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rss version="2.0"><channel><title><![CDATA[인천타임스]]></title><link><![CDATA[http://incheontimes.co.kr]]></link><description><![CDATA[정치, 정부정책,경제, 산업, 중소기업, 사회, 방송연예, 문화, 부동산, 지역뉴스 등 국내외 뉴스제공 ]]></description><language>ko</language><copyright><![CDATA[Copyright © 2020 incheontimes. All rights reserved.]]></copyright><item><title><![CDATA[인천시, 군‧구 인사 교류 상생 협의회 개최]]></title><link><![CDATA[http://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9369]]></link><category><![CDATA[인천]]></category><description><![CDATA[<p>인천시가 민선 9기 출범 및 행정체제 개편 이후 처음으로 11개 군·구와 머리를 맞대고 인사 교류와 상생 협력 방안을 다졌다.<br></p><p><br>인천시는  지난 4일 시청 공감회의실에서‘민선 9기 군·구 인사 교류 협력 상생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br></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550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905/MC44Njc2NDMwMCAxNzg4NTg5MDI0.jpeg" img-no="53322"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 (사진제공=인천시)</figcaption></figure></div><br>이번 간담회는 민선 9기 출범과 행정체제 개편 이후 시와 11개 군·구가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인 인사 분야 소통의 장이다. 시 인사과장과 11개 군·구 인사 담당자들이 참석해 신규자 배치 등 공동 대응이 필요한 현안을 공유하고 긴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br></p><p><br>이날 주요 안건은 ▲시-군·구 인사 원팀(One-Team) 협력체계 운영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군·구 인사 현안 점검 ▲ 신규자 배치 등 효율적인 조직 운영을 위한 핵심 과제들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br><br>특히 이번 간담회에서는 인천시가 자체 제작한 카카오톡 기반‘AI 인사 챗봇’도입이 큰 주목을 받았다. 시는 인사, 복무, 교육, 채용, 급여 등 6개 핵심 분야의 메뉴를 구성해 이를 활용해 군·구 인사 담당자들과 함께 언제 어디서나 24시간 실시간으로 대응할 수 있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br><br>시는 향후 이를 소속 직원, 퇴직자, 신규자뿐만 아니라 공직 채용을 희망하는 시민들에게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하여, 공직 생활 전 과정에 걸친 맞춤형 인사 정보를 원스톱으로 제공할 계획이다.<br></p><p><br>아울러 인천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업무 연찬과 소통을 통해 시와 군·구, 유관기관 간의 긴밀한 협업 구조를 공고히 하고, 안정적인 조직 운영과 행정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실질적인 인사 정책을 지속해서 발굴해 나갈 방침이다.<br><br>윤병철 시 행정국장은 “민선 9기 조직개편과 인사발령이 모두 마무리된 만큼, 새로운 조직체계의 조기 안착과 원활한 시-군·구 간 인사 교류 협력에 모두가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달라”고 말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Sat, 05 Sep 2026 15:15:26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인천시의회 방지현 의원, 조난사고 대응·수난구호 참여자 경비 지원 근거 마련]]></title><link><![CDATA[http://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9368]]></link><category><![CDATA[인천]]></category><description><![CDATA[<p>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소속 방지현 의원(민·비례)이 수상에서 발생하는 조난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수난구호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수난구호활동 참여자에 대한 경비 지원 및 해양재난구조대의 임무 수행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하는 근거를 마련했다.<br></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300px; float: right; margin-left: 20px;"><img src="http://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905/MC44NDAxOTYwMCAxNzg4NTg4NjQ3.jpeg" img-no="53321" class="center-block note-float-right" style="width: 300px; float: right;"><figcaption class="caption">▲&nbsp;방지현 의원(사진=인천시의회)</figcaption></figure></div>4일 방지현 의원에 따르면 지난 3일 열린 ‘제313회 임시회’ 소관 상임위원회(행정안전위원회)에서 ‘인천광역시 수난구호활동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원안가결됐다.<br><br>이 조례안에는 ‘해양재난구조대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른 해양재난구조대원을 새로 포함하고, 재원으로 재난관리기금을 활용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br><br>지원 범위도 수난구호활동에 소요된 유류비·활동비·예인비와 장비·물품 동원 비용까지 구체적으로 규정했다. <br><br>아울러, 신청인이 해양경찰서장 또는 소방서장의 확인을 받아 신청서를 제출하면 시장이 사실관계를 확인한 뒤 지체 없이 지급하도록 절차를 명시했고, 거짓이나 부정한 방법 또는 중복·착오로 잘못 지급된 경비는 환수하도록 했다.<br><br>방지현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을 계기로 인천의 해양 안전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구조 활동에 참여하는 모든 분들이 제도의 사각지대 없이 최대한 지원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br><br>한편, 해당 조례안은 오는 18일 열리는 ‘제313회 인천시의회 임시회’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며, 원안대로 의결되면 공포한 날부터 시행된다.</p>]]></description><pubDate><![CDATA[Sat, 05 Sep 2026 15:08:28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인천 상수도본부, 푸른 하늘의 날 맞아‘인천하늘수’알리기 나서]]></title><link><![CDATA[http://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9367]]></link><category><![CDATA[사회일반]]></category><description><![CDATA[<p>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 4일 인천시청 애뜰광장에서 열린 ‘2026년 제7회 푸른 하늘의 날’ 기념행사에서 ‘인천하늘수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br></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550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905/MC43ODk3MzgwMCAxNzg4NTgyNTMz.jpeg" img-no="53320"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 (사진=인천상수도사업본부)</figcaption></figure></div><br>이번 캠페인은 인천하늘수의 깨끗하고 안전한 품질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시민들이 직접 마시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인천하늘수에 대한 관심과 신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br><br>이날 행사장에서 인천하늘수 카페 차량과 포토존을 운영하고, 시민들이 인천하늘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br><br>특히 기존의 단순 홍보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수질 안심 약국’체험 부스를 운영해 눈길을 끌었다.<br><br>‘수질 안심 약국’에서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수질 민감도 설문을 진행한 뒤 진단 결과와 맞춤형 처방전을 제공했으며, 결과에 대한 설명과 함께 안심 처방 키트를 증정해 높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었다.<br><br>온윤희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푸른 하늘의 날을 맞아 시민들이 인천하늘수를 친근하게 접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안전한 수돗물을 생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Sat, 05 Sep 2026 13:27:48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부평구, 민간임대주택 회원가입 주의 당부 ]]></title><link><![CDATA[http://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9366]]></link><category><![CDATA[건설/부동산]]></category><description><![CDATA[<p>부평구(구청장 차준택)가 민간임대주택 회원가입과 관련한 주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br></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550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905/MC40MzEzMzEwMCAxNzg4NTgyMzIx.jpeg" img-no="53319"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 (사진=부평구)</figcaption></figure></div><br>최근 일부 지역에서 민간임대주택 관련 피해 사례가 발생하면서 사업 추진 절차가 충분히 진행되지 않은 상태에서 회원을 모집하거나 사업 내용이 확정된 것처럼 홍보하는 사례에 대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br></p><p><br>민간임대주택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입주 시기나 분양전환 조건 등이 변경될 수 있으며, 사업이 지연되거나 무산될 경우 납부금 반환을 두고 분쟁이 발생할 수 있다.<br></p><p><br>이에 따라 계약 체결 전 반드시 ▲사업 주체 및 회원 모집 절차의 적정성 ▲토지 확보율 및 사업 승인 진행 단계 ▲계약금 등 납부금 반환 조건 등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br></p><p><br>이와 관련, 구는 주민 피해 예방을 위해 관련 안내 현수막을 지역 내에 설치하고, 관련 부서에 불법 모집·홍보 현수막 정비를 요청하는 등 현장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br></p><p><br>또한 구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부평구 누리집, ‘부평사람들’, 전자게시판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민간임대주택 회원가입 시 주의사항을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있다.<br></p><p><br>구 관계자는 “민간임대주택은 일반분양과 사업 방식이 다른 만큼 계약 전에 사업 추진 상황과 납부금 반환 조건 등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며 “구에서도 주민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다양한 매체를 통한 홍보와 불법 광고물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Sat, 05 Sep 2026 13:24:19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인천환경공단, 가을맞이 공촌천 환경정화…깨끗한 생태환경 조성]]></title><link><![CDATA[http://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9365]]></link><category><![CDATA[환경]]></category><description><![CDATA[<p>인천환경공단(이사장 김성훈) 공촌사업소는 5일 시민과 공단 직원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공촌천 유수지 일원에서 가을맞이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br></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640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figcaption class="caption"><br></figcaption></figure><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550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905/MC4zNTUxNTEwMCAxNzg4NTgyMDY0.jpeg" img-no="53318"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 (사진제공=인천환경공단)</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550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figcaption class="caption"><br></figcaption></figure></div></div>서해구 청라에 위치한 공촌사업소는 인근 공촌천 유수지가 시민들의 산책과 조깅 등 도심 속 휴식공간으로 쾌적하게 이용될 수 있도록 매 분기 ‘공촌천 환경지킴이’ 활동을 펼치고 있다.<br><br>공단 김성훈 이사장은 “공촌천 유수지는 시민들이 언제든 편히 쉴 수 있는 깨끗한 쉼터이자 인천의 중요한 생태 자원”이라며 “매 분기 진행되는 환경지킴이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쾌적한 생태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br><br>한편, 인천환경공단 공촌사업소는 청라국제도시와 검암, 경서 지역에서 발생하는 생활오수 등을 하루 최대 65,000톤을 정화하는 하수처리시설이다. 깨끗하게 처리된 물을 공촌천과 심곡천의 하천유지용수로 재이용하여 지역 생태계 보전과 환경 지킴이 역할에 기여하고 있다.</p>]]></description><pubDate><![CDATA[Sat, 05 Sep 2026 13:20:01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계양구 자율방범대, 2026년 하반기 출정식 개최]]></title><link><![CDATA[http://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9364]]></link><category><![CDATA[인천]]></category><description><![CDATA[<p>인천시 계양구 자율방범대(연합대장 조성환)는 지난 2일 계양구청 남측광장에서 ‘2026년 하반기 자율방범대 출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br></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640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905/MC4wNDI0ODcwMCAxNzg4NTgxNzk3.jpeg" img-no="53316"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 (사진제공=계양구청)</figcaption></figure></div><br>이날 출정식에는 자율방범연합대와 각 동 자율방범대원 120여 명이 참석해 더욱 안전한 계양구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다졌다.<br><br>계양구 자율방범대는 자율방범연합대와 12개 동 자율방범대로 구성돼 있으며, 순찰과 범죄예방진단, 청소년 선도, 범죄예방 홍보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br><br>이날 출정식에 참석한 박형우 계양구청장은 “지역 주민의 안전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자율방범대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범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안전한 계양구를 만드는 든든한 지역 안전지킴이로 활동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br><br>출정식 직후에는 관내 안전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합동 순찰을 실시했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야간 순찰과 방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p>]]></description><pubDate><![CDATA[Sat, 05 Sep 2026 13:15:50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인천해수청·IPA, 2027년 인천항 크루즈선 운항지원 협의회 개최]]></title><link><![CDATA[http://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9363]]></link><category><![CDATA[사회일반]]></category><description><![CDATA[<p>인천지방해양수산청(청장 김용태)과 인천항만공사(사장 이경규)는 지난 3일 2027년 인천항 크루즈선 운항지원 협력 강화를 위한 ‘2027년 인천항 크루즈선 운항지원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br></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550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905/MC44NjI3NTIwMCAxNzg4NTgxNTUx.jpeg" img-no="53315"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nbsp;인천항에 정박 중인 초대형선 MSC Bellissima호(사진=인천해수청)</figcaption></figure></div><br> ‘인천항 쿠루즈선 운항지원 협의회’는 2027년 인천항 크루즈선 입항계획을 CIQ기관, 인천시 등 관련기관과 공유하고 행정지원 방안을 협의하고 각 기관의 건의사항 및 개선대책을 논의하는 자리다.<br><br> 이날 협의회에는 인천세관, 인천출입국·외국인청, 국립인천검역소,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인천해양경찰서, 인천연수경찰서, 인천시 등 총 12개 기관 30여 명이 참석해 ▲2026년 운영지원 개선사례, ▲2027년 입항계획을 공유하고 ▲기관별 건의사항 및 개선대책을 협의했다.<br><br> 특히 이번 협의회에서는 2027년 초대형선(승객정원 5,600명) 모항 2항차 입항 예정(6.14.(월), 6.20.(일))에 따른 CIQ 운영계획 및 오버나잇 항차* 시, 터미널 운영시간 연장 관련 지원사항을 협의했다. <br><br>인천항만공사 김상기 부사장은 “인천항을 모항 크루즈 허브로 발전시키기 위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과 항만 서비스 향상을 지속 추진할 것”이라며, “특히 인천항 크루즈 산업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여러 유관기관과 함께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br><br>  인천지방해양수산청 이형민 항만물류과장은 “크루즈산업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등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2027년도에도 입항과 여행객 승·하선 관광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적극 협력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p>]]></description><pubDate><![CDATA[Sat, 05 Sep 2026 13:10:32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옹진군-인천성모병원, 연평도 주민 대상 전문진료.영양수액 등 무료 진료 실시]]></title><link><![CDATA[http://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9362]]></link><category><![CDATA[인천]]></category><description><![CDATA[<p>옹진군(군수 장정민)은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연평면 국민체육센터에서 인천성모병원 의료진과 함께‘1섬-1주치(主治) 병원 민·관 협력 무료진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br></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550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905/MC4yNTM3ODIwMCAxNzg4NTgwNzE0.jpeg" img-no="53314"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 (사진제공=옹진군)</figcaption></figure></div><br> 이번 무료 진료에는 의사·약사·간호사 등 16명의 의료진이 참여해 심장혈관흉부외과, 응급의학과, 재활의학과 진료를 집중적으로 진행했다. <br><br> 현장에서는 전문의 약 처방, 초음파 검사, 영양수액 치료 등을 비롯해 혈압·혈당 측정 및 1:1 건강 상담 등 종합 의료서비스가 함께 제공됐다.<br><br> 의료 접근성이 취약한 연평도 주민 100여명이 이번 전문진료 혜택을 받았다. 진료를 받은 한 주민은“육지 대형 병원까지 나가지 않고도 섬 안에서 전문의의 꼼꼼한 진료와 치료를 받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br><br> 한편, 인천성모병원은 옹진군과 체결한‘1섬-1주치병원’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정기적인 도서 지역 의료봉사를 이어오며, 의료 사각지대 해소와 섬 주민 건강 증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br><br> 옹진군보건소 관계자는“지리적·교통적 여건으로 의료 혜택을 받기 어려운 섬 주민들을 위해 앞으로도 민간 전문병원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며,“찾아가는 순회 무료진료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description><pubDate><![CDATA[Sat, 05 Sep 2026 12:57:52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고려아연, 반도체황산 생산능력 32만t으로 확대 ]]></title><link><![CDATA[http://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9361]]></link><category><![CDATA[경제.기업]]></category><description><![CDATA[<p>고려아연(회장 최윤범)이 국내 반도체 산업의 필수 소재 중 하나인 반도체용 초고순도 황산(반도체황산) 공급망 강화에 나선다. 이를 통해 고려아연은 국내 반도체 산업이 반도체황산 수급 문제로 생산과 투자에 차질을 빚는 일이 없도록 충분한 생산능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br></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550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905/MC44NzAzOTgwMCAxNzg4NTgwNDIw.jpeg" img-no="53313"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전경(사진=고려아연)</figcaption></figure></div><br>고려아연은 울산 온산제련소 내 반도체 황산 20·21호 생산라인 증설을 최근 완료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고 2일 밝혔다. 두 생산라인에서 연간 약 4만톤(t)의 추가 생산능력을 확보함에 따라, 고려아연의 반도체황산 생산능력은 기존 연간 28만t에서 32만t으로 증가했다.<br><br>이번 증설은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른 국내 주요 반도체 제조사들의 신규 생산시설 가동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고려아연은 고객사의 설비 투자 일정에 맞춰 반도체황산 생산능력을 단계적으로 확대해왔다. 기존 17개 생산라인에서 연간 24만t의 반도체황산을 생산하다 2024년 18·19호 라인을 추가해 연간 생산량을 28만t으로 늘린 것이 대표적 사례다.<br><br>반도체황산은 반도체 제조 과정 중 웨이퍼 표면의 유기물과 미세 오염물질을 제거하는 ‘세정 공정’의 핵심 소재다. 반도체 회로가 미세화될수록 불순물 허용 수준이 극도로 낮아지는 만큼 황산의 순도와 품질의 일관성이 반도체 수율 및 신뢰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친다. 이에 생산라인만 갖추면 바로 공급할 수 있는 범용 제품과 달리 공급사가 고객사의 품질 승인과 공정 검증을 거쳐야 하며, 안정적 공급 실적도 확보돼 있어야 하는 제품으로 꼽힌다.<br><br>이런 가운데 고려아연은 현재 국내 반도체황산 수요의 약 60% 이상을 담당하는 국내 최대 공급사로 자리 잡고 있다. 생산량의 약 95%가 국내 주요 반도체 제조사에 공급되고 있으며 일본과 싱가포르 등 해외의 반도체 제조사에도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br><br>고려아연은 아연·연 제련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황(SO₂)을 여러 단계에 걸쳐 회수·정제해 순도 99.9999% 이상인 ‘식스 나인(6N)’급 초고순도 반도체 황산을 생산하고 있다. 외부에서 유황을 조달해 황산을 만드는 일반적인 생산방식과 달리 제련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황을 원료로 활용해 글로벌 유황 가격과 공급망 변화에도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생산기반을 갖추고 있다.<br><br>제련 과정의 부산물을 반도체 황산으로 생산하고 있는 만큼 친환경 경쟁력도 높다고 평가받고 있다. 2024년 12월 영국의 글로벌 기후변화 전문 기관인 카본 트러스트(Carbon Trust)는 고려아연의 반도체황산 제품에 대해 탄소발자국(Product Carbon Footprint·PCF) 인증을 부여했다. 이는 향후 글로벌 반도체 제조사 및 납품처가 요구하는 저탄소·친환경 공급망 기준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요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br><br>고려아연은 특히 단기적인 수요 증가에 대응하는 수준을 넘어 고객사의 중장기 투자계획과 국내 반도체 산업의 성장 속도를 고려해 생산능력을 지속 확대함으로써, 반도체황산만큼은 공급망에 대한 우려가 사실상 사라질 수 있는 안정적인 공급체계를 구축한다는 목표다.<br><br>고려아연은 향후 국내 반도체 제조사들의 증설 일정에 맞춰 반도체황산 생산능력을 최대 50만t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2029년 시운전, 2030년 상업 생산을 목표로 추진 중인 미국 테네시주 통합제련소에도 연간 약 10만t 규모의 반도체황산 생산라인을 구축하는 것을 검토 중이다. 미국 내 생산거점을 확대하고 있는 국내외 반도체 제조사에 제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국내에서 축적한 생산·품질관리 역량을 미국 반도체 공급망까지 확대한다는 구상이다.<br><br>고려아연 관계자는 “반도체황산은 반도체의 수율과 신뢰성에 직결되는 핵심 소재로, 생산설비뿐 아니라 장기간 축적한 초고순도 정제기술과 품질관리 역량, 안정적인 공급 실적이 중요하다”며 “이번 증설을 통해 국내 주요 고객사의 신규 생산시설 가동과 생산 확대에 적기 대응하고 국내 반도체 소재 공급망 안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br><br>이어 “향후 고객사의 수요와 투자 일정에 맞춰 국내 생산능력을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한편,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도 반도체황산 공급 기반을 구축해 글로벌 반도체 소재 공급망의 핵심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덧붙였다.</p>]]></description><pubDate><![CDATA[Sat, 05 Sep 2026 12:52:25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네이버 이해진 의장, 브룩필드 브루스 플랫 회장과 회동… AI 팩토리 구축 사업 순항 확인]]></title><link><![CDATA[http://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9360]]></link><category><![CDATA[경제.기업]]></category><description><![CDATA[<p>네이버 이해진 의장과 브룩필드자산운용 브루스 플랫(Bruce Flatt) 회장이 3일 네이버 1784 사옥에서 만나 1GW급 AI 팩토리 사업에 대한 후속 논의를 진행했다.<br></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550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905/MC4xOTY1NDYwMCAxNzg4NTY3NDg2.jpeg" img-no="53312"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 성남시에 위치한 네이버 1784를 방문한 브루스 플랫 브룩필드 코퍼레이션 회장과 박준우 브룩필드코리아 대표가 이해진 네이버 의장, 최수연 네이버 CEO와 글로벌 AI 팩토리 구축 사업에 대한 후속 논의를 진행했다.(사진제공=네이버)</figcaption></figure></div><br>이해진 의장은 브룩필드가 과감한 투자 결정으로 네이버의 AI팩토리 사업 비전을 뒷받침해준 것에 감사를 표하며, 인프라 투자 분야에서 축적된 브룩필드의 역량과 네이버의 AI 기술력을 공고하게 결합하여 양사가 글로벌 AI인프라 시장을 선도해 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br><br>브루스 플랫 회장은 AI 팩토리 구축 사업의 자본 파트너로 브룩필드를 택해준 것에 감사 인사를 전하면서, 브룩필드가 단순히 자본 투자자 역할에 그치지 않고 장비 및 인프라의 효율적 조달과 고객 유치 등 사업 전반에 실질적 도움을 주는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br><br>​브룩필드는 전세계에서 1조 달러 이상의 자산을 운용하는 글로벌 대체자산 운용사로, 네이버와 엔비디아의 1GW급 AI 팩토리 구축 사업 중 1단계(200MW)에 최대 90억 달러를 투입하기로 했다. 브룩필드는 이번 1단계 파이낸싱을 시작으로 향후 단계에서도 파트너십을 이어갈 계획이다. </p>]]></description><pubDate><![CDATA[Sat, 05 Sep 2026 09:17:24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포스코그룹, 트리플 코어 위한 미래 인재 확보 나선다… 6개 그룹사 세 자릿수 신입사원 채용]]></title><link><![CDATA[http://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9359]]></link><category><![CDATA[노동·취업]]></category><description><![CDATA[<p>포스코그룹(회장 장인화)이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을 추진한다.<br></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267px; float: right; margin-left: 20px;"><img src="http://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905/MC41NTIyNTgwMCAxNzg4NTY3MzAz.jpeg" img-no="53311" class="center-block note-float-right" style="width: 267px; float: right;"><figcaption class="caption">▲ 2026년 하반기 포스코 대졸 신입사원 채용 웹플라이어</figcaption></figure></div>이번 공채는 포스코홀딩스 미래기술연구원, 포스코,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DX, 포스코이앤씨, RIST 총 6개 회사가 참여하고, 전체 채용 규모는 세 자릿수로 △생산∙설비기술 △영업∙마케팅 △안전∙보건 △AI 등 60여개 직무 대상으로 진행된다.<br><br>포스코그룹은 이번 채용 대상에 AI 및 로봇 관련 직무를 대거 포함하며 AI 전문인재 확보에 대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포스코홀딩스 미래연구원은 로봇 인지/제어 분야 연구원을 모집하고 있으며, 포스코와 포스코DX는 제조/사무AX(AI Transformation)를 담당할 전문인력을 선발할 계획이다. 특히 포스코의 경우,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현장 자동화 및 업무 혁신을 이끌어갈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해 AI 엔지니어 직무를 신설했다.<br><br>또한, 포스코는 지원자들이 획일화된 틀에서 벗어나 직무역량 관련 강점에 집중할 수 있도록 기존 자기소개서 항목을 폐지하고, 실제 수행활동 서술 중심의 ‘학내외활동’ 항목으로 이를 대체했다. 이를 통해 지원자들은 직무역량을 갖추기 위해 수행한 다양한 경험과 활동을 자유롭게 작성하며 자신만의 경쟁력을 강조할 수 있게 됐다.<br><br>포스코그룹은 지난 7월 △산업자원 △전략자원 △에너지자원을 아우르는 ‘트리플 코어(Triple-core)’ 체제 구축을 선언한 바 있다. 포스코그룹은 이번 대규모 채용을 통해 그룹 차원의 인재확보 전략과 연계하며, 그룹을 ‘국가대표 핵심자원 공급자’로 이끌어나갈 미래인재를 육성해나갈 방침이다.<br><br>포스코그룹은 입사지원서 접수기간 중 온/오프라인 리크루팅을 통해 회사 및 채용에 대해 소개하며, 취업 준비생들이 모집 직무에 대해 궁금한 점을 해소할 수 있도록 현업에서 해당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직원들과 함께 상담회도 진행할 계획이다.<br><br>입사지원서는 포스코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9월 1일부터 9월 16일 오후 3시까지 접수가 가능하다. 이 밖에도 공식 유튜브 채널 ‘포스코스튜디오’, 대표 미디어 채널 ‘포스코 뉴스룸’ 등을 통해 다양한 채용 관련 콘텐츠를 게재해 지원자들과 소통할 예정이다.</p>]]></description><pubDate><![CDATA[Sat, 05 Sep 2026 09:09:11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고용부 내년 예산 39조 원…청년 일자리 지원·AI 전환 대응 강화]]></title><link><![CDATA[http://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9358]]></link><category><![CDATA[노동·취업]]></category><description><![CDATA[<p>고용노동부가 내년 예산을 올해보다 3.4% 늘어난 38조 9537억 원으로 편성하고, 청년 일자리 지원과 인공지능(AI) 대전환 대응에 투자를 확대한다.<br><br>청년의 취업 준비부터 경력 형성, 취업·근속까지 단계별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청년 첫 취업지원제도'를 신설하고, 'K-뉴딜 아카데미' 지원 인원은 올해 1만 명에서 내년 5만 명으로 대폭 늘린다.<br><br>또 소규모 사업장의 사회보험료를 지원하는 '두루누리 사업'을 180만 명으로 확대하고, 산업재해 사각지대 해소와 일·가정 양립 지원에도 투자를 강화한다.<br><br>고용노동부는 2027년도 예산안을&nbsp;올해 대비 3.4% 1조 2776억 원 증가한 38조 9537억 원으로 편성했다고 4일 밝혔다.<br><br>고용노동부는 재원을 '미래', '포용', '안심' 세 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3대 역점 분야에 중점 투자한다.<br></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424px; float: right; margin-left: 20px;"><img src="http://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905/MC43OTA4MzEwMCAxNzg4NTY2NzI4.jpeg" img-no="53309" class="center-block note-float-right" style="width: 424px; float: right;"><figcaption class="caption">▲&nbsp;2027년도 고용노동부 예산안.(자료=고용노동부)</figcaption></figure></div>◆ 미래- AI 대전환(AX) 시대 적극적 일자리 대응<br><br>청년지원 사업을 '일자리 진입 준비-경험·경력 형성-취업·근속 지원' 연계 흐름으로 재설계한다.<br><br>우선 '청년 첫 취업지원제도'(K-유스개런티)를 신설해 16만 명이 취업 경험 없어도 월 65만 원으로 인상된 구직촉진수당과 전문기관의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한다.<br><br>AI 확산으로 좁아진 신규 채용 문을 넓히기 위해 'K-뉴딜 아카데미'를 올해 1만 명에서 내년 5만 명으로 대폭 확대해 청년들에게 우수기업의 실무 경험과 사회·직장 적응 기회를 제공한다.<br><br>기업이 AI 훈련과정을 수료한 청년을 채용해 경력 형성을 이어가는 '청년 AI 첫 일자리 경력 지원' 사업도 750명 규모로 신설한다.<br><br>210억 원 규모 '청년 플레이그라운드' 사업을 신설해 국가가 취업을 끝까지 책임지는 체계를 구축하고,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은 수도권 재직 청년을 포함해 지원 인원을 13만 명으로 확대한다.<br><br>청년 지원금은 2년 간 최대 1800만 원으로 높여 청년들의 양질의 일자리 근속을 지원해 나간다.<br><br>아울러&nbsp;'K-디지털트레이닝' 등 직업훈련은 AI 역량·첨단산업 중심으로 확대·개편하고, 산업·직무 구조 변화에 대응해 현장 수요 맞춤형 훈련을 강화하여 미래 핵심 인재를 양성한다.&nbsp;<br><br>전 국민 평생 AI 일자리케어, 노동·산업안전 AI 서비스를 통해 국민 편의 및 체감을 획기적으로 높여나간다는 방침이다.<br><br>◆ 포용-K자형 양극화 완화를 통한 '모두의 성장' 지원<br><br>소규모 사업장의 사회보험료를 지원하는 '두루누리 사업'을 180만 명으로 확대한다.<br><br>고용보험·국민연금에 더해 산재·건강보험료까지 지원 범위를 넓히고, 10인 미만 사업장 저임금 노동자와 노무제공자를 신규 지원한다.<br><br>30인 미만 영세사업장의 '퇴직연금 조기 도입 재정·융자 지원'도 신설해 노후 보장을 강화한다.<br><br>민·관 협업의 노무제공자 권익 보호 인프라인 '노동권익허브'를 5개 권역에 신설하고 노무제공자에게 쉼터, 복지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일터개선사업'의 예산 및 참여 자치단체를 대폭 확대한다.<br><br>장애인 근로지원인의 처우를 개선해 시간당 단가를 23% 인상하고, 규모도 500명 늘려 중증장애인의 안정적 직업생활 지원을 강화한다.<br><br>'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를 26개소로 확대하고 인권침해 예방, 일터안전 등 취약 분야 개선 등 사업도 신설한다.<br><br>중장년은 '재취업지원서비스 기업과정'을 신설하는 등 재취업지원서비스 의무 대상 기업 확대에 맞춰 '다시 일할 기회'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br><br>◆ 안심-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일터 조성<br><br>현장 밀착점검을 통해 산재 사각지대 해소에 노력하고, 산재보험 선보장 제도 도입 등 보상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br><br>지방정부와 협업 및 감독관 수사 역량 강화를 위한 인프라를 구축하고, 체불 노동자 권리구제를 위한 대지급금 등 지원도 확대한다.<br><br>특고·프리랜서 등 8000명 대상 육아수당 신설 등 일하는 부모와 사업주를 위한 지원을 늘려 일·가정 양립에 대한 투자도 확대해 나간다.<br><br>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전 세계가 마주하고 있는 기후, AI 등 대전환의 시대에 국가는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모두가 변화에 적응하고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갈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적 역할을 해야 한다"라고 강조하며 "소중한 국가재정이 '노동과 함께하는 진짜 성장', '모두가 행복하게 일하는 나라'를 구현하는 데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br></p>]]></description><pubDate><![CDATA[Sat, 05 Sep 2026 09:03:09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국토위성 3·4호, 민간기업 개발·제작…2030년부터 순차 발사]]></title><link><![CDATA[http://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9357]]></link><category><![CDATA[정부.정책]]></category><description><![CDATA[<p>국토위성 3·4호 개발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예타)를 통과해 2030년에 3호기, 2031년에 4호기가 발사될 예정이다.<br><br>총 3129억 원을 투입해 공공위성 사업 최초로 민간기업이 위성을 직접 개발하고 제작해 공급하는 조달 방식을 적용한다.<br><br>국토교통부는 국토위성 3·4호 개발사업이 지난달 26일 예타를 통과했다고 4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2024년 11월 예타를 신청한 뒤 지난해 1월 대상 사업으로 선정됐으며, 약 2년 만에 예타를 통과한 것이다.<br><br>국토위성 3·4호는 1·2호 임무 종료에 대비해 지속적인 국토 모니터링을 수행할 차세대 국토관측 위성으로, 1·2호보다 관측폭·해상도·촬영방식 등을 고도화할 계획이다.<br><br>3·4호 개발사업 편익은 불변가치 약 4710억 원으로 추정되며, 비용 대비 편익(B/C)은 1.11로 나타나 국내 위성 개발 사업에서 경제적 타당성을 입증했다.<br></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550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905/MC44Mjc1MjUwMCAxNzg4NTY2MzU2.jpeg" img-no="53307"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nbsp;국토위성 2호 시험운영 중 촬영한 영상(국토교통부&nbsp;제공)</figcaption></figure></div><br>이번 3·4호 개발사업은 기존 국가 주도 연구개발(R&amp;D) 방식에서 벗어나 정부는 필요한 임무와 성능을 제시하고, 민간 기업이 위성을 개발·제작해 공급하는 조달 방식으로 전환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br><br>국가가 필요로 하는 위성 시장이 형성되면 민간 기업은 위성을 개발·납품하는 과정에서 기술력을 고도화하고 해외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할 수 있어, 국내 위성산업 생태계 활력 제고와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br><br>예타 통과에 따라 국토교통부는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올해 말까지 사업 추진 계획을 구체화하고, 2027년 본 사업에 착수하는 등 3·4호 위성 발사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면밀하게 준비해 나갈 예정이다.<br><br>한편 올해 5월 발사된 국토위성 2호는 현재 위성의 기능점검과 위성영상 검보정 등 시험운영 중이며, 올해 말부터 1호와 동시 운영해 본격적인 대국민 서비스에 투입할 계획이다.<br></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400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905/MC4yNDc4MzIwMCAxNzg4NTY2MzYz.jpeg" img-no="53308" class="center-block" style="width: 400px;"><figcaption class="caption">▲&nbsp;국토위성 주요 활용 사례 (국토교통부 제공)</figcaption></figure></div><br>김원대 국토지리정보원 원장은 "국토위성 3·4호 개발사업 예타 통과는 국토위성이 국가 행정과 대국민 서비스에 필요한 국가 핵심 인프라이자 경제적 가치가 있는 자산이라는 점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말했다.&nbsp;<br><br>이어 "민간 기업이 가진 우수한 위성 개발 역량을 공공분야에 적극 활용하는 새로운 시도이며, 국토교통부는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고품질 위성영상과 공간정보 서비스를 확대하고 국내 위성산업의 지속적 성장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p>]]></description><pubDate><![CDATA[Sat, 05 Sep 2026 08:57:43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옹진군, 2026년 북도면 주민총회 개최]]></title><link><![CDATA[http://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9356]]></link><category><![CDATA[인천]]></category><description><![CDATA[<p>옹진군 북도면(면장 고수영)은 지난 3일 북도면 시도리 국민체육센터에서 지역주민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북도면 주민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br> </p><p><br></p><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550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904/MC45ODE5MzMwMCAxNzg4NTA2OTcy.jpeg" img-no="53305"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 (사진제공=옹진군)</figcaption></figure></div><br>  이번 총회는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 현안과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향후 주민자치 운영 방향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시작에 앞서 흥겨운 풍물 공연이 식전 행사로 펼쳐져 참석자들이 한데 어우러지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br><br>  본 행사에서는 2026년 주민자치계획의 주요 추진 성과를 보고하고, 2027년 주민자치 계획을 발표했다. 참석자들은 2027년 주민자치회 운영 방안과 지역 발전 사업에 대한 투표를 진행했고, 북도면은 이번 총회에서 수렴된 주민 의견을 향후 주민자치계획과 면정 운영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br>  <br>  고수영 북도면장은“이번 주민총회는 주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북도면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앞으로도 주민자치회와 긴밀히 협력해 주민 의견이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br><p></p>]]></description><pubDate><![CDATA[Fri, 04 Sep 2026 16:28:47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인천공항, 전 세계 공항 중 최초로 국제공항협의회(ACI) 고객경험인증 최고등급 5년연속 달성]]></title><link><![CDATA[http://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9355]]></link><category><![CDATA[경제.기업]]></category><description><![CDATA[<p>올해 상반기 국제여객 세계 1위를 달성한 인천공항이 전 세계 공항 최초로 5년 연속 ‘세계 최고 서비스 공항’타이틀을 유지하는 또 한번의 쾌거를 올렸다. <br></p><p><br>인천공항공사는 전 세계 공항 중 최초로 국제공항협의회(ACI) 주관 ‘고객경험(Customer Experience) 인증 프로그램’에서 최고등급인 5단계 인증을 5년 연속 획득하는 등 ACI의 공항 서비스 평가 부문에서 4관왕을 달성했다고 3일 밝혔다. <br></p><p><br></p><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550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904/MC4yNTAzMTIwMCAxNzg4NTA2NDg2.jpeg" img-no="53304"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 인천공항공사 김범호 사장직무대행(사진 왼쪽에서 일곱 번째)이 ‘고객경험 인증 5단계 인증’을 획득한 후 ACI 세계본부 저스틴 어바치 사무총장(사진 왼쪽에서 여섯 번째) 및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인천공항)</figcaption></figure></div><br>이와 관련한 시상식은 현지시각 2일 저녁(한국시각 3일 새벽) 튀르키예 이스탄불 시라간 궁전 내 행사장에서 열린 국제공항협의회(ACI) 주관 ‘제8회 글로벌 고객경험 써밋(Global Customer Experience Summit)’에서 진행되었다. <br>ACI 주관의 이번 행사(9.1~3)는 공항 서비스 분야 최대규모 국제행사로서 공항 서비스 향상을 위한 시상식 및 컨퍼런스 등을 진행하며, 인천국제공항공사 김범호 사장직무대행을 포함해 ACI 및 주요 공항 기관장 등 전 세계 공항 관계자 약 700명이 참여했다. <br><br>1. 인천공항, 4관왕 달성으로 세계 최고 서비스 공항 위상 확립<br><br>이번 시상식에서 인천공항은 고객경험인증의 최고등급인 5단계 인증을 5년 연속 획득하는 대기록을 썼다. <br>ACI가 지난 2019년‘고객경험인증 프로그램’을 도입한 이래, 최고등급(5단계) 인증을 5년 연속 달성한 공항은 전 세계 주요 143개 공항* 중 인천공항이 최초이자 유일하다. <br><br>인천공항은 지난 2022년 9월 전 세계 공항 중 최초로 고객경험 5단계 인증을 획득한 이후 1년 단위로 진행되는 ACI의 재인증 평가를 통과하며 5년 연속 최고등급 재인증에 성공했다. <br><p></p><p><br>고객경험인증은 1~5단계의 인증체계로 구성되어 있으며, 최고단계인 5등급을 획득했다는 것은 공항운영 전반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고객 서비스를 제공 중이라는 것을 뜻한다. <br></p><p><br>이번 재인증 심사에서 인천공항은 △빅데이터 활용 고객특성 전반의 심층적인 이해 △고객여정에 기반한 불편사항 선제적 개선 △인공지능(AI) 등 스마트 기술 활용 고객경험 혁신 등의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br></p><p><br>고객경험은 공항 이용객이 공항으로 출발하기 전부터 항공기에 탑승하기까지 전체 여정에서 보고 느끼는 모든 경험이자 각 공항의 서비스 수준을 종합 평가할 수 있는 새로운 평가척도로서, ACI는 각 공항의 고객경험 관리수준과 체계화 정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지난 2019년 ‘고객경험인증 프로그램’을 도입했다.<br></p><p><br>고객경험인증의 평가항목은 △고객 이해 △고객경험 전략 △공항운영 개선 △서비스 혁신 △기관 협업 등 총 8개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ACI 주관의 서류심사 및 현장검증을 종합 반영해 평가한다. <br></p><p><br>특히 각 단계를 통과해야 다음 평가를 받을 수 있고 단계별 유효기간(1년) 경과 후에는 재인증을 통과해야 하는 등, 엄격한 평가기준을 바탕으로 국제적으로 공신력 있는 공항 서비스 평가제도로 자리매김했다. <br><br></p><p>인천공항은 고객경험 5단계 재인증 외에도, △세계공항서비스평가(ASQ) 부문 ‘올해의 공항상(Best Airport)*’수상 △교통약자 접근성 인증제도 최고등급(3단계) 획득 △고객경험 분야 최우수 교육기관상 수상 등 이번 시상식에서 ACI 공항 서비스 평가 부문 4관왕을 달성했다. <br><br>지난 2005년 도입된 ACI의 세계공항서비스평가(ASQ)는 고객경험인증제도와 함께 각 공항의 서비스 수준을 평가하는 대표 평가 프로그램으로, 전 세계 공항 이용객 대상 설문조사를 통해 공항 청결성, 출입국 절차 등 여객접점 서비스 전반에 대한 만족도를 평가한다.<br></p><p><br>앞서 인천공항은 2005년 최초로 ASQ 평가 세계 1위를 달성한 이후 전 세계 공항 중 최초로 12년 연속(2005~2016) 세계 1위를 기록했으며, ACI의 제안으로 공항 서비스 부문 ‘명예의 전당’에 등재(`16)되는 등 세계 최고 서비스 공항으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한 바 있다.<br></p><p><br>특히 이번 시상식에서 ACI 공항 서비스 평가제도의 양대 축인 고객경험인증과 ASQ 시상식 모두에서 세계 최고임을 입증하며, 세계 최고 서비스 공항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br></p><p><br>또한 인천공항은 ACI의 ‘교통약자 접근성 인증제도’의 최고등급인 3단계 인증을 신규 획득하며, 교통약자 등 모든 여객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포용적 공항환경 조성성과를 인정받았다. <br></p><p><br>교통약자 접근성 인증제도(AEA)는 장애인, 고령자 등 교통약자의 공항이용 접근 편의성을 평가하는 국제 인증제도로, △편의시설 △공항 서비스 △공항 시설물 및 디지털 접근성 △이해관계자 협력 등 공항운영자의 교통약자 포용성 확대 노력을 종합 평가한다.  <br></p><p><br>그동안 인천공항은 다양한 분야의 이해관계자가 참여하는 서비스 자문단 운영을 통해 교통약자의 공항 이용 여정을 분석하고 이동 단계별 불편요소를 발굴해 선제적으로 개선해 왔다.<br></p><p><br>특히 △교통약자 전용 라운지 및 키오스크 △자율주행 운송차량(AM) △심리 안정실 등 교통약자 동선에 따른 맞춤형 서비스 도입 성과를 높이 평가받아 이번에 교통약자 접근성 인증 최고등급을 획득했다. <br></p><p><br>이번 행사에서 인천공항은 ACI와의 고객경험 교육과정 공동운영 등 전 세계 공항을 대상으로 한 서비스 노하우 확산 노력을 높이 평가받아‘고객경험 분야 최우수 항공교육기관’으로도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br><br>2. 9만 4천명의 상주직원이 만든 세계 최고의 서비스 경쟁력<br><br>이처럼 세계 최고 서비스 공항으로 정평이 난 인천공항의 서비스 경쟁력은 9만 4천여 명의 인천공항 상주직원이 ‘세계 최고의 공항 서비스’라는 하나의 목표 아래 합심해 이룬 결실이다. <br></p><p><br>공사는 공항 서비스 향상을 위해 주요 상주기관이 참여하는 서비스 개선 위원회를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고객위원회 및 고객경험(CX) 이노베이터 운영을 통해 외부 고객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br></p><p><br>또한 △유아동반가족 전용 보안검색대 △인기 캐릭터 협업 유아 휴게실 △수유실 및 가족 화장실 △애견동반 여객을 위한 펫 가든 △심리 안정실 등 여객 맞춤형 편의시설 50개 소를 운영하며 여객편의를 높이고 있다. <br></p><p><br>이에 더해 △365일 이어지는 문화예술공연 △한국문화 박물관 △전통 한국문화거리 등 K-컬처를 바탕으로 한 다양한 문화예술 서비스를 통해 인천공항만의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br>뿐만 아니라 샤워실, 수면실 등 환승편의시설 38개 소를 운영하고 경복궁, 신포시장, 통일전망대 등 국내 주요 관</p><p><br></p><p>광지를 관람할 수 있는 10개의 무료 환승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환승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br>인천공항은 인공지능(AI), 로봇 등 최첨단 미래 기술을 선제적으로 도입해 공항 운영효율을 제고하고 여객 서비스를 향상시켜 왔다. <br></p><p><br>우선 △셀프체크인 △셀프백드랍 △스마트 패스(안면인식 출국 서비스) 등 다양한 스마트 서비스를 바탕으로 여객의 출국 수속시간을 향상시키고 있다. <br></p><p><br>또한 세계 공항 최초로 도입된 셀프 체크인 로봇 등 다양한 로봇을 운영하고, 빅데이터 및 AI 기반 공항 혼잡도 안내 서비스를 도입하는 등 최첨단 미래 기술을 바탕으로 여객편의를 향상시키고 있다. <br><br>3. 향후계획<br><br>공사는 국제여객 및 서비스 분야 세계 1위 공항 도약이라는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공항시설 및 운영전반의 대대적인 혁신을 통해 서비스 수준을 제고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br></p><p><br>우선 2001년 개항 이후 노후화된 제1여객터미널(연면적 50.6만m2)에 대한 대대적인 종합개선사업을 추진해 시설안전 및 항공보안을 강화하고 여객 서비스 수준을 향상시킬 계획이다.<br></p><p><br>또한 운항안전 등 공항 본연의 기능에 충실한 가운데 국민편의를 최우선으로 공항운영 전 분야 서비스 혁신을 추진하고, 인공지능 전환(AX), UAM(도심항공교통) 인프라 구축 등 미래 경쟁력을 강화한다. <br></p><p><br>뿐만 아니라 인천공항과 국내 주요지역 간 연결성 강화에 박차를 가해 정부의 외래 관광객 3,000만명 달성 목표를 적극 지원하고 지방거주 국민들의 해외여행 편의를 지속 제고해 나갈 계획이다. <br></p><p><br>인천공항공사 김범호 사장직무대행은 “인천공항이 단기간에 국제여객 및 서비스 분야 세계 1위를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정부의 지원, 국민 여러분의 성원, 상주직원의 노고 덕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투자를 바탕으로 스마트 공항 구현, 지방연계 강화 등 서비스 혁신에 박차를 가함으로써 국민 여러분께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공항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nbsp;</p>]]></description><pubDate><![CDATA[Fri, 04 Sep 2026 16:17:47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미추홀구의회, 보육환경 개선 위한 현장 의견 청취]]></title><link><![CDATA[http://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9354]]></link><category><![CDATA[인천]]></category><description><![CDATA[<p>미추홀구의회(의장 김진구)는 지난 2일, 미추홀구 어린이집연합회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보육 현안을 공유하고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하는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br></p><p><br></p><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550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904/MC4zNjQ5OTYwMCAxNzg4NTA1OTg1.jpeg" img-no="53303"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 (사진제공=미추홀구의회)</figcaption></figure></div><br> 이번 간담회는 관내 어린이집 운영 현황 및 보육 현장에서 영유아 돌봄에 힘쓰는 현장 관계자들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보육환경 개선과 안정적인 보육서비스 제공을 위한 의회 차원의 지원책 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br><br> 이날 간담회에서는 ▲어린이집 운영 현황 ▲보육 현장의 애로사항 ▲보육환경 개선을 위한 건의사항 ▲지역사회와의 협력방안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눴으며,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갈 것을 확인했다.<br><br> 김진구 의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보육을 위해 현장을 지켜주시는 관내 어린이집 관계자분들의 노고와 책임감 있는 모습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보육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애로사항은 함께 고민하는 소통의 자리가 지속적으로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br><br> 이어서 김진구 의장은 “아이들을 위한 보육환경이 안정적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현장의 의견을 세심하게 살피는 것 또한 의회의 역할”이라며 “어린이집 운영에 필요한 지원 사항에 대해서도 관계 부서와 지속적으로 협의하여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br><br> 미추홀구의회는 앞으로도 보육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관련 부서 및 어린이집 관계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갈 예정이다.<p></p>]]></description><pubDate><![CDATA[Fri, 04 Sep 2026 16:11:47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인천시, '제7회 푸른 하늘의 날' 기념행사 개최]]></title><link><![CDATA[http://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9353]]></link><category><![CDATA[인천]]></category><description><![CDATA[<p></p><p>인천시(시장 박찬대)는 4일 시청 애뜰광장에서 푸른 하늘을 위한 국제 맑은 공기의 날을 맞아‘제7회 푸른 하늘의 날’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br></p><p><br></p><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640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904/MC40NjA4MzAwMCAxNzg4NTA1NTky.jpeg" img-no="53301"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nbsp;박찬대 인천시장이 4일 시청 애뜰광장에서 열린 '제7회 푸른하늘의 날 기념식'에서 참석자들과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사진제공=인천시)</figcaption></figure></div><br>‘푸른 하늘의 날’은 우리나라가 제안해 지정된 최초의 유엔 공식 기념이자 국가 기념일로,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전 세계의 적극적인 참여와 실천을 촉구하기 위해 제정됐다.<br><br>‘깨끗한 하늘을 향한 우리의 여정(Our Journey to Clean Air)’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생활 속 친환경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br><br>이날 기념식에서는 대기질 개선 유공자 표창과 기념사가 진행됐으며, 인천시를 비롯해 한국서부발전(주) 서인천발전본부, 한국남부발전(주) 신인천빛드림본부,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참여하는‘인천시 대기질 개선을 위한 상생협력 협약’이 체결됐다. <br><p></p><p><br>이를 통해 관내 중소기업의 노후 대기방지시설 개선을 지원하는 실질적인 협력 기반이 마련됐다.<br><br>행사장 일대에서는 초·중·고등학교 학생 동아리의 사물놀이, 밴드, 난타, 댄스 공연이 펼쳐져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p><p><br></p><p>이와 함께 한국가스공사, 인천항만공사, 인천공항에너지 및 각급 군·구와 환경 관련 기관 등 30여 개 기관·단체가 참여한 환경 체험부스가 운영돼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br><br>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기후변화 대응과 푸른 하늘을 지키기 위해 일상 속 작은 습관부터 실천해야 한다는 점을 가족과 함께 배우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br><br>박찬대 시장은“깨끗한 하늘을 향한 우리의 여정은 일상 속에서 지속돼야 한다”며 “에너지를 절약하고 친환경 생활을 실천하는 작은 변화들이 모여 우리의 하늘과 미래를 바꾸는 힘이 되는 만큼, 이번 행사가 탄소중립과 맑은 대기환경을 향해 함께 나아가는 소중한 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p><p></p><p></p>]]></description><pubDate><![CDATA[Fri, 04 Sep 2026 16:05:34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인천시의회 정보현 의원, 중고자동차 수출산업 육성·지원 조례 대표 발의]]></title><link><![CDATA[http://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9352]]></link><category><![CDATA[인천]]></category><description><![CDATA[<p>인천시의회 행정안전위원회 정보현 의원(민·연수구3)은 최근 인천의 중고자동차 수출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연수구 옥련동에 위치한 기존 중고자동차 수출단지의 이전과 친환경·현대화를 지원하기 위한 ‘인천광역시 중고자동차 수출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고 4일 밝혔다.<br></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300px; float: right; margin-left: 20px;"><img src="http://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904/MC4zNTA3NjMwMCAxNzg4NTA1MjQ5.jpeg" img-no="53300" class="center-block note-float-right" style="width: 300px; float: right;"><figcaption class="caption">▲&nbsp;정보현 의원(사진제공=인천시의회)</figcaption></figure></div>인천은 인천항을 중심으로 국내 중고자동차 수출의 핵심 거점 역할을 하고 있지만, 기존 수출단지는 노후화된 산업환경과 영세한 산업구조, 물류 기반 부족 등의 문제가 지속되고 있다. <br><br>특히, 옥련동 일대에서는 수출차량으로 인한 교통혼잡과 불법 주정차, 소음·분진 등으로 주민생활환경 개선과 수출단지 이전에 대한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br><br>정보현 의원은 이번 조례를 통해 수출단지 이전을 단순한 장소 이동이 아닌 친환경·현대화된 산업기반을 조성하고 중고자동차 수출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는 방향을 제시했다.<br><br>조례안에는 시장이 중고자동차 수출산업 육성을 위한 5년 단위 기본계획과 연도별 시행계획을 수립하도록 하고 ▶기존 수출단지 이전 및 현대화 ▶수출단지 조성 ▶인천항 중심 수출·공동 물류체계 구축 ▶해외시장 진출 지원 ▶전문인력 양성 ▶수출·물류 정보화 및 디지털 기반 구축 등을 추진·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br><br>또한, 이전 예정지에 검사·정비·상품화·보관·물류·선적 등 수출에 필요한 시설을 조성하도록 하고, 이전 과정에서 기존 사업자의 영업 안정성과 주민 생활환경 개선이 함께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할 수 있는 근거도 마련했다.<br><br>아울러 수출종합지원센터를 통해 수출 관련 상담과 행정절차, 해외 구매자 발굴, 교육·컨설팅 등을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br><br>이번 조례안은 박찬대 인천시장이 공약으로 제시한 ‘글로벌 AI 오토밸리’ 조성 및 중고차 수출산업의 미래형 산업 전환과도 정책적 방향을 같이하며, 송영길 국회의원이 지난 7월 대표발의한 ‘중고자동차 수출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안’과 함께 국가·지방정부 차원의 산업육성 기반을 마련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br><br>정보현 의원은 “옥련동 중고자동차 수출단지의 이전은 오랫동안 지역주민들이 요구해 온 숙원사업”이라며 “단순한 이전이 아닌 친환경·현대화된 산업환경을 조성하고 인천항과 연계한 물류체계 및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인천의 미래산업인 중고자동차 수출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글로벌 중고자동차 수출거점으로 육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br><br>한편, 정보현 의원은 이번 실질적인 조례 제정을 위해 지난달 14일 ‘중고자동차 수출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 제정을 위한 관계기관·업계 간담회 개최를, 이어 28일에는 ‘송도유원지 르네상스 마스터플랜’ 사업 활성화 추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 바 있다.<br></p>]]></description><pubDate><![CDATA[Fri, 04 Sep 2026 15:59:28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광명시, 무장애 키오스크·서빙로봇 등 구매 비용 최대 90％ 지원]]></title><link><![CDATA[http://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9351]]></link><category><![CDATA[지역]]></category><description><![CDATA[<p>광명시 소상공인이라면 무장애 키오스크와 서빙로봇 등 스마트기술을 도입할 때 부가세를 제외한 구매 비용의 최대 90％를 지원받을 수 있다.<br></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400px; float: right; margin-left: 20px;"><img src="http://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904/MC4wMjA0MzcwMCAxNzg4NTA1MDQ0.jpeg" img-no="53299" class="center-block note-float-right" style="width: 400px; float: right;"><figcaption class="caption">▲ [광명시청 전경]</figcaption></figure></div>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추진하는 '2026년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에 참여하는 관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자부담분 일부를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br><br>'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은 소상공인 경영 효율화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무장애(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서빙로봇 ▲전자 광고판(디지털 사이니지) 등 다양한 스마트기술 도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br><br>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부가세를 제외한 구매 비용의 ▲70％를 일반 유형 대상자에게 ▲80％를 1인 기업·간이과세자·장애인기업 등 우대 유형 대상자에게 지원한다.<br><br>광명시는 공단 지원금에 더해 일반 유형은 20％, 우대 유형은 10％를 추가로 지원해 소상공인 자부담을 10％ 수준으로 낮춘다.<br><br>올해부터는 18세 미만 자녀 2명 이상을 양육하는 다자녀 가정에 대한 지원도 신설했다. 다자녀 가정의 부모가 사업주인 경우 지원 한도를 일반 유형의 2배로 확대했다.<br><br>'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 신청은 오는 9월 30일까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누리집(sbiz.or.kr/smst/index.do)에서 하면 된다.<br><br>이후 광명시는 별도 공고를 통해 공단으로부터 최종 선정 통보를 받은 사업자를 대상으로 시의 추가 지원 신청 방법과 제출 서류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br><br>지원 한도 등 자세한 내용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1533-0100) 또는 광명시자영업지원센터(02-2680-7970)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br><br>박승원 광명시장은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 확산으로 소상공인의 경영환경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스마트기술 도입에 대한 비용 부담을 낮춰 소상공인이 편리하고 효율적인 경영환경을 구축하고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br><br>한편,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으로 지원받은 소상공인은 지원받은 스마트기술을 2년간 유지·관리해야 한다. 휴폐업이나 사업장 이전 등으로 사용이 어려운 경우에는 관련 규정에 따라 지원금을 반납하거나 기기를 다른 소상공인에게 무상으로 양도해야 한다.</p>]]></description><pubDate><![CDATA[Fri, 04 Sep 2026 15:56:49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권희송, 청순부터 시크까지...다채로운 매력 담은 새 프로필 공개]]></title><link><![CDATA[http://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9350]]></link><category><![CDATA[엔터테인먼트]]></category><description><![CDATA[<p>배우 권희송이 다채로운 매력을 담은 새 프로필 사진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br></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400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904/MC42NzUxOTQwMCAxNzg4NTA0ODcy.jpeg" img-no="53298" class="center-block" style="width: 400px;"><figcaption class="caption">▲ [사진제공=키이스트엔터테인먼트]</figcaption></figure></div><br>2일 소속사 키이스트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권희송의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권희송은 데님 셔츠를 매치한 내추럴한 스타일링으로 청순하면서도 맑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어 블랙 재킷을 착용한 컷에서는 한층 성숙하고 시크한 무드를 선보이며 폭넓은 소화력을 입증했다. <br><br>2024년 드라마 '프래자일'로 데뷔한 권희송은 영화 '허들', '살아지다'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져왔다. 또한 뷰티, 자동차, 가전기기 등 광고 분야에서도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그는 최근 '카스' 광고에 출연해 신선한 마스크와 밝고 건강한 이미지로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br><br>이번 프로필을 통해 따뜻한 미소부터 깊이 있는 눈빛까지 상반된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담아낸 권희송은 배우로서 한층 넓어진 표현력을 보여줬다. 장르와 플랫폼을 넘나들며 자신만의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만큼, 앞으로 또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p>]]></description><pubDate><![CDATA[Fri, 04 Sep 2026 15:53:43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세명대 생활체육학과, 스포츠계 최초 ‘AI 낙상예측 프로그램’ 프로젝트 수업 도입]]></title><link><![CDATA[http://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9349]]></link><category><![CDATA[교육]]></category><description><![CDATA[<p>대한인공지능융복합학회는 세명대학교 생활체육학과가 2026학년도 2학기부터 인공지능(AI) 기반 낙상위험 예측 프로그램을 활용한 프로젝트 수업을 개설, 스포츠 분야에서는 처음으로 어르신 낙상예방 교육에 AI 기술을 접목한 수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400px; float: right; margin-left: 20px;"><img src="http://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904/MC45OTY1NjIwMCAxNzg4NTA0NjQ5.jpeg" img-no="53297" class="center-block note-float-right" style="width: 400px; float: right;"><figcaption class="caption">▲&nbsp;세명대학교 생활체육학과 AI스포츠융복합 이용국 교수 연구실</figcaption></figure></div></p><p>이번에 적용되는 프로그램은 웹캠 영상으로 보행 동작을 분석해 낙상위험도를 점수화하고, 위험 요인별로 맞춤형 운동처방을 제시하는 AI 보행분석 시스템이다. 대한인공지능융복합학회는 약 1년간의 검증 과정을 거쳐 이 프로그램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프로그램 개발은 학회 부회장인 세명대학교 생활체육학과 이용국 교수가 주도했다.<br><br>세명대학교는 이번 학기 ‘세명3+ 프로젝트 교과목’으로 관련 수업을 개설했다. 생활체육학과(스포츠AI융합) 학생들이 참여해 제천시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낙상위험도를 측정하고, 위험군으로 판별된 어르신에게 보행에 필요한 운동능력을 향상시키는 운동처방을 제공하는 실습을 진행한다. 수업은 8월 말부터 12월까지 한 학기 동안 운영되며, 지역사회 초고령화 문제에 대응하는 산학연계형 리빙랩 모델로 설계됐다.<br><br>이용국 부회장은 AI 스포츠과학 분야의 숨은 전문가로 꼽힌다. 그는 2016년 국내 스포츠 분야에서는 처음으로 딥러닝 학습법을 적용한 박사학위 논문을 발표했으며, 이 연구는 국가 연구과제의 결과물이기도 했다. 이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제 책임연구원을 비롯해 다수의 국책과제에서 책임연구원 및 부책임연구원, 선임연구원을 맡아 스포츠 전공자 출신 연구자로는 이례적으로 총 65억여 원 규모의 국책 연구과제에 참여해왔다.<br><br>학회는 이번 프로젝트 수업이 낙상위험이 높은 고령층의 보행 능력을 조기에 진단하고 맞춤형 운동처방으로 연결하는 실질적인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보건복지부·재활의학과·물리치료사·운동처방사 등 관련 분야 전문가들의 관심이 높다고 설명했다.<br><br>이용국 부회장은 “AI 기술이 실제 현장에서 어르신들의 낙상을 예방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음을 학생들과 함께 검증하는 뜻깊은 프로젝트”라며 “앞으로 전국 단위로 확대 적용해 고령사회 낙상예방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br><br>한편 대한인공지능융복합학회는 AI 기술의 산업·학술 융복합을 지원하는 학회로, 현재 이용국 부회장이 회장 직무대행을 맡아 학회를 이끌고 있다.</p>]]></description><pubDate><![CDATA[Fri, 04 Sep 2026 15:49:46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GNA애드, 분양 정보 포털 ‘분양상담문의.com’ 운영… 30여 개 현장 한곳에]]></title><link><![CDATA[http://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9348]]></link><category><![CDATA[건설/부동산]]></category><description><![CDATA[<p>분양 광고 대행사 GNA애드가 전국 신규 분양 아파트 정보를 한곳에 모은 포털 ‘분양상담문의.com’을 운영하며 현장 정보를 순차적으로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400px; float: right; margin-left: 20px;"><img src="http://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904/MC44NTUxNTgwMCAxNzg4NDkzNzE5.jpeg" img-no="53296" class="center-block note-float-right" style="width: 400px; float: right;"><figcaption class="caption">▲&nbsp;분양상담문의.com에 등록된 오산 헤리티지 자이 투시도. 경기도 오산시 양산동에 GS건설이 조성하는 총 1783세대 규모 자이 브랜드 대단지(본 투시도는 소비자의 이해를 돕기 위한 것으로 실제와 상이할 수 있다)</figcaption></figure></div></p><p>분양상담문의.com은 경기·인천·대전·대구·부산·울산·강원·경북·경남 등 전국 30여 개 분양 현장의 정보를 현장별 전용 페이지로 제공하는 분양 정보 포털이다. 각 현장 페이지는 사업 개요와 입지 환경, 단지 배치도, 주택형별 평면, 커뮤니티 시설, E-모델하우스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입주자 모집공고 기준의 분양가와 세대 수, 입주 예정 시기를 함께 안내한다.<br><br>포털은 실수요자가 궁금해하는 질문을 먼저 정리한 구성이 특징이다. 현장마다 ‘분양가는 얼마인가’, ‘몇 세대인가’, ‘교통·학군은 어떤가’와 같은 질문에 대한 답을 페이지 상단에 요약해 제공하고, 상세 내용은 본문에서 확인할 수 있게 했다. 분양 상담과 모델하우스 방문 예약은 전 현장 공통 대표 번호로 연결된다.<br><br>최근 등록된 현장으로는 경기도 오산시 양산동 오산 양산4지구에 GS건설이 조성하는 ‘오산 헤리티지 자이’가 있다. 지하 2층~지상 27층, 22개 동, 총 1783세대 규모이며, 전용 75~166㎡ 8개 주택형으로 구성된다. </p><p><br></p><p>수도권 전철 1호선 병점역 생활권에 GTX-C 병점역 연장이 추진되고 있는 입지다. 비규제지역으로 재당첨 제한과 거주 의무 기간이 없어 실수요자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이 밖에 인천 검단신도시 ‘더샵 검단레이크파크’, 경남 거제 ‘거제 푸르지오 마린피스’, 창원 ‘창원 한신더휴 메가센텀’ 등 수도권과 지방 주요 현장이 등록돼 있다.<br><br>GNA애드는 10년 넘게 분양 현장 실무를 병행하며 광고 대행 업무를 수행해 온 분양 마케팅 전문 기업이다. 현장 상황 변화에 맞춰 페이지 내용을 즉시 반영하는 대응력이 강점으로, 검색 노출과 상담 연결까지 아우르는 통합 분양 마케팅을 제공하고 있다.<br><br>GNA애드는 분양 정보는 현장마다 흩어져 있어 실수요자가 비교하기 어렵다며, 분양상담문의.com은 현장별 핵심 정보를 같은 구조로 정리해 한 번에 비교하고, 바로 상담까지 이어지도록 만든 포털이라고 밝혔다.<br><br>전국 분양 현장 정보는 분양상담문의.com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오산 헤리티지 자이 등 개별 현장의 상세 정보는 현장별 페이지에서 제공된다. 분양 상담 및 모델하우스 방문 문의는 대표 번호로 가능하다.</p>]]></description><pubDate><![CDATA[Fri, 04 Sep 2026 12:47:49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GC녹십자, 고면역원성 독감백신 임상 2/3상 IND 승인]]></title><link><![CDATA[http://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9347]]></link><category><![CDATA[의료·복지]]></category><description><![CDATA[<p>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자사의 고면역원성 독감백신 후보물질 ‘GC3114B’의 임상 2/3상 시험계획서(IND)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br></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400px; float: right; margin-left: 20px;"><img src="http://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904/MC42OTM2ODUwMCAxNzg4NDkzNTY0.jpeg" img-no="53295" class="center-block note-float-right" style="width: 400px; float: right;"><figcaption class="caption">▲&nbsp;GC녹십자 로고</figcaption></figure></div>이번 임상 2/3상은 65세 이상의 고령자를 대상으로 활성대조군과의 직접 비교를 통해 GC3114B의 면역원성 및 안전성을 평가한다. 회사는 올 하반기 임상 2상 첫 환자 투약이 개시될 예정이며, 임상 3상부터는 다국가 임상으로 진행한다고 설명했다.<br><br>GC3114B는 일반적인 표준용량 독감백신보다 더 많은 항원을 포함해 고령층에서 보다 강한 면역반응을 유도하도록 설계됐다.<br><br>고령층은 노화에 따른 면역기능 저하로 백신 접종 후 충분한 면역반응이 형성되지 않을 수 있다. 이에 따라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는 고면역원성 독감백신의 활용이 확대되고 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산하 예방접종자문위원회(ACIP)는 65세 이상 고령층에 대해 고면역원성 백신을 표준용량 백신보다 우선적으로 접종하도록 권고하고 있다.<br><br>국내에서도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고령층을 위한 차별화된 독감 예방 옵션의 필요성이 커지면서 최근 질병관리청은 고면역원성 독감백신의 국가예방접종사업(NIP)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GC녹십자는 이에 발맞춰 NIP 시장에 진입해 현재 수입 백신에 의존하고 있는 고면역원성 독감백신의 자급화 기반을 마련하는 동시에 글로벌 시장 진출을 추진한다는 전략이다.<br><br>이재우 GC녹십자 개발본부장은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고령층 면역 특성을 고려한 독감 예방 전략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오랜 기간 축적해 온 자사의 연구개발 및 생산 역량을 기반으로 고면역원성 독감백신까지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사업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br><br>한편, GC녹십자는 최근 프랑스 백신 개발 전문 기업 오시백스(Osivax)와 차세대 독감백신 개발 및 상용화를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하는 등 독감백신 시장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br></p>]]></description><pubDate><![CDATA[Fri, 04 Sep 2026 12:45:37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인천시의회 임현주 의원, 인천시 양성평등주간 기념 행사 참석]]></title><link><![CDATA[http://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9346]]></link><category><![CDATA[인천]]></category><description><![CDATA[<p>인천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소속 임현주 의원(민·계양구2))은 최근 아트센터인천에서 열린 ‘2026년 인천광역시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에 인천시의회 여성 대표의원으로 참석해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의회의 역할과 책임을 강조했다.<br></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400px; float: right; margin-left: 20px;"><img src="http://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904/MC44OTg0MjQwMCAxNzg4NDkzMjky.jpeg" img-no="53294" class="center-block note-float-right" style="width: 400px; float: right;"><figcaption class="caption">▲&nbsp; 임현주 의원(사진제공=인천시의회)</figcaption></figure></div>이번 행사는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양성평등의 의미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일상 속 평등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박찬대 인천시장, 박종혁 인천시의장 등을 비롯해 시의원, 여성단체 및 유관기관 관계자, 시민 등 350여 명이 참석했다.<br><br>임 의원은 박종혁 인천시의회 의장과 함께‘빛으로 만드는 평등의 약속’ 기념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양성평등 사회 만들기에 시민의 목소리를 담고, 공정한 기준을 세우는 데 힘쓰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br><br>임 의원은 세 아이의 엄마로서, 지역을 대표하는 여성의원의 역할과 포부를 발전시키며, 성평등 관련 행사와 현안을 항상 챙겨왔다. <br><br>이날 임현주 의원은 “성별이나 나이, 직업과 환경에 관계없이 누구도 차별받지 않고 동등한 기회와 존중을 누릴 수 있는 인천을 만드는 데 인천시의회도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br><br>이어 “양성평등은 기념행사의 구호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일자리와 돌봄, 육아, 안전 등 시민의 일상에서 실제 변화로 나타나야 한다”며 “특히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여성과 남성 모두가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볼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더욱 촘촘히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br><br>아울러 그는 “문화복지위원회 위원으로서 성평등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살피고, 차별 없는 사회와 시민이 체감하는 양성평등 도시 인천을 만드는 데 의회가 해야 할 역할을 끝까지 챙기겠다”​고 덧붙였다.</p>]]></description><pubDate><![CDATA[Fri, 04 Sep 2026 12:40:47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인천시,‘아동학대 예방 부모특강’개최, 학부모 700여 명 참석]]></title><link><![CDATA[http://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9345]]></link><category><![CDATA[사회일반]]></category><description><![CDATA[<p>인천시가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한 지역사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올바른 양육 가치관 형성과 인식 개선을 위한 학부모 교육의 자리를 마련했다.<br></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500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904/MC4xMzg5MTcwMCAxNzg4NDkzMTM0.jpeg" img-no="53293"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 (인천시청 전경)</figcaption></figure></div><br>인천시(시장 박찬대)는 4일 송도컨벤시아에서 학부모와 시민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호선 교수 초청 ‘아동학대 예방 부모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br><br>이번 특강은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한 인천을 만들기 위한 아동학대 예방 사업의 일환으로, 아동학대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올바른 양육 가치관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br><br>이날 강연을 맡은 이호선 교수는‘이호선 상담소’,‘이호선의 사이다’ 등을 통해 활발한 방송과 강연 활동을 이어오며 긍정양육 문화 확산에 앞장서 온 전문가다. <br><br>이 교수는‘아이를 지키는 어른의 기술’을 주제로 강단에 올라 가정 내 부모의 역할, 긍정적인 양육 방법, 효과적인 자녀 소통 및 관계 형성 노하우를 생생하게 풀어내며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이끌어냈다.<br><br>강연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아이와의 일상적인 관계를 되돌아보고, 아동학대 예방과 올바른 소통법에 대해 깊이 있게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br><br>남영희 균형발전부시장은 “아이들이 온전히 존중받고 보호받을 때 우리 사회가 더욱 건강하고 정의로운 공동체로 거듭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넓히고, 실효성 있는 교육과 예방 활동을 통해 안전한 양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br><br>한편 인천시는 오는 11월 19일 ‘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기념 캠페인과 추가 명사 특강을 개최하는 등, 시민 공감대를 넓히기 위한 다각도의 교육과 홍보 활동을 지속해서 이어갈 방침이다.</p>]]></description><pubDate><![CDATA[Fri, 04 Sep 2026 12:37:58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영종구, 7개 의료기관과 손잡고 ‘새싹지킴이병원’ 가동]]></title><link><![CDATA[http://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9344]]></link><category><![CDATA[인천]]></category><description><![CDATA[<p>올해 새롭게 출범한 인천시 영종구가 관내 학대 피해(의심) 아동을 신속하게 치료·보호하기 위한 안전망 구축 차원에서 지역 의료기관과 손을 잡았다.<br></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550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904/MC44MDU0MTEwMCAxNzg4NDkyNzkw.jpeg" img-no="53292"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 (사진제공=영종구청)</figcaption></figure></div><br>손화정 인천 영종구청장은 지난 3일 구청장실에서 관내 7개 의료기관과 ‘학대 피해 아동보호 및 신속한 의료 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새싹지킴이병원(아동학대전담의료기관) 지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br><br>이번 협약은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구 출범 초기에 자칫 발생할 수 있는 아동 학대 대응체계의 공백을 선제적으로 해소하고, 이들을 위한 지역 의료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br><br>이를 위해 구는 지난 8월부터 관내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신청 접수와 서류 검토 등의 절차를 밟은 후, 총 7곳을 아동학대전담의료기관인 ‘새싹지킴이병원’으로 최종 선정했다.<br><br>새싹지킴이병원으로 지정된 의료기관은 ▲영종국제병원 ▲하늘정형외과의원 ▲스카이한방병원 ▲영종이엠365의원 ▲예스삼성소아청소년과의원 ▲운서조은사람치과의원 ▲영종하늘쥬니어치과의원 총 7곳이다. <br><br>특히 소아청소년과와 정형외과는 물론 치과, 한방병원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의료기관이 참여해 학대 피해 아동들에게 더욱더 전문적이고 복합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br><br>이들 기관은 앞으로 학대피해(의심) 아동에 대한 신속한 진료는 물론, 전문적인 의학적 자문을 제공하게 된다. 또한, 진료 과정에서 학대 의심 사례를 발견할 경우 즉시 관계 기관에 신고하는 등 촘촘한 감시망 역할을 수행한다.<br><br>구는 이번에 지정된 새싹지킴이병원에 추후 보건복지부 공식 현판을 전달할 예정이며, 아동학대 대응체계의 실효성을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해 앞으로도 전담의료기관 발굴과 추가 지정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br><br>손화정 영종구청장은 “피해 아동을 위한 의료 안전망 구축에 흔쾌히 동참해 준 관내 의료기관들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지역 의료기관과의 공고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학대피해 아동이 의료적 보호 공백 없이 안전하게 치료받고 건강하게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Fri, 04 Sep 2026 12:32:24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인천시, 노인일자리 생산품 판매전 개최]]></title><link><![CDATA[http://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9343]]></link><category><![CDATA[사회일반]]></category><description><![CDATA[<p>인천시(시장 박찬대)는 추석 명절을 맞아 오는 9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시청 본관 1층 중앙홀에서 「2026년 추석맞이 인천 노인일자리 생산품 판매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br></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394px; float: right; margin-left: 20px;"><img src="http://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904/MC4zMTY1MzIwMCAxNzg4NDkyMzUw.jpeg" img-no="53291" class="center-block note-float-right" style="width: 394px; float: right;"><figcaption class="caption">▲ 2026년 추석맞이 노인일자리 생산품 판매전 품목(포스터)</figcaption></figure></div>이번 행사는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이 직접 제작·생산한 제품을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판매함으로써 소득 증진과 자립을 지원하고, 노인일자리 사업의 사회적 가치를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br><br>행사에는 인천지역 11개 노인일자리 지원기관이 모두 참여해 어르신들이 정성껏 만든 다양한 생산품을 선보이며,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해 둘러보고 구매할 수 있다. <br><br>행사장에서는 실용성과 정성을 담은 다양한 생산품을 만나볼 수 있다. 추석 선물세트를 비롯해 공예품, 생활소품, 쿠키, 수제청, 디퓨저 등 100여종의 제품이 전시·판매될 예정이다.<br><br>시민들의 구매 편의를 높이기 위해 현장 판매에 앞서 9월 1일(화)부터 10일(목)까지 네이버폼을 통한 사전주문을 진행한다. 시민들은 원하는 상품을 미리 주문한 뒤 행사 기간 중 시청 판매전 현장에서 제품을 수령하고 결제할 수 있다.<br><br>이번 판매전은 단순한 물품 판매를 넘어, 어르신들의 경험과 기술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생산품의 판로를 확대하고 노인일자리 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판매 수익은 노인일자리 사업 운영과 참여 어르신들의 소득 증진 등에 활용된다.<br><br>인천시는 그동안 어르신들의 건강, 역량, 욕구에 맞춘 다양한 맞춤형 일자리를 발굴해 왔으며, 특히 폐의약품·폐건전지 수거, 종이팩 재활용, 장난감 무료수리 등 환경 분야와 돌봄교실·늘봄학교 지원 등 사회적 가치 창출형 일자리를 적극 확대해 왔다. <br><br>시는 이번 행사가 어르신들이 일자리를 통해 얻는 소득뿐만 아니라 깊은 성취감과 사회적 역할까지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되도록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br><br>김상정 시 노인정책과장은“이번 추석맞이 판매전은 어르신들이 그동안 일자리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과 정성을 담아 만든 생산품을 시민들에게 직접 선보이는 뜻깊은 자리”라며 “시민 여러분께서 좋은 품질의 생산품을 구매하시면서 어르신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노인일자리를 만드는 데에도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br><br>한편, 「2026년 추석맞이 인천 노인일자리 생산품 판매전」관련 자세한 사항과 사전주문 방법은 인천시노인인력개발센터 홈페이지 및 각 참여기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p>]]></description><pubDate><![CDATA[Fri, 04 Sep 2026 12:24:38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2026 인천마라톤’  9월 7일 참가자 선착순 접수]]></title><link><![CDATA[http://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9342]]></link><category><![CDATA[스포츠]]></category><description><![CDATA[<p>인천의 도시경관과 서해의 풍경을 품은 인천 유일의 국제공인 풀코스 마라톤 대회가 올해 더욱 확대된 규모로 참가자 맞이에 나선다.<br><br>인천시(시장 박찬대)는 오는 11월 22일에 개최되는 ‘2026 인천마라톤(Incheon Marathon 2026)’의 참가 신청을 오는 9월 7일 오후 2시부터 공식 누리집을 통해 접수한다고 밝혔다.<br></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400px; float: right; margin-left: 20px;"><img src="http://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904/MC4wMjY3NDYwMCAxNzg4NDkxOTcx.jpeg" img-no="53290" class="center-block note-float-right" style="width: 400px; float: right;"><figcaption class="caption">▲ (사진=인천마라톤 홈페이지 캡쳐)</figcaption></figure></div>올해로 제2회를 맞는 인천마라톤은 인천시와 대한육상연맹이 공동 주최하고, 인천시체육회와 인천육상연맹이 공동 주관하는 인천 유일의 국제공인 풀코스 마라톤 대회다. 국내외 마라토너들이 인천의 다채로운 매력을 온몸으로 느끼고 소통하는 대표 스포츠 축제로 자리 잡고 있다.<br><br>이번 대회 코스는 참가자들의 만족도와 편의를 높이도록 구성됐다. 풀코스(42.195km)는 영종구 운서역 인근 영종대로에서 출발해 청라하늘대교를 건너 서해구 아시아드주경기장으로 골인하며, 10km와 5km 종목은 아시아드주경기장 일원의 코스를 달리게 된다. 참가비는 풀코스 8만 원, 10km 5만 원, 5km 3만 원이다.<br><br>특히 지난해 성공적인 첫 대회 개최에 힘입어, 올해는 전체 모집인원 2만 명 가운데 풀코스 참가자를 기존 6,000명에서 8,000명으로 확대한다. 10km 코스는 1만 명, 5km 코스는 2,000명을 각각 선착순으로 모집한다.<br><br>인천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국내외 방문객들이 인천의 주요 랜드마크를 달리며 도시의 역동적인 경관을 만끽하도록 하고, 나아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br><br>김성현 시 체육진흥과장은 “이번 대회는 인천을 찾은 마라토너들이 인천의 랜드마크인 청라하늘대교를 달리며 인천의 도시경관과 서해의 풍경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참가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더욱 완성도 높은 대회를 선보일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br><br>한편, ‘2026 인천마라톤’ 참가 신청과 세부 일정, 코스 안내 등 자세한 사항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p>]]></description><pubDate><![CDATA[Fri, 04 Sep 2026 12:18:18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인천시 도시재생지원센터, 자율주택정비사업 활성화를 위한‘찾아가는 상담센터’운영]]></title><link><![CDATA[http://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9341]]></link><category><![CDATA[건설/부동산]]></category><description><![CDATA[<p>인천시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지난 2일부터 오는 22일까지 간석여중 일원 및 부개·일신지구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대상지 중심으로 자율주택정비사업 활성화를 위한 ‘찾아가는 상담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br></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400px; float: right; margin-left: 20px;"><img src="http://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904/MC45OTIwNDEwMCAxNzg4NDkxNTg4.jpeg" img-no="53289" class="center-block note-float-right" style="width: 400px; float: right;"><figcaption class="caption">▲ 포스터</figcaption></figure></div>상담센터는 간석3동 9월 2일(수), 부개동 9월 21일(월), 일신동 9월 22일(화) 각 행정복지센터에서 14시부터 17시까지 운영되며, 자율주택정비사업에 관심 있는 토지등소유자 누구나 현장에서 다양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br><br>이번 상담센터는 개별신축이나 자율주택정비사업에 관심 있는 토지등소유자를 대상으로 자율주택정비사업 추진요건 안내, 추진 가능성 검토, 사업성 및 경제성 분석 등 사업추진에 앞서 필요한 기초사항을 무료로 검토해 준다.<br><br>상담을 희망하는 토지등소유자는 인천광역시 도시재생지원센터 재생혁신팀(032-260-5363)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br></p><p><br>&nbsp;박형균 센터장은 “자율주택정비사업은 노후주거지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지역의 활력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사업”이라며, “주민들이 사업 추진 가능성과 방향을 보다 쉽게 판단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고, 주민주도의 노후주거지 정비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p>]]></description><pubDate><![CDATA[Fri, 04 Sep 2026 12:11:05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추미애 경기도지사, “포천~철원 고속도로는 70년 안보 희생에 대한 보상. 예타 통과 촉구”]]></title><link><![CDATA[http://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9340]]></link><category><![CDATA[정치]]></category><description><![CDATA[<p>추미애 경기도지사와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포천~철원 고속도로’ 건설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와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한 연대를 약속했다. <br></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550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904/MC4wNjIzNjQwMCAxNzg4NDkxMjg5.jpeg" img-no="53287"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 (사진제공=경기도)</figcaption></figure></div><br>추미애 경기도지사와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 백영현 포천시장, 김동일 철원군수는 4일 오전 10시 30분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포천~철원 고속도로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한 관계기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런 내용을 담은 공동건의문을 정부에 전달하기로 했다. <br></p><p><br>협약식에는 국회 한기호 의원(춘천·철원·화천·양구), 김용태 의원(포천·가평)등 주요 인사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br></p><p><br>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오늘 ‘특별한 희생에 대한 특별한 보상’이라는 명확한 원칙 아래, 평화지역 주민들의 숙원인 포천~철원 고속도로 건설을 향한 초당적·초광역 연대의 첫걸음을 내딛고자 한다”면서 “포천~철원 고속도로는 이동시간을 50분에서 15분으로 획기적으로 단축해 그동안 교통 오지로 소외되었던 주민들의 일상을 바꾸는 실질적인 교통복지다”라고 말했다. <br></p><p><br>추 지사는 이어 “단순한 도로 확충을 넘어, 평화가 곧 경제가 되는 ‘대한민국 평화경제 신성장 축’을 구축하고 국가 균형발전의 든든한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70년 간의 안보 희생에 대한 정당한 보상과 ‘평화지역 대전환’과 국가 균형발전이라는 시대적·정책적 당위성을 이번 평가에 충실히 반영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br></p><p><br>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포천~철원 고속도로는 수도권과 강원 북부를 연결해 지역균형발전과 평화경제의 기반을 마련하는 국가적 사업”이라고 말했다. <br></p><p><br>이번 협약은 10월 중 될 것으로 알려진 포천~철원 고속도로 예비타당성조사 평가를 앞두고 지자체의 강력한 추진 의지를 정부에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br></p><p><br>포천~철원 고속도로는 경기 포천시 신북IC에서 강원 철원군 신철원 일대까지 연결하는 왕복 4차선 고속도로 연장 사업으로 구리~포천 고속도로를 접경지역까지 잇는 구상이다. 총연장 길이는 24.0㎞, 총사업비 1조 3,305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br></p><p><br>현재 세종~포천 고속도로 건설사업이 단계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포천~철원 구간이 연결되면 세종시부터 경기북부와 강원 철원을 연결하며 접경지역의 교통환경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또, 수도권과 강원 북부권을 연결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균형발전에 기여할 핵심 기반시설로 평가받고 있다.<br></p><p><br>경기도와 강원특별자치도, 포천시, 철원군은 이날 포천~철원 고속도로 건설필요성에 공감하고,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와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겠다는 내용의 공동건의문을 발표했다. <br></p><p><br>공동건의문에는 ▲경기북부 및 강원 북부지역의 교통 접근성 개선 ▲접경지역 및 낙후지역의 균형발전 ▲지역경제 활성화 ▲주민 교통편의 증진 등을 위한 포천~철원 고속도로 사업의 필요성과 조속한 추진을 요청하는 내용이 담겼다. <br></p><p><br>4개 기관은 이달 중 공동건의문을 기획재정부와 국토교통부 등에 전달할 계획이다.</p>]]></description><pubDate><![CDATA[Fri, 04 Sep 2026 12:06:41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인천시교육청, ‘2026 생명사랑 밤길걷기’ 생명존중 캠페인 실시]]></title><link><![CDATA[http://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9339]]></link><category><![CDATA[교육]]></category><description><![CDATA[<p>인천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지난 3일 소래습지생태공원 일대에서 도성훈 교육감을 비롯한 교육청 직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생명사랑 밤길걷기’ 생명존중 캠페인을 실시했다.<br></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550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904/MC44NjY0NzQwMCAxNzg4NDkwOTI5.jpeg" img-no="53286"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 (사진제공=인천시교육청)</figcaption></figure></div><br>이번 캠페인은 일상 속 작은 관심과 배려가 생명 존중의 출발점임을 되새기고, 함께 걷기 활동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살피며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도록 마련됐다.<br><br>참가자들은 ‘생명존중 인천!’ 구호를 외치며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겼으며, 소래습지생태공원 일대 4km 코스를 걸으며 따뜻한 안부와 희망의 메시지를 나눴다.<br><br>또한 공원을 찾은 시민들에게 생명사랑의 의미를 알리고, 주변의 가족과 이웃, 학생들에게 관심과 배려를 실천하며 ‘마음 돌봄’ 문화 를 확산하는 캠페인을 진행했다.<br><br>도성훈 교육감은 “어두운 밤길을 밝히는 우리의 한 걸음이 누군가에게 따뜻한 관심이자 삶을 다시 시작할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며 “인천교육은 단 한 명의 학생도 외롭게 두지 않는 따뜻한 교육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br><br>시교육청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생명존중·자살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며, 서로의 마음을 살피고 생명을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해 안전하고 따뜻한 인천교육을 실현해 나갈 예정이다.</p>]]></description><pubDate><![CDATA[Fri, 04 Sep 2026 12:00:40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인천환경공단, ‘푸인천른 하늘의 날’맞아 시민과 함께 자원순환 가치 나눠]]></title><link><![CDATA[http://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9338]]></link><category><![CDATA[환경]]></category><description><![CDATA[<p>인천환경공단(이사장 김성훈)은 4일 인천시청 애뜰광장에서 열린 ‘제7회 푸른 하늘의 날 기념행사’에 참여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환경체험 및 공단 홍보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br></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550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904/MC4yMTkwNDQwMCAxNzg4NDkwNjQz.jpeg" img-no="53284"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 [사진제공=인천환경공단]</figcaption></figure></div><br>인천시와 인천시교육청이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대기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고 환경보전 실천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기념식과 학생 공연, 환경 체험, 사진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br><br>공단은 직원과 환경해설사, 서포터즈 등 약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자원순환 실천 및 올바른 분리배출 알아보기’를 주제로 시민참여형 체험부스를 운영했다.<br><br>특히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시행에 대비해 생활폐기물 감량의 필요성과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시민의 눈높이에 맞춰 안내했다. 아울러 공단이 운영하는 환경기초시설과 주요 사업을 소개하는 홍보자료를 배부하며 인천 유일의 환경전문공기업으로서의 역할을 알렸다.<br></p><p><br>또한 폐기물 소각 과정에서 발생한 열을 활용해 청라사업소에서 재배한 초화 500개를 시민들에게 나누어 주며, 자원순환의 의미와 일상 속 녹색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함께 알렸다.<br><br>김성훈 인천환경공단 이사장은 “푸른 하늘을 지키기 위해서는 대기오염 저감뿐만 아니라 쓰레기를 줄이고 자원을 올바르게 순환시키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실천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환경의 소중함을 체감하고 환경보전에 동참할 수 있도록 다양한 소통·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br><br>한편, ‘푸른 하늘의 날’은 대기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고 기후변화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정된 국가기념일이자 유엔 공식 기념일이다.<br></p>]]></description><pubDate><![CDATA[Fri, 04 Sep 2026 11:56:02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지역아동센터 6개 단체 ‘지역아동센터총연대’ 공식 출범]]></title><link><![CDATA[http://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9337]]></link><category><![CDATA[사회일반]]></category><description><![CDATA[<p>전국의 지역아동센터 관련 6개 단체가 ‘지역아동센터총연대’를 출범시키고 대한민국 아동 돌봄 정책에 대한 전국 단위 공동 대응에 본격 나선다.</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400px; float: right; margin-left: 20px;"><img src="http://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904/MC4zMDg4MDkwMCAxNzg4NDg5ODUz.jpeg" img-no="53283" class="center-block note-float-right" style="width: 400px; float: right;"><figcaption class="caption">▲ (사진제공=지역아동센터총연대)</figcaption></figure></div></p><p>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 한국지역아동센터공부방협의회, 마을과아이들, 지역아동센터전국연합회, 나눔과기쁨지역아동센터연합회는 지역아동센터 주요 정책 현안에서 공동의 입장을 마련하고 한목소리로 대응하기로 했다.<br><br>이번 총연대 출범의 가장 큰 의미는 그동안 각 단체와 지역별로 나뉘어 있던 현장의 목소리를 전국 단위 정책 역량으로 결집했다는 데 있다.<br><br>지역아동센터는 지난 20여 년간 지역사회 생활권 안에서 방과 후 아동의 보호뿐 아니라 교육·문화·정서, 보호와 지역사회 연계 등 종합적인 아동복지 기능을 수행해 왔다. 그러나 돌봄 정책의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개별 단체의 대응만으로는 아동 돌봄 현장의 요구와 경험을 충분히 정책에 반영하기 어렵다는 판단이 커져 왔다. 이에 총연대는 앞으로 보건복지부·교육부·국회 등과 주요 정책을 논의할 때 공식 협의·협상 구조를 통해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br><br>총연대는 국내 아동 돌봄 체계의 방향을 논의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정책연대를 지향한다. 특히 현재 정부가 기존 늘봄학교를 ‘온동네 초등돌봄·교육’으로 확대하며 학교와 지역사회의 역할을 재편하고 있는 상황은 총연대가 대응해야 할 대표적인 정책과제 중 하나다.<br><br>최근 초등 저학년의 ‘오후 3시 하교’ 방안을 두고 학교 현장에서도 공간과 인력, 교육과 돌봄의 역할 중첩 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총연대는 이에 대해 중요한 것은 아이를 몇 시까지 학교에 머물게 할 것인가가 아니라 학교와 지역사회가 각각 어떤 역할을 맡을 때 아이에게 가장 좋은 교육과 돌봄을 제공할 수 있는가를 설계하는 것이라고 밝혔다.<br><br>이어 학교는 교육의 전문성을 살리고, 지역아동센터를 비롯한 지역사회 돌봄기관은 생활권 안에서 보호와 돌봄, 정서 지원, 가족 지원 등 축적된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역할을 하고 유기적으로 연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br><br>총연대는 이 같은 초등 돌봄 체계 개편뿐 아니라 지역아동센터의 지속가능성과 직결된 구조적인 현안에도 공동 대응할 방침이다. 주요 공동 정책과제는 △아동 중심의 돌봄 체계 개편과 지역아동센터의 공적 역할 강화 △온동네 초등돌봄·교육에서 지역아동센터의 역할 정립 △돌봄 체계 개편 과정에서 현장의 실질적 참여 보장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인건비 가이드라인의 실질적 적용 △안정적인 운영비 지원과 종사자 처우 개선 △지역과 시설 유형에 따른 돌봄 격차 해소 등이다.<br><br>총연대는 지역아동센터가 지난 20여 년간 축적해 온 현장의 경험과 지역사회 돌봄 인프라는 앞으로의 국가 돌봄 체계를 설계하는 중요한 정책자산이라고 강조했다.<br><br>또한 각 단체의 이름과 역사는 다르지만 지역아동센터와 아이들의 미래를 좌우하는 중요한 정책 앞에서는 한목소리를 낼 것이라며, 전국 현장의 의견을 하나로 모아 정책을 제안하고, 공식 협의와 협상 테이블을 통해 대한민국 아동 돌봄 정책을 함께 만들어 가는 정책 구심점이 되겠다고 밝혔다.<br></p>]]></description><pubDate><![CDATA[Fri, 04 Sep 2026 11:43:09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캔을 다시 캔으로… 사단법인 환경교육센터, 자원순환 교육 본격 운영]]></title><link><![CDATA[http://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9336]]></link><category><![CDATA[환경]]></category><description><![CDATA[<p>사단법인 환경교육센터는 자원의 생산-소비-순환으로 이어지는 경제 원리와 재활용의 가치를 시민들에게 알리는 ‘다시, 용기로! 찾아가는 자원순환교육’을 8월 25일부터 본격 운영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400px; float: right; margin-left: 20px;"><img src="http://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904/MC4yMzU5MjUwMCAxNzg4NDg5Njc4.jpeg" img-no="53282" class="center-block note-float-right" style="width: 400px; float: right;"><figcaption class="caption">▲ (사진제공=환경교육센터)</figcaption></figure></div></p><p>‘다시, 용기로!’는 환경교육센터와 노벨리스 코리아가 공동 기획한 성인 대상 자원순환 교육 프로그램이다.<br><br>프로그램은 플라스틱, 유리병, 종이팩, 알루미늄 캔 등 주요 포장재의 재활용 과정을 다루며, 특히 알루미늄 캔이 다시 캔으로 재활용되는 ‘캔투캔(Can-to-Can)’ 재활용 사례를 통해 순환경제의 의미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br><br>환경교육센터가 선발한 전문강사들은 11월까지 서울·경기·인천·영주를 중심으로 공공기관과 평생학습관, 시민단체를 찾아 총 30회 이상의 자원순환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교육은 순환경제와 닫힌고리(Closed-Loop) 재활용의 개념을 소개하고 자원순환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중점을 뒀다.<br><br>앞서 지난 7월 진행된 전문강사 양성과정에는 전국에서 120여 명이 지원하며 높은 관심을 모았다. 환경교육센터는 자원순환 분야 강사와 환경교육 활동가를 대상으로 이론 교육과 강의 실습을 운영하고, 강의 역량과 교육 전문성을 종합 평가해 최종 전문강사 10명을 선발했다.<br><br>또한 환경교육센터는 노벨리스 코리아와 함께 전문강사들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수·학습 자료도 개발했다. 해당 자료는 전문강사 교육뿐만 아니라 자원순환 교육을 희망하는 기관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자료는 환경교육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br><br>김룻 환경교육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순환경제와 닫힌고리 재활용 개념을 쉽게 이해하기를 바란다”며 “시민들이 자원순환을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환경교육 콘텐츠와 교육 기회를 꾸준히 확대하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Fri, 04 Sep 2026 11:39:56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미래 세대를 위한 환경 논의의 장 녹색문명 전환의 시대, ‘2026 제주국제환경포럼’ 개최]]></title><link><![CDATA[http://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9335]]></link><category><![CDATA[환경]]></category><description><![CDATA[<p>세계 곳곳에서 계속되는 기후 이변으로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녹색문명 전환을 위한 국제환경 논의의 장이 국내에서 열린다.</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400px; float: right; margin-left: 20px;"><img src="http://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904/MC4yMzU0NjcwMCAxNzg4NDg5NDMx.jpeg" img-no="53281" class="center-block note-float-right" style="width: 400px; float: right;"><figcaption class="caption">▲&nbsp;2026 제주국제환경포럼 포스터</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400px; float: right; margin-left: 20px;"><figcaption class="caption">(제공: 2026 제주국제환경포럼 사무국)</figcaption></figure></div></p><p>기후에너지환경부와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는 ‘2026 제주국제환경포럼’(이하 포럼)이 오는 9월 10일부터 11일까지 양일간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br><br>2021년부터 시작된 제주국제환경포럼은 플라스틱 문제를 중심으로 다양한 환경 의제를 논의해 왔으며, 6회째를 맞은 올해는 ‘녹색문명 전환의 시대, 순환경제2.0’을 주제로 환경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글로벌 실천 전략을 모색한다. 이번 포럼에는 금한승 기후에너지환경부 제1차관, 박은식 산림청장, 강금실 글로벌기후환경대사를 비롯해 주한 싱가포르·핀란드·케냐 대사 등 국내외 환경·기후 분야 관계자와 전문가들이 참여한다.<br><br>포럼 첫날인 10일에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환경논의가 이어진다. 메인 세션에서는 이창훈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 위원장과 프랭크 조초 호주국립대 크로퍼드 공공정책대학원 교수의 기조발제를 시작으로 순환경제의 역할과 전환 방향을 논의하고, 글로벌 대사 세션에서는 각국의 환경정책과 순환경제 전환 사례를 공유하며 국제적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p><p><br></p><p>특히 개회식에서는 2040년 성인이 되는 어린이들이 그동안 받아온 플라스틱 제로 교육 ‘그린어스 챌린지’를 통해 직접 작사한 동요를 합창하는 공연을 선보인다. 합창에 이어 개회식에 참석한 위성곤 제주도지사, 차광명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직무대행 등 관계자들과 함께 ‘그린라이트 퍼포먼스’로 미래 세대를 위한 환경보호의 필요성을 전하며 포럼의 의미를 더할 계획이다.<br><br>둘째 날인 11일에는 글로벌 환경규제 및 기업의 전략을 논의하는 산업 세션과 순환경제 전환을 위한 국제협력 및 글로벌 금융의 역할을 살펴보는 국제기구 세션이 진행된다. 산업 세션에서는 한국의 순환경제 정책 방향과 함께 EU의 글로벌 환경규제 동향 및 기업의 대응 전략에 대해 논의한다. 이어지는 국제기구 세션에는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 세계은행(WB), 세계자연기금(WWF), 녹색기후기금(GCF) 관계자 등이 참여해 순환경제 전환을 위한 글로벌 재원과 국제협력 방안을 모색한다.<br><br>포럼 기간에는 자원순환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GS건설의 업사이클링 전시 및 체험 △친환경 면화 플랫폼‘제클린’ 전시 △일회용 컵 보증금제도 전시가 운영된다. 특히 GS건설의 폐자재 재활용 과정 전시 및 콤판과 함께하는 업사이클링 놀이기구 및 휴게시설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원순환의 전 과정을 체험하고 지속가능경영과 자원순환의 의미를 경험할 수 있다.<br><br>포럼을 주최한 제주도 임홍철 환경산림자원국장은 “플라스틱 문제를 중심으로 다양한 환경 의제를 다뤄온 제주국제환경포럼이 올해는 실질적인 행동과 실천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주제와 규모를 확장했다”며 “이번 포럼에서 논의된 실천 전략들이 제주를 넘어 세계의 변화를 이끄는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br><br>한편, 올해 포럼은 제주도 내 7개 환경포럼을 하나로 연계한 ‘2026 제주국제환경포럼주간’으로 확대되어 개최된다. 세계기후경제 포럼, 나무가치 포럼, 아시아 업사이클 제주포럼 등 제주에서 개최되는 7개 환경포럼이 함께 열리며 환경·기후·자원순환을 중심으로 국제적인 논의와 연대가 이어질 예정이다.</p>]]></description><pubDate><![CDATA[Fri, 04 Sep 2026 11:35:57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현대차그룹, 오만과 비전 2040 및 탄소중립 전환 가속화 위한 친환경 모빌리티 MOU 체결]]></title><link><![CDATA[http://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9334]]></link><category><![CDATA[경제.기업]]></category><description><![CDATA[<p>현대자동차그룹이 오만 정부의 '비전 2040' 달성과 국가 탄소중립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오만 정부와 협업한다.  <br><br>현대차그룹은 3일(현지시간) 오만 살라라(Salalah) 술탄 카부스 문화복합단지(Cultural Complex)에서 ▲오만 교통통신정보기술부(MTCIT) ▲오만 에너지유통사 옴코(OOMCO)와 친환경 모빌리티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br></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550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904/MC42MDc5OTgwMCAxNzg4NDg5MTY2.jpeg" img-no="53280"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 (사진제공=현대차그룹)</figcaption></figure></div><br>현장에는 오만 교통통신정보기술부(MTCIT) 교통부문 차관 카미스 알 샤마키(H.E. Khamis Al Shamakhi), 옴코(OOMCO) CEO 타릭 알 주나이디(Tarik Al Jnaidi) 현대차그룹 미래전략본부장 정호근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br><br>현대차그룹은 오만 교통부 및 현지 기업과의 MOU를 통해 오만 주요 공공기관과 함께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솔루션 협력을 추진한다. 이번 친환경 모빌리티 솔루션은 대중교통 및 공공서비스 분야에서 시작해 향후 오만 모빌리티 시장 전반으로 확대될 전망이다.<br><br>이번 협력의 핵심은 오만 최초의 수소 시내버스 도입과 초고속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에 있다.<br><br>오만 국영운수사 무와살랏(Mwasalat)은 무스카트 대중교통 노선에 친환경차 전용 노선 '그린 루트(Green Route)'를 지정하고 현대자동차의 일렉시티 수소전기버스를 투입해 승객 운송 시범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다.<br><br>오만 국영에너지 그룹 OQ의 에너지 유통부문 계열사 옴코(OOMCO)는 친환경 충전인프라 자회사인 이보(EVO)를 통해 할반(Halban) 지역의 옴코 운영 주유소에서 현대케피코의 240kW급 초고속 전기차 충전기를 운영한다. 현장에서 6개월간 충전 성능과 이용 수요를 평가하여 향후 충전 인프라 확대의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br><br>현대자동차그룹은 이번 협력을 통해 오만 대중교통 분야에서 시작한 친환경 모빌리티 사업을 일반 상용차, 승용차 시장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br><br>현대차그룹 미래전략본부장 정호근 부사장은 “오만 교통통신정보기술부(MTCIT) 와 전략적 협력관계를 구축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현대자동차그룹은 스마트시티와 미래 모빌리티 분야에서 오만의 담대한 비전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밝혔다.&nbsp;</p>]]></description><pubDate><![CDATA[Fri, 04 Sep 2026 11:31:43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협력사 AI 역량 강화' 동반성장 세미나 개최]]></title><link><![CDATA[http://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9333]]></link><category><![CDATA[경제.기업]]></category><description><![CDATA[<p>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3일 협력사의 AI(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돕는 ‘동반성장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br></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550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904/MC4zMTE4MjYwMCAxNzg4NDg4OTU1.jpeg" img-no="53279"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nbsp;3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창원사업장에서 진행된 '동반성장 세미나'에서 협력사 참석자 및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관계자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한화에어로스페이스)</figcaption></figure></div><br>경남 창원특례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창원사업장에서 열린 이번 ‘동반성장 CONNECT: ON’ 세미나는 협력사 실무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온라인 시청도 동시에 진행된 이날 세미나는 최근 방산 및 항공 분야에서도 AI 활용 범위가 확대됨에 따라 협력사의 늘어나는 AX(AI 전환) 수요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br><br>먼저 AI 전문 강사가 진행한 ‘AI 기반 업무 효율화’ 특강에서는 다양한 생성형 AI 서비스의 특징 및 활용법과 보안성이 중요한 방산업계의 특성을 감안한 AI 서비스의 실무 적용 방법 등을 다뤘다. 이날 세미나에 참석한 권지현 TCT 경영지원팀 차장은 “생성형 AI를 실제 업무에 어떻게 적용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이번 특강을 통해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전했다.<br></p><p><br></p><p>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와 함께 올해 하반기 추진 예정인 금융·R&amp;D·교육 분야의 동반성장 지원사업, 그리고 최근 개정된 주요 관련 법률도 소개했다. 방위산업공제조합과 한국전력 등도 함께 참여하는 지원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협력사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br><br>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협력사의 지속가능한 경영체계 구축을 위해 예비 대표 및 임원을 대상으로 한 ‘협력사 차세대 CEO 세미나’도 연 4회 운영하고 있다. 지난달 27일 20여 명이 참석한 1차 세미나에서 방위산업 동향과 경영 정보 등을 공유하고, 연내 추가 세미나를 통해 협력사의 체질 개선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br><br>차준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구매실장은 “협력사의 경쟁력이 곧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경쟁력인 만큼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Fri, 04 Sep 2026 11:28:13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LG 글로벌 빅테크·AI 미래인재와 ‘AI 축제’ 연다]]></title><link><![CDATA[http://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9332]]></link><category><![CDATA[경제.기업]]></category><description><![CDATA[<p>LG의 기술경영진과 글로벌 빅테크가 한자리에 모여 미래 산업 지형을 변화시킬 AI 기술력 확보를 위해 머리를 맞댄다.<br> </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550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904/MC40ODMxNzcwMCAxNzg4NDg4NjI5.jpeg" img-no="53277"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 (사진제공=LG)</figcaption></figure></div><br>LG는 이달 7일부터 17일까지 서울 마곡동에 위치한 LG의 R&amp;D 혁신 허브 LG사이언스파크에서 AI혁신·기술·문화 축제이자 ‘고객가치 혁신의 장’인 ‘LG 스파크(SPARK) 2026’를 개최한다.<br> <br>2018년 LG사이언스파크 조성 이후 구광모 ㈜LG 대표의 각별한 관심으로 계열사들의 기술혁신 성과를 공유하던 여러 행사들이 2023년 9월 과학·문화예술을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구성된 ‘LG 스파크’라는 이름으로 통합됐다. ‘LG 스파크’는 LG의 연간 최대 규모 행사로 발돋움했고, 지난해에만 6만여 명이 참가했다.<br> <br>‘LG 스파크’는 올해부터 속도감 있는 AX를 위해 AI 혁신 사례들을 확산하는 프로그램으로 개편됐다. 2주 동안 ▲각 계열사의 R&amp;D 신기술을 공유하는 ‘LG 테크페어’(9월 7일~8일) ▲각 계열사의 AX 성과를 공유하는 ‘LG AX페어’(9월 10일~11일) ▲LG AI연구원의 AI 비전과 산업 실증 사례를 공유하는 ‘LG AI 토크콘서트’(9월 14일~15일) ▲LG 개발자들이 교류하는 ‘LG AI 데브콘’(9월 15일~16일) ▲LG 구성원과 가족, 산학인재, 마곡 지역주민과 소상공인들까지 함께 어울려 소통하는 ‘컬처위크’(9월 15일~17일) 등 5개의 행사가 연이어 열린다.<br> <br>7일 개막식에는 LG의 각 계열사 최고 기술경영진과 주요 임원, 연구위원 등이 참석한다. 이들은 주요 계열사에서 선보이는 ‘위닝테크’(Winning Tech, 경쟁우위기술)를 공유하고 시너지 창출 기회를 모색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br> <br>정수헌 LG사이언스파크 대표는 “LG사이언스파크는 업계 AI 발전을 선도하는 연구원들이 모이고, 위닝테크와 One LG를 통해 LG의 미래 혁신을 만들어가는 공간”이라며 “AI 기술과 문화가 함께하는 ‘LG 스파크’를 통해 고객의 삶에 크게 기여하는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의 탄생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행사의 의미를 강조했다.<br> <br>■ 엔비디아·구글·아마존·MS 등 글로벌 빅테크와 LG 임직원간 최신 AI 트렌드 교류<br> <br>LG는 7일~8일 양일간 열린 ‘LG 테크페어’에서 미래 산업의 게임체인저가 될 LG의 혁신 기술 41건을 전시한다. 이중에서도 올해는 계열사별 핵심 역량을 집결하는 One LG 핵심기술 분야가 신설돼, 피지컬AI·AIDC·전장 등 One LG 3대축 분야 신기술 13개도 공개한다.<br> <br>LG는 피지컬AI 분야에서 LG의 홈로봇 클로이드(CLOiD)와 AI 가전들을 연동해 청소, 공기관리, 물품전달 등 작업을 자율수행하는 가전연동 기술을 전시한다. AIDC 분야는 반도체용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와 고방열 접착 필름(NCF) 등 AI 반도체 성능을 높이는 기술들이, 전장 분야에서는 차세대 자동차용 투명도 조절 필름(SGF), 헤어핀 모터 등 미래 전장 부품들을 공개한다.<br> <br>LG는 구광모 ㈜LG 대표가 취임 이후 미래 먹거리로 점찍어온 ABC(AI, 바이오, 클린테크) 등 미래 사업 기술도 28건 공개한다. AI 영역에서는 가정 내 행동을 예측하는 특화 AI인 ‘행동 파운데이션 모델(Behavior Foundation Model)’ 기반 광고 고객 타겟팅 기술 등을 전시한다. 바이오 영역에서는 탈모 케어 소재를, 클린테크 영역에서는 배터리의 성능과 안전성을 동시에 개선하는 차세대 기술들을 선보일 예정이다.<br> <br>LG는 10일~11일 이틀간 열리는 ‘LG AX페어’에서 계열사가 개발, 영업·마케팅, 생산·품질, 전략·기획 등 실제 현업에서 활용하고 있는 AX 성과 68건을 발표한다.<br> <br>대표적으로 LG전자의 마케팅 콘텐츠의 컴플라이언스 이슈를 검증하는 AI부터, LG이노텍의 안전환경 위험을 인지하는 비전 AI, LG화학의 R&amp;D 과제 기획부터 검증까지 지원하는 AI 에이전트, LG유플러스의 AI 모델 토큰 비용 최적화 기술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br> <br>14일~15일에는 LG의 AI 비전을 공유하는 ‘LG AI 토크콘서트’가 열린다. 올해 LG는 독자 AI인 ‘엑사원(EXAONE)’의 성과와 활용 방법을 효과적으로 공유하기 위해 지난해까지 독립적으로 운영되던 토크콘서트를 ‘LG 스파크’로 통합했다.<br> <br>LG는 토크콘서트를 통해 ‘엑사원’이 실제 도입된 산업 분야별 사례 및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AI 개발 계획들을 공개할 예정이다.<br> <br>이어 LG는 15일~16일 양일간 각 계열사와 글로벌 빅테크의 개발자들이 모여 AI 활용 개발 사례와 성과를 공유하는 ‘LG AI 데브콘(DevCon, 개발자 컨퍼런스)’을 진행한다. LG는 AI 활용 역량의 중요성을 고려해 기존 소프트웨어 개발자 중심의 ‘LG SDC(Software Developer Conference)’를 AI 개발자로 범위를 확대한 ‘LG AI 데브콘’으로 개편했다.<br> <br>특히, 올해는 엔비디아·구글·아마존·MS 등 글로벌 빅테크들이 행사에 참가해 LG 임직원들과 최신 AI 트렌드 및 인사이트를 나눌 예정이다.<br> <br>‘엑사원’과 프롬프트로 실제 현업에 즉시 투입 가능한 서비스를 만드는 개발대회 ‘LG 프롬프톤 챌린지 2026’도 열린다. 10개의 본선 진출팀은 LG 제품과 서비스, 일상과 업무 등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10개의 ‘엑사원 서비스’를 개발한다. LG는 우수 수상작들의 실제 서비스화까지 검토할 계획이다.<br> <br>■ AI 미래인재 진로 멘토링부터 LG 임직원 가족, 지역주민까지 ‘모두의 AI 축제’<br> <br>‘LG 스파크 2026’의 마지막은 AI 미래인재부터 LG 임직원 가족들과 지역주민까지 한데 모여 어우러지는 AI 혁신 문화 축제 ‘컬처위크’가 장식한다.<br> <br>먼저, LG는 AI 분야 미래 인재들을 대상으로 진로 멘토링 프로그램인 ‘디스커버리 투어’를 진행한다. 이번 투어는 LG의 선배 연구원들이 멘토가 되어, AI 관련 진로를 희망하는 대학생 50명을 대상으로 LG사이언스파크의 AI 연구 문화를 직접 소개하는 행사다. 참가 학생들은 멘토들의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진로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br> <br>LG는 누구나 쉽고 즐겁게 AI를 경험할 수 있도록 ‘엑사원’ 드로잉챌린지, AI 단편영화제, AI 포토부스 등 체험형 AI 공간을 운영한다. 스파게티 면으로 교량을 만드는 팀 경연대회, ‘한국인 최초 토니상 6관왕’ 박천휴 작가와 생태학자 최재천 교수가 AI 시대에서 예술과 인문학의 역할을 묻는 강연도 진행한다.<br> <br>한편, 2018년 출범한 LG사이언스파크는 서울에 위치한 단일 기업 최대 규모의 융복합 연구단지다. 부지는 축구장 24개 크기인 17만여㎡(약 5만 4,000평), 연면적은 여의도 총 면적(약 87만 7천평)의 3분의 1이 넘는 111만여㎡(약 33만 7천평) 규모다. 이곳에는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LG화학, LG에너지솔루션, LG생활건강, LG유플러스 등 계열사의 R&amp;D 조직과 협력사, 스타트업 등 총 2만 5천여 명이 근무하고 있다.<br></p>]]></description><pubDate><![CDATA[Fri, 04 Sep 2026 11:22:39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이공계 연구생활장려금' 대학 5곳 추가…석·박사과정 지원]]></title><link><![CDATA[http://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9331]]></link><category><![CDATA[정부.정책]]></category><description><![CDATA[<p>국립한국교통대학교, 동국대학교, 상명대학교, 숭실대학교, 한남대학교가 이공계 연구생활장려금 지원 사업에 추가로 참여한다.<br></p><p><br></p><p><img src="http://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904/MC40MjI1ODAwMCAxNzg4NDg4NDIw.jpeg" img-no="53276"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r>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공계 연구생활장려금 지원 사업'의 올 하반기 신규 참여대학에 5개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br><br>'이공계 연구생활장려금 지원 사업'은 국정과제 27번 '기초연구 생태계 조성과 과학기술 인재강국 실현'의 일환으로, 정부 연구개발(R&amp;D) 과제 등을 통해 대학(산학협력단)에서 지급하는 학생지원금에 정부 지원을 연계해 매월 석사과정 80만 원, 박사과정 110만 원인 기준금액 이상 지급을 보장하고, 대학 차원의 학생지원금 지급·관리체계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br><br>이번 선정으로 사업 참여대학은 43개교에서 48개교로, 월 기준금액 보장학생은 약 5만 2000명에서 5만 5000명으로 늘어난다.<br><br>한편, 사업 참여를 통해 대학이 지급하는 학생지원금의 최소 수준이 확보되면서 전반적인 학생지원금 지급 수준도 개선되고 있다.&nbsp;<br><br>지난해 참여대학 35개교를 분석한 결과, 월평균 학생지원금은 석사과정의 경우 141만 원에서 164만 원으로, 박사과정은 200만 원에서 231만 원으로 증가했으며 지난 2024년 대비 2025년 전체지급 수준이 약 15.9%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br><br>과기정통부는 신규 선정된 5개 대학을 대상으로 대학별 맞춤형 컨설팅, 초기 집행 현황 모니터링 등 이공계 연구생활장려금 지원 사업이 조기에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br><br>또한 2025년~2027년 1단계 도입기 동안 사업 운영 현황과 대학 현장의 참여 수요 등을 지속적으로 살피면서 참여 기반을 확충하고 1단계 운영성과와 현장 의견 등을 토대로 2028년~2030년 2단계 발전기에는 지원수준 상향, 지급 안정성 강화, 대학의 자율성 및 책무성 제고 등 사업 고도화를 추진할 계획이다.<br><br>올 하반기 이공계 연구생활장려금 지원사업 공모 선정 결과는 범부처통합연구지원시스템에 공지됐으며 자세한 사항은 한국연구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br></p>]]></description><pubDate><![CDATA[Fri, 04 Sep 2026 11:18:39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인천시의회 행안위, 재난안전‘인식에서 실천으로’전환 해법 모색]]></title><link><![CDATA[http://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9330]]></link><category><![CDATA[인천]]></category><description><![CDATA[<p>인천시의회 행정안전위원회(위원장 김대영)는 최근 ‘인천광역시 재난안전 의식 제고를 위한 실행 방안’을 주제로 정책토론을 진행하고, 시민의 재난안전 인식을 실제 행동으로 연결하기 위한 정책방안을 논의했다고 3일 밝혔다.<br></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550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903/MC42OTkyMTAwMCAxNzg4NDEwMzYw.jpeg" img-no="53275"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 (사진제공=인천시의회)</figcaption></figure></div><br>이번 정책토론회은 제10대 인천시의회가 처음 마련한 정책토론회로, 인천의 주요 현안을 시민·전문가·관계기관과 함께 논의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실질적인 정책과 제도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br><br>특히, 이날 행정안전위원회 토론에서는 시민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그치지 않고 일상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는 구체적인 정책방안을 모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다.<br><br>이날 토론은 인천연구원 인천안전도시연구센터 안승현 연구위원의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진행됐으며, 안 연구위원은 재난안전 인식과 실제 실천 사이의 격차를 설명하고 체험·참여 중심의 안전정책과 지역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정책 추진 필요성을 제시했다.<br><br>이어진 종합토론에서 행정안전위원회 위원들은 체험형 안전교육 확대, 군·구별 맞춤형 재난대응, 생활밀착형 안전정책 강화 등 시민의 안전 실천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정책방안을 제안했다.<br><br>먼저 윤재상 부의장은 “연령에 맞는 안전교육 시스템을 구축해 일상생활 속 안전 확보가 우선돼야 한다”고 주장했다.<br> <br>임애숙 부위원장은 “안전교육이 단순한 정보 전달에 그쳐서는 안 된다”며 “안전체험관 등을 활용한 체험형 교육을 확대하고, 통장과 퇴직 인력 등 지역사회 구성원의 참여를 활성화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br><br>정보현 부위원장은 군·구별 재난환경과 지역 특성을 고려한 세밀한 안전대책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재난 발생 시에만 작동하는 협력체계를 넘어 시와 군·구가 평상시에도 지속적으로 소통·협력할 수 있는 상시적인 안전협력체계 구축해야 한다”고 제안했다.<br><br>김명주 의원은 기후변화에 따른 집중호우와 화재 등 변화하는 재난환경에 대한 선제적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그는 “도시개발에 따른 새로운 재난위험을 사전에 점검하고, 섬과 해안지역이 많은 인천의 특성을 고려한 현장 중심의 안전 정보 제공과 함께 예방 대책을 강화해야 한다”를 주문했다.<br><br>이수현 의원은 “재난 안전에 대한 인식 제고와 시민 실천 향상이 강화를 위해 양방향 소통형 정보 제공 및 정책과 예산의 연계, 연구 성과의 유기적인 현장 적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br><br>마지막으로 김대영 위원장은 “재난안전에 대한 시민의 인식을 실제 생활 속 실천으로 연결하기 위해서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오늘 제시된 다양한 의견이 실질적인 정책과 제도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안전위원회에서도 지속적으로 살펴보겠다”고 말했다.<br><br>한편, 제10대 인천시의회 행정안전위원회는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에 직결되는 현안을 중심으로 현장과 전문가의 목소리를 폭넓게 수렴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안전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조례·예산 등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p>]]></description><pubDate><![CDATA[Thu, 03 Sep 2026 13:38:25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부평상권르네상스센터, ‘2026 부평 르네상스 페스타’ 개최]]></title><link><![CDATA[http://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9329]]></link><category><![CDATA[인천]]></category><description><![CDATA[<p>부평구(구청장 차준택) 부평상권르네상스센터는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굴포천 주민참여마당 및 인근 상권 일대에서 ‘2026 부평 르네상스 페스타’를 개최한다.<br></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400px; float: right; margin-left: 20px;"><img src="http://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903/MC4zMzEwMTEwMCAxNzg4NDEwMDEy.jpeg" img-no="53274" class="center-block note-float-right" style="width: 400px; float: right;"><figcaption class="caption">▲ 홍보 포스터</figcaption></figure></div>이번 행사는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다채로운 문화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가을, 부평에 빠지다’라는 주제로 열린다.<br></p><p><br>먼저 굴포천 주민참여마당(문화의거리)에 마련된 주무대에서는 11일 개막식과 함께 12일까지 이틀간 가수 알리, 재즈 연주단, ‘싱어게인4’ 출연진 등의 축하 공연이 펼쳐진다. 이와 함께 벼룩시장(플리마켓)과 다양한 체험 공간도 운영된다.<br></p><p><br>문화의거리에서는 ‘평맥 페스티벌’과 ‘평식당’도 함께 운영하고 12일에는 ‘제10회 M-STAR 가요제’ 결선이 진행된다.<br></p><p><br>또, 테마의거리에서는 고객 참여형 거리 노래방과 다양한 행사로 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br></p><p><br>지하상가 권역에서는 ‘스탬프 투어’를 운영해 곳곳에 숨겨진 지하상가의 매력을 발견할 수 있도록 한다. 13일에는 ‘패션스트릿 런웨이’가 열리며, 로타리 지하상가에서는 ‘로타리 오락실’이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br></p><p><br>고현석 부평상권르네상스센터장은 “이번 페스타를 통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가치를 확산하고 부평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br></p><p><br>행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부평구문화재단 및 각 기관별 누리집과 누리소통망(SNS)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br></p>]]></description><pubDate><![CDATA[Thu, 03 Sep 2026 13:32:15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미추홀구, 9월 4일부터 관내 21개 동 주민총회 개최]]></title><link><![CDATA[http://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9328]]></link><category><![CDATA[인천]]></category><description><![CDATA[<p>인천 미추홀구(구청장 김정식)는 오는 4일 용현3동 주민총회를 시작으로 10월 31일까지 관내 21개 동에서 주민총회를 개최한다.<br></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550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903/MC40OTkzNzEwMCAxNzg4NDA5NzMx.jpeg" img-no="53273"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 (사진제공=미추홀구청)</figcaption></figure></div><br>주민총회는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주민들이 직접 살펴보고 의견을 나눈 뒤, 투표를 통해 우선 추진 사업을 결정하는 주민자치의 핵심 과정이다.<br><br>올해 각 동 주민자치회는 지역 특성과 주민 의견을 반영한 다양한 자치사업을 발굴했다. 주민총회에서는 제안된 사업을 소개한 뒤 투표로 우선순위를 정한다. 선정된 사업은 관련 절차를 거쳐 2027년 주민자치 사업으로 추진될 예정이다.<br><br>주민 참여를 높이기 위해 현장 투표뿐 아니라 사전투표와 온라인 투표도 함께 진행해 총회 당일 참석이 어려운 주민도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br><br>또한 대부분의 동에서는 주민총회를 지역 축제와 문화 행사 등과 연계해 개최한다. 이를 통해 다양한 세대의 참여를 이끌고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증진할 것으로 기대된다.<br><br>미추홀구 주민은 누구나 거주하는 동의 주민총회에 참여할 수 있다. 일정과 참여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각 동 행정복지센터와 주민자치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br><br>구 관계자는 “주민총회는 우리 마을에 필요한 사업을 주민들이 함께 고민하고 직접 결정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주민의 관심과 선택이 지역의 변화를 만드는 힘인 만큼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Thu, 03 Sep 2026 13:28:02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인천 내항 1·8부두, 재도약 위해 해사법원 본청 유치가 필요하다]]></title><link><![CDATA[http://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9327]]></link><category><![CDATA[인천]]></category><description><![CDATA[<p>인천 제물포구 내항 1·8부두 재개발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기 위해서는 사람과 자본을 지속적으로 끌어들이는‘앵커(anchor)’인 해사국제상사법원 본청 유치가 필요하다.<br></p><p><br></p><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550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903/MC4wMjg3OTYwMCAxNzg4NDA4OTY1.jpeg" img-no="53272"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 (사진제공=제물포구청)</figcaption></figure></div><br>지난 8월 해양수산부는 인천 내항 1·8부두 재개발 사업 실시계획을 승인했다. 100년 넘게 인천 경제의 심장부였던 이 공간을 시민에게 돌려주고, 동시에 새로운 관광‧산업·업무 기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 <br><br>국내‧외 원도심 항만재생 사례들에는 공통점이 있다. 부두를 정비하고 건물을 새로 짓는 것만으로는 도시재생이 완성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br><br>부산 북항 재개발 사례에서도 드러난다. 북항 2단계 구역에는 정부 부산지방합동청사 건립이 확정돼 부산본부세관·부산출입국외국인청 등 기관의 이전이 결정됐고, 2027년 4월 개청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p></p><p><br></p><p>이에 더해 북항 2단계 구역과 인접한 부산 동구 옛 부산진역사에 해사법원 임시청사 유치가 확정되기도 했다. 공공기관이라는 확실한 상주 수요를 먼저 확보한 구역은 개발계획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중이다.<br> <br>반면 북항 1단계의 핵심 랜드마크 부지는 오랜 기간 개발이 지연되고 있다. 최근에는 민간 투자만 기다리기보다 공공기관이 먼저 입주해 개발의 동력과 생태계를 만들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되는 중이다. 같은 북항 안에서도 ‘공공기관이 먼저 들어간 구역’과 ‘민간 투자만 기다린 구역’의 진척 속도가 확연히 차이가 나고 있다.  <br><br>인천 내항 1·8부두 역시 부산 북항과 비슷한 길을 갈 것으로 예상된다.<br>확실한 앵커 시설, 공공기관이 들어오지 않으면 아무리 훌륭한 마스터플랜이 있더라도 재개발 부지는 ‘텅빈 공간’으로 남을 수 있다. 해사법원 본청이 내항 1·8부두에 유치돼 핵심 앵커시설이 돼야 하는 이유다.<br><br>해사법원은 단순한 사법기관이 아니라, 해운·물류·조선·보험 등 관련 산업 전반의 분쟁 해결 수요를 흡수하는 전문기관이다. 법원이 자리한 곳에는 자연스럽게 관련 법무법인, 해상보험사, 감정평가·중재 기관, 해운업체 지사 등이 뒤따라 모여드는 것이 국제적으로 공통된 현상이다. 실제로 런던, 싱가포르 등 해사 중재의 중심지들은 예외 없이 관련 산업 생태계가 법원·중재기관 주변에 밀집해 있다.<br><br>해사법원 본청이 내항 1·8부두와 인접하거나 내부에 위치하게 된다면 재개발 부지 내에 안정적이고 반복적인 방문 수요를 만들어내어 주변 상업시설을 활성화하고, 나아가 해사 관련 기업들의 자발적 입주를 유도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낼 수 있다.<br><br>이러한 구상이 막연한 기대만은 아니다. 인천 해사법원 임시청사가 이미 제물포구 옛 중구의회 청사 부지에 유치가 확정되어, 2028년 3월 개원을 목표로 준비가 진행 중이다. 이곳은 내항 1·8부두와 지리적으로 맞닿은 위치다. 임시청사 단계에서부터 해사법원과 항만재생 부지 간의 기능적 연계를 실증적으로 축적해 나간다면 본청사 유치 논의에서‘내항 1·8부두 활성화를 위해 이미 작동하고 있는 모델’이라는 설득력 있는 근거를 확보하게 될 것이다.<br><br>김찬진 제물포구청장은 “새롭게 출범한 통합 ‘제물포구’의 심장부, 내항 1·8부두의 진정한 부흥은 사람과 자본이 스스로 모여드는 자족 생태계를 구축할 때 비로소 완성된다”며 “2028년 개원할 임시청사의 성공적인 안착을 빈틈없이 지원하고, 이를 발판 삼아 본청 내항 유치라는 중대한 과제를 반드시 완수해 낼 것”이라고 말했다. </p><p><br></p><p>이어“제물포구가 대한민국 항만 도시재생의 가장 성공적인 롤모델이자 글로벌 해양·법률 비즈니스의 중심지로 화려하게 부활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nbsp;</p>]]></description><pubDate><![CDATA[Thu, 03 Sep 2026 13:14:21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옹진군의회 의원 일동, "한전은 정전피해재발방지와 피해보상 실행하라"]]></title><link><![CDATA[http://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9326]]></link><category><![CDATA[인천]]></category><description><![CDATA[<p>옹진군의회는 9월 3일 제258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지난 7월 말부터 백령도에서 반복된 정전 사태에 대해 한국전력공사의 책임을 묻고 재발방지 대책과 피해보상을 촉구하는 「한전 정전피해 재발방지 및 피해보상 촉구 결의문」을 채택했다.<br></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550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903/MC43NDQwNDgwMCAxNzg4NDA4NjU0.jpeg" img-no="53271"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 (사진제공=옹진군)</figcaption></figure></div><br> 이날 본회의에서는 결의문을 대표 발의한 홍남곤 의원이 결의문을 낭독하며 제안설명을 했는데, 주요 내용은 지난 7월 말부터 백령도에서 반복된 정전 사태의 책임이 한국전력공사에 있음을 분명히 하고, 재발방지 대책 시행과 피해보상 완료를 촉구한다는 것으로서, 이 결의문은 이종선 의장을 비롯한 소속 의원 전원이 공동 발의로 동참해 본회의에서 채택돼 의결됐다.<br><br> 지난 7월 31일 백령도에서는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후 1시 34분부터 오후 9시 29분까지 약 8시간 동안 정전이 발생해 2,600여 호가 피해를 입었고, 8월 1일과 4일에도 각각 23분, 58분간 정전이 반복됐다.<br> <br> 냉방이 멈춰 주민들이 더위에 그대로 노출됐고, 마트·횟집 등은 영업을 하지 못한 채 냉동식품을 폐기했으며 숙박업소와 다시마 종묘장도 피해를 입었다. 백령병원마저 2시간가량 정전돼 의료 공백이 우려됐고, 일부 군부대 시설까지 전력이 끊기는 등 민생과 안보 모두가 위협받았다.<br><br> 군의회는 결의문에서 한국전력공사가 밝힌 정전 원인이 발전기 냉각수 온도 상승과 냉각기 관리 등 설비상의 문제였다는 점을 들어, 지난해 8월 대규모 정전 위기를 겪고도 예견된 위험을 방치해 되풀이된 이번 정전은 설비 관리 부실에서 비롯된 인재이며 그 책임은 전적으로 한국전력공사에 있다고 지적했다. </p><p><br></p><p>또 전력 공급을 도서 발전소에 의존하는 섬 지역에서 정전은 단순한 불편이 아니라 주민의 생명과 생업을 위협하는 재난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br><br> 이에 군의회는 한국전력공사에 ▲발전설비·냉각설비 관리 강화와 예비 전력 확보 등 재발방지 대책 즉시 마련·시행 ▲환경영향평가 적극 협조를 통한 백령발전소 증설사업 조속 재개 ▲피해접수·피해조사 즉시 실시 및 9월 30일까지 피해보상 완료 ▲발전소 운영 인력 증원과 근무여건 철저 감독 등을 강력히 촉구했다.<br><br> 결의문을 대표 발의한 홍남곤 의원은 "폭염 속 8시간의 정전은 백령도 주민들에게 재난 그 자체였다"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보상이 기한 내에 이루어지고 근본적인 재발방지 대책이 마련될 때까지 의회 차원의 대응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br><br> 한편, 옹진군의회는 이날 채택한 결의문을 한국전력공사와 정부 관계 부처, 국회 소관 상임위원회 등 관계기관에 전달할 계획이다.</p>]]></description><pubDate><![CDATA[Thu, 03 Sep 2026 13:09:38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계양구, 동 보장협의체 연합회 회의 개최]]></title><link><![CDATA[http://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9325]]></link><category><![CDATA[인천]]></category><description><![CDATA[<p>인천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가 지난 8월 31일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박형우 계양구청장을 비롯해 동 보장협의체 연합회 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동 보장협의체 활성화를 위한 '동 보장협의체 연합회 회의'를 개최했다.<br></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550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903/MC45MjcyNDcwMCAxNzg4NDA4MjY1.jpeg" img-no="53270"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 (사진제공=계양구청)</figcaption></figure></div><br>계양구 12개 동 보장협의체 위원장으로 구성된 동 보장협의체 연합회는 지역사회 복지 문제에 대한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각 동의 지역복지사업 발굴과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주민 밀착형 복지안전망 구축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br><br>이날 회의에서는 각 동 보장협의체의 운영 현황과 사업 추진 사례를 공유하고, 하반기 운영계획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복지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br><br>윤장현 동 보장협의체 연합회장은 "각 동 보장협의체가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사업과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함께 발전 방향을 모색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br><br>박형우 계양구청장은 “동 보장협의체가 지역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지역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Thu, 03 Sep 2026 13:03:12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서해구, ‘석남1지구’ 지적재조사 사업지구 지정]]></title><link><![CDATA[http://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9324]]></link><category><![CDATA[인천]]></category><description><![CDATA[<p>인천 서해구(구청장 구재용)는 ‘석남1지구’를 인천시 지적재조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난달 26일에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로 지정했다고 3일 밝혔다. <br> </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500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903/MC43NDI2OTgwMCAxNzg4NDA3OTkw.jpeg" img-no="53269"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 (서해구청 전경)</figcaption></figure></div><br></p><p>석남1지구는 139필지(188,982㎡)규모로, 측량으로 소요되는 사업비는 3천7백만원 전액 국비로 추진하며, 일필지 조사 및 지적재조사 측량, 경계 조정 및 경계 합의를 통한 경계 확정 등을 거쳐 2027년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br>&nbsp;</p><p>서해구 관계자는 “지적재조사를 통해 경계가 새로 확정되면 경계분쟁 및 건축물 저촉 해소에 효과를 거둘 것”이라며 “토지 가치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br> </p><p><br></p><p>지적재조사 사업은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 등록사항을 바로잡아 토지 경계분쟁을 해소하고 토지의 활용도를 높여 국토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국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2030년까지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국가사업이다.&nbsp;</p>]]></description><pubDate><![CDATA[Thu, 03 Sep 2026 12:59:17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인천도시공사, 정책소통 토론회로  ‘AI 시티’전환 논의]]></title><link><![CDATA[http://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9323]]></link><category><![CDATA[건설/부동산]]></category><description><![CDATA[<p>인천도시공사(iH)는 인천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와 공동 주관으로 2일 도시건설위원회 회의실에서 ‘도시의 패러다임 전환: 스마트시티를 넘어 AI 시티로’를 주제로 토론회를 가졌다.<br></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550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903/MC43MDQyNjMwMCAxNzg4NDA3ODA3.jpeg" img-no="53268"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 (사진제공=인천도시공사)</figcaption></figure></div><br>발제에 나선 iH 도시연구실 박석규 도시연구팀장은 인천광역시가 축적해 온 도시운영 경험과 실증 성과를 인천형 AI 시티의 출발점으로 제시하며, 교통·재난·안전 등 시민 생활 직결되는 분야를 중심으로 도시 관리 기술을 활용한 선제적 위험 대응 체계 준비의 필요성을 함께 제시했다.<br><br>도시건설위원회 석정규 위원장은 좌장을 맡아 진행한 지정토론에서는 청운대학교 건축학과 김성규 교수, 인천연구원 도시공간연구부 민혁기 연구위원, 인천광역시 도시관리과 나승일 과장이 나서 학계·연구·행정 각 분야의 시각에서 AI 시티 전환이 도시계획과 도시관리에 미칠 영향과 정책 방향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br><br>한편,‘인천광역시의회-인천시정연구네트워크(ICReN) 정책소통 토론회’는 시의회와 ICReN이 실효성 있는 정책 발굴로 시정 문제를 해결하고자 2023년 업무 협약 체결 후 매년 개최하고 있다.<br></p><p><br>iH 류윤기 사장은 “올해도 인천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AI 시티가 첨단 기술의 전시장이 아닌 시민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시의회 및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혔다.</p>]]></description><pubDate><![CDATA[Thu, 03 Sep 2026 12:54:59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손화정 영종구청장, 초·중·고 학교장과 소통 나서‥간담회 개최]]></title><link><![CDATA[http://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9322]]></link><category><![CDATA[인천]]></category><description><![CDATA[<p>손화정 인천 영종구청장이 ‘각급 학교장 초청 간담회’를 통해 영종지역 초·중·고등학교 학교장과의 교육정책 소통 행보에 나섰다.<br></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550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903/MC4yMTg0OTYwMCAxNzg4NDA3NTMx.jpeg" img-no="53267"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 (사진제공=영종구청)</figcaption></figure></div><br>지난 8월 31일 열린 이번 간담회는 영종지역 교육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교육 관련 현안을 공유하는 한편, 영종구와 학교 간 소통·협력을 강화해 지역 교육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br><br>간담회에서는 영종구가 추진하는 각종 교육 지원사업에 대해 안내하고, 각급 학교장들과 함께 학교 현장에서 느끼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br><br>무엇보다 손화정 구청장은 학교장들의 건의 사항을 경청하며 학교 현장에서 체감하는 어려움과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데 주력했다. <br><br>특히 손 구청장은 학교시설이 학생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의 생활체육과 여가 활동에도 활용될 수 있도록 학교시설 개방에 적극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br><br>아울러 학교와 지역사회가 시설을 함께 활용하며 상생할 수 있도록 구에서도 필요한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는 뜻도 전했다.<br><br>또한, 지역 학생들이 수준 높은 강의를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강남인강 수강권 지원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도 요청했다. <br> <br>학교장들은 영종지역 교육 환경 개선과 영종구 특화 교육정책 수립 등을 건의하며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구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br><br>손화정 구청장은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구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방침”이라며 “학교와 지역사회가 긴밀히 협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과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br><br>영종구는 앞으로도 학교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교육 환경 개선과 학교 지원사업 확대 등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협력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p>]]></description><pubDate><![CDATA[Thu, 03 Sep 2026 12:50:54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남동구, 제26회 소래포구축제 한 달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총력’]]></title><link><![CDATA[http://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9321]]></link><category><![CDATA[인천]]></category><description><![CDATA[<p>인천 남동구는 지난 1일 남동구청 은행나무홀에서 구청장을 비롯한 각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소래포구축제 추진보고회를 개최하고, 축제 추진 상황을 공유하는 한편 분야별 준비 사항과 협업 체계를 최종 점검했다고 3일 밝혔다.<br></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550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903/MC45MjI3NjMwMCAxNzg4NDA3MjI3.jpeg" img-no="53266"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 (사진제공=남동구청)</figcaption></figure></div><br> 올해 소래포구축제는 소래의 생태와 역사적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확대하고, 주민이 축제에 함께 참여하는 주민 참여형 축제로 운영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br><br>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소래의 갯벌, 소금 등의 자원을 활용한 어린이 생태체험존을 전년 대비 확대 운영하고, 소래 워터 배틀, 수산물 경매 등 소래의 생태와 수산자원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p><p><br></p><p>또한 소래포구 어시장을 비롯해 소래역사관·장도포대터·새우타워 등으로 축제 공간을 확대해 소래포구 곳곳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br><br> 또한 주민들이 직접 만든 어등 경관을 비롯해 소래 명인전, 어린이 플리마켓, 플로깅 스탬프 투어 등을 운영하고, 남동산단 화장품 기업이 참여하는 K-뷰티 특화부스, 소래포구전통어시장과 연계한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등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힘을 보탠다.<br><br> 이병래 남동구청장은 “소래포구를 찾아오는 관광객 모두가 불편함 없이 즐겁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안전관리, 교통 혼잡 해소, 바가지요금 근절 등 안전과 편의에 중점을 둔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강조했다.<br><br> 이어 “이번 축제를 통해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래포구가 활성화되고, 그 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제26회를 맞은 소래포구축제가 수도권을 대표하는 축제이자 남동구의 자랑이 되는 축제로 자리매김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Thu, 03 Sep 2026 12:45:56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대표 음악축제 ‘사운드 플래닛 페스티벌 2026’인천국내  상륙]]></title><link><![CDATA[http://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9320]]></link><category><![CDATA[공연/뮤지컬]]></category><description><![CDATA[<p>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국내 대표 음악축제인 ‘사운드 플래닛 페스티벌 2026’이 오는 9월 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일대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br></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400px; float: right; margin-left: 20px;"><img src="http://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903/MC4zNTUzNzAwMCAxNzg4NDA2Nzk3.jpeg" img-no="53265" class="center-block note-float-right" style="width: 400px; float: right;"><figcaption class="caption">▲&nbsp;행사 포스터 </figcaption></figure></div>‘사운드 플래닛 페스티벌’은 홍대 대표 라이브 공연장인 롤링홀이 개관 30주년을 맞아 지난해 처음 선보인 음악 축제로, 올해 두 번째로 인천을 찾는다. 메인무대인 컬쳐파크를 비롯한 총 5개 무대에서 Young K(DAY 6), YB, 김준수(XIA), 체리필터, 국카스텐 등 국내외 아티스트 73개 팀이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br><br>인천관광공사는 페스티벌을 찾은 방문객이 공연 관람에 그치지 않고 인천에 머물며 관광과 숙박, 소비까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에 나선다. 파라다이스시티와 인천공항, 운서역, 구읍뱃터 등을 연결하는 셔틀버스를 추가 운영하고, 숙박 예약을 지원하는 ‘인천 마이스 하우징 뷰로’와 인천 관광안내데스크를 운영한다.<br><br>지역과 상생하는 축제를 만들기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인천시민에게는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행사장 인근 상인에게 F&amp;B 부스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영종구 문화소외계층을 초청해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하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축제로 의미를 더한다. <br><br>특히 롤링홀이 선정한 신인 아티스트들의 버스킹 공연이 열리는 ‘CMYK 스테이지’는 파라다이스시티 플라자에 마련되며, 페스티벌 입장권이 없이도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br><br>인천관광공사 유지상 사장은 “사운드 플래닛 페스티벌이 인천을 대표하는 글로벌 음악축제로 성장하고, 국내외 관광객들이 인천에 더 오래 머물며 다양한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대형 글로벌 이벤트와 지역 관광을 연계해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r><br>한편, ‘사운드 플래닛 페스티벌 2026’은 ㈜롤링홀이 주최‧주관하고, 인천광역시, 인천관광공사, 인천광역시 영종구가 후원한다.&nbsp;</p>]]></description><pubDate><![CDATA[Thu, 03 Sep 2026 12:38:55 +0900]]></pubDat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