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rss version="2.0"><channel><title><![CDATA[인천타임스]]></title><link><![CDATA[http://incheontimes.co.kr]]></link><description><![CDATA[정치, 정부정책,경제, 산업, 중소기업, 사회, 방송연예, 문화, 부동산, 지역뉴스 등 국내외 뉴스제공 ]]></description><language>ko</language><copyright><![CDATA[Copyright © 2020 incheontimes. All rights reserved.]]></copyright><item><title><![CDATA[한전, 사우디 자푸라 2단계 열병합 사업 수주]]></title><link><![CDATA[http://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7632]]></link><category><![CDATA[경제.기업]]></category><description><![CDATA[<p>한국전력(사장 김동철)이 중동 에너지 시장에서 사우디 자푸라 열병합 2단계 사업 수주로 글로벌 경쟁력과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br></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400px; float: right; margin-left: 20px;"><img src="http://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606/MC4zNTk5NDAwMCAxNzgwNzE5Njc1.jpeg" img-no="51393" class="center-block note-float-right" style="width: 400px; float: right;"><figcaption class="caption">▲ (한국전력 ci )</figcaption></figure></div>한전은 사우디 아람코(사우디 국영 석유회사)와 자푸라 2단계 열병합 발전소 건설·운영 사업에 대한 전력 및 증기 판매계약을 성공적으로 체결한 데 이어, 두산에너빌리티와 건설공사 계약체결을 완료하였다. 본 사업은 발전 설비용량 331MW, 시간당 증기 생산량 약 465톤 규모의 열병합 발전소를 ’29년 6월까지 건설한 후, 17년간 전력과 증기를 공급하는 사업으로 총 매출 약 2.1조원(약 14억 달러)이 기대된다.<br><br>이번 사업은 ’22년 국제 경쟁입찰을 통해 수주하고 올해 6월말 준공 예정인 자푸라 1단계(317MW) 열병합 사업의 확장 사업이다. 한전은 1단계 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을 통한 한전의 역량 입증 및 발주처의 신뢰를 기반으로 2단계 사업을 단독으로 수주했다.<br><br>2단계 사업은 한전과 아람코가 합작 설립한 특수목적법인(SPC)이 경영하며, 발전소 건설에는 두산에너빌리티, 금융에는 한국수출입은행, 운영에는 한전 등이 참여한다. 이를 통해 약 1조 2천억원 규모의 국내기업 해외 동반 수출 효과도 기대된다.<br><br>한전은 ’09년 라빅 중유화력 사업(1,200MW)을 시작으로, ’22년 자푸라 열병합 1단계 사업, ’24년 사다위 태양광 사업(2,000MW), 루마1 및 나이리야1 가스복합 사업(3,780MW), ’25년 다와드미 풍력사업(1,500MW) 등을 연이어 수주하며 사우디 전력 시장에서 확고한 입지를 구축해 왔다. <br><br>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중동 지역 내 사업 확대가 기대되며, 특히 하반기 발주 예정인 사우디 아람코의 후속 열병합 사업 추가 수주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br><br>한전은 이번 수주를 계기로, 가스복합·신재생에너지·전력망·에너지 저장장치(ESS) 등 다양한 분야에서 중동 에너지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고, 국내 기업들과 팀코리아 구성을 통해 동반 진출을 확대하며 에너지 대표 공기업으로서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p>]]></description><pubDate><![CDATA[Sat, 06 Jun 2026 13:20:12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온 국민이 참여하는 ‘제19회 잡지 미디어 콘텐츠 공모전’ 스타트]]></title><link><![CDATA[http://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7631]]></link><category><![CDATA[사회일반]]></category><description><![CDATA[<p>한국잡지협회(회장 백동민)가 잡지 읽기 문화 확산 및 잡지 인구 저변 확대를 위해 온 국민을 대상으로 매년 개최해온 ‘잡지 미디어 콘텐츠 공모전’을 9월 30일까지 진행한다.</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400px; float: right; margin-left: 20px;"><img src="http://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606/MC43MzUzOTEwMCAxNzgwNzE4OTQ3.jpeg" img-no="51392" class="center-block note-float-right" style="width: 400px; float: right;"><figcaption class="caption">▲&nbsp;‘제19회 잡지 미디어 콘텐츠 공모전’ 포스터</figcaption></figure></div></p><p>잡지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언론진흥재단, 국립중앙도서관, 국회도서관, 서울특별시가 후원하는 ‘제19회 잡지 미디어 콘텐츠 공모전’은 잡지가 우리 사회 문화의 근간이 되는 매체임을 알리고, 잡지 기반 창작 참여를 통해 잡지의 가치를 새롭게 조명하고자 기획됐다.<br><br>올해 공모전은 잡지를 사랑하는 국민 누구나(개인 또는 팀) 참여할 수 있으며, 글쓰기·만화·그림·영상·사진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5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공모 주제는 △잡지를 통해 영향을 받은 이야기 △소개하고 싶은 잡지 이야기 △일상 속 잡지와 함께한 이야기 △잡지사 기자가 된다면 써보고 싶은 기사 △내가 만들고 싶은 잡지 △잡지가 있는 삶의 풍경 등 잡지와 관련된 다양하고 창의적인 콘텐츠를 담아내면 된다.<br><br>작품 접수는 잡지협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참가 신청서 및 작품 양식을 다운로드받아 제출하면 된다. 마감은 오는 9월 30일까지이며 결과는 10월 중순 홈페이지 발표 및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br><br>수상자에게는 △대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300만원(1명) △최우수상(한국잡지협회장상) 200만원(1명) △우수상(한국잡지협회장상) 100만원(1명) △특별상(한국언론진흥재단상) 100만원(1명) △특별상(국회도서관장상) 100만원(1명) △특별상(국립중앙도서관장상) 100만원(1명) △특별상(서울특별시장상) 100만원(1명) △장려상(한국잡지협회장상) 30만원(5명) 등의 상금이 수여된다.<br></p>]]></description><pubDate><![CDATA[Sat, 06 Jun 2026 13:08:25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남동구, ‘뿌리기업과 함께하는 2026 남동구 채용박람회’6월 24일 개최]]></title><link><![CDATA[http://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7630]]></link><category><![CDATA[노동·취업]]></category><description><![CDATA[<p>인천시 남동구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일자리 정보와 취업 기회 제공을 위해 오는 24일 오후 2시 남동구 평생학습관 4층에서 ‘뿌리기업과 함께하는 2026년 남동구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br></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400px; float: right; margin-left: 20px;"><img src="http://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606/MC43NzcxNTIwMCAxNzgwNzA2NDky.jpeg" img-no="51391" class="center-block note-float-right" style="width: 400px; float: right;"><figcaption class="caption">▲ 포스터</figcaption></figure></div>이번 채용 행사는 장기적인 경기침체와 급변하는 채용 환경 속에서 구인·구직난을 해소하고, 구직자들의 접근성과 참여도를 높여 취업 기회를 확대하며 폭넓은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br> <br> 채용박람회는 남동구를 포함한 고용노동부, 인천시, ITP 뿌리산업일자리센터 등 6개 관계기관의 공동 주최로 열리며, 관내·외 뿌리기업 및 일반기업 30개 사가 참여한다.<br><br> 구는 지역 내 구인 수요를 집중 발굴하여 청년·여성·신중년층 등이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다.<br><br> 행사 당일에는 구인기업과 구직자 간의 1:1현장면접 외에도 취업 컨설팅, AI 캐리커처, 뿌리산업 VR 체험 등의 다채로운 부대행사 프로그램을 마련해 참가자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일 계획이다. <br><br> 남동구 관계자는 “이번 채용박람회는 모든 구민이 참여할 수 있는 열린 행사”라며, “우수한 기업과 구직자가 만나 좋은 일자리를 찾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Sat, 06 Jun 2026 09:41:01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인천시 제31회 환경의 날 행사 성료...“오늘의 실천이 푸른 인천 만든다”]]></title><link><![CDATA[http://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7629]]></link><category><![CDATA[환경]]></category><description><![CDATA[<p>인천시시와 인천환경공단은 6월 5일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에서 시민, 학생, 환경단체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1회 환경의 날’ 기념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br></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400px; float: right; margin-left: 20px;"><img src="http://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606/MC4wNTM2MDUwMCAxNzgwNzA2MjA1.jpeg" img-no="51390" class="center-block note-float-right" style="width: 400px; float: right;"><figcaption class="caption">▲&nbsp;제31회 환경의 날 행사 운영 (사진=인천환경공단 제공)</figcaption></figure></div></p><p>인시가 주최하고 인천환경공단과 인천광역시교육청이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2045 인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시민들이 일상 속 기후행동을 직접 체험하고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br><br>특히 이번 행사는 기획 단계부터 시민 참여를 반영해 의미를 더했다. 인천환경공단이 지난 4월부터 진행한 시민 참여 공모전을 통해 선정한 최우수 슬로건 ‘오늘의 작은 실천, 내일의 푸른 인천’을 중심으로 시민 주도형 환경 축제의 취지를 살렸다.<br><br>이날 기념식은 버블마술쇼와 어린이합창단의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환경유공자 표창과 환경보전 퍼포먼스가 이어졌다. 탁한 물이 점차 맑아지며 메시지가 드러나는 연출을 통해 ‘작은 기후행동이 깨끗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든다’는 의미를 전달했다.<br><br>기념식 이후에는 ‘인천환경이야기’ 숏폼 영상 공모전 수상작 상영, 학생 주도의 ‘3분 환경 스피치’, 시민 참여형 ‘환경 OX 퀴즈’가 진행됐다. 시민들이 직접 만든 영상과 발표, 퀴즈를 통해 환경의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공유했다.<br><br>인천대공원 잔디광장에서는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환경그림 그리기 대회가 열려 참가자들이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그림으로 표현했다. <br><br>또한, 인천환경공단 청라사업소의 생활폐기물 소각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열(소각열)을 활용해 재배한 꽃 화분 700본을 탄소중립포인트 에너지 분야 가입자와 인천환경공단 유튜브 채널 구독 시민에게 선착순으로 제공해 자원순환의 가치를 알렸다.<br><br>행사장에는 환경단체와 학교 등이 참여한 환경과학존·환경교육존·미래환경존 등 30여 개의 주제별 환경테마 체험·홍보 부스가 운영되어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br><br>이번 행사는 다회용품 사용, 올바른 분리배출,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 등 생활 속 기후행동을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돼, 탄소중립 미래도시 인천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넓히는 계기가 됐다.<br><br>정승환 인천시 환경국장은 “시민과 함께 기후위기 대응과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되새긴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탄소중립 미래도시 인천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br> <br>이어 김성훈 인천환경공단 이사장은 “일상 속 작은 실천의 소중함을 공유한 만큼, 시민과 소통하며 생활 속 기후행동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description><pubDate><![CDATA[Sat, 06 Jun 2026 09:35:19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인천 서구, 현장에서 답을 찾는 기업인 간담회 개최]]></title><link><![CDATA[http://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7628]]></link><category><![CDATA[인천]]></category><description><![CDATA[<p>인천 서구는 관내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하고, 제도 개선 등을 통한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현장에서 ‘답을 찾는’ 기업인 간담회를 수시로 개최하고 있다. <br></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400px; float: right; margin-left: 20px;"><img src="http://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606/MC4xMTY5OTcwMCAxNzgwNzA1MzIw.jpeg" img-no="51389" class="center-block note-float-right" style="width: 400px; float: right;"><figcaption class="caption">▲ (서구청 제공)</figcaption></figure></div>지난 4일 ㈜화신세라믹을 방문해 기업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br></p><p><br>㈜화신세라믹은 2011년 설립된 건축자재 전문 유통기업으로, 타일과 위생도기를 수입해 전국적으로 도·소매 판매를 하고 있다.<br></p><p><br>이날 ㈜화신세라믹은 사업장 인근 교통환경 개선 등을 건의했으며, 구는 관련 부서 검토를 통해 해결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br></p><p><br>김상섭 부구청장은 “기업의 경쟁력이 곧 지역경제의 경쟁력인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기업이 필요로 하는 지원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과 규제 개선을 통해 지역 기업의 성장과 발전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Sat, 06 Jun 2026 09:21:33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광명시, '시민의 정원과 음악의 만남'…9일 정원음악회 개최]]></title><link><![CDATA[http://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7627]]></link><category><![CDATA[지역]]></category><description><![CDATA[<p>광명시가 도심 속 푸른 정원에서 시민들에게 음악으로 따뜻한 위로와 휴식을 선물한다.<br></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400px; float: right; margin-left: 20px;"><img src="http://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606/MC40NzMxNzAwMCAxNzgwNzA0OTkz.jpeg" img-no="51388" class="center-block note-float-right" style="width: 400px; float: right;"><figcaption class="caption">▲ 포스터</figcaption></figure></div>시는 오는 9일 낮 12시 30분 광명시청 잔디광장에서 '시립합창단과 함께하는 정원음악회'를 연다. 이번 음악회는 광명시가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정원도시 정책' 일환으로 마련했다.<br><br>광명시 대표 문화예술사절단인 광명시립합창단은 지난해 좋은 반응을 얻었던 '찾아가는 정원 음악회'를 올해도 이어간다.<br><br>첫 무대로 시청 잔디광장을 선택한 합창단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시청을 방문하는 시민과 직원들에게 일상 속 여유를 선사할 예정이다.<br><br>음악회 주제는 '희망과 공감'이다. 합창단은 '그곳에 올라', '괜찮아 다 잘 될 거야', '영원한 친구', '촛불 하나' 등 대중에게 친숙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는 곡들을 선보인다.시는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아파트 단지, 공원 등 시민들이 자주 찾는 공간을 직접 찾아가 정원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무대를 꾸준히 개최할 방침이다. 이를 바탕으로 시민들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혀갈 계획이다.<br><br>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음악회가 바쁜 일상을 보내는 시민들에게 잠시 숨을 고르고 위로를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원도시 광명에 걸맞게 일상 곳곳에서 문화와 예술을 가깝게 누리도록 다채로운 공연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br><br>한편 지난 2000년 창단한 광명시립합창단은 정기·기획연주회와 찾아가는 음악회 등 수준 높은 공연으로 시민들과 소통해 온 광명시 대표 문화홍보사절단이다.<br><br>오는 18일에는 광명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세 명의 초청 지휘자가 이끄는 색다른 무대인 '제19회 광명시립합창단 기획연주회'를 개최해 다시 한번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p>]]></description><pubDate><![CDATA[Sat, 06 Jun 2026 09:15:53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무비블록, 춘천영화제 독점 온라인 기획전 개최… 한정판 패스권 출시]]></title><link><![CDATA[http://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7626]]></link><category><![CDATA[사회]]></category><description><![CDATA[<p>글로벌 독립영화 플랫폼 무비블록(MovieBloc)이 제13회 ‘2026 춘천영화제’의 공식 협찬사로 참여하며 영화제의 이전 화제작들을 선보이는 단독 특별전 라인업과 관객 프로모션을 5일 공개했다.</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400px; float: right; margin-left: 20px;"><img src="http://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606/MC40NzEwMTEwMCAxNzgwNzA0ODEx.jpeg" img-no="51387" class="center-block note-float-right" style="width: 400px; float: right;"><figcaption class="caption">▲&nbsp;‘춘천영화제, 무비블록에서 만나 봄’ 패스권 사전예매 안내</figcaption></figure></div></p><p>이번 특별전은 춘천영화제 공식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영화제 기간이 끝나면 관객과 다시 만나기 어려운 단편영화의 시공간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기획됐다. 무비블록은 영화제 개막 전후로 플랫폼 내에 단독 특별전을 배치해 독립·단편영화가 지속적으로 관객과 호흡할 수 있는 온·오프라인 상생 구조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br><br>춘천영화제 전후를 잇는 독점 라인업<br><br>가장 먼저 문을 연 전야 기획전 ‘춘천영화제, 무비블록에서 만나 봄’은 6월 11일(목)부터 24일(수)까지 2주간 무비블록에서 단독 진행된다. 평단과 관객의 극찬을 받았던 역대 수상작 및 화제작 총 7편이 상영된다. 특히 배우 문상훈이 섬세하고 위트 있는 연기로 활약해 눈길을 끈 2025년 춘천영화제 대상작 ‘월드 프리미어’를 비롯해 세계 최고 권위의 칸 영화제 ‘라 시네프(La Cinef)’ 섹션에 초청 상영되며 화제를 모은 ‘이씨 가문의 형제들’이 라인업에 포함돼 영화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br><br>이외에도 심사위원상 수상작 ‘괴담제조부 OT영상’, ‘K에게’를 비롯해 ‘마이 디어’, ‘8월의 크리스마스’, ‘금요일 밤의 연인들’ 등이 함께 스크린에 오른다. 무비블록은 단순한 영상 제공을 넘어 영화제 측이 작성한 전문 프로그램 노트(비평 콘텐츠)를 서비스 내에 함께 수록해 관객들이 작품 세계를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br><br>이후 영화제의 열기는 6월 25일(목)부터 28일(일)까지 메가박스 남춘천 등지에서 개최되는 오프라인 현장으로 이어지며 다채로운 독립영화들이 스크린에 걸린다. 영화제 공식 예매는 6월 9일(화) 14시부터 TINY TICKET(www.tinyticket.net)에서 시작되며 자세한 정보는 춘천영화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br><br>오프라인 영화제가 폐막한 이후에는 여운을 이어갈 사후 기획전 ‘춘천영화제, 무비블록에서 다시 봄’이 배턴을 이어받는다. 7월 13일(월)부터 26일(일)까지 2주간 진행되는 특별전에서는 춘천영화제의 핵심 섹션인 ‘시네마틱 춘천’의 역대 단편 상영작들을 독점 상영해 우수한 지역 영화들이 글로벌 관객과 만나는 창구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br><br>‘춘천영화제, 무비블록에서 만나 봄’ 패스권 얼리버드 혜택<br><br>무비블록은 독점 특별전 개최를 기념해 오는 6월 7일(일)까지 단 5일간 파격적인 관객 혜택을 담은 ‘춘천영화제, 만나 봄’ 패스권 사전예매를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선착순 50명 한정으로 진행되며, 특별전 유료 상영작들을 50% 할인된 가격(기존 10달러에서 사전예매 할인가 5달러)으로 감상할 수 있다.<br><br>특히 무비블록 관객들에게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완성된 관람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패스권 구매자 전원에게 6월 25일(목) 개최되는 2026 춘천영화제 예매권 2매(1만4000원 상당)를 제공해 실제 영화제 현장까지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br><br>얼리버드 기간이 종료되면 할인율이 30%로 축소되고 오프라인 예매권 혜택이 제외된다.<br><br>독립·단편영화의 지속 가능한 홈그라운드 구축할 것<br><br>무비블록 권윤화 매니저는 “‘영화의 봄’을 슬로건으로 지역 및 독립영화를 소개해 온 춘천영화제의 특별전을 함께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이번 협업을 시작으로 춘천영화제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다양한 독립·단편 영화제들과 연계해 관객들에게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차별화된 관람 경험을 지속적으로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춘천영화제 특별 기획전 및 한정판 패스권 예매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무비블록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br></p>]]></description><pubDate><![CDATA[Sat, 06 Jun 2026 09:12:34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한국가구, 창립 60주년 프로모션 ‘60 years of Love for Furniture’ 진행]]></title><link><![CDATA[http://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7625]]></link><category><![CDATA[사회일반]]></category><description><![CDATA[<p>럭셔리 라이프스타일을 선도하는 기업 한국가구가 창립 60주년을 맞아 특별 프로모션 ‘60 years of Love for Furniture’를 진행한다.</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400px; float: right; margin-left: 20px;"><img src="http://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606/MC44NTY3NzQwMCAxNzgwNzA0NjIw.jpeg" img-no="51386" class="center-block note-float-right" style="width: 400px; float: right;"><figcaption class="caption">▲&nbsp;한국가구가 창립 60주년을 맞아 특별 프로모션 ‘60 years of Love for Furniture’를 진행한다</figcaption></figure></div></p><p>한국가구는 1966년 창립 이후 세계적인 프리미엄 가구 브랜드를 국내에 소개하며 하이엔드 라이프스타일 문화를 선도해 왔다. 이번 프로모션은 60년 동안 브랜드를 믿고 사랑해 준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한 할인 행사를 넘어, 글로벌 가구 브랜드를 보다 특별한 혜택으로 경험할 기회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br><br>행사에서는 프랑스 하이엔드 가구 브랜드 ‘로쉐보보아(Roche Bobois)’, 일본의 감성과 장인정신을 담은 ‘타임앤스타일(Time &amp; Style)’, 혁신적인 이탈리아 디자인 브랜드 ‘카르텔(Kartell)’ 등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의 다양한 컬렉션을 만나볼 수 있다.<br><br>로쉐보보아는 예술성과 우아함이 어우러진 프랑스 감성의 디자인으로 공간에 품격을 더하는 브랜드로 알려져 있다. 타임앤스타일은 자연 소재와 전통 기법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으며, 카르텔은 기능성과 디자인을 동시에 갖춘 혁신적인 제품들로 전 세계 현대 가구 시장을 이끌고 있는 브랜드다.<br><br>이번 한국가구 60주년 기념 프로모션은 논현 플래그십 쇼룸, 부산 플래그십 쇼룸을 비롯해 주요 백화점 한국가구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인기 제품을 포함한 다양한 컬렉션을 직접 확인하고, 프리미엄 가구를 특별한 조건으로 만나볼 수 있다.<br><br>한국가구는 지난 60년간 고객이 보내준 신뢰와 사랑에 보답하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프리미엄 가구가 지닌 차별화된 가치와 아름다움을 직접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평소 관심 있던 글로벌 프리미엄 가구를 합리적인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는 만큼 고객들의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br><br>이번 프로모션은 6월 28일까지 진행된다. 전국 한국가구 플래그십 쇼룸과 주요 백화점 및 공식 온라인몰에서 브랜드별 인기 컬렉션과 혜택을 확인할 수 있다.</p>]]></description><pubDate><![CDATA[Sat, 06 Jun 2026 09:09:30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LS ELECTRIC, ‘빛으로 전하는 희망’ 그린캔버스 전시회 개최]]></title><link><![CDATA[http://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7624]]></link><category><![CDATA[경제.기업]]></category><description><![CDATA[<p>LS ELECTRIC(일렉트릭)의 장애 예술인 직원 미술단 ‘그린 캔버스(Green Canvas)'가 첫 공식 전시회를 열고 따뜻한 감동을 전한다.<br></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400px; float: right; margin-left: 20px;"><img src="http://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606/MC40MjQ5ODUwMCAxNzgwNzA0MTcy.jpeg" img-no="51385" class="center-block note-float-right" style="width: 400px; float: right;"><figcaption class="caption">▲ (첫날 전시를 찾은 관람객이 메인 작품 ‘세계와 이어지는 LS일렉트릭(LS Electric to the World)’을 관람하는 모습/LS ELECTRIC 제공)</figcaption></figure></div>LS일렉트릭이 지난 4일부터 오는 6일까지 서울 종로구 이음갤러리에서 발달장애 예술인 미술단 ‘그린 캔버스’의 첫 전시회 '전기가 흐르는 사이(Where Electricity Flows)'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br><br>이번 전시는 그린 캔버스 소속 작가 10명이 총 30여 점의 작품을 통해 다양성과 상생의 가치를 나누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br><br>전시장 전면에는 작가들이 함께 완성한 대형 공동 작품 ‘세계와 이어지는 LS일렉트릭(LS Electric to the World)’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작가들이 개성 있는 색채와 형태로 묘사한 LS일렉트릭의 본사와 주요 사업장, 글로벌 캠퍼스가 세계 지도를 따라 배치됐으며, 각 작품을 조명선으로 연결해 세상을 밝히고 연결하는 전력망을 시각화했다.<br><br>이 작품은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인터랙티브 전시로 마련됐다. 관람객과 작품 간 거리가 멀지도 가깝지도 않게 적절한 거리를 유지했을 때 조명이 가장 밝게 빛나고, 여러 명이 함께 서면 빛이 넓게 확장되도록 설계해 ‘존중’과 ‘공감’의 의미를 담았다. 연결돼야만 빛을 발하는 전기 에너지처럼 사람과 사람도 관심과 교감을 통해 더 큰 희망과 에너지를 만들어낸다는 주제다.<br><br>작가 개개인의 개성과 시선이 담긴 개인 작품들도 관람객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원색의 리듬, 직선의 세계(이희성 작가) ▲상상 너머의 정원(이현주 작가) ▲햇살이 머무는 숲길(윤소영 작가) ▲꽃과 산이 들려주는 이야기(임푸름 작가) ▲푸른 서울의 하루(고성열 작가) ▲초록빛 생명의 노래(신성환 작가) ▲무지개 바다의 여행(김민주 작가) ▲색들이 모여 만든 세상(김연준 작가) ▲사랑이 피어나는 마을(신예진 작가) ▲평온의 집, 쉼의 나무(한혜민 작가) 등 다채로운 작품이 전시됐다.<br><br>첫날 전시장을 찾은 한 관람객은 “작가들의 작품에서 순수한 시선과 풍부한 상상력이 느껴졌다”며 “각기 다른 색채와 표현 방식 속에 담긴 이야기들이 인상적이었고, 작품 하나하나에서 따뜻한 에너지를 받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br><br>현장을 찾은 다른 관람객은 “작품 자체도 인상적이었지만, 사람들이 함께 설 때 빛이 더 밝아지는 연출이 특히 기억에 남았다”며 “서로를 응원하고 연결하는 마음이 작품 속에 담겨 있는 것 같아 따뜻한 울림을 느꼈다”고 말했다.<br><br>최규태 LS일렉트릭 이사(CHO; 최고인사책임자)는 “전기가 세상을 밝히고 연결하듯 이번 전시가 장애 예술인들의 꿈과 가능성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파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고용 확대와 안정적인 창작 활동 지원을 통해 누구나 자신의 재능으로 사회와 연결되고 성장할 수 있는 기업문화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br><br>한편 LS일렉트릭은 지난해 중증 발달장애 미술인 10명으로 구성된 ‘그린 캔버스’를 창단했다. 문화예술을 통한 장애인 고용 확대와 직업 재활, 사회 인식 개선을 위해 지난해 10명의 단원을 직원으로 채용했으며, 예술가로서 안정적인 창작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br><br>지난 2023년에는 발달장애 예술인 11명을 채용해 합창단 ‘그린보이스(Green Voice)’를 창단했으며, 미국 뉴욕 카네기홀 무대에 올라 희망의 하모니를 전하기도 했다.<br></p>]]></description><pubDate><![CDATA[Sat, 06 Jun 2026 09:01:01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현대차그룹, 한국·프랑스 문화예술 후원 나서]]></title><link><![CDATA[http://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7623]]></link><category><![CDATA[경제.기업]]></category><description><![CDATA[<p>현대자동차그룹이 올해 한국-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한국과 프랑스 양국에서 열리는 문화예술 페스티벌 후원에 나선다.<br></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400px; float: right; margin-left: 20px;"><img src="http://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606/MC45MzYyNTkwMCAxNzgwNzAzNzcy.jpeg" img-no="51384" class="center-block note-float-right" style="width: 400px; float: right;"><figcaption class="caption">▲ (현대자동차그룹 ci )</figcaption></figure></div>현대차그룹은 ▲오는 6월 4일부터 12일까지 서울에서 개최되는 ‘클래시컬 브릿지 국제 음악 페스티벌(Classical Bridge International Music Festival)’과 ▲7월 4일부터 25일까지 프랑스 아비뇽 일대에서 진행되는 세계 최대 공연예술축제 ‘아비뇽 페스티벌(Festival d’Avignon)’을 각각 후원하며 양국 간 문화예술 교류에 앞장선다.<br><br>현대차그룹은 한국과 프랑스 현지에서 열리는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후원하며 양국이 140년간 이어온 우호와 교류를 확대하고, 문화예술을 통해 글로벌 고객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br><br>한국과 프랑스를 연결하는 대표적인 국제 클래식 페스티벌인 ‘클래시컬 브릿지 국제 음악 페스티벌’은 서울과 파리, 보르도 등 한국과 프랑스 양국의 주요 도시에서 개최되며 프랑스와의 각별한 인연을 이어온 음악 축제이다.<br><br>서울에서 열리는 올해 페스티벌에는 프랑스 클래식 음악계를 대표하는 연주자들과 프랑스 기반 아티스트들이 다수 참여한다. 한-불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양국 간 문화 교류의 의미를 담아 한국인 아티스트도 축제에 함께하며 양국의 음악적 교류를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br><br>현대자동차는 공식 모빌리티 후원사로서 페스티벌 기간 중 참여 아티스트들을 대상으로 스타리아 하이브리드, 수소전기버스 유니버스 FCEV 등 이동 차량 및 전용 쇼퍼 서비스를 제공해 페스티벌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세심한 이동 편의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br><br>아울러 현대차는 고객 대상 초청 이벤트도 진행한다. 현대모터스튜디오 방문 고객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페스티벌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해 보다 많은 고객들이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의 무대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br><br>현대차그룹은 오는 7월 4일부터 25일까지 프랑스 아비뇽 일대에서 진행되는 세계적 권위와 전통을 자랑하는 공연예술 축제인 ‘아비뇽 페스티벌’에도 함께한다.<br><br>올해 80회를 맞는 아비뇽 페스티벌은 세계 공연예술계가 주목하는 유럽 최대 규모의 종합 예술 축제로, 매년 7월 프랑스 아비뇽 전역에서 연극, 무용, 음악,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을 선보인다.<br><br>특히 이번 페스티벌은 올해 한국과 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한국어를 아시아 언어권 최초의 공식 초청 언어(Guest Language)로 선정했다.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한강의 소설 '작별하지 않는다'를 원작으로 한 낭독 공연을 비롯해 한국 공연예술 9개 작품이 아비뇽 페스티벌의 초청을 받아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br><br>현대차그룹은 올해 아비뇽 페스티벌의 후원사로 참여해 페스티벌에 참여하는 주요 한국 아티스트들에게 현대차 아이오닉 9, 기아 PV5, 기아 EV4 등 의전 차량을 지원하며 현지 활동 지원과 원활한 페스티벌 운영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br><br>또한 현대자동차 및 기아 프랑스 법인은 아비뇽 페스티벌 기간 중 현지 고객들을 대상으로 공연 관람 초청 이벤트를 진행하며 프랑스 현지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문화예술을 매개로 글로벌 고객들과 소통하는 브랜드 경험을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br><br>현대차그룹 관계자는 “한불수교 14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에 한국과 프랑스를 잇는 문화예술 교류 확대에 기여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아우르는 문화 교류 지원에 앞장서며 글로벌 고객과 소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nbsp;</p>]]></description><pubDate><![CDATA[Sat, 06 Jun 2026 08:55:12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주민이 직접 키우는 지역관광…올해 '관광두레' 48곳 선정]]></title><link><![CDATA[http://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7622]]></link><category><![CDATA[정부.정책]]></category><description><![CDATA[<p>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지역관광 생태계를 이끌어갈 '2026년 관광두레 신규 주민사업체' 48곳을 최종적으로 선정해 발표했다.&nbsp;<br><br>전국 21개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공모에서는 총 116개의 주민사업체가 신청해 약 2.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지역 기반 관광 창업에 대한 현장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br><br>'관광두레'는 지역 주민들이 주체가 돼 숙박, 식음, 기념품, 여행, 체험 등 지역 고유의 자원을 활용한 관광사업체를 창업해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 사업이다. 지난 2013년에 시작해 현재까지 152개 지역에서 1400여 개의 주민사업체를 육성했으며, 2026년 6월 기준 40개 기초지자체의 154개 주민사업체를 지원하고 있다.<br></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550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606/MC40MTg2NTcwMCAxNzgwNzAzNTI3.jpeg" img-no="51383"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nbsp;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지난달 15일 경남 밀양 한 식당에서 열린 경남지역 관광두레 관계자 간담회에서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문체부 제공)</figcaption></figure></div><br>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된 48개 신규 주민사업체는 전국 각지의 다채로운 매력을 사업 모델로 발전시켰다.&nbsp;<br><br>사업 분야별로 살펴보면, 지역의 자연환경이나 문화유산을 활용한 '체험' 분야가 52%(25곳)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식음' 분야가 23%(11곳), 지역 문화 자원을 활용한 '여행' 분야가 17%(8곳)로 그 뒤를 이었다.&nbsp;<br><br>지역별로는 가장 많이 선정된 충남(11곳)을 비롯해, 전남(8곳), 경북(6곳), 경남(5곳) 등 전국에 고르게 분포, 선정돼 각 지역 관광생태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br><br>최종적으로 선정된 주민사업체에는 안정적인 창업과 성장을 위해 최대 5년간 1억 1000만 원 한도 내에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nbsp;<br><br>주요 지원 항목은 역량 강화 교육, 우수 관광두레 사업체 견학, 맞춤형 상담, 사업 모델 검증을 위한 시범 사업 운영, 법률·세무 자문 지원 등이다. 특히, 지역별 '관광두레 피디(지역활동 전문가)'가 현장에서 밀착 지원해 사업의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br><br>이와 함게 문체부는 지역관광 활성화와 청년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오는 10일부터 '청년관광두레' 주민사업체를 새롭게 공모한다.&nbsp;<br><br>서울･경기와 제주를 제외한 비수도권 지역의 청년 주민사업체를 집중 발굴·육성하기 위해 지난 4월 추가경정예산을 확보, '청년관광두레 플러스 사업'을 추진한다. 공고일 기준 사업체를 운영하는 청년 창업자나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 등 총 100곳 내외를 선정해 맞춤형 상담과 판로 개척 등 업체별 최대 2600만 원 상당의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nbsp;<br><br>공모에 대한 더 자세한 사항은 관광두레 누리집과 한국관광산업포털 '투어라즈'(touraz.kr)에서 확인할 수 있다.<br><br>강동진 관광정책관은 "지속 가능한 지역관광 활성화의 핵심은 지역 주민과 청년들이 스스로 차별화된 지역 콘텐츠를 만들어 자생하는 것"이라며 "이번에 발굴된 주민사업체들이 각 지역을 찾고 싶게 만드는 대표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하게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br></p>]]></description><pubDate><![CDATA[Sat, 06 Jun 2026 08:51:07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세계유산 '한국의 갯벌' 추가 등재 유력…여수·고흥·무안·서산]]></title><link><![CDATA[http://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7621]]></link><category><![CDATA[문화]]></category><description><![CDATA[<p>한국의 갯벌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추가로 등재될 전망이다.&nbsp;<br></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400px; float: right; margin-left: 20px;"><img src="http://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606/MC4zNjQ5NDMwMCAxNzgwNzAzMTc1.jpeg" img-no="51382" class="center-block note-float-right" style="width: 400px; float: right;"><figcaption class="caption">▲&nbsp;고흥 갯벌(사진=국가유산청 제공)</figcaption></figure></div>국가유산청과 해양수산부는 5일 국제자연보전연맹(IUCN)이 '한국의 갯벌 2단계'에 대한 세계유산 확대 등재를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 권고했다고 밝혔다.<br><br>국제자연보전연맹은 '한국의 갯벌 2단계'가 세계유산 등재기준을 충족한다고 평가하고, 기존 '한국의 갯벌' 세계유산의 경계를 대폭 확대하는 중대한 경계 변경을 승인할 것을 세계유산위원회에 권고했다. 또 해당 유산이 세계유산협약 이행을 위한 운영 지침에서 정한 세계 유산 기준과 완전성, 보호 및 관리 요건을 충족한다고 평가했다.&nbsp;<br><br>이번 2단계 확대 등재 권고는 지난 2021년 등재된 서천, 고창, 신안, 보성-순천 등 기존의 4개 갯벌에 여수갯벌, 고흥갯벌, 무안갯벌, 서산갯벌이 새롭게 더해져 구성요소와 유산의 면적이 확대되는 것이다.&nbsp;<br><br>내달 등재가 확정될 경우 '한국의 갯벌'은 보성-순천-여수-고흥갯벌, 신안-무안 탄도만 갯벌, 무안 함해만 갯벌, 고창갯벌, 서천갯벌, 서산갯벌 등 총 6개 요소로 구성된 연속유산이 된다.<br><br>앞서 2021년 제44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한국의 갯벌'을 세계유산목록에 등재하면서 당시 위원회는 등재 결정과 함께 유산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Outstanding Universal Value)'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추가 갯벌 지역을 포함하는 2단계 확대 등재를 추진할 것을 권고한 바 있다.&nbsp;<br><br>이번 확대 등재 권고와 함께 국제자연보전연맹은 향후 잠재적이고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지닌 추가 갯벌 지역에 대한 분석과 지역사회 지지 확보 노력을 지속할 것을 제안했다.&nbsp;<br><br>아울러 전통적인 어업방식 및 갯벌 자원 채취 문화가 계승될 수 있도록 할 것과, 서해 생태계와 동아시아-호주 철새 이동경로의 핵심 서식지 보전을 위해 관련 당사국들과의 국제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것을 권고했다.<br><br>'한국의 갯벌 2단계'의 최종 등재 여부는 내달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결정될 예정이다.&nbsp;<br><br>유산청과 해수부는 관련 지방정부, 지역사회, 한국의 갯벌 세계유산 등재추진단 등과 긴밀히 협력해 한국 갯벌의 세계유산적 가치 보전과 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국제자연보전연맹의 권고사항을 충실히 이행해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최종 등재 결정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br></p>]]></description><pubDate><![CDATA[Sat, 06 Jun 2026 08:44:56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인천 상수도본부, 환경의 날 맞아‘인천하늘수’알리기 나서]]></title><link><![CDATA[http://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7620]]></link><category><![CDATA[환경]]></category><description><![CDATA[<p>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는 6월 5일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에서  열린 ‘2026년 제31회 환경의 날’ 기념행사에서 ‘인천하늘수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br></p><p><br></p><p><img src="http://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605/MC43MTQ5NDQwMCAxNzgwNjQwNzc4.jpeg" img-no="51381"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r>이번 캠페인은 환경의 날을 맞아 인천하늘수의 깨끗하고 안전한 품질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시민들이 직접 인천하늘수를 체험하며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br><br>이날 행사에는 인천하늘수 카페 차량과 포토존이 운영돼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의 발길을 끌었다. 시민들은 인천하늘수를 활용한 음료를 마시며 수돗물의 품질과 안전성을 직접 체험했다.<br><br>이와 함께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인 ‘수질 안심 약국’ 체험 부스가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체험 부스에서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수질 민감도 설문을 진행한 뒤 진단 결과와 맞춤형 처방전을 제공했으며, 결과에 대한 설명과 함께 안심 처방 키트를 증정했다.<br><br>장병현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인천하늘수가 준비한 다양한 홍보행사를 통해 시민들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인천하늘수’ 생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Fri, 05 Jun 2026 15:25:30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국세청장, 중부청 체납관리단 현장 찾아 격려 세무서 체납관리단 준비상황 점검]]></title><link><![CDATA[http://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7619]]></link><category><![CDATA[정부.정책]]></category><description><![CDATA[<p>임광현 국세청장은 6월4일(목) 중부지방국세청 국세 체납관리단을 찾아 운영현황을 살펴보고, 우수한 성과를 거둔 실태확인원과 현장 직원을 격려했다.</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400px; float: right; margin-left: 20px;"><img src="http://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605/MC41NTQxNTkwMCAxNzgwNjM1NDUw.jpeg" img-no="51380" class="center-block note-float-right" style="width: 400px; float: right;"><figcaption class="caption">▲ (임광현 국세청장이 중부지방국세청 실태확인원의 질문에 답변하는 모습/국세청 제공)</figcaption></figure></div></p><p>이번 현장 방문은 오는 7월 국세·국세외 체납관리단 확대 출범에 앞서 준비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3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국세 체납관리단 실태확인원과 현장 직원의 의견을 경청하기 위해 마련됐다.<br></p><p><br>임 청장은, “중부청은 전국에서 가장 넓은 관할구역이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구성원들이 합심하여 가장 많은 실태확인과 가장 높은 수준의 체납액 납부를 이끌어 냈다”며 격려의 말을 전했다.</p><p><br></p><p>특히, 임 청장은 이날 현장 근무자들을 위해 직접 준비해 간 피자를 함께 나눠 먹으며 격의 없고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대화를 이어갔다.<br></p><p><br>이 자리에 참석한 실태확인원들은 지난 3월부터 일선 현장을 누비며 겪은 생생한 활동 사례를 공유하기도 했다.</p><p><br></p><p>&nbsp;임 청장은, “체납관리단은 조세정의 실현과 재정확보, 생산적 일자리 확충, 복지대상자 발굴 등 1석 5조의 효과가 있는 핵심 프로젝트”라며, “국민들이 그 지속 필요성을 깊이 체감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확실한 성과를 증명해 나가자”고 화답했다.<br></p><p><br>중부청 체납관리단도 실태확인을 통해 납부 능력이 있는 사람에게는 적극적으로 납부를 안내하고, 생계가 어려운 체납자에게는 따뜻한 해법을 제시하여 국세 체납관리의 전환에 앞장서겠다고 각오를 다졌다.<br></p><p><br>이어 동안양세무서를 찾은 임 청장은 7월 전국 세무서에서 본격 가동을 앞둔 ‘국세·국세외수입 체납관리단’의 일선 현장 준비상황을 점검했다.<br></p><p><br>임 청장은 동안양세무서에 배치될 국세 체납관리단 22명과 국세외수입 체납관리단 34명이 근무할 사무실 공사 현황은 물론, 주차 공간과 식사 장소까지 직접 확인하고, “새롭게 합류할 기간제 근로자들이 근무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전국 관서에서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데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br></p>]]></description><pubDate><![CDATA[Fri, 05 Jun 2026 13:54:17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경기도, ‘2040년 파주 도시기본계획’ 최종 승인]]></title><link><![CDATA[http://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7618]]></link><category><![CDATA[건설/부동산]]></category><description><![CDATA[<p>경기도는 파주시가 신청한 ‘2040년 파주 도시기본계획(안)’을 최종 승인했다고 5일 밝혔다.<br></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400px; float: right; margin-left: 20px;"><img src="http://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605/MC4zNTgyODMwMCAxNzgwNjM1MDQ2.jpeg" img-no="51379" class="center-block note-float-right" style="width: 400px; float: right;"><figcaption class="caption">▲ (출처=경기도)</figcaption></figure></div>도시기본계획은 시군의 장기발전 방향과 공간구조, 토지이용, 교통, 환경 등 도시 전반의 미래상을 제시하는 최상위 법정계획이다. 파주시는 이번 계획을 통해 GTX-A 개통 등 광역교통 여건 변화와 각종 개발사업 추진에 따른 도시 성장 가능성을 반영하고, 2040년을 목표로 한 장기 도시발전 전략을 제시했다.<br></p><p><br>이번 계획에서 파주시의 2040년 목표 계획인구는 현재 약 54만 명에서 76만 명으로 설정됐다. 이는 각종 개발사업에 따른 유입 인구와 통계청 인구추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것이다. 평화경제특구, 경제자유구역 등은 최종 선정 조건을 부여해 과도하게 인구가 산정되지 않도록 조치했다.<br></p><p><br>토지이용계획은 파주시 전체 행정구역 673.96㎢ 가운데 향후 도시발전에 대비한 개발가용지 38.105㎢를 시가화예정용지로 정해 효율적으로 활용함으로써 무분별한 개발을 방지하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이도록 계획하고 기존 개발지 50.769㎢는 시가화용지로, 나머지 585.086㎢는 보전용지로 확정했다.<br></p><p><br>공간구조는 신규 개발사업, GTX 등 광역교통망 확충에 따른 도시거점 변화와 지역 간 균형발전을 고려해 1도심, 2부도심, 7지역중심 체계로 설정했다. 이를 통해 지역별 특성에 맞는 도시기능을 체계적으로 분산하고 생활권별 균형발전과 성장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br></p><p><br>생활권은 ▲운정·교하 ▲금촌·조리 ▲문산 등 3개 권역으로 구분했다. 운정·교하생활권은 주거·문화·교통 중심지로서 도심기능을 강화하고, 금촌·조리생활권은 경의선, 제2외곽순환도로, 서울~문산고속도로 등 광역교통 접근성을 활용해 산업단지와 도시개발사업 중심의 성장동력을 확보하도록 했다. 문산생활권은 임진강 생태자원과 DMZ 등 지역의 성장잠재력을 활용해 통일시대에 대응하는 문화·생태 휴양거점으로 육성한다.<br></p><p><br>특히 2040 경기북부 발전계획(경기북부대개발) 및 서부SOC대개발 사업인 ‘평화경제특구’는 파주 LCD산업단지와 개성공단을 연계하는 남북교류 벨트로써 남·북간 경제와 교류협력의 토대를 마련하고자 했다.<br></p><p><br>교통계획은 국가도로망계획, 국가철도망계획 등 상위계획과 관련 계획에서 제시된 도로·철도계획을 반영했다. 인구밀도가 높고 기반시설이 집중된 운정·교하생활권은 격자순환체계의 도로망을 구축하고, 금촌·조리생활권과 문산생활권은 생활권 간 연계성과 접근성을 높일 수 있도록 격자형 도로망을 계획했다.<br></p><p><br>아울러 자율주행자동차와 도심항공교통(UAM, Urban Air Mobility) 등 미래교통수단 도입을 통해 대규모 주거지, GTX-A 등 광역교통시설, 생활권 중심지를 연계하는 방안도 포함됐다.<br></p><p><br>김희성 경기도 도시정책과장은 “2040년 파주 도시기본계획 승인으로 파주시가 ‘평화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안보 희생과 규제 가두리에서 벗어나는 패러다임의 전환으로 평화경제특구 사업 등을 통해 파주시민의 주거환경 개선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 종합적인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지속가능한 도시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Fri, 05 Jun 2026 13:49:49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인천도시공사(iH), 검단신도시 휴먼에너지타운 민간사업자 공모]]></title><link><![CDATA[http://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7617]]></link><category><![CDATA[건설/부동산]]></category><description><![CDATA[<p>인천도시공사(iH)는 5일 ‘검단신도시 휴먼에너지타운 민간사업자 공모’를 공고했다.<br></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400px; float: right; margin-left: 20px;"><img src="http://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605/MC4yNDQ1MzIwMCAxNzgwNjM0ODEx.jpeg" img-no="51378" class="center-block note-float-right" style="width: 400px; float: right;"><figcaption class="caption">▲ (위치도 인천도시공사 제공)</figcaption></figure></div>검단신도시 중앙호수공원 서측(특별계획구역 2)에 위치한 휴먼에너지타운 (약 16만㎡)은 주거단지와 자연형 근린공원이 조화를 이루는 친환경 단지로, 에너지와 생활이 연결되는 생활체감형 에너지 특화주거단지를 목표로 저에너지 관련 시범주거단지 등의 특화구역으로 조성된다. <br><br>공모 대상지는 공동주택용지 2필지(약 9만㎡, 공급예정가 2,293억 원)이며, 사업자는 2필지 통합개발에 대한 사업계획서 평가를 통해 선정된다.<br><br>신청자격은 5개 이하 법인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으로, 주관사의 경우 지분율 30% 이상, 각 출자자는 5% 이상, 주택건설사업자 자격을 갖춘 1개사 이상의 구성원을 반드시 포함해야 한다.<br><br>iH 류윤기 사장은“검단신도시는 인천에서 가장 빠르게 인구가 증가하는 성장 잠재력이 풍부한 지역”이라며. “우수한 민간사업자 선정을 통해 휴먼에너지타운 개발을 신속하게 추진하고, ZEB(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 4등급 이상 및 특화구역 컨셉에 맞는 주거단지 조성의 첫걸음이 될 수 있도록 공정하게 공모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Fri, 05 Jun 2026 13:46:08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경기도, 31개 시군에서 어린이 식생활 안전 뮤지컬 순회교육]]></title><link><![CDATA[http://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7616]]></link><category><![CDATA[교육]]></category><description><![CDATA[<p>경기도가 올해 말까지 31개 시군에서 어린이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어린이 식생활 안전 교육’ 뮤지컬 순회교육을 진행한다.<br></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550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605/MC4zMzA1ODcwMCAxNzgwNjM0NTM1.jpeg" img-no="51377"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 (‘어린이 식생활 안전 교육’ 뮤지컬/경기도 제공)</figcaption></figure></div><br>어린이 식생활 안전 교육 뮤지컬은 3~7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제작된 창작물로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식품안전과 영양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6월 4일 이천시 공연을 시작으로 31개 시군 전체에서 진행된다.<br></p><p><br>올해 공연작인 ‘미녀와 야수, 건강한 식탁의 마법’은 색깔 도둑 칼라의 저주로 왕자가 야수가 되고, 벨이 정성껏 만든 음식을 통해 저주를 풀어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어린이들이 공연에 몰입하며 건강한 식생활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br></p><p><br>공연과 연계해 편식 예방, 골고루 먹기, 올바른 손 씻기, 식중독 예방 등을 주제로 다양한 체험행사를 진행해 어린이들이 건강한 식습관과 식품안전 수칙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br></p><p><br>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이나 어린이집은 해당 시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를 통해 공연 일정을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다. <br></p><p><br>공연에 직접 참여하기 어려운 지역을 위해 비대면 교육 자료도 제공한다. 비대면 자료는 각 시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를 통해 배포되며, 학부모와 교사들이 가정과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다.<br></p><p><br>경기도는 이번 뮤지컬 순회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지원하고 식품안전 의식을 높여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br></p><p><br>공연 일정과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식품안전과 또는 해당 시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br></p><p><br>정연표 경기도 식품안전과장은 “어린 시절 형성된 식습관은 평생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어린이들이 뮤지컬 공연을 통해 건강한 식생활과 식품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교육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교육을 확대해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식품안전 의식 제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Fri, 05 Jun 2026 13:41:16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인천시, ‘인천형 어르신 새 일자리’공모사업 7개 선정]]></title><link><![CDATA[http://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7615]]></link><category><![CDATA[노동·취업]]></category><description><![CDATA[<p>인천가 어르신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활용해 지역사회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한「2026년 인천형 어르신 새 일자리」공모사업의 선정 결과를 발표하고, 오는 7월부터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br><br>시는 인천지역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노인일자리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지난 4월 공모를 실시했으며, 접수된 27개의 사업 가운데 심사를 거쳐 인천의 관광자원 및 지역사회 돌봄과 연계성이 높은 7개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br><br>이번 선정 사업은 아동 돌봄, 통합돌봄 서비스 등 최근 지역사회 내 수요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구성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였고, 경인아라온 등 지역 관광·문화자원을 활용한 사업을 포함해 인천만의 특색을 반영한 노인일자리 모델을 발굴했다.<br><br>유형별로는 노인공익활동 3개와 노인역량활용 4개 사업이 선정됐다.<br><br>노인공익활동 유형에는 연수구노인복지관의 ‘통합돌봄 시니어 활동가’, 남동시니어클럽의‘취약계층 반찬배송 서비스’, 부평구노인복지관의 ‘건강회복지원단’이 선정 명단에 올랐다.<br><br>노인역량활용 유형에서는 미추홀노인인력개발센터의‘아이사랑꿈터 돌봄 파트너’, 남동구노인인력개발센터의‘함께돌봄 행복지원단’, 계양구노인인력개발센터의‘아라-로그(Ara-Log)’, 서구노인인력개발센터의 ‘틈새돌봄지원단’이 선정됐다.</p><p><br></p><p><img src="http://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605/MC42NTYxNzMwMCAxNzgwNjM0MTk1.jpeg" img-no="51376"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선정된 사업들은 오는 7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이를 통해 총 42개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예정이다. 시는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총 1억 2천만 원을 지원하고, 향후 운영 성과를 분석해 인천형 노인일자리 모델로 확대·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br><br>한편, 인천시는 2020년부터 매년 인천형 어르신 새 일자리 공모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올해까지 총 55개 사업을 통해 470명의 노인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고령사회에 대응한 지역 맞춤형 노인일자리 모델을 구축해 왔다. <br><br>김경선 시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공모사업은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어르신의 경험과 역량을 지역사회 돌봄과 지역자원 활용 분야에 연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인천만의 특색을 살린 노인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어르신의 활기찬 사회참여를 지원하고 지역사회 활력 제고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Fri, 05 Jun 2026 13:35:47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인천시 국내산 수산물 구매 시 온누리상품권 최대 2만 원 환급]]></title><link><![CDATA[http://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7614]]></link><category><![CDATA[사회일반]]></category><description><![CDATA[<p>인천시는 오는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장바구니 물가 안정과 국산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br></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500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605/MC4yOTkxODQwMCAxNzgwNjMzODk5.jpeg" img-no="51375"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 (인천시청 전경)</figcaption></figure></div><br>이번 행사는 관내 전통시장 23개소에서 진행된다. 참여 시장은 ▲신포국제시장 ▲인천종합어시장 ▲신흥시장 ▲용남시장 ▲신기시장 ▲남부종합시장 ▲토지금고시장 ▲용현시장 ▲옥련시장 ▲구월시장·인천모래내전통시장(연합) ▲간석자유시장 ▲장승백이전통시장 ▲만수시장 ▲소래포구전통어시장 ▲소래포구종합어시장 ▲부평종합시장·부평깡시장·진흥종합시장(연합) ▲작전시장 ▲계산시장 ▲계양산전통시장 ▲정서진중앙시장 ▲거북시장·신거북시장(연합) ▲가좌시장 ▲강남시장이다. <br><br>행사 기간 중 참여 시장 내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한 소비자는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으며, 1인당 최대 환급 한도는 2만 원이다.<br></p><p><br>환급 금액은 구매 금액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국내산 수산물을 3만 4천 원 이상 6만 7천 원 미만 구매하면 1만 원, 6만 7천 원 이상 구매하면 2만 원의 온누리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br><br>환급을 희망하는 소비자는 행사 기간 내 구매한 영수증과 신분증 또는 신용카드 등 본인 확인이 가능한 서류를 지참해 각 시장에 설치된 환급 부스를 방문하면 된다.<br><br>다만, 환급은 행사 참여 점포에서 구매한 국내산 수산물에 한 해 적용된다. 일반음식점에서 구매한 품목과 제로페이 수산대전 모바일상품권으로 결제한 수산물, 정부 비축 품목, 수입 수산물 등은 환급 대상에서 제외된다.<br><br>김익중 시 농수산식품국장은 “최근 고물가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이번 행사가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우리 바다에서 생산된 안전한 수산물 소비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많은 시민들이 전통시장을 방문해 혜택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Fri, 05 Jun 2026 13:30:03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옹진군, 제2차 서해5도 종합발전계획’확정]]></title><link><![CDATA[http://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7613]]></link><category><![CDATA[건설/부동산]]></category><description><![CDATA[<p> 옹진군은 향후 10년간 서해5도(백령·대청·소청·연평·소연평도)의 도약을 이끌 「제2차 서해5도 종합발전계획('26~'35)」이 최종 확정됐다.<br></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400px; float: right; margin-left: 20px;"><img src="http://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605/MC40ODY1MzcwMCAxNzgwNjMzMzE0.jpeg" img-no="51374" class="center-block note-float-right" style="width: 400px; float: right;"><figcaption class="caption">▲ (옹진군청 전경)</figcaption></figure></div>이번 제2차 종합발전계획은 지난 2011년 6월 최초 수립('11~'20)과 2020년 7월 변경계획 수립('11~'25)을 거쳐 마무리된 '제1차 서해5도 종합발전계획'을 잇는 계획으로, 서해5도에 향후 10년간 총 76개 사업, 6,772억 원(국비 5,113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p><p><br></p><p>이는 제1차 종합발전계획(총 99개 사업, 7,658억 원 중 국비 5,634억 원 지원)과 비교했을 때, 국비 지원 비율(약 73.5% → 75.5%)이 한층 더 강화된 수치다. <br><br> 옹진군 관계자는 “이번 제2차 서해5도 종합발전계획은 군민들의 목소리가 중앙정부의 정책으로 반영된 값진 결과물”이라며, “군민의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으며, 실질적인 혜택으로 스며들 수 있도록, 11개 중앙부처 및 인천시와 원팀이 되어 속도감 있게 사업을 집행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br><br> 또한, “중장기 사업으로 분류되어 아직 사업비가 편성되지 않은 일부 사업에 대해서도 행정안전부 및 인천시와 지속적으로 협의하여 추가적인 국비를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br><br>한편, 확정된 사업에 대해 각 사업의 성격과 규모를 고려한 연차별 투자 계획에 따라 순차적이고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p>]]></description><pubDate><![CDATA[Fri, 05 Jun 2026 13:20:40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강화군 창업‧일자리센터, 2026 강화 청년 직무캠프 참여자 모집]]></title><link><![CDATA[http://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7612]]></link><category><![CDATA[인천]]></category><description><![CDATA[<p>강화군 창업·일자리센터(센터장 오윤근)가 관내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을 다지고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돕기 한 ‘2026년 강화 청년 직무캠프’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br></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400px; float: right; margin-left: 20px;"><img src="http://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605/MC42NTAyNDAwMCAxNzgwNjMzMTcy.jpeg" img-no="51373" class="center-block note-float-right" style="width: 400px; float: right;"><figcaption class="caption">▲ 포스터</figcaption></figure></div>이번 직무 캠프는 최근 급변하는 생성형 AI 활용 채용 트렌드와 직무 중심의 고용 환경에 맞춰 청년들이 실질적인 취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br><br>특히, 단순한 이론 강의가 아닌 청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소통하며 나만의 커리어를 설계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br><br>캠프는 오는 6월 25~26일까지 1박 2일간 진행되며 ‘AI시대, 대체 불가능한 인재 되기’ 특강을 시작으로, ‘직무별 실전 이슈 문제해결’을 통한 체험형 워크숍, 직무 맞춤형 자기소개서 작성과 현직자 면접까지 취업을 고민하고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실전 감각과 자신감을 심어줄 것으로 기대된다.<br><br>모집 기간은 오는 6월 12일까지로 방문, 이메일, 홈페이지 및 구글 폼으로 신청 가능하며, 모집 대상은 강화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만 19세~34세의 청년(본인 또는 부모 중 1인 이상)과 관내 고등학교 졸업자도 해당한다.<br><br>참여자를 위한 혜택도 풍성하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로, 캠프 기간 숙식 제공 및 생성형 AI 프로그램 1개월 이용권 등 다양한 특전이 마련된다.<br><br>오윤근 센터장은 “이번 캠프는 취업이라는 막연한 벽 앞에서 고민하는 강화 청년들에게 명확한 직무 방향성과 자신감을 심어주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청년들의 참여를 독려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Fri, 05 Jun 2026 13:18:45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부평구‘캠프마켓 D구역 빵공장 부지’임시 공영주차장 조성 완료]]></title><link><![CDATA[http://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7611]]></link><category><![CDATA[인천]]></category><description><![CDATA[<p>부평구는 캠프마켓 D구역 빵공장 부지(산곡동 294-14 일원) 일부를 임시 공영주차장으로 조성하고, 시범 운영에 나섰다.<br></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400px; float: right; margin-left: 20px;"><img src="http://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605/MC4yMDg4OTIwMCAxNzgwNjMyOTUy.jpeg" img-no="51372" class="center-block note-float-right" style="width: 400px; float: right;"><figcaption class="caption">▲ ‘캠프마켓 D구역 빵공장 부지’임시 공영주차장 조성 완료</figcaption></figure></div>이번 주차장 조성은 장고개길 도로개설 등에 따른 주차 수요 증가와 화물차 주차 공간 부족으로 지역 주민들이 겪어온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br></p><p><br>새롭게 조성된 주차장은 총 129면 규모로, 화물차 전용 53면과 일반 차량 76면으로 구성되어 지역 내 주차 편의를 크게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br></p><p><br>구는 오는 6월 30일까지 무료 시범 운영 기간을 거친 뒤, 7월 1일부터 시설관리공단에 위탁하여 무인 주차 관제시스템으로 유료 운영할 계획이다. 해당 임시 공영주차장은 캠프마켓 D구역 토양 오염정화 사업 착수 전까지 운영될 예정이다.<br></p><p><br>유료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일요일과 공휴일은 무료로 개방한다.<br></p><p><br>주차 요금은 3급지 기준을 적용한다. ▲최초 30분 일반 400원(화물 800원) ▲15분 초과 시마다 일반 200원(화물 400원) ▲전일 주차권 일반 4,000원(화물 8,000원) ▲월 정기주차권 일반 4만 원(화물 8만 원)이다.<br></p><p><br>구 관계자는 “이번 임시 공영주차장 조성이 인근 지역의 주차난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주차 공간을 지속해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nbsp;&nbsp;</p>]]></description><pubDate><![CDATA[Fri, 05 Jun 2026 13:15:09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인천도시재생지원센터, 2026년 소규모 주택정비사업 전문가 아카데미 교육 실시]]></title><link><![CDATA[http://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7610]]></link><category><![CDATA[교육]]></category><description><![CDATA[<p>인천도시재생지원센터는 2일 센터 교육장에서‘2026년 인천 소규모 주택정비사업 전문가 아카데미 교육’수료식을 개최했다.<br></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550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605/MC4yNDk0MzIwMCAxNzgwNjMyNzI3.jpeg" img-no="51371"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 (수료식 출처=인천도시재생지원센터)</figcaption></figure></div><br>원도심 주거환경 개선과 도시재생사업의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5월 14일부터 6월 2일까지 진행된 이번 교육은 관내 도시재생 담당 공무원 등 실무 담당자 32명이 참여했다.<br><br>최근 국토교통부의 노후주거지 정비 중심 정책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소규모 주택정비사업, 자율주택정비사업, 가로주택정비사업 등의 사업 추진절차, 사례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현장 적용이 가능한 실무 교육으로 교육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br><br>박형균 인천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이번 교육은 도시재생과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을 연계해 원도심의 실질적인 주거 환경 개선 역량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무교육을 지속 확대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시재생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nbsp;</p><p><br></p><p><br></p><p><br></p>]]></description><pubDate><![CDATA[Fri, 05 Jun 2026 13:11:07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인천도시공사, 대한주택건설협회 인천광역시회와 주택건설산업 발전을 위한 ‘상생협약’체결]]></title><link><![CDATA[http://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7609]]></link><category><![CDATA[건설/부동산]]></category><description><![CDATA[<p>인천도시공사(iH)는 지난 5월 28일 본관 랜선회의실에서 대한주택건설협회 인천광역시회(회장 이인석)와 「인천지역 주택건설산업 발전을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br></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550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605/MC43OTI0MzQwMCAxNzgwNjMyNTU0.jpeg" img-no="51370"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 (인천지역 주택건설산업 발전을 위한 상생협약식/인천도시공사 제공)</figcaption></figure></div><br>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 주택건설업체의 공공사업 참여 확대 ▲지역 주택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불합리한 제도개선 및 정책발굴 ▲인천의 도시경쟁력 제고를 위한 창의적인 사업발굴 및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하게 협력할 예정이다.<br><br>iH 류윤기 사장은 “이번 상생협약은 지역 주택건설업계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 주택건설산업의 경쟁력을 제고 할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며, “이를 통해 지역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p>]]></description><pubDate><![CDATA[Fri, 05 Jun 2026 13:08:41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 도호쿠분쿄대학교와 온라인 학생 교류회 개최]]></title><link><![CDATA[http://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7608]]></link><category><![CDATA[교육]]></category><description><![CDATA[<p>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문휘창) 일본어학부는 최근 일본 도호쿠분쿄대학교와 한일 대학생 온라인 언어·문화 교류 프로그램인 ‘JK-BC 학생 교류회’를 개최했다.</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400px; float: right; margin-left: 20px;"><img src="http://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605/MC4xNDE0ODMwMCAxNzgwNjMyMTcx.jpeg" img-no="51369" class="center-block note-float-right" style="width: 400px; float: right;"><figcaption class="caption">▲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어학부 제공)</figcaption></figure></div></p><p>지난 5월 30일(토) 온라인을 통해 약 90분간 진행된 이번 교류회에는 양교 학생과 교수진이 참석했으며, 주제 발표와 질의응답을 중심으로 서로의 언어와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이 됐다. 이날 먼저 일본 도호쿠분쿄대학교 학생들이 최근 일본의 대중문화와 청년세대의 문화 트렌드, 한일 간 문화적 차이 등에 대한 발표를 진행했다. 발표를 청취한 참가자들은 일본 사회의 다양한 문화 현상을 살펴보며 일본어 학습과 문화 이해의 폭을 넓히는 기회를 가졌다.<br><br>이어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어학부 학생들이 한국의 최신 문화 트렌드와 한국어 표현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이들은 서울 성수동의 팝업스토어 문화와 한국 미디어에 등장하는 신조어들을 소개하며 일본 학생들의 관심을 이끌었다. </p><p><br></p><p>특히 실제 사례와 영상 자료를 활용해 한국 사회와 언어 문화를 보다 생생하게 전달했다. 발표 이후에는 활발한 질의응답이 이어지며 양교 학생들이 서로의 언어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심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양국의 참가 학생들은 교과서에서 접하기 어려운 실제 문화와 언어 사용 사례를 공유하며 국제적 소통 역량을 키우는 뜻깊은 경험을 나눴다.<br><br>정현혁 사이버한국외대 일본어학부장은 “이번 교류회는 한국과 일본 학생들이 서로의 언어와 문화를 직접 공유하며 양국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이해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도호쿠분쿄대학교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과 국제적 감각을 함양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br><br>한편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는 7월 16일(목)까지 2026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영어학부 △중국어학부 △일본어학부 △한국어학부 △스페인어학부 △베트남·인도네시아학부 △경영학부 △산업안전·주택관리학부 △상담심리학부 △K뷰티학부의 10개 학부에서 학생을 모집하며,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 보유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입학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입학지원센터(https://go.cufs.ac.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와 이메일(ipsi@cufs.ac.kr), 카카오톡(cufs)으로 개별 상담 또한 제공한다.<br></p>]]></description><pubDate><![CDATA[Fri, 05 Jun 2026 13:02:15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연극 ‘세상 참 예쁜 오드리’ 영화 원작의 깊은 감동, 무대로 이어지다]]></title><link><![CDATA[http://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7607]]></link><category><![CDATA[공연/뮤지컬]]></category><description><![CDATA[<p>가족의 사랑과 기억에 대한 따뜻한 메시지로 관객들의 마음을 울린 영화 ‘세상 참 예쁜 오드리’가 연극으로 새롭게 관객들을 찾는다.</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400px; float: right; margin-left: 20px;"><img src="http://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605/MC43NTA2NjAwMCAxNzgwNjMxOTg1.jpeg" img-no="51368" class="center-block note-float-right" style="width: 400px; float: right;"><figcaption class="caption">▲&nbsp;왼쪽부터 원성준, 김민아, 정애연, 김경란, 한지우, 도은우(제공=에이엔컴퍼니)</figcaption></figure></div>연극 ‘세상 참 예쁜 오드리’가 오는 7월 1일부터 19일까지 대학로 드림시어터에서 공연된다.<br><br>이번 작품은 제28회 부천국제영화제에서 공개된 동명의 영화 ‘세상 참 예쁜 오드리’를 원작으로 한 연극이다. 해당 영화는 배우 박지훈의 스크린 데뷔작으로 주목받았으며, 알츠하이머 진단을 받은 엄마 ‘미연’과 가족들의 갈등, 상처, 그리고 사랑의 회복 과정을 담아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한 바 있다.<br><br>연극 역시 엄마의 알츠하이머 발병 이후 서로에게 상처를 주며 멀어졌던 가족들이 다시 사랑과 이해를 회복해가는 과정을 섬세하게 그려낸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가족의 이야기와 현실적인 감정선을 통해 관객들에게 깊은 여운을 전할 예정이다.<br><br>이번 공연은 원작 영화의 감성을 무대 위에 더욱 깊이 있게 구현하기 위해 원작의 이영국 감독과 뮤지컬 ‘한여름밤의 꿈 인 러브’, 연극 ‘친정엄마’ 등을 선보인 이효숙 연출이 공동 연출로 참여한다. 영화와 연극이라는 서로 다른 매체의 감성을 결합해 원작의 따뜻한 정서와 무대만의 생동감을 동시에 선보일 예정이다.<br><br>또한 이번 공연에는 방송인 겸 배우 김경란과 배우 정애연이 엄마 역으로 출연해 기대를 모은다. 두 배우는 각기 다른 분위기와 감성으로 작품 속 엄마 캐릭터를 표현하며 관객들에게 따뜻한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br><br>배우 김경란은 KBS 아나운서 출신으로 다양한 방송 활동과 함께 최근 연극 무대를 통해 안정적인 표현력과 진정성 있는 감정 연기를 선보여 왔으며, 정애연 배우 역시 드라마와 영화, 연극 무대를 넘나들며 섬세한 캐릭터 해석으로 사랑받아온 배우다.<br><br>이번 작품에는 제작에 브릿지제이, 주관에 에이엔컴퍼니, 기획에 극단 미:나래(콜렉티브 미:나레)가 함께 참여하며 완성도를 높였다.<br><br>제작진은 기억은 흐려질 수 있어도 사랑했던 마음만큼은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며, 관객들이 공연을 통해 자신의 가족과 삶을 돌아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br><br>연극 ‘세상 참 예쁜 오드리’는 7월 1일부터 19일까지 대학로 드림시어터에서 공연되며, 티켓은 NOL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 가능하다. 지난 6월 1일 오후 2시 단독 오픈된 이번 공연은 오픈 직후 NOL 인터파크 연극 부문 주간 랭킹 1위에 오르며 관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br></p>]]></description><pubDate><![CDATA[Fri, 05 Jun 2026 12:58:57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성남시, 전통시장 방역소독비 지원 확대]]></title><link><![CDATA[http://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7606]]></link><category><![CDATA[지역]]></category><description><![CDATA[<p>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지난해 처음 시행한 전통시장 방역소독비 지원사업을 올해 확대해 상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안전한 시장환경 조성에 나선다.<br></p><p><br></p><p><img src="http://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605/MC4wNzE2NjIwMCAxNzgwNjMxODQw.jpeg" img-no="51367" class="center-block note-float-right" style="width: 400px; float: right;">시는 총 675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역 내 전통시장 25개소를 대상으로 방역소독 비용의 50％를 지원한다. 시장별 월 최대 30만원 한도 내에서 연간 최대 9회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br><br>전통시장은 다수의 시민이 이용하는 생활밀착형 공간으로, 정기적인 방역과 위생관리가 중요하지만 상인회가 관련 비용을 자체 부담해 왔다. 이에 성남시는 지난해 8월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조례'를 개정해 방역소독비 지원 근거를 마련했고, 같은 해 9월부터 12월까지 총 3회에 걸쳐 시장별 최대 30만원 한도 내에서 방역소독 비용의 50％를 지원했다. 올해는 지원 횟수를 연간 최대 9회까지 확대해 상인 부담 완화와 안전한 시장환경 조성에 더욱 힘을 쏟는다.<br><br>지원 대상은 전통시장 상인조직(상인회)으로, 상인회가 자체적으로 방역소독을 실시한 뒤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시가 확인 절차를 거쳐 보조금을 지급한다.<br><br>사업 신청은 연 3회 진행된다. 1차 신청은 2026년 상반기분을 대상으로 6월 15일부터 19일까지 접수하며,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상인회는 2차(9월) 또는 3차(12월) 신청 기간에도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성남시청 홈페이지 새소식 또는 성남상권활성화재단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br><br>민진영 성남시 지역경제상권과장은 "전통시장은 시민들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생활경제 공간인 만큼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방역소독비 지원을 통해 상인회의 자율적인 방역활동을 뒷받침하고 시민들이 더욱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전통시장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br><br>성남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전통시장의 위생·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상인회의 부담을 줄여 시민과 상인이 모두 안심할 수 있는 시장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p>]]></description><pubDate><![CDATA[Fri, 05 Jun 2026 12:56:37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서울시 3개 광역 정신건강기관, 한강축제서 시민 마음건강 챙긴다]]></title><link><![CDATA[http://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7605]]></link><category><![CDATA[사회일반]]></category><description><![CDATA[<p>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서울시자살예방센터, 서울시광역심리지원센터와 함께 6월 5일(금)부터 6월 6일(토)까지 뚝섬한강공원에서 열리는 ‘제3회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에 참여해 시민참여형 마음건강 캠페인 ‘오늘, 내 마음 체크’를 운영한다.</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400px; float: right; margin-left: 20px;"><img src="http://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605/MC42NDU1NjgwMCAxNzgwNjMxNjQ5.jpeg" img-no="51366" class="center-block note-float-right" style="width: 400px; float: right;"><figcaption class="caption">▲&nbsp;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서울시자살예방센터에서 ‘블루터치’와 오늘 내 마음 체크 부스를 운영하고 있다.</figcaption></figure></div></p><p>이번 캠페인은 서울시 시민건강국 정신건강과 소속 3개 광역 수행기관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행사로, 시민들이 축제 현장에서 자신의 마음건강 상태를 돌아보고 정신건강 서비스를 보다 쉽고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br><br>특히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신체 건강과 함께 마음건강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br><br>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양일간 정신건강 자가검진 ‘오늘, 내 마음 체크하기’와 블루터치 SNS 참여 이벤트 ‘마음 나누기’를 운영한다. 6월 6일(토)에는 AI 기반 뇌파 집중력 게임을 활용한 ‘마음 파동 체험’을 통해 시민들이 자신의 집중력과 마음 상태를 직접 확인해 볼 수 있도록 지원한다.<br><br>서울시자살예방센터는 6월 5일(금) ‘우리, 마음을 잇다’를 운영한다. 참여자들은 일상 속 자신을 지지하는 보호 요인을 찾아보고, 소중한 사람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작성하며 서로의 마음을 연결하는 시간을 갖는다.<br><br>서울시광역심리지원센터는 양일간 ‘마음안심버스’를 운영해 심박변이도(HRV)를 활용한 스트레스 측정과 심리상담을 제공한다. 또한 불면·외로움·우울·불안 등 마음 상태에 따른 자기관리 체험 활동도 함께 진행한다.<br><br>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 이기연 센터장은 “신체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축제 현장에서 마음건강의 중요성도 함께 알리고자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이번 캠페인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마음건강 상태를 돌아보고, 필요한 정신건강 정보를 보다 쉽고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br><br>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관련 문의는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건강예방팀으로 하면 된다.<br></p>]]></description><pubDate><![CDATA[Fri, 05 Jun 2026 12:53:10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대한전선, 英 초고압 전력망 사업 수주… 유럽서 경쟁력 재입증]]></title><link><![CDATA[http://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7604]]></link><category><![CDATA[경제.기업]]></category><description><![CDATA[<p>대한전선이 영국에서 신규 수주를 추가하며 케이블 사업의 본고장인 유럽에서의 경쟁력을 재입증했다.</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550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605/MC41MDM3NjEwMCAxNzgwNjMxMjM0.jpeg" img-no="51365"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 (대한전선이 생산한 초고압 케이블이 유럽으로 수출되고 있다.​/출처=대한전선)</figcaption></figure></div><br>대한전선(대표이사 송종민)은 영국 스코틀랜드 지역의 전력망 구축 프로젝트에 초고압 케이블 시스템을 공급한다고 4일 밝혔다. 글로벌 인프라 그룹인 발포어 비티(Balfour Beatty)가 추진하는 사업으로, 수주 규모는 약 650억원이다.<br><br>이번 사업은 스코틀랜드 북부 지역에 132kV급 송전선로를 신규 구축하는 프로젝트로, 지역 전력 인프라의 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최근 스코틀랜드 지역 내 전력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기상 악화나 돌발 상황 발생 시에도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가능하도록 송전망을 확충하는 것이 핵심이다. <br><br>유럽은 전력 수요 증가와 재생에너지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전력망 투자 규모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 특히 영국은 송배전 인프라 현대화를 위한 대규모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노후 전력망 교체와 신규 송전망 구축에 적극 나서고 있어 관련 사업 기회가 빠르게 확대되는 시장으로, 대한전선의 성과도 지속되고 있다. <br><br>실제로 대한전선은 이번 프로젝트를 포함해 올해 상반기에만 영국에서 총 4건의 사업을 수주하며 약 1,000억원 규모의 신규 수주를 확보했다. 이는 영국 수도 런던의 전력망 현대화를 위한 핵심 사업인 런던파워터널 2단계(London Power Tunnels 2)를 비롯한 주요 전력망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입증한 결과로 분석된다.  <br><br>이러한 사업 수행 경험과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대한전선은 영국 뿐 아니라 유럽 전역에서 사업 기회를 적극 확대하고 글로벌 전력망 투자 확대에 따른 성장 기회를 선점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유럽 내 에너지 전환 및 전력망 현대화 사업에 적극 참여하며 국내 케이블 산업의 수출 확대를 이끌고 국가 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일조할 방침이다.<br><br>대한전선 관계자는 “유럽은 전력망 확충과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라 지중 및 해저케이블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전략 시장”이라며 “축적된 프로젝트 수행 경험과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유럽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수주를 확대하고, 글로벌 에너지 전환과 전력망 안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p>]]></description><pubDate><![CDATA[Fri, 05 Jun 2026 12:45:50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인천시, 동구 철강업 근로자 등 5,250명에게 최대 80만 원 생활안정자금 푼다]]></title><link><![CDATA[http://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7603]]></link><category><![CDATA[노동·취업]]></category><description><![CDATA[<p>인천시가 고용노동부, 인천상공회의소, (사)인천경영자총협회와 손을 잡고 고용위기에 직면한 관내 철강업 및 유관 산업 근로자의 고용안정과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인천 철강업 버팀이음 프로젝트’ 참여자 모집을 오는 6월 8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br></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500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605/MC45MDg5ODEwMCAxNzgwNjE3MDc1.jpeg" img-no="51364"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 (인천시청 전경)</figcaption></figure></div>지난 4월 16일 고용노동부로부터 동구 철강업종이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추진되는 지원사업으로, 고용노동부 최종 심사 의견을 반영해 총 40억 원 규모로 추진된다.<br><br>이번 사업은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퇴직근로자 재도약 버팀목 지원 ▲재직자근로자 고용안정지원 ▲철강업 연관 화물운송종사자 지원 등 3개 세부 사업*으로 구분해 대상별 맞춤형 지원을 실시한다.<br><br>특히 지원금은 가구의 생계 부담을 완화하고 실질소득 감소를 보전하기 위해 부양가족 수에 따라 1인당 50만 원에서 최대 80만 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또한 현금 지급에 따른 행정 부담을 줄이고 지역 내 소비 활성화를 위해 전액 인천e음카드 포인트로 지급할 예정이다.<br></p><p><br>시는 고용위기 지역인 동구의 근로자와 기업을 우선 지원하기 위해 전체 지원 규모 5,250명 가운데 90% 이상을 동구 지역에 배정했다. <br><br>아울러 향후 행정체제 개편으로 제물포구가 출범하더라도 현재 동구 관할 지역에 대해서는 동일한 지원 혜택을 적용해 정책의 연속성을 유지할 방침이다.<br><br>신청 기간은 6월 8일부터 6월 30일 오후 5시까지이며, 통합 접수시스템인 ‘인천버팀이음.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br><br>또한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고령자와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해 동구청 주민행복센터 2층에 현장 접수처를 운영해 전담 인력이 서류 검토부터 접수 지원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br><br>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이번 사업은 노동부 심사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예산의 89.5%를 근로자 직접 지원금으로 편성하는 등 지원 효과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며, “철강산업 근로자들의 고용안정과 지역경제 버팀목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신속하고 투명하게 집행하겠다”고 강조했다.<br><br>자세한 자격 요건과 신청 서류는 인천광역시 누리집 고시·공고란과인천버팀이음 통합 누리집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자격 검증을 거쳐 오는 7월 31일 이내에 1차로 포인트 지급이 완료될 예정이다.<br></p>]]></description><pubDate><![CDATA[Fri, 05 Jun 2026 08:50:19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귀멸의 칼날 전집중전’ 슈퍼 얼리버드 매진… 서울 전시 예매 1위 흥행 돌풍]]></title><link><![CDATA[http://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7602]]></link><category><![CDATA[엔터테인먼트]]></category><description><![CDATA[<p>피치스그룹코리아가 주최·주관하고 다날 엔터테인먼트가 파트너로 함께하는 글로벌 인기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의 몰입형 전시 ‘귀멸의 칼날: 전집중전(Total Concentration Exhibition)’이 서울 개최를 앞두고 슈퍼 얼리버드 티켓이 전량 매진되며 흥행 신호탄을 쏘아올렸다.</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400px; float: right; margin-left: 20px;"><img src="http://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605/MC44OTM5MjkwMCAxNzgwNjE2ODUz.jpeg" img-no="51363" class="center-block note-float-right" style="width: 400px; float: right;"><figcaption class="caption">▲&nbsp;‘귀멸의 칼날: 전집중전’ 포스터</figcaption></figure></div></p><p>이번 전시는 예매 오픈 직후 빠르게 관람 수요가 몰리며 주요 티켓 플랫폼 내 전체 전시·공연 카테고리 기준 예매 1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30세대를 중심으로 한 높은 관심과 애니메이션 팬덤의 결집이 흥행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br><br>주최 측은 이러한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2차 오픈에 해당하는 ‘얼리버드’ 티켓을 오는 6월 8일 추가 오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정 수량으로 제공되는 만큼 추가 매진 가능성 역시 높게 점쳐지고 있다.<br><br>전시는 오는 2026년 6월 27일부터 9월 27일까지 서울 성수동 에스팩토리(S-Factory)에서 개최된다. 약 500평 규모의 공간에서 펼쳐지는 이번 전시는 관람객이 작품 속 세계관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몰입형 콘텐츠로 구성된다.<br><br>티켓은 글로벌 티켓 플랫폼 Fever를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정식 티켓 판매 역시 동일 플랫폼에서 전시 기간 동안 운영될 예정이다.<br><br>‘전집중전’은 일본을 시작으로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 아시아 주요 도시에서 흥행을 기록한 글로벌 IP 전시로, 각 지역에서 높은 관람객 수와 굿즈 매출을 동시에 확보하며 대표적인 체험형 전시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br><br>이번 서울 전시는 이러한 글로벌 흥행 흐름을 이어받아, 국내 관람객뿐만 아니라 해외 팬들의 유입도 기대되고 있다. 업계에서는 한류 콘텐츠 소비 경험이 높은 외국인 관광객과 애니메이션 팬층이 결합되며 ‘목적형 방문형 전시’로 자리 잡을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br></p>]]></description><pubDate><![CDATA[Fri, 05 Jun 2026 08:46:47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현대로템, 현충원서 호국영령·순국선열 참배]]></title><link><![CDATA[http://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7601]]></link><category><![CDATA[경제.기업]]></category><description><![CDATA[<p>현대로템은 현충일을 앞두고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참배했다고 5일 밝혔다.<br></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550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605/MC45MjE1MzgwMCAxNzgwNjE2NjUw.jpeg" img-no="51362"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span style="font-size: 14px;">▲ (</span><span style="color: rgb(34, 34, 34); font-size: 14px; font-weight: 400;">이용배 현대로템 대표이사(왼쪽에서 세번째)/ 제공)</span></figcaption><br></figure></div>이용배 대표이사를 비롯해 조형준 디펜스솔루션사업본부장과 조일연 레일솔루션사업본부장, 김희권 에코플랜트사업본부장 등 임직원 34명은 4일 오후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했다.<br></p><p><br>현대로템은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오늘날 자유와 평화가 대한민국을 위해 희생된 호국영령의 헌신 덕분인 점을 되새기기 위해 이번 참배를 진행했다.<br></p><p><br>이용배 대표이사는 현충원 참배 후 방명록에 “순국선열의 헌신으로 이룩한 대한민국, 첨단 기술과 굳건한 사명감으로, 대한민국의 안녕과 평화를 위해 헌신하겠습니다”고 적었다.<br></p><p><br>이 대표는 현충원 참배 직후 디펜스솔루션사업본부 임직원에 지상무기 품질 경쟁력을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이 대표는 “K2 전차와 차륜형장갑차 등 최고의 품질을 갖춘 방산 제품을 우리 군에 납품해 국가안보에 기여해야 한다”며 “무인무기체계 제품의 기술력을 더욱 강화해 군의 핵심 사업인 ‘아미타이거(Army TIGER)’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소중한 대한민국 장병을 보호하는데 이바지하겠다”고 강조했다.<br></p><p><br>한편 현대로템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방산 기업으로서의 호국보훈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올해는 군 관련 사회공헌 활동을 더욱 확대했다. 현대로템은 호국장학재단과 위국헌신 전우사랑 기금에 각각 1억원의 기금을 출연해 군인 가족과 순직 군인의 자녀에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해병대 덕산장학재단에 기금을 출연해 해병대 장병을 위한 장학금을 지원했다.<br></p><p><br>현대로템은 올해부터 군 전방지역을 대상으로 진행했던 주거 환경 개선 사업을 해외로 확대했다. 6·25 전쟁 참전국인 튀르키예 참전용사를 대상으로 주거 환경 개선 사업을 진행한다. 앞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해외 참전용사의 희생에 보답할 계획이다.<br></p><p><br>현대로템 관계자는 “방산기업으로서 대한민국의 평화를 지켜온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br><br>사진1. 이용배 현대로템 대표이사가 4일 국립서울현충원 현충탑에서 순국선열 및 호국 영령에 분향하고 있다.</p>]]></description><pubDate><![CDATA[Fri, 05 Jun 2026 08:43:17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LG이노텍 생산지 이원화로 패키지솔루션 사업 3조 육성 드라이브]]></title><link><![CDATA[http://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7600]]></link><category><![CDATA[경제.기업]]></category><description><![CDATA[<p>LG이노텍(011070, 사장 문혁수)이 반도체기판 공장을 경북 구미에 이어 베트남으로 확장한다. LG이노텍은 생산지 이원화를 통해 패키지솔루션 사업을 ‘30년 매출 3조 이상 규모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br> </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550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605/MC4xNTM5MDIwMCAxNzgwNjE2MzY1.jpeg" img-no="51361"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 (LG이노텍 제공)</figcaption></figure></div><br>LG이노텍은 4일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베트남 하이퐁시와 반도체기판 공장 증설 투자에 대한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도 타인 쭝(Do Thanh Trung) 베트남 하이퐁 시장 등 주요 관계자들과 문혁수 사장을 비롯한 LG이노텍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br> <br>이번 협약을 통해 LG이노텍은 베트남 하이퐁 지역의 반도체기판 공장 증설에 돌입한다. 이번 증설은 베트남 생산법인에서 직접 투자하는 방식으로, 올 7월에 착공, ‘27년 5월 준공 예정이다. 부지 규모는 축구장 45개 크기에 해당하는 9만8,000평(약 33만㎡)에 달한다. 증설 공장에서는 RF-SiP(Radio Frequency-System in Package), FC-CSP(Flip Chip-Chip Scale Package), FC-BGA(Flip Chip-Ball Grid Array) 등 반도체기판을 생산할 계획이다. <br> <br>이번 증설을 계기로 LG이노텍은 광학솔루션 사업에 이어 패키지솔루션 사업에서도 생산지 이원화 전략을 펼친다.  <br> <br>LG이노텍 관계자는 “생산지 이원화 전략에 따라 국내 구미 사업장을 반도체기판 신기술 개발 및 신모델/고부가 제품 생산을 전담하는 ‘마더 팩토리’로, 베트남 증설 공장은 범용 반도체기판 생산기지로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패키지솔루션 사업의 생산성과 수익성을 제고, 사업 경쟁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구상이다.<br> <br>반도체기판 시장의 수요 확대 역시 증설의 주된 배경이다. RF-SiP는 스마트폰 5G 통신의 채용률 증가 및 향후 6G 도입으로 수요 증가가 예상되며, FC-CSP 역시 온 디바이스 AI 적용에 따른 저전력/고성능 제품 확대로 고부가 프리미엄 AP 및 메모리 중심의 매출 성장이 전망된다. FC-BGA 또한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지속적인 AI 투자 확대로 수요 및 스펙 상향이 급증하는 상황이다. <br> <br>이러한 시장 추세에 따라, LG이노텍은 현재 국내 구미 사업장의 반도체기판 생산 라인을 풀 캐파(Full Capa.)에 근접하게 가동 중이다. 시장의 지속 성장이 예상되는 만큼, 증설 투자를 통한 캐파 확대는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다.<br> <br>LG이노텍이 베트남 하이퐁을 반도체기판 공장 증설 부지로 선정한 배경에는 ▲장기간 현지 생산법인 운영에 따른 인프라 구축 용이성 ▲주요 반도체 후공정 업체와의 지리적 인접성을 바탕으로한 고객 대응력 강화 ▲원가 경쟁력 확보 등이 있다고 회사 관계자는 설명했다.<br> <br>이뿐 아니라, LG이노텍은 올해 반도체기판 관련 국내 투자도 검토 중이다. 지난해 3월 경북 구미시와 패키지 등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해 말까지 6천억원 규모의 투자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반도체기판 수요 확대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추가적인 투자를 계획 중이다.  <br> <br>문혁수 사장은 “수익성과 성장성을 갖춘 패키지솔루션 사업은 LG이노텍의 핵심 성장 동력”이라며, “생산지 이원화 전략 등을 통해 패키지솔루션 사업 매출 규모를 ‘30년까지 3조원 이상으로 육성하고, 이익기여도를 광학솔루션 사업 수준으로 끌어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br><br></p>]]></description><pubDate><![CDATA[Fri, 05 Jun 2026 08:38:34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고려아연 임직원과 가족 1050여명 ‘한마음 가정의달 행사]]></title><link><![CDATA[http://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7599]]></link><category><![CDATA[경제.기업]]></category><description><![CDATA[<p>고려아연(회장 최윤범)이 노사를 넘어 하나의 공동체로서 함께 나아가자는 의미를 담아 ‘한마음 가정의 달 행사’를 개최했다.<br></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400px; float: right; margin-left: 20px;"><img src="http://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604/MC43MDE2NDQwMCAxNzgwNTMwMTE1.jpeg" img-no="51360" class="center-block note-float-right" style="width: 400px; float: right;"><figcaption class="caption">▲&nbsp;박기덕 고려아연 대표이사(사장)가 본사 임직원 가족들과 기념촬영 하는 모습(위) 과 김승현 고려아연 온산제련소장과 임직원, 가족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는 모습(아래) (사진=고려아연)</figcaption></figure></div>서울 인근과 울산에서 동시에 진행된 이번 행사는 고려아연 임직원 1050여명과 박기덕 대표이사(사장), 김승현 온산제련소장 등 본사와 온산제련소 경영진도 함께하며 적대적M&amp;A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회사의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준 임직원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br><br>이번 행사는 고려아연 노사가 가족 친화적인 조직문화 형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여러 프로그램 중 하나다. 고려아연은 출산과 양육 친화적인 제도를 안착시켜 나가고 있으며, ESG경영과 함께 일과 가정을 양립할 수 있는 기업문화 조성에도 적극 노력하고 있다. 특히 다양한 가족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친화적인 문화가 실질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간다는 방침이다.<br><br>지난달 30일 고려아연 본사는 ‘한마음 가정의 달 행사’의 일환으로 과천 소재 놀이공원 일대에서 ‘패밀리 펀(Fun) 데이’를 개최했다. 본사·계열사 임직원과 가족 등 250여명이 참여했다. 같은 날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역시 ‘추억을 처방해 드립니다’ 행사를 울산 남구 소재 대형 키즈카페에서 진행했다. 온산제련소·계열사 임직원과 가족 등 약 800여명이 참여했다. 전체 참여인원은 1050여명에 달한다.<br><br>이날 본사와 계열사 임직원들은 먼저 놀이공원 입구에 설치된 고려아연 이벤트 부스에서 기념품(쿠키세트)과 △자유이용권 △식음료권 △팔찌 등으로 구성된 웰컴기프트를 수령했다. 박기덕 고려아연 사장은 이날 행사장을 찾아 회사를 위해 고생해 준 임직원들에게 감사 인사와 함께 웰컴기프트를 나눠주며 “가족들과 즐겁고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br><br>현장에서는 고려아연 가족들을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도 이어졌다. 전문 사진작가들이 가족들을 위한 스냅사진을 제공하고, 자녀들을 위한 페이스페인팅 코너도 성황을 이뤘다. 창의적인 가족사진을 인증하면 장난감 상품을 받는 ‘미션 챌린지’도 열렸다. 이후에는 놀이기구 등을 가족들끼리 자유롭게 이용하는 시간도 마련됐다.<br><br>온산제련소 임직원과 가족들을 위해서는 울산 남구의 한 대형 키즈카페 전체를 대관해 함께 추억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이색적인 장난감과 다양한 놀이기구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자녀들을 위한 각종 식음료와 간식들도 준비됐다.<br><br>고려아연 본사와 온산제련소는 지난해에도 ‘패밀리데이’를 실시한 바 있다. 지난해의 경우 총 500여명이 가정의달 행사에 참여했으며, 올해는 2배 이상 늘어난 1050여명이 함께하며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br><br>고려아연 관계자는 “적대적M&amp;A라는 어려움 속에서 노사가 고려아연을 지키겠다는 마음으로 모두가 함께하면서 조직원들의 유대감이 한층 커졌다. 이 같은 마음이 가족 구성원에게까지 전해지며 패밀리데이 행사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늘어난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고 밝혔다.<br><br>한편, 고려아연은 가족 친화적인 조직문화를 구축한 성과 등을 인정받아 지난해 ‘2025 인구경영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아이 키우기 좋은 기업’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Thu, 04 Jun 2026 08:41:13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인천시, 제71회 현충일 오전 10시 묵념 사이렌 울린다]]></title><link><![CDATA[http://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7598]]></link><category><![CDATA[인천]]></category><description><![CDATA[<p>인천시는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국가와 국민을 위해 희생·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추모하기 위해, 6월 6일 오전 10시 전국적으로 현충일 추념 묵념 사이렌이 울린다고 밝혔다.<br></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400px; float: right; margin-left: 20px;"><img src="http://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604/MC45ODQ3MjAwMCAxNzgwNTI5NjY4.jpeg" img-no="51359" class="center-block note-float-right" style="width: 400px; float: right;"><figcaption class="caption">▲( 이미지 인천시 제공)</figcaption></figure></div>이번 사이렌은 인천시 전역에 설치된 민방위 경보시설을 활용해 6월 6일 오전 10시 정각부터 1분간 울릴 예정이며, 전국적으로 동시에 진행되는 현충일 추념 묵념에 시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안내하기 위한 것이다.<br><br>인천시는 시민들이 사이렌 소리에 놀라지 않도록 시 누리집과 다양한 홍보 매체를 통해 사전 안내를 실시하고 있다.<br><br>홍준호 시 시민안전본부장은 “이번에 울리는 사이렌은 민방공 대피를 위한 경보가 아니라 현충일 추념 묵념을 알리기 위한 사이렌”이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놀라지 마시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마음으로 1분간 묵념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br></p>]]></description><pubDate><![CDATA[Thu, 04 Jun 2026 08:33:50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경기도, 13일 수원에서 장애인 가족과 함께하는 ‘2026 뮤크닉(Mucnic)’ 개최]]></title><link><![CDATA[http://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7597]]></link><category><![CDATA[사회일반]]></category><description><![CDATA[<p>경기도는 오는 6월 13일 오전 10시30분 수원제1야외음악당에서 장애인 가족의 문화·휴식·공감을 위한 야외 힐링 콘서트 ‘2026 뮤크닉(Mupnic)’을 개최한다.<br></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400px; float: right; margin-left: 20px;"><img src="http://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604/MC41NDAyODYwMCAxNzgwNTI2NjI3.jpeg" img-no="51358" class="center-block note-float-right" style="width: 400px; float: right;"><figcaption class="caption">▲&nbsp;‘2026 뮤크닉(Mupnic)’ 개최</figcaption></figure></div>경기도한마음대축제 ‘2026 뮤크닉(Mupnic)’은 장애인 가족이 야외 공간에서 문화예술을 즐기며 휴식과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다. 돌봄과 양육의 부담을 안고 있는 장애인 가족이 문화공연을 함께 즐기며 서로 위로와 공감을 나누고 일상의 긴장을 잠시 내려놓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br></p><p><br>행사 당일에는 가족 체험부스와 인식개선 캠페인이 함께 운영되며, 이를 통해 장애인가족지원센터의 역할과 센터 미설치 지역의 필요성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자 한다. 또한 장애인 가족의 복지 향상과 문화·휴식·돌봄이 어우러진 가족친화적인 지역사회 조성의 중요성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br></p><p><br>이번 공연의 시작은 장애인 연주자로 구성된 ‘경기리베라오케스트라’가 맡는다. 뛰어난 음악적 역량과 가능성을 보여주는 무대를 통해 장애인 가족에게 깊은 감동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p><p><br></p><p>이어 경기도 홍보대사인 가수 경서의 공연을 비롯해 장애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로 이루어진 합창 공연, 가족이 함께 리듬을 만들어가는 드럼 공연, 국가대표급 마술 공연 등 다양한 문화예술 무대가 이어져 참여 가족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br></p><p><br>강일희 경기도 장애인복지과장은 “이번 대축제가 장애인 가족이 문화와 휴식을 통해 공감하고 재충전할 수 있는 자리라며, 경기도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Thu, 04 Jun 2026 07:42:57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건강 칼럼]매끄럽지 못한 손톱, '울퉁불퉁'함에 숨겨진 몸속 건강 신호]]></title><link><![CDATA[http://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7596]]></link><category><![CDATA[오피니언]]></category><description><![CDATA[<p>손톱을 다친 기억이 없는데도 어느 날 문득 표면이 거칠고 울퉁불퉁해진 것을 발견할 때가 있다. <br><br>단순히 미관상의 문제로 치부하기엔 손톱이 우리 몸의 건강 상태를 비추는 '작은 거울' 역할을 하기 때문에 쉽게 지나치기 어렵다. 손끝에서 시작되는 이 미세한 굴곡은 과연 우리에게 어떤 말을 건네고 있는 것일까.<br></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350px; float: right; margin-left: 20px;"><img src="http://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603/MC4zOTAzOTgwMCAxNzgwNDgzOTI0.jpeg" img-no="51357" class="center-block note-float-right" style="width: 350px; float: right;"><figcaption class="caption">▲ (사진=인천타임스)</figcaption></figure></div>손톱이 매끄러움을 잃는 원인은 크게 두 갈래로 나뉜다. 첫 번째는 일상적인 외부 자극이다. 손톱을 자주 뜯거나 주변 피부를 만지는 습관, 혹은 물과 세제에 자주 노출되는 환경이 손톱 표면을 거칠게 만든다. </p><p><br></p><p>특히 건조한 환경에서는 수분 부족으로 인해 큐티클이 갈라지고 손톱이 얇아지며 줄무늬가 생기기 쉽다. 하지만 특별한 외부 자극이 없음에도 증상이 오래 지속된다면 내부 신호에 주목해야 한다. <br><br>손톱은 '케라틴'이라는 단백질로 구성되어 있다. 몸속에 단백질, 비타민, 철분이 부족해지면 재료 공급이 끊긴 손톱은 매끄럽게 자라지 못하고 요철을 만들며 올라온다. 때로는 갑상선 기능 저하나 혈액 순환 장애 같은 기저 질환이 손톱의 변형을 통해 먼저 신호를 보내기도 한다.<br><br>손톱의 상태를 면밀히 살피면 현재 내 몸의 취약한 부분을 유추할 수 있다.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세로줄'의 원인은 노화와 건조다. 하지만 줄이 깊게 패였다면 극심한 영양 불균형을 의심해야 한다. <br><br>손톱 곳곳이 움푹 들어간 '함몰된 표면'은 면역 체계의 이상이나 피부 컨디션의 급격한 변화를 의미할 수 있다. 색상의 변화도 중요한 단서다. 누런빛은 진균 감염을, 푸르스름한 빛은 혈액 순환이 원활하지 않음을 시사한다.<br><br>외부 요인으로 인한 변형은 의외로 간단한 관리만으로도 개선 가능하다. 핵심은 '철저한 보습'과 '영양 공급'이다. 손을 씻은 후에는 반드시 핸드크림이나 오일을 발라 수분막을 씌워야 하며, 화학 성분이 강한 세제를 다룰 때는 장갑 착용이 필수적이다. <br><br>또한 매니큐어를 지울 때 사용하는 아세톤은 손톱의 탈수를 유발하므로 가급적 사용 횟수를 줄이거나 성분이 순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현명하다. <br><br>무엇보다 케라틴 합성을 돕는 양질의 단백질과 비타민을 섭취하는 식습관이 병행되어야 매끈한 새 손톱을 만날 수 있다.<br><br>손톱은 자라는 속도가 느리다. 지금 눈앞에 보이는 굴곡은 지난 몇 달간 내 몸이 겪은 고군분투의 흔적일지도 모른다. 만약 증상이 3개월 이상 지속되거나 손톱이 쉽게 깨지고 떨어져 나간다면, 이는 더 이상 개인적인 관리의 영역이 아니라 전문가의 진단이 필요한 시점이다.<br><br>작은 변화를 예민하게 관찰하고 관리하는 태도는 단순히 예쁜 손톱을 갖기 위함이 아니다. 손끝에서 시작되는 미세한 변화에 귀를 기울이는 것, 그것이 곧 내 몸 전체의 건강을 지키는 가장 쉽고도 확실한 방법이다.</p>]]></description><pubDate><![CDATA[Wed, 03 Jun 2026 19:51:21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포천시, 한여울파크골프장 36홀 관외 이용객 개방]]></title><link><![CDATA[http://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7594]]></link><category><![CDATA[지역]]></category><description><![CDATA[<p>포천시는 2일부터 한여울파크골프장 36홀을 관외 이용객에게도 개방해 이용 대상을 확대한다.<br></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400px; float: right; margin-left: 20px;"><img src="http://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603/MC4yNjkxMDYwMCAxNzgwNDU0MDIw.jpeg" img-no="51355" class="center-block note-float-right" style="width: 400px; float: right;"><figcaption class="caption">▲ (포천시 한여울파크골프장 제공)</figcaption></figure></div>한여울파크골프장은 약 79,000㎡ 규모의 부지에 조성된 대규모 생활체육 시설로, 그동안 포천시민을 중심으로 운영돼 왔다. 이번 개방으로 전국 파크골프 동호인들도 포천의 대표 파크골프장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br><br>한여울파크골프장은 4개 코스, 총 36홀 규모로 구성돼 있으며, 각 홀에는 그늘막과 의자가 설치돼 있다. 코스 곳곳에는 화장실 등 편의시설도 마련돼 이용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라운딩을 즐길 수 있다.<br><br>코스는 다양한 수준으로 설계됐다. 파5 구간은 최대 150ｍ에 달해 장타를 즐기는 이용객들에게 도전의 재미를 제공하며, 파4 구간도 80∼100ｍ 거리로 조성돼 전략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다. 코스 주변에는 바나나 나무 등 이색적인 식재도 배치해 볼거리를 더했다.<br><br>시는 전담 인력을 통해 잔디와 시설물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이용객들이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안내에도 힘쓰고 있다.<br><br>한 방문객은 "시설과 코스, 관리 상태가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다"며 "휴양지에 온 듯한 분위기 속에서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어 인상 깊었다"고 말했다.<br><br>한여울파크골프장은 포천시민은 현장 선착순 신청, 관외 이용객은 카카오톡 사전 예약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예약 접수 첫날 개인 및 단체 예약률이 90％를 넘을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았다.<br><br>포천시 관계자는 "한여울파크골프장은 넓은 규모와 다양한 코스, 쾌적한 시설을 갖춘 포천의 대표 생활체육 공간"이라며 "관외 이용객 개방을 계기로 더 많은 분들이 포천을 방문하고 지역의 매력을 함께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Wed, 03 Jun 2026 11:33:10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코이카, 아프리카 외교장관과 양자회담 실시]]></title><link><![CDATA[http://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7593]]></link><category><![CDATA[사회일반]]></category><description><![CDATA[<p>코이카(KOIC·한국국제협력단)는 1일 '2026 한-아프리카 외교장관 회의'가 열리는 서울 롯데호텔에서 10개국 아프리카 국가 외교장관들과 연쇄 양자회담을 개최했다.<br></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400px; float: right; margin-left: 20px;"><img src="http://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603/MC4wODAzNjgwMCAxNzgwNDUzODA5.jpeg" img-no="51354" class="center-block note-float-right" style="width: 400px; float: right;"><figcaption class="caption">▲ [코이카(KOIC·한국국제협력단) 제공]</figcaption></figure></div></p><p>코이카는 이번 회담에서 그간 전개해 온 아프리카 공적개발원조(ODA)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해 폭넓은 대화를 나눴다.<br><br>한-아프리카 외교장관 회의의 부대행사로 열린 이번 양자회담은 이집트, 탄자니아 등 10개국 인사와 연이어 진행됐다.<br><br>코이카는 양자회담에서 아프리카 국가를 일방적인 원조 수혜국이 아닌, 글로벌 복합위기를 함께 극복할 핵심 파트너로 재정의했다.<br><br>코이카가 쌓아온 개발협력 노하우를 적극적으로 투입해 아프리카의 실질적인 자립과 성장을 돕는 동시에, 대한민국의 상생 국익을 극대화하겠다는 구상이다.<br><br>코이카 지역사업II본부 홍석화 이사는 마흐무드 타빗 콤보(Mahmoud Thabit Kombo) 탄자니아 외교부 장관을 만나 물 관리 및 보건, 교육, 농어촌 개발, 교통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br><br>콤보 외교장관은 "탄자니아의 지속가능한 경제 발전을 위해 한국이 가진 압축성장의 노하우와 ODA 경험을 전수받길 희망한다"고 강조했다.<br><br>양측은 교통 인프라 개발을 통한 균형적 경제 성장을 위해서도 긴밀히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br><br>이어 홍 이사는 바드르 압델라티(Badr Abdelatty) 이집트 외교부 장관과 만나 미래 청년 인재 양성, 디지털 전환, 취약계층 포용 확대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의견을 모았다.<br><br>이집트의 경제 발전을 위해서도 긴밀히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br><br>모하메드 알리 나프티(Mohamed Ali Nafti) 튀니지 외교·이주·재외국민부 장관과 만난 자리에서는 디지털 기반 공공행정 강화, ICT 산업인력 양성, 농림수산업 생산성 강화, 보건 분야를 중심으로 양국이 상호 호혜적인 이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기로 했다.<br><br>한편 코이카는 아프리카 외교장관들과의 양자회담 외에도 케냐 외교부와 주재국 약정(Host Country Arrangement)을 체결했다.<br><br>홍석화 코이카 이사와 무살리아 무다바디(Musalia Mudavadi) 케냐 외교장관이 체결식에 참석해 약정서에 최종 서명했다.<br><br>이번 약정은 지난 2014년 체결된 양국 간 무상원조 기본협정을 바탕으로 추진됐다.<br><br>최근 급격히 확대된 양국 간 개발협력 규모와 변화된 현지 사업 환경을 반영해, 케냐 내에서 코이카의 법적 권한과 활동 범위를 보장하는 것이 골자다.<br><br>홍석화 이사는 "이번 주재국 약정 체결은 케냐가 동아프리카 개발협력의 핵심 허브로 도약하는 결정적인 제도적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확보된 법적 지위를 바탕으로 ODA 예산의 집행 효율성을 극대화해 케냐 국민들이 삶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혁신적인 상생 파트너십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br><br>한편, 올해 한-아프리카 외교장관 회의는 우리 정부가 지정학적 중요성이 커진 아프리카 대륙과의 다각적 협력을 전면 격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br><br>아프리카 주요국 외교장관과 수석대표를 비롯해 아프리카연합(AU), 아프리카대륙자유무역지대(AfCFTA), 아프리카개발은행(AfDB) 등 대륙 내 주요 국제기구 대표들이 대거 참석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Wed, 03 Jun 2026 11:29:34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인천항만공사, 2026년 미래내일 청년 일경험(프로젝트형) 2차 참여자 모집]]></title><link><![CDATA[http://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7592]]></link><category><![CDATA[노동·취업]]></category><description><![CDATA[<p>인천항만공사(사장 이경규)는 인천지역 청년들에게 공공・항만 분야 직무경험 제공을 위해 ‘2026년 미래내일 청년 일경험(프로젝트형)’ 2차 참여자를 오는 6월 1일부터 14일까지 모집한다.<br></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400px; float: right; margin-left: 20px;"><img src="http://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603/MC41ODYzNTgwMCAxNzgwNDUzMjcz.jpeg" img-no="51353" class="center-block note-float-right" style="width: 400px; float: right;"><figcaption class="caption">▲ (이미지 제공 = 인천항만공사)</figcaption></figure></div>‘미래내일 청년 일경험 사업’은 고용노동부 국민취업지원제도 사업위탁 운영기관인 ㈜미래서비스와 참여기업인 인천항만공사가 함께 운영하는 청년 진로설계 지원 프로그램으로, 인천항만공사의 직무 관련 프로젝트를 청년이 수행하는 공공·항만물류 분야 일경험을 제공함과 동시에 현직자의 멘토링을 통해 청년의 취업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br><br>인천항만공사는 인천지역 소재 대학교에 재학하고 있거나 인천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총 2회에 걸쳐 인천항만공사의 실제 직무경험을 할 수 있는 프로젝트형 일경험을 운영한다. 지난 5월 4일부터 1차로 ㈜잡모아와 함께 총 47명의 청년들을 대상으로 일경험을 지원하고 있으며, 1차 일경험 프로그램은 오는 26일 종료될 예정이다.<br><br>1차에 이어 2차로 진행되는 본 프로그램은 총 3개팀(12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모집과 선발은 운영기관인 ㈜미래서비스가 맡고 프로젝트 기간 청년 멘토링과 일경험 제공은 인천항만공사가 담당한다. 2차 일경험 과제는 ‘인천항 벌크화물 물동량 분석 및 부두 운영 효율화 방안 연구’로, 물류 전공 청년들에게 유의미한 일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br><br>2차 참여를 원하는 대학생들은 4명 단위로 팀을 결성해 인천항만공사가 준비한 과제에 ‘미래내일 청년 일경험 포털’을 통해 참여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대학생들은 6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 간 진행하는 사전직무교육을 수료하고, 6월 29일부터 8월 21일까지 총 8주에 걸쳐 일경험 프로젝트를 수행할 예정이다.<br></p><p><br>공사 신재완 이에스지(ESG)경영실장은 “우수한 청년들의 참여로 지난 1차 일경험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오는 2차 일경험 모집에도 인천지역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Wed, 03 Jun 2026 11:19:36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인천항만공사, 장유진 아나운서“국민소통 엠버서더”위촉]]></title><link><![CDATA[http://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7591]]></link><category><![CDATA[경제.기업]]></category><description><![CDATA[<p>인천항만공사(IPA, 사장 이경규)는 국민과의 소통 접점을 확대하고 국민 친화형 정책 전달을 강화하기 위해 「IPA 국민소통 엠버서더 위촉식」을 지난 6월 2일 개최했다.<br></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550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603/MC4zMzU1NzkwMCAxNzgwNDUyNzk2.jpeg" img-no="51352"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 (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과 엠버서더 장유진 아나운서 기념촬영/출처=인천항만공사)</figcaption></figure></div><br>이번 위촉은 디지털 중심으로 변화하는 소통 환경에 맞춰 SNS와 영상 콘텐츠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하고, 국민과의 공감 기반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사는 이를 통해 인천항의 정책과 가치, 항만산업 정보를 국민에게 쉽고 친근하게 전달할 계획이다.<br><br>특히 인천항만공사는 ‘국민소통 엠버서더’를 단순 홍보모델이 아닌, 기관의 가치와 이미지를 상징적으로 전달하는 ‘소통 브랜드’ 개념으로 운영하면서, 국민에게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항만·물류·해운 분야의 정책과 사업을 국민 눈높이에 맞춰 쉽게 설명하고, 국민과 기관을 연결하는 소통의 가교 역할을 강화한다는 취지다.<br><br>이번에 위촉된 장유진 아나운서는 현재 인천항만공사 공식 SNS 콘텐츠 「월간 인천항」의 메인 MC로 활동하고 있고, MBC 뉴스투데이 &lt;문화연예 플러스&gt;를 진행하고 있다. 뉴스·경제·시사 프로그램 진행 경험을 바탕으로 전문성과 친숙함을 동시에 갖춘 진행자로 평가받고 있으며, 복잡한 정책과 산업 정보를 국민이 이해하기 쉬운 콘텐츠로 전달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인천항과 항만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 국민과의 공감형 소통에 적합한 인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br><br>장 아나운서는 앞으로 1년간 명예직 형태로 활동하며 국민참여형 프로그램과 디지털 콘텐츠 홍보 활동 등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국민소통 플랫폼 「모두의 인천항」 활성화, 국민참여 이벤트, 정책 안내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민과 공사를 연결하는 소통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br><br>공사 관계자는 “국민소통 엠버서더는 단순한 홍보 활동을 넘어 국민과 공사 사이에서 정책과 사업을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는 ‘소통의 전달자’ 역할을 하게 된다”며 “앞으로도 국민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콘텐츠와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열린 소통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br>  <br>한편, 인천항만공사는 국민소통 활성화를 위한 ‘국민소통 오픈랩’, 콘텐츠 크리에이터 운영, 디지털 기반 소통 플랫폼 구축 등 국민 중심의 소통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고 있다.</p>]]></description><pubDate><![CDATA[Wed, 03 Jun 2026 11:09:33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대한택견회-호찌민시, 택견 세계화 업무협약 체결… 7월 국가대표 시범단 베트남 파견]]></title><link><![CDATA[http://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7590]]></link><category><![CDATA[사회일반]]></category><description><![CDATA[<p>대한택견회(회장 오성문)는 2일 서울 송파구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베트남 호찌민시 문화·체육 대표단을 맞아 환영 행사를 갖고, 택견의 베트남 보급과 양국 체육·문화 교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400px; float: right; margin-left: 20px;"><img src="http://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603/MC43OTQzNTQwMCAxNzgwNDQzMjIw.jpeg" img-no="51351" class="center-block note-float-right" style="width: 400px; float: right;"><figcaption class="caption">▲ (왼쪽 6번째부터 대한택견회 오성문 회장, 호찌민시 문화체육국 응우옌 당 칸(Nguyễn Đăng Khánh) 체육과장/출처=대한택견회)</figcaption></figure></div></p><p>이날 방한한 대표단은 응우옌 당 칸(Nguyễn Đăng Khánh) 호찌민시 문화체육국 체육과장과 리 다이 응이아(Lý Đại Nghĩa) 호찌민시 스포츠 훈련 및 경기센터 센터장을 비롯한 7명으로 구성됐다. 대표단은 이날 환영 행사와 업무협약식을 비롯해 양국 체육 현황에 대한 소개 및 질의응답, 올림픽공원 견학 등의 일정을 함께했다.<br><br>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택견 지도자·심판 교류 △택견 보급 및 시범 사업 공동 추진 △관련 정보·자료 교환 등 폭넓은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호찌민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베트남 내 택견 보급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며, 양측은 앞으로 다양한 교류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br><br>양측 협력의 첫 결실로 대한택견회 국가대표 택견시범단이 오는 7월 5일부터 9일까지 베트남 호찌민을 방문해 현지에서 택견 시범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시범은 베트남 현지에 택견의 매력을 직접 알리고, 향후 본격적인 보급 사업의 토대를 마련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br><br>오성문 대한택견회 회장은 “이번 협약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택견이 국경을 넘어 세계인과 함께하는 무예로 나아가는 뜻깊은 출발점”이라며 “호찌민시를 중심으로 베트남에 택견을 체계적으로 보급하고, 양국 간 우호와 체육 교류가 더욱 깊어지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br><br>한편 대한택견회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국내외 공공·민간 기관과의 협력을 지속 확대해 택견의 국제화와 K-스포츠 저변 확대에 앞장설 계획이다.<br></p>]]></description><pubDate><![CDATA[Wed, 03 Jun 2026 08:32:16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뉴스페이스의 상징 차중위성 3호...검증 끝 본격 운영 돌입]]></title><link><![CDATA[http://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7589]]></link><category><![CDATA[경제.기업]]></category><description><![CDATA[<p>KAI(한국항공우주산업㈜)가 5월 28일 차세대중형위성 3호(CAS500-3)의 초기 운영 임무를 성공적으로 완료했으며, 운영 권한을 우주항공청 국가위성운영센터로 공식 이관했다고 밝혔다. <br></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300px; float: right; margin-left: 20px;"><img src="http://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603/MC41MDE5OTYwMCAxNzgwNDQyOTU1.jpeg" img-no="51350" class="center-block note-float-right" style="width: 300px; float: right;"><figcaption class="caption">▲ (차세대중형위성 3호(CAS500-3)/ 출처=KAI)</figcaption></figure></div>차세대중형위성 3호는 우주기술확보와 우주과학 임무 수행을 위해 KAI가 총괄주관기관으로 개발한 위성으로 지난해 11월 27일 한국형발사체 누리호에 탑재돼 발사됐다.<br><br>위성은 임무에 투입되기 전, 우주 궤도 위에서 성능 검증이 필요하다. KAI는 차세대중형위성 3호 발사 직후부터 남극 세종기지, 대전 지상국을 통해 위성의 상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위성체 및 탑재체 성능 검증 등 주요 기능을 단계적으로 점검하며 초기 운영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왔다.<br><br>이관 후, 차세대중형위성 3호는 본격적으로 임무 수행에 돌입한다. 국내 3개 기관이 각각 개발한 탑재체에 따라 ▲지구 오로라 및 대기관 관측(한국천문연구원), ▲우주 플라즈마-자기장 측정을 통한 전리권 교란현상 관측(KAIST), ▲ 바이오 3D 프린팅 기반 줄기세포 3차원 분화배양 검증(한림대학교)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br><br>KAI 관계자는 “차세대중형위성 3호의 성공적인 개발과 초기 운영 완료는 KAI의 독보적인 위성 개발 경쟁력과 운영 체계 고도화를 보여주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위성 개발과 운영 분야에서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우주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br><br>한편, KAI는 지난 30년간 정부가 추진해 온 우주사업에 참여하며 국내 민간 우주 산업화를 주도적으로 수행해 왔으며, 다목적실용위성(아리랑)과 정지궤도위성(천리안), 차세대중형위성 및 정찰위성 등 다양한 위성 개발 사업에 참여하며 풍부한 개발 및 제작 노하우를 축적해왔다.</p>]]></description><pubDate><![CDATA[Wed, 03 Jun 2026 08:27:28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현대건설, 여름철 근로자 맞춤형 밀착 케어 나선다]]></title><link><![CDATA[http://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7588]]></link><category><![CDATA[건설/부동산]]></category><description><![CDATA[<p>올해 역대급 폭염이 예상되는 가운데, 현대건설이 근로자 안전을 지키기 위한 밀착 케어에 나서고 있다.<br></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400px; float: right; margin-left: 20px;"><img src="http://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603/MC45NTM0NDcwMCAxNzgwNDQyMTc4.jpeg" img-no="51349" class="center-block note-float-right" style="width: 400px; float: right;"><figcaption class="caption">▲ (출처=현대건설)</figcaption></figure></div>현대건설은 전국 121개 현장을 대상으로 ‘혹서기 현장 특별점검 및 온열질환 예방 프로그램’을 전개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6월 1일에는 현대건설 신재점 CSO(안전보건최고경영자)가 인천 서구에 위치한 데이터센터인 가좌 테크센터 현장을 직접 찾아 시설 및 관련 장비를 점검하고, 300여 명의 근로자들에게 시원한 음료를 전하는 캠페인도 진행했다.<br><br>현대건설은 여름철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매년 혹서기마다 온열질환 예방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폭염 관련 산업안전보건법이 시행되고, 특별대책반이 운영되는 등 보다 강력해진 정부의 안전 의지를 반영해 근로자 중심의 맞춤형 솔루션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br><br>우선, 현대건설은 기존에 진행하던 「3GO! 프로그램」을 「3GO! 2GO ZERO! 프로그램」으로 업그레이드했다. ▲마시고(수분) ▲가리고(그늘) ▲식히고(휴식)의 3가지 온열질환 예방법에 ▲입고(보냉장구) ▲신고(119신고)의 실천 방안을 더한 것으로, 정부의 5대 안전 수칙을 모두 반영해 근로자들이 쉽게 숙지하도록 했다.<br><br>이 외에도 현대건설은 고려제약과 협업해 전해질 보충이 즉각적으로 필요한 폭염 취약·민감 근로자를 대상으로 경구 수액을 추가로 제공했으며, 옥외 작업 근로자 전원에게 선풍기 조끼를 배포하는 등 보냉 장구 보급도 확대한다.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22개 언어로 제작된 ‘119 신고요령 영상’을 전 현장에 배포해, 외국인 근로자들이 위급 상황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다.<br><br>근로자 밀착형 보호 조치도 한층 강화했다. 폭염 작업에 신규 배치된 근로자의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집중 건강관리가 필요한 근로자에게는 체열 감지 웨어러블 장비를 도입해 질환 발생을 원천 차단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br><br>혹서기 옥외 근로자의 휴식 보장을 위해 올해부터는 ‘휴식 인증 인센티브 제도’도 최초로 시행한다. 근로자가 휴게시설에서 휴식을 인증하면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이 방식은 근로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해 실질적인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br><br>현대건설 관계자는 “현장 내 근로자의 안전은 결코 타협할 수 없는 가치”라며 “근로자 모두가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도록 스마트 안전관리와 세심한 지원을 통해 ‘온열질환 사고 제로(Zero)’를 반드시 달성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br><br>한편, 현대건설은 근로자들의 동참을 이끌어내기 위한 자율안전문화 확산과 상생 협력체계 구축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근로자의 작업중지권을 보장하는 ‘안전보장권’ 시행을 비롯해 협력사를 대상으로 안전 컨설팅 및 경영진 교육을 확대하고 안전 등급제와 인센티브를 연계 운영하는 등 안전의식 확산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br><br>뿐만 아니라 휴먼 에러를 최소화하기 위한 다양한 스마트 장비와 건설기계 자동 점검 시스템을 개발해 현장에 도입했으며, 기상특보와 연계한 실시간 SNS 상황 전파, 구조적 취약 지역 집중 점검 등 기상 상황에 대비한 비상 대응체계를 24시간 가동 중이다.</p>]]></description><pubDate><![CDATA[Wed, 03 Jun 2026 08:15:24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LG생활건강 “‘비(非) 스테로이드’ 성분으로 모낭 활성 및 모발 굵기 개선”]]></title><link><![CDATA[http://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7587]]></link><category><![CDATA[경제.기업]]></category><description><![CDATA[<p>LG생활건강이 스테로이드 유래 성분을 사용하지 않고도 여성형 탈모를 완화하고 모발이 자라기 좋은 두피 환경을 조성하는데 도움을 주는 새로운 솔루션을 발굴했다. 스테로이드 제제 중심의 제한적인 탈모 치료 및 관리 방법에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다.<br> </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400px; float: right; margin-left: 20px;"><img src="http://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603/MC45NDE0NjMwMCAxNzgwNDQxOTY4.jpeg" img-no="51348" class="center-block note-float-right" style="width: 400px; float: right;"><figcaption class="caption">▲ 출처=LG생활건강</figcaption></figure></div>LG생활건강은 지난달 3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모발 연구 학술대회인 세계모발학회(World Congress for Hair Research, WCHR)에서 이 같은 내용의 여성형 탈모 관리에 대한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br> <br>그동안 여성형 탈모는 남성형 탈모 치료에 사용되는 남성호르몬 억제제를 적용하기 어렵고, 에스트로겐 기반 호르몬 요법 역시 부작용 우려와 제한적인 적용 범위로 인해 치료 선택지가 많지 않다는 점이 과제로 꼽혀 왔다.<br> <br>이번 연구에서 LG생활건강은 비타민A 유래 비스테로이드 물질을 활용해 여성호르몬 수용체인 ‘ERα(Estrogen Receptor alpha)’를 활성화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 연구를 발표한 김재윤 LG생활건강 책임연구원은 해당 물질이 모낭 활성을 촉진하고 모발 성장 환경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실제 임상 평가를 통해 모발 굵기 개선 효과도 확인됐다.<br> <br>이 연구는 탈모 연구의 적용 범위를 넓혔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지금까지 연구가 주로 ‘모유두세포’를 중심으로 진행돼 왔다면, LG생활건강은 에스트로겐 수용체 활성화를 통해 모유두세포는 물론 모낭 줄기세포까지 함께 타깃으로 삼을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했다.<br> <br>연구 과정에서는 AI 기술도 적극 활용됐다. LG생활건강은 약 42만 개의 후보 물질을 대상으로 AI 시뮬레이션을 수행해 모낭 관련 단백질과의 결합 가능성과 작용 방식을 분석했다. 또한, 여성형 탈모와 관련된 지질대사 데이터와 유전자 발현 프로파일을 통합적으로 살펴본 결과, 탈모 개선의 핵심 표적으로 ERα를 도출했으며 비타민A 유래 물질이 이를 효과적으로 활성화할 수 있는 유력 후보로 선정됐다.<br> <br>이 같은 AI 및 데이터 기반 연구 접근은 ‘과학적 연구를 기반으로 한 뷰티·웰니스 기업(Science-Driven Beauty &amp; Wellness Company)’을 지향하는 LG생활건강의 전략과도 맞닿아 있다.<br> <br>LG생활건강은 모발 두께 개선과 모낭 환경 개선을 목표로 개발 중인 신규 소재 ‘람시딜(Rhamsydil)’에 대한 연구 결과도 발표했다. 연구에 따르면 람시딜은 모낭 조직 실험에서 모발의 퇴행기 전환을 유도하는 인자인 DKK1(Dickkopf-1)의 발현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모발 성장에 보다 유리한 모낭 환경을 조성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다.<br> <br>람시딜 역시 AI 기반 분석을 통해 발굴된 후보 물질이다. LG생활건강은 AI 시뮬레이션을 활용해 방대한 후보 물질 가운데 유망 물질을 압축했으며, 기존 방식으로는 22개월 이상 걸릴 수 있는 탐색 기간을 하루 수준으로 단축했다.<br> <br>강내규 LG생활건강 CTO는 “이번 연구는 여성형 탈모 관리의 새로운 접근 가능성을 확인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LG AI연구원과 협력해 두피 노화 메커니즘 연구를 고도화하고, ‘스칼프 롱제비티(Scalp Longevity)’를 구현할 수 있는 차세대 두피·모발 케어 솔루션 개발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br></p>]]></description><pubDate><![CDATA[Wed, 03 Jun 2026 08:11:34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지역 초격차 스타트업 육성 본격화…최대 12억 원 지원]]></title><link><![CDATA[http://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7586]]></link><category><![CDATA[정부.정책]]></category><description><![CDATA[<p>중소벤처기업부가 초격차 스타트업에 최대 12억 원을 지원하고 지역 신산업 창업 생태계 확산에 나선다.<br><br>중기부는 2일 대전 KAIST 문지캠퍼스에서 비수도권 지역에 소재한 2026년 신규 초격차 스타트업 12개사를 대상으로 현판 수여식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br><br>신규 초격차 스타트업으로&nbsp;선정된 기업은 3년간 최대 12억 원의 사업화·기술개발 자금을 지원받고, 우수기업은 최대 10억 원의 글로벌 스케일업 자금을 추가 지원받는다.&nbsp;<br><br>중기부는 지역 가점 도입과 초격차 지역 거버넌스 구축 등을 통해 비수도권 신산업 창업 생태계 확산도 추진할 계획이다.<br><br><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550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603/MC4wNDc2MDMwMCAxNzgwNDQxNTgx.jpeg" img-no="51347"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nbsp;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제1차관이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전 KAIST 문지캠퍼스에서 열린 ''26년 신규 초격차 스타트업 현판수여식 및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중소벤처기업부)</figcaption></figure></div></p><p><br></p><p>이번 간담회는 노용석 중기부 제1차관 주재로 열렸으며, 비수도권 지역의 혁신성장을 이끌고 있는 초격차 스타트업을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해 지역 중심의 신산업 스타트업 정책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br><br>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는 국가 경제의 미래를 이끌 신산업 분야 스타트업을 선발해 기술사업화 자금과 기술개발, 투자·수출 지원 등을 연계 제공함으로써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br><br>중기부는 2023년부터 매년 200개사 안팎의 기업을 선발해 현재까지 총 804개사를 육성하고 있다.&nbsp;<br><br>특히 비수도권 신규 선정 기업 비율은 2023년 28.7%에서 2024년 30%, 2025년 33%, 올해 35.5%로 꾸준히 증가하며 지역 창업 생태계의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br><br>올해부터는 정부 정책과 글로벌 기술·시장 변화에 맞춰 기존 10대 초격차 분야를 6대 전략산업·12대 신산업 체계로 확대 개편했다. 현장의 수요와 산업 변화에 보다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도 정비했다.<br><br>올해 신규 기업 모집에는 일반공모와 민간 검증, 부처 추천 등 다양한 방식을 활용해 총 200개사를 선정했다.&nbsp;<br><br>일반공모 기준 경쟁률은 16.8대 1로, 2023년 13.0대 1, 2024년 13.1대 1, 2025년 13.7대 1에 이어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br><br>선정 기업은 3년 동안 최대 6억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받는다. 여기에 기업 수요에 따라 별도 평가를 거쳐 최대 6억 원 규모의 기술개발 자금을 추가 지원받을 수 있어 기업당 최대 12억 원의 직접 지원이 가능하다.<br><br>또한 분야별 전문기관을 통해 기술개발 인프라 활용, 개방형 혁신, 투자 유치, 수출, 글로벌 진출 등 성장 단계별 맞춤 지원도 제공된다.<br><br>중기부는 초기 지원에 그치지 않고 성장 단계 기업에 대한 후속 지원도 강화한다.&nbsp;<br><br>2023년부터 3년간 지원을 받은 기업 가운데 매출·고용·투자 성과가 우수한 15개사를 선정해 향후 2년 동안 최대 10억 원의 글로벌 스케일업 사업화 자금을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br><br>프로젝트의 성과도 가시화되고 있다. 지원 기업 가운데 2023년 파두, 2024년 리벨리온, 2025년 퓨리오사AI가 잇달아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했다. 또한 13개 기업이 총 677억 원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으며, 17개 기업은 기술특례상장을 통해 코스닥 시장에 진입했다.<br><br>이날 간담회에서는 신산업 분야별 우수 성적으로 선발된 지역 대표 초격차 스타트업에 대한 현판 수여와 함께 비수도권 신산업 생태계 활성화 방안에 대한 정책 논의도 진행됐다. 참석 기업들은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공유했다.<br><br>중기부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전국 10개 지방청을 중심으로 지자체, 유관기관, 벤처캐피탈, 스타트업 등이 참여하는 '초격차 지역 거버넌스'를 구축할 계획이다.&nbsp;<br><br>또한 투자설명회(IR), 1대1 투자상담, 대·중견기업 밋업 프로그램 등 지역 밀착형 지원 행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br><br>아울러 비수도권의 우수 스타트업 발굴을 확대하기 위해 향후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 평가 과정에 지역 가점을 도입하는 방안도 추진한다.<br><br>노용석 중기부 제1차관은 "비수도권 지역의 신규 초격차 스타트업 선정 비율이 매년 상승하고 있는 것은 지역 경제 성장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중기부는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 평가 시 지역 가점을 도입하는 등 지역의 우수한 신산업 스타트업 발굴과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br></p>]]></description><pubDate><![CDATA[Wed, 03 Jun 2026 08:05:34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시흥시, 2026년 2분기 청년기본소득 신청 개시]]></title><link><![CDATA[http://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7585]]></link><category><![CDATA[지역]]></category><description><![CDATA[<p>시흥시는 청년의 사회적 기본권 보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는 6월 30일까지 '2026년 2분기 청년기본소득' 지급 신청을 받는다.<br></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400px; float: right; margin-left: 20px;"><img src="http://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602/MC41NTQxODAwMCAxNzgwMzg2NzQw.jpeg" img-no="51345" class="center-block note-float-right" style="width: 400px; float: right;"><figcaption class="caption">▲ 포스터</figcaption></figure></div>청년기본소득은 24세 청년에게 분기별 25만 원씩 4분기에 걸쳐 최대 100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경기도 청년 지원 정책이다.<br><br>이번 2분기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시흥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24세 청년(2001년 4월 2일생∼2002년 4월 1일생)으로, 경기도에 최근 3년 이상 연속 거주하거나 합산 10년 이상 거주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br><br>기초생활수급자는 수급자 증명서를 제출하면 분기별 지급이 아닌 최대 100만 원을 일시금으로 받을 수 있다.<br><br>신청 기간은 6월 1일 오전 9시부터 6월 30일 오후 6시까지다. 대상자는 경기도 일자리플랫폼 '잡아바'를 통해 온라인 또는 모바일 앱으로 신청하면 된다.<br><br>또한, 이번 신청 기간에는 지난 분기 신청을 하지 못한 지급 대상자를 위한 소급 신청도 가능하다. 지급 대상자로 확정되면 심사 절차를 거쳐 오는 7월 20일부터 분기별 25만 원(연간 최대 100만 원)이 지급될 예정이다.<br><br>시는 청년들의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골목상권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청년기본소득을 시흥시 지역화폐인 '모바일 시루'로 지급한다. 이에 따라 신청자는 본인 명의 스마트폰에 '지역상품권 착(chak)' 앱을 설치해야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br><br>시 관계자는 "청년기본소득은 지역 청년들이 미래를 준비하고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과정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이라며 "청년기본소득이 청년들의 안정적인 미래 설계를 위한 든든한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Tue, 02 Jun 2026 16:51:43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연수구, 의료 접근성 강화 '장애친화 건강검진 사업' 추진]]></title><link><![CDATA[http://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7584]]></link><category><![CDATA[인천]]></category><description><![CDATA[<p>연수구 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 장애인의 질병 조기 발견과 의료접근성 강화를 위해 인천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와 연계한 '장애친화 건강검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br></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400px; float: right; margin-left: 20px;"><img src="http://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602/MC4wNjExNTMwMCAxNzgwMzg2NjE5.jpeg" img-no="51344" class="center-block note-float-right" style="width: 400px; float: right;"><figcaption class="caption">▲ (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 전경)</figcaption></figure></div>장애인은 비장애인보다 만성질환 유병률이 높지만, 이동의 불편과 의료기관 편의시설 부족 등으로 검진 시 어려움을 겪어왔다.<br><br>센터는 건강검진 기관과 연계해 사전상담을 진행하고 ▲국가 일반건강검진 예약 안내 및 검진 연계 ▲1:1 검진 동행 도우미 지원 ▲검진 결과에 따른 사후관리 등 장애인이 편안하게 검진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br><br>지원 대상은 국가 일반건강검진 수검 대상인 관내 장애인으로, 보건복지부 지정 장애친화 검진기관은 '인천의료원'과 '국제바로병원'이 있다.<br><br>김○○(52세, 선학동, 뇌 병변)은 "건강검진을 하고 싶어도 혼자 접수·대기·이동하는 게 걱정이었는데, 이번 사업을 통해 전담 동행 도우미가 친절하게 도와줘서 편안하게 검사받았다"라며 "주변 사람들에게 장애친화 건강검진을 신청해서 검진받으라고 추천하고 있다"고 말했다.<br><br>센터 관계자는 "그동안 장애인분들이 검진 과정의 불편함 때문에 정기 검진을 미루는 경우가 많았다"라며 "장애친화 건강검진은 예약부터 1:1 검진 동행,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하는 만큼 많은 분이 부담 없이 검진받아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Tue, 02 Jun 2026 16:49:49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부평구 삼산정신건강복지센터, 삼산LH 1단지 초록아파트 힐링길 벽화그리기 성료]]></title><link><![CDATA[http://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7583]]></link><category><![CDATA[인천]]></category><description><![CDATA[<p>부평구 삼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달 29일부터 사흘간 삼산LH 1단지 내 힐링길 방음벽에서 벽화 그리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br></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550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602/MC43MjI1MjUwMCAxNzgwMzY1MzA5.jpeg" img-no="51343"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 (힐링길 방음벽 벽화 그리기 행사/출처=삼산정신건강복지센터)</figcaption></figure></div><br>‘생명존중안심마을’인 삼산LH 1단지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과 입주민의 신체·정신 건강 증진을 위해 단지 내 힐링길을 재단장하는 의미를 담아 진행됐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행사다. <br></p><p><br>이날 행사에서 삼산정신건강복지센터와 삼산LH 1단지 주택관리공단, 생명사랑서포터즈, 벽화봉사단 거미동, 지역주민은 함께 벽화를 제작하며 생명존중의 가치를 되새기고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br></p><p><br>삼산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을 위해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및 민·관 기관과 협력해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을 확대하고 주민들의 마음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br></p><p><br>한편, 우울감 등 정신건강 문제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경우 부평정신건강복지센터(부평동·산곡동·청천동·일신동·십정동, ☎032-330-5602) 또는 삼산정신건강복지센터(삼산동·갈산동·부개동, ☎032-330-1371)를 통해 상담받을 수 있다.</p>]]></description><pubDate><![CDATA[Tue, 02 Jun 2026 10:54:36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국립인천해양박물관, 2026년 해양 문화예술교육사업  운영]]></title><link><![CDATA[http://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7582]]></link><category><![CDATA[교육]]></category><description><![CDATA[<p>국립인천해양박물관(관장 우동식)은 오는 6월 23일(화)부터 8월 29일(토)까지 인천문화재단과 협력하여 2026년 해양 문화예술교육사업 <i’m 바다예술가="">를 운영한다. 본 사업은 지역 예술가 7인(김은미, 김종명, 김지윤, 심설희, 심현주, 이상명, 최서연)이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의 고유 해양 콘텐츠와 예술을 접목하여 교육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운영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첫 운영 당시 교육 만족도 97.5점, 재참여율 64.6%라는 높은 호응을 얻으며 박물관의 대표 교육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올해는 지난해 참여자의 의견을 반영해 교육 프로그램을 더욱 발전시켜 확대 운영한다.<br></i’m></p><p><i’m 바다예술가=""><br></i’m></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400px; float: right; margin-left: 20px;"><img src="http://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602/MC40OTA1NDkwMCAxNzgwMzY1MDE2.jpeg" img-no="51342" class="center-block note-float-right" style="width: 400px; float: right;"><figcaption class="caption">▲&nbsp;'I’M 바다예술가' 포스터</figcaption></figure></div><i’m 바다예술가="">올해 가장 주목할 점은 ‘교육의 포용성 확대’이다. 신규 프로그램 2종‘미지의 바다 항해사’와 ‘비밀의 바다 탐험대’는 장애 아동·청소년 대상 교육으로, 어린이박물관과 상설전시실을 다양한 감각 및 예술 활동을 통해 관람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 특히 박물관은 교육 개발에 앞서 지역 내 장애인 복지관과 사전 협의를 거쳐 활동 내용은 물론 운영 시간과 방식까지 현장의 의견을 폭넓게 반영했다. 이에 따라 두 교육은 박물관 관람객이 적은 평일 늦은 오후와 휴관일에 운영하여, 참여 아동·청소년이 쾌적하고 안전한 ‘전용 관람’ 환경에서 박물관을 다양한 방법으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로써 <i’m 바다예술가="">는 유아·초등·성인·시니어에 더해 장애인까지 폭넓게 아우르는 사업으로 한층 거듭난다.<br><br>또 다른 신규 프로그램 ‘2026 인천 월月림픽’은 박물관에서 8월부터 진행 예정인 그리스 국제교류전과 연계한 가족 교육연극 프로그램으로, 고대 그리스의 역사와 올림픽 정신을 가족이 함께 체험해 볼 수 있다.<br><br>지난해에 운영했던 인기 프로그램 7종도 보완 개발을 거쳐 새롭게 선보인다. <br><br>먼저, 11세 이상 누구나(성인·시니어 포함) 참여할 수 있는 ‘한 땀 한 땀 폐어망 드로잉’은 바다에서 수거한 폐어망에 털실로 그림을 그려 업사이클 작품을 완성하는 교육이다. 올해는 실제 폐어망 관찰 활동을 추가하고, 완성된 작품을 타공판에 설치해 전시 형식으로 감상할 수 있도록 운영 방식을 개선했다. 지난해 운영 당시 성인·시니어 참여자에게서 특히 높은 만족도를 얻은 프로그램이다.<br><br>이어 초등학생 자녀를 동반한 가족 대상으로는 ‘샌드로그-바다의 기억-’과 ‘바다로 그린 그림’ 2종을 운영한다. ‘샌드로그-바다의 기억-’은 박물관 관람 경험을 가족과 함께 하나의 이야기로 엮어 빛과 모래의 예술인 샌드아트로 표현해 보는 교육으로, 샌드아트 공연을 감상한 뒤 가족 참여형 교육이 연이어 진행된다. 교육에 참여하지 않더라도 누구나 샌드아트 공연만 별도로 관람할 수도 있다. ‘바다로 그린 그림’은 박물관 안팎을 산책하며 발견한 바다의 색과 바다에서 온 자연 안료로 직접 물감을 만들고, 우리나라 여러 지역에서 수집한 바닷물로 그림을 그려보는 특별한 교육이다.<br><br>초등 1~3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는 회차별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옴니버스 형식의 다회차 교육 ‘항해 브루마블’과 ‘본 적 없는 바다’ 2종을 운영한다. ‘항해 브루마블’은 인천의 섬과 상상의 섬을 주제로 직접 대형 보드게임을 만들어 함께 즐겨 보는 교육이며, ‘본 적 없는 바다’는 바다로 변신한 교육실과 박물관 안팎에서 잠수부가 되어 다양한 놀이·예술 활동으로 바다에 대한 상상력을 확장하는 감각 체험형 교육이다.<br><br>마지막으로, 6·7세 유아 동반 가족 대상으로는 ‘조기야 놀자!’와 ‘바다로 간 아기 물방울’ 2종을 운영한다. ‘조기야 놀자!’는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이 위치한 서해안의 대표 어종 ‘조기’를 주제로 한 연극 활동을 통해 보호자와 어린이 간의 유대를 강화하는 교육으로, 올해는 참여자의 의견을 반영해 만들기 활동도 새롭게 추가했다. ‘바다로 간 아기 물방울’은 물의 순환을 다룬 그림책 「WATER」를 작은 음악극으로 감상하고, 참여자가 직접 그림책의 줄거리를 몸의 움직임과 재활용품 악기 연주로 표현해 보는 교육이다.<br><br>우동식 국립인천해양박물관장은 “지난해 참여자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해양 문화예술교육사업 2년 차를 맞이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특히 올해는 장애 아동·청소년까지 함께할 수 있는 포용적 프로그램을 새롭게 개발하여, 누구나 예술을 통해 바다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만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i’m></i’m></p><p><i’m 바다예술가=""><i’m 바다예술가=""><br></i’m></i’m></p><p><i’m 바다예술가=""><i’m 바다예술가="">이어 “올해 여름 정해진 기간에만 집중적으로 운영하는 만큼, 이 특별한 기회를 놓치지 않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i’m></i’m></p>]]></description><pubDate><![CDATA[Tue, 02 Jun 2026 10:49:25 +0900]]></pubDat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