 중 선보일 예정이다. 전통무용과 LED 퍼포먼스, 그림자 예술이 한 무대에 펼쳐지며, 한국 무용의 섬세한 동작과 현대적 기술 연출이 더해져 공포 체험과는 또 다른 야간의 매력을 선사한다. 올해는 더욱 완성도를 높인 연출로 깊은 감동을 전달할 예정이다.<br><br>한국민속촌은 야간개장 콘텐츠를 공포와 추리, 공연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해왔고, 올해는 한층 강화된 연출과 스토리로 완성도를 높였다며, 전통 공간에서 색다른 방식으로 즐기는 야간 콘텐츠로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br></p>]]></description><pubDate><![CDATA[Sat, 11 Apr 2026 10:44:43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남양주시, 화도IC 진입램프 확장 효과 '뚜렷'…출근길 통행 개선]]></title><link><![CDATA[http://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6761]]></link><category><![CDATA[지역]]></category><description><![CDATA[<p>남양주시는 서울춘천고속도로(주)와 협력해 추진한 화도IC 서울방향 진입램프 확장공사를 완료하며 출근 시간대 통행 여건이 대폭 개선됐다고 10일 밝혔다.<br></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400px; float: right; margin-left: 20px;"><img src="http://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411/MC45MjE1NDQwMCAxNzc1ODcxNzIz.jpeg" img-no="50448" class="center-block note-float-right" style="width: 400px; float: right;"><figcaption class="caption">▲ (사진=남양주시 제공)</figcaption></figure></div>이번 사업은 출근 시간대 서울 방향 차량 집중으로 상습 정체가 발생하던 구간의 교통 흐름을 개선하고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추진됐다.<br><br>시는 지난 3월 28일 해당 구간을 시민들에게 본격 개방했으며, 이후 출근 시간대 차량 흐름이 눈에 띄게 개선된 것을 확인했다.<br><br>현재 해당 구간은 서울방향 진입 차량이 효율적으로 분산되며 통행이 원활해졌다. 아울러 램프 구간 차량 흐름과 본선 합류 여건도 함께 개선되며 시민 체감 편의가 높아졌다.<br><br>공사는 기존 1차로를 2차로로 확장하는 방식으로 연장 257ｍ 구간에 걸쳐 진행됐으며, 금남5지구 산업유통형 지구단위계획에 따른 공공기여 사업으로 추진됐다.<br><br>주광덕 남양주시장은 "화도IC 서울방향 진입램프 확장으로 시민들의 출근길 불편이 상당 부분 해소돼 다행이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이 체감하는 교통개선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br><br>한편, 시는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도로 교통환경 개선에 힘쓸 방침이다.</p>]]></description><pubDate><![CDATA[Sat, 11 Apr 2026 10:41:33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차정원, 메종키츠네 Baby Fox 2026 캠페인 뮤즈 발탁!]]></title><link><![CDATA[http://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6760]]></link><category><![CDATA[엔터테인먼트]]></category><description><![CDATA[<p>배우 차정원이 메종키츠네 Baby Fox 2026 봄/여름 캠페인의 뮤즈로 선택됐다.<br></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350px; float: right; margin-left: 20px;"><img src="http://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411/MC44Mjc0MDcwMCAxNzc1ODcxNDA5.jpeg" img-no="50447" class="center-block note-float-right" style="width: 350px; float: right;"><figcaption class="caption">▲ (사람엔터테인먼트 제공)</figcaption></figure></div>대표적인 ‘워너비 스타일 아이콘’ 차정원이 메종키츠네와의 협업을 통해 다시 한번 존재감을 입증했다. 메종키츠네는 “미니멀 룩과 세련된 스타일링으로 독보적인 아이콘이 된 차정원은 매일의 아웃핏을 통해 이미 Baby Fox가 지향하는 감각을 보여주고 있었다”며 그를 새로운 뮤즈로 꼽은 이유를 전했다. 특히 절제된 실루엣 안에서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섬세한 페미니니티, 조용하고 부드러운 감각을 강조하며 차정원을 향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br><br>차정원이 이번 캠페인에서 보여준 Baby Fox 컬렉션은 섬세하게 설계된 로고 디테일을 통해 절제와 위트 사이의 균형을 제시한다. 일상 속에서 반복 가능한 스타일링을 지향하며, 착용하는 순간 자신감과 매력을 드러내는 것이 특징이다. 이처럼 브랜드가 추구하는 방향성과 차정원의 스타일이 맞물리며 이번 메종키츠네의 캠페인은 자연스러운 설득력을 확보했다.</p><p><br></p><p>한편, 차정원은 2012년 영화 ‘무서운 이야기’로 데뷔한 이후 드라마 ‘유별나! 문셰프’,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무법 변호사’, ‘그녀는 예뻤다’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다. 특히 FashionN ‘팔로우미’ MC를 통해 자신만의 스타일을 단단하게 구축했고, 패션·뷰티 업계에서 꾸준한 러브콜을 받으며 워너비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다.<br><br>다방면에서 존재감을 이어온 차정원은 5월 공개 예정인 tvN 새 예능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으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은 차세대 패션 아이콘을 발굴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개성과 영향력을 갖춘 크리에이터들이 경쟁을 펼치는 프로젝트다. 차정원은 멘토로 합류, 그만의 감각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이끌 예정이다. 연기와 패션, 예능을 넘나들며 입지를 넓혀가고 있는 차정원의 행보에 기대가 뜨겁다.<br></p>]]></description><pubDate><![CDATA[Sat, 11 Apr 2026 10:36:15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코레일, 국제철도연맹UIC 10개국 초청연수 마쳐]]></title><link><![CDATA[http://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6759]]></link><category><![CDATA[경제.기업]]></category><description><![CDATA[<p>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서울에서 ‘국제철도연맹(UIC, International Union of Railways) 아시아·태평양 지역 회원국 초청연수’를 시행했다고 10일 밝혔다.<br><br><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400px; float: right; margin-left: 20px;"><img src="http://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411/MC4xMTQ1MTUwMCAxNzc1ODcxMDM4.jpeg" img-no="50446" class="center-block note-float-right" style="width: 400px; float: right;"><figcaption class="caption">▲ (국제철도연맹UIC 10개국 초청연수 /코레일 제공)</figcaption></figure></div>이번 연수에는 중국, 일본, 호주, 인도, 몽골 등 UIC 아·태 지역 10개 회원국 대표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지속 가능한 철도’를 주제로 강의와 토론, 현장 견학 등 프로그램에 함께했다.<br><br>참가자들은 루시 앤더튼(Lucie Anderton) UIC 지속가능국장을 비롯한 국내외 철도 전문가의 강의를 통해 △친환경 철도정책 △철도 분야 탄소배출권 거래 제도 △지역사회 협력 방안 등을 함께 살펴봤다.<br><br>또한 각국의 대표들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전략과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그룹토론 세션에서 철도 산업의 미래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네트워크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br><br>이와 함께 수도권철도차량정비단과 코레일 인재개발원을 방문해 한국 철도의 첨단 유지보수 시스템과 안전관리 체계, 인재 양성 전략 등을 살폈다.<br><br>한편 코레일은 2009년 UIC의 초청연수 사업을 수주해 지난해까지 34개국 278명의 연수생을 배출하며 아·태 지역 철도 협력과 지식 공유에 앞장서고 있다.<br><br>조진환 코레일 해외사업본부장은 “철도는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글로벌 ESG 전략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며 “UIC 회원국과의 교류를 통해 글로벌 철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공사의 국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p>]]></description><pubDate><![CDATA[Sat, 11 Apr 2026 10:29:45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카카오, ‘카카오비즈니스 사장님 커뮤니티’ 4기 모집]]></title><link><![CDATA[http://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6758]]></link><category><![CDATA[소상공인]]></category><description><![CDATA[<p>카카오가 웰니스∙스포츠 업종 사업자를 대상으로 ‘카카오비즈니스 사장님 커뮤니티’ 4기를 모집한다. 동종 업계 소상공인 간 사업 운영 경험을 공유하는 네트워킹 프로그램이다. 카카오는 매년 무료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교류 기회와 맞춤형 마케팅 교육을 제공해 이들의 성장과 성공을 돕는다.<br><br><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500px; float: right; margin-left: 20px;"><img src="http://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411/MC40Mzc2MTYwMCAxNzc1ODcwNzIy.jpeg" img-no="50444" class="center-block note-float-right" style="max-width: 100%; float: right;"><figcaption class="caption">▲( 카카오 제공)</figcaption></figure></div>오는 26일까지 피트니스, 필라테스 등 웰니스∙스포츠 업종 사업을 운영하면서 카카오톡 채널, 카카오맵 매장관리 등 카카오비즈니스 서비스를 활용하고 있거나 관심 있는 사업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이달 30일 참가자를 선정해 발표하고, 5월 12일부터 6월 23일까지 한 달 반 동안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br><br> <br>더 많은 소상공인에게 성장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모집 인원을 이전 기수 대비 약 2배 늘렸다. 규모가 확대된 만큼, 모든 사업자가 프로그램을 끝까지 완주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소규모 ‘조별 활동’ 방식으로 운영한다. 각 조에는 전담 운영진을 배치해 프로그램 참여를 돕고, 사업자 간 교류와 정보 공유가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환경을 마련했다.<br><br>소상공인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습 교육을 강화했다. 카카오톡 채널, 예약, 우리매장알리기 등 주요 기능을 매장에 적용해 매장 운영과 매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다. 또한, 기존 4회차로 운영되던 교육과정을 7회차로 확대하고 선택형 심화 과정을 신설했다. 카카오 실무자와의 밀착 코칭을 통해 사업자의 수준과 니즈에 맞춘 맞춤형 교육을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전 기수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반영해 오프라인 세션을 기존 1회에서 2회로 확대했다.<br><br>프로그램 참가자에겐 카카오비즈니스 서비스에서 활용할 수 있는 ‘무상캐시’가 지급된다. 교육 과정에서 익힌 광고 기능을 실제 매장에 적용해보고, 광고 효과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함이다. 또한, 첫 오프라인 오리엔테이션 참여 시 사장님 커뮤니티 전용 웰컴 굿즈를 받을 수 있다.<br><br>황준연 카카오비즈니스 도메인 리더는 "사장님 커뮤니티는 실제 매출 지표를 변화시키고 싶은 사장님들을 위한 집중 성장 코스"라며 "깊이 있는 네트워킹을 통해 사업 운영 노하우와 인사이트를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br><br>사장님 커뮤니티 신청방법과 관련 내용은 카카오비즈니스 세미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p>]]></description><pubDate><![CDATA[Sat, 11 Apr 2026 10:24:11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포스코이앤씨, 안동 첫 ‘더샵’… ‘더샵 안동더퍼스트’ 분양 돌입]]></title><link><![CDATA[http://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6757]]></link><category><![CDATA[건설/부동산]]></category><description><![CDATA[<p>포스코이앤씨는 10일(금) 경상북도 안동시 옥동 일대에 들어서는 ‘더샵 안동더퍼스트’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br></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400px; float: right; margin-left: 20px;"><img src="http://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411/MC4wODE1NzUwMCAxNzc1ODcwNDAz.jpeg" img-no="50443" class="center-block note-float-right" style="width: 400px; float: right;"><figcaption class="caption">▲ (더샵 안동더퍼스트 투시도/포스코이앤씨 제공)</figcaption></figure></div>‘더샵 안동더퍼스트’는 안동시 옥동 1069번지 일원 옥동지구 도시개발사업지 내에 지하 3층~지상 최고 20층, 7개 동, 전용면적 70~141㎡, 총 49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70㎡ 73가구 △84㎡ 350가구 △109㎡ 66가구 △141㎡ 4가구다.<br><br>청약은 4월 20일(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일(화) 1순위, 22일(수) 2순위 청약을 진행하며, 당첨자는 4월 28일(화) 발표한다. 정당 계약은 5월 11일(월)부터 13일(수)까지 3일간 진행될 예정이다.<br><br>1순위 청약은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 안동시·경상북도·대구광역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면 세대주 여부와 관계없이 가능하며,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과 지역·면적별 예치금액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br><br>단지는 비규제지역으로 재당첨 제한, 전매 제한, 거주의무기간이 없으며, 계약금 5%와 1차 계약금 500만 원 정액제를 적용해 초기 자금 부담을 낮췄다.<br><br>더샵 안동더퍼스트는 남향 위주 단지 배치를 통해 채광과 통풍을 고려했으며, 저층부 석재 마감과 단지 게이트 특화 디자인을 적용해 외관 완성도를 높였다. 단지 중앙에는 네이처테라스와 수공간, 테마정원이 어우러진 휴식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전기차 충전 지상 캐노피 주차존을 도입하고, 세대당 약 1.5대 수준의 주차 공간을 확보해 안전성과 편의성을 강화했다.<br><br>세대 내부는 일부 세대를 제외하고 4베이 판상형 중심 설계를 적용해 다수 세대에서 맞통풍이 가능하도록 했다. 알파룸, 드레스룸, 현관창고, 팬트리 등 다양한 수납 및 특화 공간을 마련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br><br>커뮤니티 시설로는 GDR 시스템이 적용된 실내 골프연습장과 피트니스센터, 샤워실 등으로 구성된 스포츠존이 마련될 예정이다. 또한 오픈스터디·열람실·카페·키즈룸 등으로 구성된 에듀존을 조성해 학습과 휴식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br><br>단지가 들어서는 옥동은 안동 내에서도 주거 선호도가 높은 지역이다. 영호초등학교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고, 중·고교와 학원가, 안동시립중앙도서관 등이 인접해 있다. 이마트와 하나로마트, 옥동 중심상권 등 생활 편의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KTX 안동역과 안동종합버스터미널, 중앙고속도로 접근성도 갖췄다. 인접한 낙동강 조망(일부 가구)과 함께 약 16만㎡ 규모의 옥송상록공원(예정) 등 쾌적한 자연환경도 장점이다.<br><br>포스코이앤씨 분양 관계자는 “안동에 들어서는 첫 번째 더샵 브랜드 단지로, 신축 아파트 공급이 제한적이었던 옥동에서 희소성 높은 대형 건설사 브랜드 단지”라며 “상품성과 입지를 바탕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주거 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br><br>견본주택은 경상북도 안동시 송현동 574-1번지 일원에 마련되며, 입주는 2028년 10월 예정이다.</p>]]></description><pubDate><![CDATA[Sat, 11 Apr 2026 10:19:16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현대차∙기아, 차세대 브레이크 시스템 혁신을 위한 ‘브레이크 테크 서밋’ 개최]]></title><link><![CDATA[http://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6756]]></link><category><![CDATA[경제.기업]]></category><description><![CDATA[<p>“미래 브레이크 기술은 어디까지 발전할 수 있을까?”<br></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400px; float: right; margin-left: 20px;"><img src="http://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411/MC4wMTc1MjMwMCAxNzc1ODY5ODg3.jpeg" img-no="50442" class="center-block note-float-right" style="width: 400px; float: right;"><figcaption class="caption">▲ (현대자동차·기아 제공)</figcaption></figure></div>현대자동차·기아가 10일(금)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브레이크 테크 서밋(Brake Tech Summit)’을 개최하고, 협력사들과 미래 브레이크 기술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br><br>현대차·기아는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 시대의 브레이크 혁신’을 목표로 브레이크 부문 협력사들과 기술 교류를 확대하고 상호 소통 및 협력을 강화해 오고 있다.<br><br>그 일환으로 진행된 브레이크 테크 서밋은 각 업체들이 개발하고 있는 첨단 브레이크 기술을 공유하고, 동시에 현장의 기술 과제와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협력 중심의 기술 교류 행사로 진행됐다.<br><br>이날 행사에는 현대차·기아와 현대모비스를 비롯 HL만도, 아우모비오, KB오토시스, 새론, 상신, 서한이노빌리티, 명화공업, 남양넥스모, 삼성정밀 등 브레이크 관련 50여 개 파트너사 임직원 550여명이 참석했다.<br><br>논문 발표 세션에서는 미래 브레이크 기술 경쟁력을 담은 총 50편의 우수 논문이 발표됐다.<br><br>브레이크 하드웨어 기술뿐만 아니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제어 기술, 성능 고도화, 시스템 통합 등 최신 기술 트렌드를 반영한 연구 성과들이 대거 소개됐다.<br><br>특히 SDV 구현을 위한 필수 요소인 전자식 브레이크 시스템 EMB(Electro-Mechanical Brake) 기술에 대한 논문도 다수 소개되며, 차세대 제동 시스템을 향한 업계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br><br>현대차·기아는 이날 서밋에서 공유된 기술과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협력사들과의 기술 교류를 더욱 확대하고, 국내 브레이크 기술 경쟁력과 연구 개발 역량을 지속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br><br>현대차·기아 관계자는 “브레이크 테크 서밋은 단순한 기술 발표를 넘어 협력사와의 소통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기술 생태계를 만들어가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이러한 기술 교류의 장을 지속 마련해 협력사들과 신뢰를 다지는 한편, 더욱 안전하고 혁신적인 브레이크 시스템 개발을 가속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br><br>한편, 현대차·기아는 매년 ‘R&amp;D 협력사 테크데이’를 개최해 기술 개발 측면에서 우수 성과를 낸 협력사를 포상하고 다방면의 기술교류를 모색하는 등 다양한 R&amp;D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nbsp;</p>]]></description><pubDate><![CDATA[Sat, 11 Apr 2026 10:10:28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 보도자료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핀란드에 9400억원 규모 K9 자주포 추가 공급]]></title><link><![CDATA[http://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6755]]></link><category><![CDATA[경제.기업]]></category><description><![CDATA[<p>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핀란드에 K9 자주포 추가 수출을 이뤄냈다. 이번 계약을 통해 핀란드는 터키, 폴란드에 이어 NATO 내에서 세 번째로 200문 이상 K9 자주포를 운용하는 국가가 된다.<br><br><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550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411/MC45MTAxOTYwMCAxNzc1ODY5NjU3.jpeg" img-no="50441"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 (사진=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제공)</figcaption></figure></div><br>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9일(현지 시간), 핀란드 국방부와 약 5억 4천6백만 유로(약 9400억원) 규모의 K9 자주포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핀란드 국방부가 코트라와 정부간 수출 계약을 체결하고, 코트라가 한화와 수출이행보증계약을 하는 방식이다.<br><br>계약식은 핀란드 헬싱키에 위치한 신분제 의사당(House of the Estates)에서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 안장혁 MRO 사업부장, 올리 루투 핀란드 국방부 자원정책국장 및 김정하 주핀란드 한국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br><br>핀란드는 지난 2017년 3월 한화에어로스페이스(당시 한화테크윈)와 K9 자주포 48문을 공급받는 계약을 체결한 이후 지속적으로 도입을 확대해왔다. 이번 계약에 따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K9 자주포 112문 및 예비부품 등을 2028년부터 핀란드군에 인도할 예정이다.<br><br>핀란드군은 이미 K9을 주력 포병 무기체계로 운용하고 있어 신규 도입되는 자주포를 기존 정비 인프라와 훈련 체계에 즉각 편입할 수 있다. 별도의 전환 기간 없이 신속한 전력화가 가능하고 운용 안정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는 점이 이번 추가 도입의 주요 배경 중 하나로 작용했다.<br><br>이번 계약은 한 번 도입한 국가는 계속해서 도입한다는 K9 특유의 높은 재도입률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다. 북유럽의 극한 환경에서 K9의 운용성능과 신뢰성도 다시 한번 입증됐다. 또한 NATO 가입 이후 포병 전력 강화를 추진 중인 핀란드가 한화에어로스페이스를 전략적 파트너로 재차 선택한 것은, 한화가 NATO로부터 실질적 신뢰를 얻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br><br>이번 핀란드의 추가 도입은 K9이 북유럽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확고히 다지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검증된 성능과 신뢰성을 바탕으로 스웨덴, 덴마크 등 인접 국가로의 수출 확대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br><br>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는 “이번 수출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유럽 방산 시장에서 신뢰받는 파트너임을 다시 한 번 입증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북유럽을 포함해 NATO 동맹국들과의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해나가겠다”고 말했다.<br></p>]]></description><pubDate><![CDATA[Sat, 11 Apr 2026 10:06:37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인천시, 2조 5천억 투입해 서북부, 강화·옹진 도로망 대대적 확충]]></title><link><![CDATA[http://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6754]]></link><category><![CDATA[건설/부동산]]></category><description><![CDATA[<p>인천시는 검단신도시를 포함한 서북부 지역과 강화·옹진을 중심으로 총 2조 5천억 원 규모의 도로 인프라 확충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br></p><p><br></p><p><img src="http://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410/MC40NTUzMzYwMCAxNzc1Nzc3ODg5.jpeg" img-no="50440" class="center-block note-float-right" style="width: 413px; float: right;"></p><p>인천 서북부 검단과 강화·옹진의 교통 지형이 대대적으로 재편된다. 그간‘교통 소외지역’으로 꼽혀온 이들 지역에 대규모 도로망이 구축되면서 인천 내 주요 거점은 물론 서울 등 인접 지역과의 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지역 간 불균형 해소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br></p><p><br></p><p>이번 사업은 급증하는 교통 수요에 대응하고, 인천 권역 간 연계와 광역 이동 편의성을 강화해 지역 간 교통 격차를 줄이고 균형발전을 뒷받침하기 위한 핵심 프로젝트다.<br><br>첫째, 검단지역에서는 검단양촌IC~봉수대로, 금곡동~대곡동 구간 등 총 16개 도로사업이 추진된다. 총연장 40.73km, 사업비는 약 1조 6,137억 원에 달한다.<br>해당 사업들은 2026년 4개 사업을 시작으로 2027년 5개, 2028년 4개, 이후 3개 사업이 순차적으로 개통될 예정이다. 주요 간선도로가 단계적으로 연결되면 상습 정체 구간이 해소되고, 지역 간 이동 시간이 단축되는 등 시민 체감형 교통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br><br>둘째, 강화·옹진에서도 변화가 본격화된다. 서해 남북평화도로와 국지도84호선(길상~선원) 등 총 7개 사업이 추진되며, 총연장 31.93km, 사업비는 약 9,217억 원 규모다.<br><br>강화 지역은 최근 착공한 계양~강화 고속도로와 연계해 광역시도60호선(신정~냉정) 사업이 타당성 조사에 착수하면서 광역 교통망 구축이 본궤도에 오를 전망이다. 2027년 국지도84호선이 개통되면 강화 내 동서·남북을 잇는 간선도로 축이 완성된다.<br><br>옹진 지역 역시 교통 여건이 크게 개선된다. 영종과 신도를 연결하는 신도평화대교와 북도면 광역시도68호선이 연내 개통을 앞두고 있어, 섬 지역 주민의 이동 편의와 정주 여건이 한층 나아질 것으로 기대된다.<br><br>시는 이번 도로망 확충이 단순한 교통 개선을 넘어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의 기반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접근성 한계에 묶여 있던 강화·옹진 역시 새로운 성장축으로 전환될 것으로 기대된다.<br><br>장철배 시 교통국장은 “검단과 강화·옹진 등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지역의 교통망을 촘촘히 연결해 시민 체감도가 높은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며 “접근성 개선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정주환경 개선을 동시에 이끌어낼 것”이라고 말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Fri, 10 Apr 2026 08:35:20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인천시,유정복 시장 주재  긴급 간부회의 개최...“민생 안정 및 공공기관 사수 총력”]]></title><link><![CDATA[http://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6753]]></link><category><![CDATA[인천]]></category><description><![CDATA[<p>유정복 시장 주재로 4월 9일 인천시청 장미홀에서 행정부시장,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 기획조정실장 등 주요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 현안 점검 간부회의’를 개최했다. <br></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720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409/MC4zNzkxNzcwMCAxNzc1NzA5MjQ1.jpeg" img-no="50439"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 (유정복 인천시장이 9일 시청 장미홀에서 열린 '2026년 4월 인천광역시 긴급 간부회의'에서 중동 전쟁에 따른 정부 추가경정예산(추경)에 대한 대응 방향과 제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관련 현황 등을 논의하고 있다./인천시 제공)</figcaption></figure></div><br>이날 회의는 최근 중동 전쟁에 따른 정부 추가경정예산(추경)에 대한 대응 방향과 제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관련 현황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br><br>먼저 유정복 시장은 정부 추경으로 인한 인천시 예산 영향을 점검하면서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고유가․고환율로 인한 서민경제 부담을 최소화할 것을 지시했다.<br><br>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지급 준비 상황 ▲정부 k-패스와 연계한 인천형 교통비 지원정책인 ‘인천 i-패스’의 환급 확대 계획 등이 다뤄졌다.<br><br>이어 진행된 ‘제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관련 논의에서는 공공기관 이전 관련 동향을 보고받은 뒤, 인천의 전략 산업과 밀접한 핵심 기관들의 이전을 막기 위한 적극적인 대응을 지시했다.<br><br>유 시장은 “인천의 전략 산업과 밀접한 기관을 수도권이라는 획일적 기준만으로 이전하려는 것은 명백한 역차별이며, 이는 국가 경쟁력 강화와 지역 균형 발전이라는 본래 취지에도 부합하지 않는다”고 강조하며 강경 대응 방침을 밝혔다.<br><br>유정복 시장은 이날 회의를 마치며 “민생 경제가 어려운 시기일수록 공직자의 신속하고 적극적인 대응이 중요하다”며 “고유가 피해 지원과 i-패스 확대 등 체감형 민생 대책을 차질 없이 준비하는 한편, 항공·환경 등 지역 전략 산업과 직결된 핵심 공공기관이 획일적 기준에 밀려 이전되지 않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해 인천의 경쟁력을 사수하겠다”고 밝혔다.</p>]]></description><pubDate><![CDATA[Thu, 09 Apr 2026 13:32:30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인천도시공사(iH), 청렴 혁신 및 내재화 가속’추진]]></title><link><![CDATA[http://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6752]]></link><category><![CDATA[건설/부동산]]></category><description><![CDATA[<p>인천도시공사(iH)가 지난 3월 30일과 4월 6일 지하 랜선회의실에서 조직의 청렴한 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정책회의 및 청렴교육’을 실시했다.<br></p><p><br></p><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550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409/MC4yMDc0MTkwMCAxNzc1NzA4ODcy.jpeg" img-no="50438"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 (청렴정책회의 및 청렴교육/인천도시공사 제공)</figcaption></figure></div><br>지난 3월 30일‘2026년 제1차 CEO 주관 청렴정책회의’에는 부서장 이상 간부급 직원 29명이 참석해 2025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와 부진 사유에 대한 심층적인 논의가 이뤄졌다.<br><p></p><p><br></p><p>이번 청렴정책 회의는 2026년 청렴정책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조직 전반의 청렴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실효성 있는 개선방안 마련에 집중하며,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 수 있는 부서의 역할과 책임을 재확인했다.<br></p><p><br>또한 4월 6일에는 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 행동강령 중 ‘갑질’ 관련 주요 내용을 주제로 ‘고위직 및 승진자 대상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법령과 사례를 중심으로 실시한 이번 교육은 청렴 및 상호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실천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br></p><p><br></p><p>iH 류윤기 사장은 “청렴은 조직 운영의 기본이자 신뢰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형식적인 수준을 넘어 구성원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문화를 내재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우리 iH는 경영진의 솔선수범과 전 직원의 실천을 통해 조직 전반의 변화와 혁신을 이루어 나가겠다.”고 말했다.</p><p><br></p><p>한편, iH는 앞으로도 ‘청렴혁신추진단’, ‘ISO37001 부패방지경영시스템’인증 취득 등 기관의 특성을 반영한 반부패·청렴정책을 단계적으로 시행해 제도와 실천이 결합된 실효성 있는 청렴문화 정착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br></p>]]></description><pubDate><![CDATA[Thu, 09 Apr 2026 13:25:05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인천 서구, 행정체제개편 ‘예산 로드맵’ 가동... 검단구 출범 대비 본예산 편성 교육 실시]]></title><link><![CDATA[http://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6751]]></link><category><![CDATA[인천]]></category><description><![CDATA[<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500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409/MC4zMzEzMzcwMCAxNzc1NzA3Mzgx.jpeg" img-no="50437"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 서구청 제공</figcaption></figure></div></p><p><br></p><p>서구청이 오는 7월 출범을 앞둔 검단구 본예산 편성을 위해 지난 8일 마전동행정복지센터에서 직원을 대상으로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검단구 본예산 편성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br> </p><p><br></p><p>이번 교육은 검단구 출범 이후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한정된 예산을 효율적으로 배분하기 위해 실무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춰 추진됐다. <br> </p><p><br></p><p>특히, 검단구는 기존과 달리 예산 구조와 사업체계를 새롭게 설계해야 하는 만큼, 이번 교육은 예산의 정의와 편성원칙부터 행정체제 개편 대응 검단구 예산 편성 입력방법, 검단구 예산편성 시 유의사항 등 실무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br> </p><p><br></p><p>아울러 재정 여건이 제한적인 출범 초기 상황을 고려해 정책의 우선순위 설정이 중요한 상황임을 설명하고, 합리적 기준에 따른 예산 분리를 위한 서구와의 협업도 강조됐다. <br> </p><p><br></p><p>이석원 검단기획행정국장은 “이번 본예산은 향후 검단구의 미래를 결정짓는 매우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안정적인 검단구 재정 운용을 할 수 있도록 출범 예산부터 체계적이고 책임 있는 예산을 편성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br> </p><p><br></p><p>한편, 검단구 본예산은 4월 13일부터 각 부서의 예산 요구를 받고 실무심사를 거쳐 2026년 7월 1일 검단구 의회 의결을 통해 확정될 예정이다.&nbsp;</p>]]></description><pubDate><![CDATA[Thu, 09 Apr 2026 13:02:29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인천시교육청, 인천광역시수의사회로부터‘동물사랑교육 감사패’ 수여]]></title><link><![CDATA[http://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6750]]></link><category><![CDATA[교육]]></category><description><![CDATA[<p>인천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8일 인천광역시수의사회(회장 오보현)로부터 ‘학교로 찾아가는 동물사랑교육’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br></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500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409/MC41NDczMzUwMCAxNzc1NzA3MTk4.jpeg" img-no="50436"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 (인천시교육청 제공)</figcaption></figure></div><br>이날 수여식에는 도성훈 교육감을 비롯해 인천광역시수의사회 오보현 회장, 이정구 부회장, 신호숙 학술이사, 류민상 사업이사 등이 참석했다.<br><br>이번 감사패 전달은 지난 2022년 9월 양 기관이 체결한 ‘동물학대 예방교육 민관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이후, 지역사회 수의사들이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 생명 존중의 가치를 전파해 온 협력의 결실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br><br>도성훈 교육감은 “현업으로 바쁘신 와중에도 우리 아이들의 생명 존중 교육을 위해 기꺼이 학교 현장으로 발걸음해주시는 수의사 선생님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며 “오늘 주시는 감사패는 현장에서 땀 흘려주신 수의사분들의 헌신에 대한 격려라 생각하고, 앞으로도 학생들이 생명을 책임 있게 대하는 미래 시민으로 성장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소감을 밝혔다.<br><br>현재 운영 중인 ‘학교로 찾아가는 동물사랑교육’은 인천광역시수의사회 소속 전문 수의사들이 초등학교 5학년 학급을 방문해 2차시 분량의 이론 및 실습 교육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주요 내용은 ▲반려·유기동물에 대한 이해 ▲동물학대 예방 ▲올바른 펫티켓 및 등록 방법 등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이 동물과 조화롭게 공존하는 생태 감수성을 함양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br><br>한편, 인천시교육청은 앞으로도 지역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학생들의 올바른 정서 함양과 생명 존중 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p>]]></description><pubDate><![CDATA[Thu, 09 Apr 2026 12:59:26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계양구, 계양산전통시장 제2공영주차장 착공... 주차난 해소 기대]]></title><link><![CDATA[http://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6749]]></link><category><![CDATA[인천]]></category><description><![CDATA[<p>인천시 계양구는 전통시장 이용객의 주차 편의성을 높이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계양산전통시장 제2공영주차장 조성 공사’를 본격 착공했다.<br> </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500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409/MC4zMjQ3NTkwMCAxNzc1NzA2OTEw.jpeg" img-no="50435"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 (계양산전통시장 제2공영주차장 조감도/계양구청 제공)</figcaption></figure></div><br>이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전통시장 주차환경개선 사업 공모에 선정된 것으로, 국비 70억 원과 시비 23억 원을 지원받아 총 150억 원 규모로 추진된다. <br><br>한편, 주차장은 병방동 350번지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2층 4단 규모로 조성되며, 총 102면의 주차 공간을 확보할 계획이다. 4월 착공해 올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br><br>계양산전통시장은 많은 방문객에 비해 주차 공간이 부족해 이용객과 인근 주민의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p><p><br></p><p>이에 따라 공영주차장 조성으로 주차 여건이 개선되고 시장 접근성이 향상되면서, 방문객 증가와 상권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효과가 기대된다.<br><br>또한 주차 공간 확충을 단순한 시설 공급을 넘어 지역 상권과 생활환경 개선을 이끄는 핵심 기반으로 보고, 전통시장·문화시설 등과 연계한 전략적 주차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br><br>윤환 계양구청장은 “이번 공영주차장 조성으로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사 기간 동안 철저한 안전 관리와 주민 불편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p><p><br></p><p>이어 “앞으로도 관련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p>]]></description><pubDate><![CDATA[Thu, 09 Apr 2026 12:53:57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부평구, ‘2026년 상반기 부평블랙데이(BB-DAY)’ 공동세일 행사 진행]]></title><link><![CDATA[http://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6748]]></link><category><![CDATA[인천]]></category><description><![CDATA[<p>부평구가 추진하는 올 상반기 ‘부평블랙데이(BB-DAY)’가 정부 소비촉진 캠페인인 ‘동행축제’ 등과 연계돼 더욱 풍성하게 개최될 전망이다.<br></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400px; float: right; margin-left: 20px;"><img src="http://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409/MC44NTM4NTkwMCAxNzc1NzA2NzA1.jpeg" img-no="50434" class="center-block note-float-right" style="width: 400px; float: right;"><figcaption class="caption">▲&nbsp; 블랙데이 포스터</figcaption></figure></div>구는 오는 10일부터 26일까지 17일간 부평상권르네상스 사업구역 전역에서 ‘2026년 상반기 부평블랙데이(BB-DAY)’ 공동세일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br></p><p><br>행사 구간은 부평 문화의 거리를 비롯해 테마의 거리, 지하도 상가, 시장로타리 지하상가 등이다.<br></p><p><br>공동세일 행사 기간에 문화의 거리와 부평지하상가 의류매장, 평리단길 커피매장 등 100여개 점포가 참여해 최대 80% 할인 판매를 진행한다. 또한 구매 영수증을 활용한 경품 이벤트와 e음카드 연계 할인쿠폰 제공 등 다양한 사은행사도 마련된다.<br></p><p><br>아울러 버스킹 공연, 스탬프투어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와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여 가족, 연인, 친구 등 누구나 쇼핑과 즐길거리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부평 대표 쇼핑 축제를 만들 예정이다.<br></p><p><br>블랙데이 행사 기간에 맞춰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동행축제’도 함께 열린다. ‘동행축제’는 국내 최대규모 소비촉진 행사로 소상공인 우수판매전과 함께 부평지역 중소기업 연계 판매부스 2개소가 운영된다.<br></p><p><br>또한 이번 축제에서는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인천관광공사와 협업하여 24일~25일 인천항 크루즈 관광객 약 500여명이 부평을 찾을 예정이다.<br></p><p><br>구는 크루즈 관광객을 대상으로 바우처 및 할인쿠폰을 제공하기로 했다. 또 ‘부평 블랙데이’ 행사에 참여한 외국인들을 상대로 구매 영수증 응모를 통해 경품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열며, 부평을 알리고 소비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br></p><p><br>구 관계자는 “5년째 어이지고 있는 부평블랙데이(BB-DAY)가 이제는 많은 분들이 기다리는 행사로 자리 잡았다”며 “다양한 이벤트를 함께 즐기며, 부평에서만 누릴 수 있는 특색 있는 상권 분위기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Thu, 09 Apr 2026 12:50:52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HD현대중공업, 세계 최초 암모니아 추진선 건조]]></title><link><![CDATA[http://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6747]]></link><category><![CDATA[경제.기업]]></category><description><![CDATA[<p>HD현대중공업이 세계 최초로 암모니아 추진선 건조에 성공했다.</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550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409/MC41Nzc1MjEwMCAxNzc1NzA2MDA4.jpeg" img-no="50433"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 HD현대중공업이 건조한 세계 최초의 중형 가스 운반선의 시운전 모습/ HD현대중공업 제공)</figcaption></figure></div></p><p><br></p><p>HD현대중공업은 9일(목) 울산 조선소에서 이중 연료(DF) 엔진이 장착된 4만6000세제곱미터(㎥)급 중형 가스 운반선 2척에 대한 명명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br><br>이날 행사에는 HD현대중공업 함정·중형선 사업부 사업 대표인 주원호 사장과 ‘니콜라스 사베리스(Mr. Nicolas Saverys)’ 엑스마르 회장, ‘브루노 얀스(H. E. Bruno Jans)’ 주한 벨기에 대사 등 관계자 및 임직원 70여 명이 참석했다.<br><br>벨기에 도시명을 따 2척의 선박에는 각각 ‘안트베르펜(ANTWERPEN)’과 ‘아를롱(ARLON)’으로 이름 붙여졌다. HD현대중공업이 지난 2023년과 2024년 벨기에 선사 ‘엑스마르’의 자회사 ‘엑스마르 LPG 프랑스’로부터 수주한 암모니아 추진 중형 가스 운반선 4척 중 1, 2호선으로 마무리 작업을 거쳐 오는 5월과 7월 말 각각 선주사에 인도될 예정이다.<br><br>길이 190m, 너비 30.4m, 높이 18.8m의 제원을 갖춘 이들 선박은 HD현대중공업이 자체 기술로 설계, 제작한 화물창 3기를 탑재해 암모니아와 액화석유가스(LPG) 등 액화가스 화물을 안정적으로 운송할 수 있다. 또한 이들 선박은 추진엔진의 회전축을 활용해 전력을 생산하는 축 발전기(Shaft Generator) 및 질소산화물 저감 장치(Selective Catalytic Reduction)를 탑재해 친환경성을 더욱 강화했다.<br><br>특히 암모니아 누출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감지 장치(Ammonia Gas Detector)와 배출 회수 장치(Ammonia Purge Recovery Unit) 등 독보적인 방재기술과 시스템을 적용해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확보했다.<br><br>친환경 무탄소 연료인 암모니아(NH3)는 극저온 기술 없이 가압 탱크(약 8bar)나 저온 탱크(-33℃)에 보관할 수 있고 액화 시 동일 부피에서 액화수소(-253℃)보다 1.7배 저장밀도가 높아 수소의 대규모 장거리 운송 및 저장에도 적합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br><br>국제에너지기구(IEA)가 발표한 2050년 탄소중립 로드맵은 해운업계의 암모니아 연료 비중이 2030년 8%에서 2050년 46%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어 암모니아 추진선의 수요 역시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br><br>HD현대중공업 함정·중형선 사업부 대표 주원호 사장은 “고난이도의 기술력이 요구되는 암모니아 추진선을 세계 최초로 건조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혁신을 통해 글로벌 친환경 선박 시장 주도권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br><br>한편 HD현대중공업은 지금까지 엑스마르(EXMAR), 트라피구라(TRAFIGURA) 등으로부터 모두 8척의 암모니아 추진선을 수주한 바 있으며 지난 2016년 세계 최초의 메탄올 추진 석유화학제품운반선(PC)을, 2023년에는 세계 첫 메탄올 추진 컨테이너 운반선을 잇달아 인도하며 차세대 친환경 연료 추진선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br></p>]]></description><pubDate><![CDATA[Thu, 09 Apr 2026 12:39:23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GC녹십자, 미국 라레도 혈장센터 FDA 허가 획득… 원료 자급화 가속]]></title><link><![CDATA[http://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6746]]></link><category><![CDATA[의료·복지]]></category><description><![CDATA[<p>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미국 자회사 ABO플라즈마의 텍사스주 라레도(Laredo) 혈장센터가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를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애초 예상보다 3개월 이상 앞당겨진 성과로, ABO플라즈마의 운영 전문성과 라레도 센터의 신속한 공정 안정화 역량이 입증된 결과다.</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400px; float: right; margin-left: 20px;"><img src="http://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409/MC44NDgxNjUwMCAxNzc1NzA1NzM1.jpeg" img-no="50432" class="center-block note-float-right" style="width: 400px; float: right;"><figcaption class="caption">▲( 텍사스주에 개소한 라레도 혈장센터 내부 사진/GC녹십자)</figcaption></figure></div>미국에서는 FDA 승인을 받은 혈장센터에서 채취한 혈장만 상업적 판매나 의약품 원료로 사용할 수 있다. 이번 허가로 ABO플라즈마는 미국 내 운영 중인 7개 혈장센터 모두에 대해 FDA 승인을 확보했으며, 원료 혈장 확보 역량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br><br>ABO플라즈마는 연내 텍사스주 이글패스(Eagle Pass)에 8번째 센터를 개소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2028년까지 전 센터의 가동률을 100%로 끌어올려, ‘알리글로(Alyglo)’ 생산에 필요한 원료 혈장 80%를 자체 조달한다는 방침이다. 이는 공급망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관리하는 동시에 가치사슬(Value chain) 내재화를 강화하는 글로벌 혈장분획제제 기업의 전략과 궤를 같이한다.<br><br>원료 내재화는 향후 수익 구조 개선의 핵심 동력으로도 작용할 전망이다. 외부 시장 의존도를 낮춰 원가 경쟁력을 확보함으로써 제품의 영업이익률을 극대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br><br>허은철 GC녹십자 대표이사는 “견고한 사업 구조를 기반으로 미국 혈장분획제제 사업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br><br>한편, GC녹십자는 정맥주사형(IV)인 알리글로의 투여 편의성을 개선한 피하주사형(SC) 면역글로불린을 개발하고 있다.<br></p>]]></description><pubDate><![CDATA[Thu, 09 Apr 2026 12:35:01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김태후 에세이 전자책 ‘실패는 끝이 아닌, 다시 시작이다’ 출간]]></title><link><![CDATA[http://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6745]]></link><category><![CDATA[문화]]></category><description><![CDATA[<p>36년간 현장을 발로 뛰며 체득한 경험과 치열하게 살아왔지만 실패의 삶과 마주했던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김태후 작가의 에세이 전자책 ‘실패는 끝이 아닌, 다시 시작이다(유페이퍼)’가 출간됐다.</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350px; float: right; margin-left: 20px;"><img src="http://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409/MC44MjA0NjAwMCAxNzc1NzA1NTYx.jpeg" img-no="50431" class="center-block note-float-right" style="width: 350px; float: right;"><figcaption class="caption">▲&nbsp;김태후 에세이 전자책 ‘실패는 끝이 아닌, 다시 시작이다’ 표지</figcaption></figure></div>이 책은 시인이자 언론인, 문화예술 기획자로 활동해 온 김태후 작가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에세이다. 저자는 맡은 일에 대한 강한 책임감과 성실함으로 쉼 없이 달려온 삶 속에서 동업 실패와 인간관계의 배신이라는 큰 전환점을 맞이하게 된다.<br><br>특히 오랜 신뢰를 바탕으로 시작한 동업 과정에서의 실패는 경제적 손실뿐 아니라 깊은 심리적 상처로 이어졌고, 이는 삶의 방향을 근본적으로 돌아보게 하는 계기가 됐다.<br><br>책은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실패 이후의 시간, 즉 무너진 자리에서 자신을 다시 바라보고 삶의 방향을 재설정해가는 과정을 담담하게 풀어낸다.<br><br>‘실패는 끝이 아닌, 다시 시작이다’는 실패를 극복의 대상이 아니라 새로운 출발점으로 바라본다는 점에서 기존 자기계발서와 차별성을 지닌다. 저자는 실패를 통해 비로소 자신을 이해하고, 삶의 속도와 방향을 다시 선택하게 됐음을 강조한다.<br><br>김태후 작가는 “실패했지만 인생이 끝난 것은 아니었다”며 “실패는 끝이 아니라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자리였다”고 말한다. 이어 “이 책이 실패를 경험한 이들에게 작은 위로와 다시 걸어갈 용기를 전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br><br>이 책은 중년의 삶과 인간관계, 재도전이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로 구성돼 있으며, 특히 40~60대 독자층에게 깊은 울림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태후 작가의 ‘실패는 끝이 아닌, 다시 시작이다’ 에세이 전자책은 유페이퍼 주요 전자책 플랫폼에서 만나볼 수 있다.<br></p>]]></description><pubDate><![CDATA[Thu, 09 Apr 2026 12:31:50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경기도, 오는 15일 수원에서 버스운수종사자 채용박람회 개최]]></title><link><![CDATA[http://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6744]]></link><category><![CDATA[경기]]></category><description><![CDATA[<p>경기도와 한국교통안전공단 화성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는 4월 15일 수원 메쎄에서 시내버스 및 마을버스 운송업체 43개 사가 참여한 가운데 ‘경기도 버스 운수종사자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br></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400px; float: right; margin-left: 20px;"><img src="http://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409/MC43NTczNzMwMCAxNzc1Njg2NTQw.jpeg" img-no="50429" class="center-block note-float-right" style="width: 400px; float: right;"><figcaption class="caption">▲ 경기도청 전경</figcaption></figure></div>이번 박람회는 단순 채용정보 제공을 넘어 현장 면접까지 원스톱으로 진행되는 실질적인 취업 연계형 행사다. 구직자들은 행사 당일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지참해 참여 업체와 직접 상담 및 면접을 진행할 수 있다.<br></p><p><br>버스 운전 경험이 없는 구직자도 참여할 수 있도록 진입 장벽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현장에서는 버스운전자격증 취득 절차, 운수종사자 양성교육 과정 안내 및 교육생 모집 등 취업 준비 단계부터 실제 채용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br></p><p><br>경기도는 최근 시행 중인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확대에 따른 운수종사자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이번 박람회를 추진했다. <br></p><p><br>유충호 경기도 버스관리과장은 “이번 채용박람회는 구직자에게는 안정적인 일자리를, 운송업체에는 우수 인력을 연결하는 협력의 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운수종사자 양성부터 취업까지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도민 교통서비스의 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br></p><p><br>박람회 관련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버스관리과(전화번호) 및 한국교통안전공단(전화번호)에 문의하면 된다.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구직자는 경기도버스운송사업조합 또는 경기도마을버스운송사업조합 누리집(주소 적어주세요)구인·구직 게시판을 통해 채용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p>]]></description><pubDate><![CDATA[Thu, 09 Apr 2026 07:14:55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성남시, 중동사태 여파에 2차 추경 429억원 편성 “민생경제 안정”]]></title><link><![CDATA[http://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6743]]></link><category><![CDATA[경기]]></category><description><![CDATA[<p>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중동사태 여파에서 민생경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올해 예산 429억원을 증액하는 2차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9일 밝혔다.<br></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400px; float: right; margin-left: 20px;"><img src="http://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409/MC44NzA0MTIwMCAxNzc1Njg2MjYx.jpeg" img-no="50428" class="center-block note-float-right" style="width: 400px; float: right;"><figcaption class="caption">▲ 성남시청 전경</figcaption></figure></div>이번 추경의 핵심은 ‘에너지 안심지원금’이다.<br><br>시는 증액된 예산의 98%인 420억원을 투입해 41만 모든 가구에 10만원씩을 지급한다. <br><br>이는 정부의 소득 하위 70% 이하 국민 대상 고유가 피해 지원금과 별개로 추진돼 중복해서 받을 수 있다. <br><br>성남시는 ‘에너지 기본 조례’ 개정 등 근거 마련을 마치는 대로 다음 달 초부터 지급할 계획이다.<br><br>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예산도 증액했다.<br><br>시는 소상공인 특례보증 출연금(5억원)과 점포 경영환경을 개선해 주는 소상공인 희망팩 사업비(1억7500만원)를 이번 추경에 포함했다. <br><br>이 외에도 에너지 절약 실천을 위해 걷기운동 활성화를 유도하는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 사업비(2억원)를 추경에 편성했다.<br><br>이번 2차 추경이 오는 4월 16일 개회하는 ‘성남시의회 제310회 임시회’에서 의결되면 성남시의 올해 총예산 규모는 애초 4조1804억원에서 4조2233억원으로 1.03% 늘게 된다.<br><br>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번 추경은 고유가 등 대외적 경제 위기 속에서 시민들이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안전판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br></p>]]></description><pubDate><![CDATA[Thu, 09 Apr 2026 07:10:11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당구야놀자, 당구장 프랜차이즈 최초 모바일 상품권 출시… 당구도 선물하는 시대]]></title><link><![CDATA[http://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6742]]></link><category><![CDATA[사회일반]]></category><description><![CDATA[<p>당구장 프랜차이즈 ‘당구야놀자’가 당구 문화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며 업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400px; float: right; margin-left: 20px;"><img src="http://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409/MC43NjcxMjMwMCAxNzc1Njg2MDE3.jpeg" img-no="50427" class="center-block note-float-right" style="width: 400px; float: right;"><figcaption class="caption">▲&nbsp;당구야놀자, 당구장 프랜차이즈 최초 모바일 상품권 출시</figcaption></figure></div>당구야놀자는 IT 서비스 전문 기업 다우기술과 손잡고, 전국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당구야놀자 모바일 상품권’을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br><br>이번 모바일 상품권 도입은 전통적인 스포츠인 당구에 모바일 커머스 기술을 접목한 것으로, 고객 이용 편의성을 극대화하고 가맹점의 매출 구조를 다변화하기 위해 기획됐다.<br><br>1만원부터 5만원까지 3종 발행… 주요 온라인 쇼핑몰서 손쉽게 구매<br><br>‘당구야놀자 모바일 상품권’은 고객의 이용 패턴을 고려해 △1만원권 △3만원권 △5만원권 등 총 3종으로 발행된다.<br><br>소비자들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비롯해 11번가, G마켓, 옥션, 인터파크 등 국내 주요 오픈마켓에서 ‘당구야놀자 상품권’을 검색해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다. 구매한 상품권은 본인이 직접 사용하거나 지인에게 선물하기 기능을 통해 전달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br><br>신규 고객 유입부터 부가 매출 증대까지… 가맹점 수익 구조 개선 ‘기대’<br><br>이번 서비스 론칭은 가맹점주들에게도 큰 호재가 될 전망이다. 모바일 상품권 도입을 통해 기대되는 주요 효과는 다음과 같다.<br><br>· 신규 및 젊은 고객층 확보: 모바일 선물하기에 익숙한 MZ세대와 직장인들의 방문을 유도해 고객층을 젊게 변화시킨다.<br>· 시니어 및 동호회 활성화: 생일이나 기념일 선물은 물론 당구 동호회의 경기 상품 등으로 활용돼 충성 고객을 확보할 수 있다.<br>· 부가 매출 발생: 상품권 액면가 이상의 이용을 유도하고, 음료나 간식 등 매장 내 부가 서비스 이용률을 높여 전체 매출 상승을 견인한다.<br>· 브랜드 홍보 효과: 국내 대형 커머스 채널에 ‘당구야놀자’ 매장이 상시 노출됨으로써 자연스러운 브랜드 마케팅 효과를 누릴 수 있다.<br><br>당구장, 단순한 놀이 공간 넘어 복합 문화 공간으로 진화<br><br>당구야놀자는 다우기술과의 협업을 통해 검증된 보안 시스템과 편리한 결제 환경을 구축했다며, 이번 모바일 상품권 출시가 당구장을 남녀노소 누구나 즐겁게 찾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br><br>이어 앞으로도 가맹점주들의 수익 창출을 돕고 고객들에게는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디지털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br><br>한편 ‘당구야놀자’는 이번 모바일 상품권 론칭을 기념해 주요 판매 채널별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br><br>다우기술 비즈마케팅부문 김성욱 전무는 “국내 대표 당구 프랜차이즈인 당구야놀자와 협력해 모바일 상품권 서비스를 선보이게 돼 뜻깊다”며 “당구와 같은 생활 스포츠가 일상적인 모바일 선물과 건강한 여가 문화의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우기술의 탄탄한 유통 네트워크와 기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Thu, 09 Apr 2026 07:06:22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HD한국조선해양, 이틀간 2조원 규모 가스선·PC선 14척 수주]]></title><link><![CDATA[http://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6741]]></link><category><![CDATA[경제.기업]]></category><description><![CDATA[<p>HD현대가 선박 건조 수주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550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409/MC43OTAwNDIwMCAxNzc1Njg1NzYz.jpeg" img-no="50426"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 HD현대삼호에서 건조해 2024년 인도한 17만4000세제곱미터(㎥)급 LNG운반선의 시운전 모습/HD현대 제공)</figcaption></figure></div></p><p><br></p><p>HD현대 조선 부문 중간 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은 2일(목)과 7일(화), 이틀간 1조 9710억원 규모, 총 선박 14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수) 밝혔다.<br><br>먼저 HD한국조선해양은 2일(목) 그리스 선주 및 오세아니아 선사로부터 각각 9만세제곱미터(㎥)급 LPG운반선 2척과 4만세제곱미터(㎥)급 LPG운반선 2척 등 총 4척을 수주했다. 수주 금액은 각각 3498억원과 2393억원으로 해당 선박들은 HD현대삼호와 HD현대중공업에서 건조, 2028년부터 2029년 상반기까지 선주사에 순차적으로 인도될 예정이다. 이들 선박에는 친환경 이중 연료(DF) 엔진이 탑재돼 환경 규제 강화에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br><br>또한 HD한국조선해양은 이날 아시아 소재 선사로부터 총 6117억원 규모의 5만 톤급 석유화학제품운반선(PC선) 8척도 수주했다. 이들 선박은 HD현대중공업 함정·중형선 사업부에서 건조, 2029년 상반기까지 선주사에 인도될 예정이다. 향후 선종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통한 HD현대중공업의 수주 경쟁력 강화가 기대되고 있다.<br><br>이어 7일(화)에는 SONANGOL SHIPPING HOLDING LIMITED로부터 총 7702억원 규모의 17만4000세제곱미터(㎥)급 LNG운반선 2척을 수주했다. 해당 선박은 HD현대삼호에서 건조돼 2029년 하반기까지 선주사에 인도될 예정이다. LNG운반선은 대표적인 고부가가치 선박으로 수익성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br><br>이를 통해 HD한국조선해양은 양일에 걸쳐 LPG운반선 4척, PC선 8척, LNG운반선 2척 등 총 14척을 수주하며 1조9710억원의 수주실적을 추가하게 됐다.<br><br>HD한국조선해양은 지정학적 리스크와 유가 상승 등의 영향으로 탱커, 가스선, 컨테이너선 등 다양한 선종의 발주 문의가 이어지고 있으며 고부가가치 선박 위주의 선별 수주를 통해 수익성을 극대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p>]]></description><pubDate><![CDATA[Thu, 09 Apr 2026 07:02:06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LS ELECTRIC, 베테랑 퇴직자 재고용 확대해 ‘기술 DNA’ 잇는다]]></title><link><![CDATA[http://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6740]]></link><category><![CDATA[노동·취업]]></category><description><![CDATA[<p>LS ELECTRIC(일렉트릭)이 정년 후 재고용 확대를 통해 기술 경쟁력과 사업 연속성을 동시에 끌어올리며 글로벌 전력 인프라 시장에서 주도권 확보에 나섰다.<br><br><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550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409/MC42NjMyNDUwMCAxNzc1Njg1NTA0.jpeg" img-no="50424"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 (LS일렉트릭 청주 배전반 라인/LS일렉트릭 제공)</figcaption></figure></div><br>LS일렉트릭은 2010년부터 매년 정년퇴직자의 약 3분의 1을 재고용해 핵심 기술 및 사업 경험을 보유한 숙련 인재 유출을 막고, 연구개발과 생산, 영업 전반의 연속성을 확보하는 인사 정책을 일관되게 시행하고 있다.<br><br>특히 지난해에는 업계 최초로 ‘정년 후 재고용 위원회’를 설치해 체계적인 선발과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전략적 숙련 인재 활용 체계를 구축했다. LS일렉트릭 노사는 지난해 9월 글로벌 사업 확대를 위한 상생 협력 관계 강화를 위해 임금 및 단체협약을 회사에 모두 위임하고, 정년 후 재고용 위원회를 설치해 고용 안정성 확대와 회사의 발전을 함께 도모하는 ‘윈-윈(WIN-WIN)’ 기반을 마련했다.<br><br>LS일렉트릭의 ‘정년 후 재고용 제도’는 곧바로 사업과 생산의 경쟁력으로 이어지고 있다. 장기간 축적된 직무 경험과 기술 노하우를 보유한 인재들이 지속적으로 영업, 연구개발, 생산 현장에 투입되며 제품 완성도와 품질 신뢰도, 고객 대응력을 끌어올리고 있고, 프로젝트 수행 과정에서도 시행착오를 줄이며 납기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br><br>정년 후 재고용 된 인재들은 글로벌 사업 확장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LS일렉트릭은 북미 배전반 제조 자회사 MCM엔지니어링II, 베트남 박닌 공장 등 해외 생산 거점에 영업, 연구개발, 생산 분야 재고용 인력을 전략적으로 파견해 모기업의 기술 DNA와 운영 노하우를 이식하고 있다. 이를 통해 사업 초기 안정화 기간을 최소화하고, 현지 근무자들의 업무 역량을 빠르게 끌어올리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br><br>LS일렉트릭은 정년 후 재고용 제도를 체계화하는 한편, 정부의 일자리 창출 정책에 발맞춰 청년 일자리 확대, 고용취약계층 채용에도 힘쓰고 있다. 매년 채용 규모 확대를 추진하는 가운데 지난 20년 간 신입사원 공채 제도를 유지해왔으며, 지역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한 현장실습 인턴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장애 예술인, 제대 군인, 보훈 인력 등 고용취약계층 대상 채용에도 적극 참여하며 기술 경쟁력과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br><br>LS일렉트릭 관계자는 “정년 후 재고용은 단순한 인력 운영 방식이 아니라 전력 인프라 ‘슈퍼사이클’ 국면에서 안정적인 기술 경쟁력과 사업 역량을 확보하는 핵심 전략”이라며 “축적된 기술과 경험을 가진 기술 명장의 이탈을 막아 글로벌 전력 시장에서 주도권을 확실히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br></p>]]></description><pubDate><![CDATA[Thu, 09 Apr 2026 06:57:37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네이버, EBS와 신뢰도 높은 지식 영상 콘텐츠 구축 위한 MOU 체결]]></title><link><![CDATA[http://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6739]]></link><category><![CDATA[경제.기업]]></category><description><![CDATA[<p>네이버가 EBS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신뢰도 높은 지식 영상 콘텐츠 구축에 나선다.</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550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409/MC42NzczMDEwMCAxNzc1Njg1MzEw.jpeg" img-no="50423"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 이미지 네이버xEBS 제공)</figcaption></figure></div></p><p><br></p><p>네이버㈜(대표이사 최수연)와 EBS(사장 김유열)는 7일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네이버 1784 사옥에서 네이버 최수연 대표, EBS 김유열 사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지식 영상 콘텐츠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br><br>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대규모 지식·학습 영상 콘텐츠를 함께 제작한다. 건강, 금융·경제 등 실생활과 밀접한 정보성 콘텐츠부터 초·중·고 교과 과정을 반영한 학습 콘텐츠까지 폭넓게 제작하고, 다양한 지식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식영상 아카이브 확장을 추진한다.<br><br>제작된 콘텐츠는 네이버 검색·홈피드·지식백과 등 주요 서비스에 제공되어 이용자들이 네이버 플랫폼 전반에서 원하는 정보를 보다 정확하고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br><br>네이버 최수연 대표는 “AI 시대의 핵심 경쟁력으로 고품질 데이터가 부상하는 가운데, 네이버는 국내외 시장에서 양질의 데이터 확보와 생태계 구축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며 "이번 EBS와의 협력도 그 노력의 일환으로, 네이버의 AI 기술·플랫폼 역량과 EBS의 검증된 콘텐츠 제작 역량이 결합해 신뢰할 수 있는 지식 콘텐츠 생태계 확장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br><br>EBS 김유열 사장은 "이번 협약은 EBS의 제작 노하우와 네이버의 AI 기술력을 결합하는 혁신의 출발점"이라며 "AI 환각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는 시대에 EBS의 공신력 있는 영상 콘텐츠가 네이버 AI 서비스를 통해 올바르게 활용되어 신뢰할 수 있는 디지털 환경 조성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Thu, 09 Apr 2026 06:53:56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한국토지주택공사(LH), 민간참여사업으로 서울 도심 유휴부지 공급 앞당긴다]]></title><link><![CDATA[http://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6738]]></link><category><![CDATA[건설/부동산]]></category><description><![CDATA[<p>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을 통해 성균관대야구장 등 도심 유휴부지 공공주택 공급 속도를 높인다고 8일 밝혔다.</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500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409/MC4wOTU4NzEwMCAxNzc1Njg1MTEw.jpeg" img-no="50422"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nbsp;한국토지주택공사 제공</figcaption></figure></div><br></p><p>지난해 정부의 「주택공급 확대방안(9.7 대책)」에 따라, LH는서울도심 유휴부지(▲성대야구장 ▲위례업무용지 ▲ 옛 한국교육개발원부지 ▲강서구 공공시설)를 대상으로 공공주택 공급(4천호)을위한직접 매입 및 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p><p><br></p><p>LH는 사업 속도를 높이고자 착공 여건이 우수한 ▲성대야구장(2,100호)▲위례업무용지(999호) 유휴부지 개발에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이하민간참여사업)을 적용한다.</p><p><br></p><p>민간참여사업은 LH가 민간건설사와 공동으로 시행하는 사업으로,민간의 기술력과 최신 설계 트렌드를 적극 수용할 수 있으며, 설계·시공을 동시에 효율적으로 추진해 신속한 사업 추진이 가능하다.</p><p><br></p><p>성균관대 야구장 부지는 앞서 7일 민간참여사업 공모가 시행됐으며,위례 업무용지 부지도 이달 중순 공모가 시행될 예정이다.</p><p><br></p><p>LH는 4월 공모를 시작으로 6월 중 사업자 선정을 마친 뒤연내주택사업계획 승인 절차를 마무리하고, ‘27년 상반기 착공을목표로후속 절차를 속행할 계획이다.한국토지주택공사(LH), 민간참여사업으로 서울 도심 유휴부지 공급 앞당긴다</p><p><br></p><p>이달중 성균관대 야구장, 위례 업무용지 등 유휴부지 대상 민간참여공모 추진</p><p><span style="font-weight: 400;"><br></span></p><p><span style="font-weight: 400;">우수 입지에 민간참여사업 도입해 고품질 공공임대주택 공급 가속화ㅇ 공모에 앞서 LH는 지난해 10월 성균관대학교와 업무협약을맺고성균관대 야구장 부지 개발에 속도를 내 왔다. 해당 부지는지하철1호선 도봉역과 7호선 수락산역에 인접한 초역세권으로, 인근의높은 청년층 수요를 감안해 전체 공급 호수 2,100호 중 391호가청년특화주택으로 추진될 예정이다.</span></p><p><span style="font-weight: 400;"><br></span></p><p><span style="font-weight: 400;">아울러 LH는 송파구 ’위례 업무 용지‘ 사업부지 소유자인 국방부와올해 상반기 중 토지 매매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위례업무용지는 반경 500m 이내 거여역(5호선)이 위치한 우수한 입지로,위례신도시의 생활 SOC 시설을 편리하게 누릴 수 있다.</span></p><p><span style="font-weight: 400;"><br></span></p><p><span style="font-weight: 400;">그 외 유휴부지도 ’28년 착공을 목표로 관련 절차가 순항 중이다.LH는 지난해 10월 옛 한국교육개발원부지를 활용해 서울 서초구우면동(행정동 양재1동) 약 6만㎡ 규모(700호)의 ‘서울양재 공공주택지구’ 지정을 제안하고 후속 절차를 추진 중이다. ‘강서구 공공시설부지’도 조속한 착공을 위해 지자체 등 유관부서와 협의를 진행중이다.</span></p><p><span style="font-weight: 400;"><br></span></p><p><span style="font-weight: 400;">오주헌 LH 공공주택본부장은 “우수 입지의 서울 도심 유휴부지에민간의 기술력을 더할 수 있는 민간참여사업을 시행한 만큼, 고품질공공임대주택이 하루빨리 공급될 수 있도록 관련 절차를 속행하겠다”고 말했다.</span></p>]]></description><pubDate><![CDATA[Thu, 09 Apr 2026 06:48:36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포스코, 조업지원 협력사 직원 ‘직접 고용’…원·하청 구조 획기적 개선 및 안전체계 혁신]]></title><link><![CDATA[http://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6737]]></link><category><![CDATA[노동·취업]]></category><description><![CDATA[<p>포스코(대표 이희근)가 포항·광양 제철소 생산 현장에서 조업을 지원하는 협력사 직원들을 직접 고용하는 로드맵을 8일 발표했다. 이는 산업 현장 원·하청 관계의 구조적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함이다.<br></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550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409/MC45MDY0MzcwMCAxNzc1Njg0NzYx.jpeg" img-no="50421"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 (포항제철소-전경/포스코 제공)</figcaption></figure></div><br>포스코는 제철 공정 특성상 대규모 설비가 24시간 가동되고 작업 간 직무 편차가 커 직영과 협력사가 함께 근무하는 원·하청 구조로 운영돼 왔으나, 이번에 조업과 직접 연관된 지원 업무를 수행하는 협력사 현장 직원을 대규모 직접 고용하기로 결정했다.<br><br>포스코는 2011년부터 제기되어 온 근로자 지위 확인 소송을 일단락하고, 향후 순차적으로 양 제철소에서 근무하는 조업 지원 협력사 직원들 중 입사를 희망하는 현장 직원들을 대상으로 채용 절차를 진행한다.<br><br>이번 조치는 ‘위험의 외주화’ 근절을 통한 안전 관리 혁신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이는 포스코그룹이 지난해 8월 밝힌 ‘다단계 하청 구조를 포함한 하도급 문제의 근본적 개선’ 방침을 실행에 옮긴 것으로, 그룹 차원의 안전 원칙과 의지를 구체화한 사례이다.<br><br>포스코 관계자는 “협력사 직원 직고용을 통해 산업 현장의 안전 체계를 혁신하고, 상생의 노사 모델을 바탕으로 미래 철강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br><br>포스코 협력사 상생협의회 직원측은 “포스코의 대승적 결정을 환영하며, 장기간 소송으로 인한 내부 갈등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포스코의 일원으로서 자긍심을 갖고 안전한 일터 만들기에 힘을 보태겠다”고 소회를 밝혔다.<br><br>포스코는 향후 직고용된 직원들이 보다 안전한 생산 현장 근무 환경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직무 역량 향상 교육을 제공하고, 화합의 조직 문화 안착을 위한 사후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br><br>이번 포스코의 원·하청 간 대규모 통합은 산업계 노사 상생 모델을 구축하는 한편, 유례없는 철강 산업의 위기를 상생의 해법을 통해 극복하며 새로운 돌파구를 만들어 간다는 데에 큰 의미가 있다.<br><br>아울러 포스코는 포항과 광양 지역사회에 양질의 일자리가 확대됨에 따라 젊은 인재들의 지역 정착이 늘어나 소상공인을 포함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br></p>]]></description><pubDate><![CDATA[Thu, 09 Apr 2026 06:44:43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LG전자 노벨화학상 소재 필터와 공간 맞춤 공기질 관리 솔루션 선보여]]></title><link><![CDATA[http://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6736]]></link><category><![CDATA[경제.기업]]></category><description><![CDATA[<p>LG전자가 8일부터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사흘간 열리는 국제 기후테크 공기산업박람회 ‘에어페어(Air Fair) 2026’에 참가해 혁신 기술을 적용한 공기질 관리 솔루션을 대거 선보인다.<br> </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550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409/MC43NzM2OTgwMCAxNzc1Njg0NTIx.jpeg" img-no="50420"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 ‘에어페어(Air Fair) 2026’서 공기청정 성능 극대화한 필터 기술 공개/LG전자 제공)</figcaption></figure></div><br>LG전자는 이번 전시에서 노벨화학상 수상 핵심 물질이자 대한민국 10대 기술로 선정된 금속유기골격체(MOF·Metal-Organic Framework) 소재를 적용한 차세대 필터 기술을 선보인다. MOF는 적은 양으로도 매우 큰 표면적을 구현할 수 있는 미세기공 구조를 통해 유해가스나 냄새를 강력하게 흡착할 수 있는 신소재다.<br> <br>MOF를 적용한 M7 필터 2개가 탑재된 ‘LG 퓨리케어 AI 오브제컬렉션 360° 공기청정기 M7’ 한 대는 축구장 11.7개 크기(8만4000㎡)에 달하는 표면적으로 오염물질을 제거할 수 있다. 또 먼지 4종(미세먼지, 초미세먼지, 극초미세먼지, 요리 시 발생하는 유증기)과 유해가스 3종(TVOC, 포름알데히드, 암모니아) 및 냄새를 포함 총 8가지 오염원을 감지해 보다 효과적으로 제거한다.<br> <br>LG전자는 이번 에어페어에서 처음 공개하는 ‘LG 퓨리케어 시스템 공기청정기’를 비롯해 다양한 공간 맞춤형 에어케어 솔루션을 선보인다. 시스템 공기청정기는 천장에 설치해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한 제품이다. 바닥 공간을 차지하지 않아 거실뿐 아니라 드레스룸 등 작은 방에서도 공간 제약 없이 공기청정기를 사용할 수 있다.<br> <br>LG 퓨리케어 시스템 공기청정기는 프리 필터와 미세먼지 필터, 탈취 필터를 기본 탑재했다. 여기에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기능성 필터(새집증후군, 항알러지, 유증기) 중 한 가지를 추가로 장착할 수도 있다. 환기 시스템과 연동해 미세먼지와 털, 유증기 같은 입자형 오염물질을 제거하고 유해가스(이산화탄소, TVOC, 포름알데히드)도 외부로 배출한다.<br> <br>LG전자는 좁은 공간에서도 활용하기 좋은 공기청정기 ‘LG 퓨리케어 에어로미니’와 ‘LG 퓨리케어 AI 오브제컬렉션 월핏’도 소개한다. 에어로미니는 상단 21㎝, 하단 25㎝, 높이 36㎝에 불과한 소형 공기청정기이며, 월핏은 측면 폭이 18㎝에 불과해 벽면에 밀착시키거나 벽걸이로 설치할 수 있는 제품이다.<br> <br>이러한 LG전자의 다양한 공간 맞춤형 에어케어 제품은 가정뿐 아니라 직원 및 고객 동선을 효율적으로 관리해야 하는 카페 등 상업 공간에서도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들 제품을 LG 씽큐(ThinQ) 앱에 연결하면 외출 시에도 언제 어디서는 실내 공기질을 살펴보고 원격으로 제품을 제어할 수 있어 편리하다.<br> <br>그 밖에도 LG전자는 전시장 안에 거실과 침실, 욕실 공간을 꾸며놓고 공기청정기, 가습기, 에어컨, 욕실 환기 시스템 ‘LG 퓨리케어 바스에어시스템’ 등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다양한 냉난방공조(HVAC) 솔루션을 제시한다. 에너지 효율 1등급 상업용 스탠드 에어컨 ‘LG 슈프림 플러스’ 등 상업 공간에 맞춘 냉난방공조 제품도 대거 선보인다.<br> <br>LG전자 ES사업본부장 이재성 사장은 “어느 공간에서든 공기질을 쾌적하게 관리하는 공간 맞춤형 에어케어 솔루션을 지속 강화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br><br></p>]]></description><pubDate><![CDATA[Thu, 09 Apr 2026 06:40:50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방위산업청, '하늘의 눈' 중고도정찰용 무인항공기 출고]]></title><link><![CDATA[http://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6735]]></link><category><![CDATA[정부.정책]]></category><description><![CDATA[<p>대한민국을 24시간 지킬 '하늘의 눈'인 중고도정찰용 무인항공기 양산 1호기 출고식이 열렸다.<br><br>방위사업청은 8일 부산 대한항공 테크센터에서 중고도정찰용 무인항공기(MUAV : Medium altitude Unmanned Aerial Vehicle)&nbsp;양산 1호기 출고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br><br><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550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409/MC4xNzIyODkwMCAxNzc1Njg0MjE4.jpeg" img-no="50419"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nbsp;부산 대한항공 테크센터에서 개최된 중고도정찰용무인항공기(MUAV) 양산 1호기 출고식에서 이용철 방위사업청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방위사업청 제공)</figcaption></figure></div></p><p><br></p><p>중고도정찰용 무인항공기는 방위사업청과 국방과학연구소가 주관해 대한항공, LIG D&amp;A, 한화시스템 등이 개발과 양산을 담당한 국내 최초의 전략급 무인항공기로, 90%에 이르는 높은 국산화율을 달성했다.<br><br>중고도정찰용 무인항공기를 전력화할 경우 적 전략 표적을 365일 24시간 고성능 카메라와 센서를 통해 실시간으로 감시·대응할 수 있는 독자적 능력을 갖추게 된다.<br><br>이번 행사는 우리나라 방위산업의 역사적인 순간을 기념하는 자리로, 이용철 방사청장을 주빈으로 해 공군참모차장, 국방부 전력정책국장, 합참 제2전력기획처장, 국방과학연구소장, 국방기술품질원장 등 군 및 정부 주요 인사와 방산 관계자, 업계 종사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br><br>환영사와 사업 추진경과 보고에 이어 중고도정찰용 무인항공기 양산 1호기와 지상통제장비 실물을 공개했는데 이는 2023년 12월 양산사업 착수 이후 3년 동안 노력 끝에 그 모습을 드러낸 것이다.<br><br>이용철 청장은 "오늘의 성과는 대한항공을 비롯한 여러 방산 기업과 연구자들의 헌신적인 노력의 결실"이라고 강조하면서 "중고도정찰용 무인항공기는 우리 군의 감시·정찰 능력을 비약적으로 향상하고 자주국방 기반을 강화하는 동시에 대한민국을 항공산업 강국으로 도약시키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br><br>중고도정찰용 무인항공기는 공군의 수락시험을 거쳐 내년부터 순차로 인도하며, 연구개발 과정에서 확보한 핵심기술과 운용기반을 토대로 유·무인복합전투체계 중심의 전장 환경 변화에 대응한 전력 구축이 본격화할 것으로 기대된다.<br></p>]]></description><pubDate><![CDATA[Thu, 09 Apr 2026 06:35:33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하남시, 상반기 지방세 체납 특별징수 집중…조세정의 실현 총력]]></title><link><![CDATA[http://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6734]]></link><category><![CDATA[지역]]></category><description><![CDATA[<p>하남시가 안정적인 재정 확충과 조세정의 실현을 위해 올해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특별징수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br></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500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408/MC45NDIwMjAwMCAxNzc1NjQzNzkz.jpeg" img-no="50418"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 (하남시 제공)</figcaption></figure></div><br>시는 체납액 정리율을 높이기 위해 자진납부 기간과 집중 징수활동 기간을 나누어 운영한다. 먼저 자진납부 기간에는 체납 안내문을 모바일과 우편으로 일제히 발송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납부를 유도할 계획이다.<br><br>이어지는 집중 징수활동 기간에는 다각적인 체납처분과 맞춤형 행정제재를 강력히 단행한다. 고액 및 상습 체납자에게는 부동산과 차량 압류 및 공매를 비롯해, 은닉재산 정밀 추적 등 전방위적인 징수 활동을 전개한다. 아울러 신용정보 제공과 관허사업 제한 등의 행정제재를 실시해 납부를 강제할 예정이다.<br><br>특히 최근 자산 은닉 수단으로 악용되는 가상자산과 신탁재산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압류와 공매를 진행해 징수 사각지대를 원천 차단한다. 또한, 납부를 기피하는 체납 법인에 대한 현장 조사와 고질적인 체납 대포차에 대한 강제 견인 등을 통해 엄정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반면, 무재산자 등 징수가 불가능하다고 판단되는 체납 건에 대해서는 과감하게 정리보류를 추진해 행정력을 효율적으로 운영한다.<br><br>하남시 세원관리과장은 "고의로 납세를 회피하는 체납자에게는 은닉재산을 끝까지 추적하는 등 모든 법적 조치를 동원해 강력한 체납처분을 집행할 것"이라며,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는 대다수 시민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지 않도록 공정한 납세 문화를 확립하고 조세정의를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Wed, 08 Apr 2026 19:22:42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에너지 절약 함께해요” 인천시 에너지 위기 대응 거리캠페인 전개]]></title><link><![CDATA[http://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6733]]></link><category><![CDATA[인천]]></category><description><![CDATA[<p>인천시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위기 상황에 대응하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4월 8일 인천테크노파크역 인근에서 거리 캠페인을 개최했다.</p><p><br><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550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408/MC44MTc2MDIwMCAxNzc1NjQzNDMz.jpeg" img-no="50417"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 (에너지 위기 대응 거리캠페인/인천시 제공)</figcaption></figure></div><br>이날 캠페인에는 경제자유구역청, 한국에너지공단 인천지역본부, 한국전력공사 인천지역본부, 인천교통공사 4개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했으며 향후 캠페인은 주 1회 군·구가 릴레이 방식으로 이어갈 예정이다.<br><br>오는 4월 15일에는 인천국제공항 여객터미널에서 중구청과 인천국제공항공사 등 4개 기관, 4월 24일에는 인천종합터미널 인근에서 미추홀구청과 남동구청 등 4개 기관이 참여한다. </p><p><br></p><p>이어 4월 29일에는 부평 문화의거리에서 부평구청과 한국전력 인천지역본부 등 4개 기관이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br><br>한편 인천시는 지난 3월 25일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에너지 절감 대책 발표 이후, 시 산하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승용차 요일제 시행 등 공공부문 에너지 절약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p><p><br></p><p>또한 시 누리집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자원안보 위기 극복을 위한 에너지 절약 실천을 지속적으로 홍보해 왔다.<br><br>이남주 시 미래산업국장은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위기 상황을 민관이 협력해 슬기롭게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께서도 대중교통 이용 등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Wed, 08 Apr 2026 19:15:58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경기도, 하천·계곡지킴이 114명 발대식 개최... 불법행위 근절 본격 추진]]></title><link><![CDATA[http://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6732]]></link><category><![CDATA[사회일반]]></category><description><![CDATA[<p>경기도가 8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평화누리홀에서 김대순 행정2부지사와 시군 하천·계곡지킴이 및 관계자 등 약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천·계곡지킴이’ 발대식을 열었다. <br></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550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408/MC44NTQ5NjQwMCAxNzc1NjQzMTI0.jpeg" img-no="50415"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 (하천·계곡지킴이 발대식/경기도 재공)</figcaption></figure></div><br>경기도는 지자체 최초로 도입한 ‘하천·계곡지킴이’는 하천 및 계곡 내 불법행위 예방과 쾌적한 하천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을 순찰하는 단속 전문 인력이다. 2020년부터 현재까지 총 744명이 4만여 건의 불법행위 적발, 계도, 정화활동, 시설물 관리 활동을 했다. <br></p><p><br>또한, 하천·계곡지킴이들은 담당공무원과 상인간 소통을 통해 최대한 불법시설의 자진철거를 유도해 물리적 충돌없이 문제를 해결하고 철저한 현장관리로 불법행위가 뿌리내리지 않도록 하고 있다.  <br></p><p><br>도는 불법 점유 및 영업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대응하고 위반사항 발생 시 신속한 신고와 계도 조치를 통해 단속의 실효성을 높일 예정이다.<br></p><p><br>이날 행사에서는 올해 선발된 114명의 지킴이가 청정 하천환경 조성과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선서를 통해 실천 의지를 다지는 한편, 현장 활동에 필요한 직무교육도 함께 진행됐다.<br></p><p><br>김대순 행정2부지사는 격려사를 통해 “도민 누구나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깨끗한 하천과 계곡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하천·계곡지킴이들이 현장에서 불법행위를 예방하고 올바른 이용 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Wed, 08 Apr 2026 19:10:08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인천 상수도본부, 인증 절차 개선으로 수도요금 납부 편의 높인다]]></title><link><![CDATA[http://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6731]]></link><category><![CDATA[사회일반]]></category><description><![CDATA[<p>인천상수도사업본부가 시민이 편리한 수도요금 납부 디지털 환경 조성을 위해, 계좌 자동납부 신청에‘금융인증서비스’를 도입했다고 8일 밝혔다.<br></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400px; float: right; margin-left: 20px;"><img src="http://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408/MC42NzIyMTMwMCAxNzc1NjI2NTI5.jpeg" img-no="50414" class="center-block note-float-right" style="width: 400px; float: right;"><figcaption class="caption">▲ 포스터</figcaption></figure></div>그동안 수도요금 계좌 자동납부 서비스를 신청하는 민원인은 전자서명 수단으로 공동인증서를 이용했다. 공동인증서는 인증서를 컴퓨터나 별도의 저장매체 등에 보관해야 하고, 기기 간 이동이나 복사 절차가 필요해 이용 과정에서 번거로움이 있었다.<br><br>이에 인증 수단으로 금융인증서비스를 추가 도입했다. 금융인증서비스는 클라우드 기반으로 인증서를 별도로 저장하지 않아도 되는 방식으로, 저장매체 없이 간편하게 인증할 수 있다.<br><br>상수도사업본부는 인증 방식 개선에 더해 자동납부 제도 전반의 편의성 향상에도 힘쓰고 있다. 올해 1월부터 시행한 ‘카드 자동납부 당월 또는 익월 선택 적용 서비스’는 시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신청 시점과 관계없이 다음 달부터 적용되던 기존 방식의 불편을 해소한 것이 특징이다.<br><br>제도 개선 이후 시민은 자동납부 적용 시점을 직접 선택할 수 있게 됐다. 그 결과 신청자의 87% 이상이 당월 적용을 선택하는 등 실질적인 이용 편의 향상이 확인됐다. 이는 시민 수요를 반영한 정책 개선의 성과로 평가된다.<br><br>아울러, 지난해부터 시행한 자동납부 및 전자고지 동시 이용 요금감면 제도(사용요금 최초 1회 3,000원, 이후 매월 200원)는 시민 가계에 실질적 도움과 함께 친환경 행정 사례로 자리잡고 있다.<br><br>장병현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으로 시민의 불편을 먼저 찾아 해결하려는 적극행정의 의지가 담긴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적극 활용해 시민 중심의 스마트한 상수도 행정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Wed, 08 Apr 2026 14:34:01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인천시, 주거취약계층 집수리 지원사업 추진]]></title><link><![CDATA[http://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6730]]></link><category><![CDATA[인천]]></category><description><![CDATA[<p>인천시가 주거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과 안전한 생활여건 조성을 위해 광역주거복지센터와 함께 ‘집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br></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500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408/MC4xMzg2MTkwMCAxNzc1NjI2MTk3.jpeg" img-no="50413"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 (사진=인천시청 전경)</figcaption></figure></div><br>이번 지원 대상은 노후화된 주택에 거주하는 중위소득 75% 이하 저소득층및 고령자로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주거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br><br>시는 4월 중순까지 군·구를 통해 대상자를 추천받고, 현장 조사와 최저주거기준 충족 여부, 긴급성, 가구 유형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 가구를 선정할 계획이며 6월부터 본격적인 집수리에 착수한다.<br><br>세부적으로 “희망의 집수리” 사업을 통해 10가구, 고령자의 신체 특성과 생활환경을 고려한 “고령자 맞춤형 집수리” 사업으로 57가구를 지원한다.<br><br>“희망의 집수리”는 도배·장판 교체, 단열보강, 창호 및 설비개선 등 전반전인 주거환경 개선을 중심으로 추진되며, “고령자 맞춤형 집수리”는 안전손잡이 설치, 미끄럼방지 바닥재 시공, 문턱제거 등 낙상사고 예방과 이동 편의성 향상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br><br>이 사업은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대상자의 건강과 안전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으로 고령자와 주거취약계층의 자립적인 생활 유지와 안전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지역사회 내 민관협력을 통해 보다 촘촘한 주거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br><br>이원주 시 도시계획국장은 “집수리는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시민의 안전과 직결된 중요한 복지서비스”라며 “앞으로도 주거취약계층이 보다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맞춤형 주거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br><br>한편, 후원을 희망하는 개인·기업·단체는 현금 후원 또는 직접 수리 참여 방식으로 동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인천광역시 주택정책과(☎ 032-440-4742) 또는 광역주거복지센터(☎ 032-260-5653)로 문의하면 된다.<br></p>]]></description><pubDate><![CDATA[Wed, 08 Apr 2026 14:29:00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계양구, ‘제12회 계양산 국악제’...오는 4월 18일 개최]]></title><link><![CDATA[http://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6729]]></link><category><![CDATA[공연/뮤지컬]]></category><description><![CDATA[<p>인천시 계양구는 오는 4월 18일(토), 전통 국악의 예술적 가치를 공유하고 지역공동체의 화합을 도모하는 ‘제12회 계양산 국악제’를 개최한다. <br></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400px; float: right; margin-left: 20px;"><img src="http://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408/MC42NjA0MjIwMCAxNzc1NjI1OTUw.jpeg" img-no="50412" class="center-block note-float-right" style="width: 400px; float: right;"><figcaption class="caption">▲ 포스처</figcaption></figure></div>올해로 12회를 맞는 계양산 국악제는 계양구를 대표하는 전통문화 행사이다. 이번 국악제는 ‘차 없는 거리’ 문화행사와 연계해 체험형 콘텐츠를 확대하고, 행사장 범위를 주부토로까지 넓힌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일상 속에서 전통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br><br>오전 10시부터 주부토로 일대에서는 축제의 막을 올리는 ‘길놀이’가 펼쳐진다. 이어지는 거리문화마당에서는 지역 예술인들의 버스킹 공연과 국악기 체험, 전통문화 체험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푸드트럭과 어린이용 에어바운스 등이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br><br>오후 5시부터는 계산체육공원 메인무대에서 본격적인 본 행사가 진행된다. 계양구립풍물단 식전 공연에 이어 인천시립무용단의 전통무용 공연이 이어진다. 오후 6시 30분부터는 ‘KBS 국악한마당’ 녹화 공연이 진행되며 김다현, 신승태, 고영열, 박애리 등 국내 정상급 국악인들이 출연해 품격 높은 무대를 완성한다.<br><br>구는 대규모 인파에 대비해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행사 당일 주부토로 일부 구간의 차량 통제에 따라 시내버스 우회 운행과 대체 정류소를 운영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다. 현장에는 안전관리 요원을 배치해 관람객의 안전한 보행과 질서 유지를 지원한다.<br><br>모든 공연은 별도의 예매 없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계양구청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문화체육관광과(☎032-450-5874)로 문의하면 된다.</p>]]></description><pubDate><![CDATA[Wed, 08 Apr 2026 14:24:42 +0900]]></pubDat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