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rss version="2.0"><channel><title><![CDATA[인천타임스]]></title><link><![CDATA[http://incheontimes.co.kr]]></link><description><![CDATA[정치, 정부정책,경제, 산업, 중소기업, 사회, 방송연예, 문화, 부동산, 지역뉴스 등 국내외 뉴스제공 ]]></description><language>ko</language><copyright><![CDATA[Copyright © 2020 incheontimes. All rights reserved.]]></copyright><item><title><![CDATA[인천시의회 이연주 의원, 예술창작 수요에 맞는 지원예산 확보 촉구]]></title><link><![CDATA[http://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8515]]></link><category><![CDATA[인천]]></category><description><![CDATA[<p>인천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이연주 의원(민·남동구5)은 지난 20일 열린 ‘제312회 임시회’ 문화복지위원회에서 인천문화재단 예술창작 지원사업의 예산 확보와 지원체계 개선을 주문했다.<br></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400px; float: right; margin-left: 20px;"><img src="http://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721/MC45MjQ3MTAwMCAxNzg0NjE5MTAw.jpeg" img-no="52375" class="center-block note-float-right" style="width: 400px; float: right;"><figcaption class="caption">▲&nbsp;이연주 의원(인천시의회 제공)</figcaption></figure></div>인천문화재단 주요예산사업 추진상황 보고에 따르면, 2026년 예술창작 지원사업에 총 1,417건을 신청했으나 274건이 선정돼 전체 선정률은 19.3%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br><br>이 의원은 현재 지원예산이 인천지역 예술인의 실제 창작 수요를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인지를 질의하며 신청 건수에 비해 선정 건수와 선정률이 낮다는 점을 지적했다.<br><br>이어 “실질적인 사업 수요를 반영해 필요한 예산을 확보하고, 지역 예술인이 정책의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br><br>특히 선정되지 않은 예술인에게 단순한 결과 통보를 넘어 컨설팅이나 다른 지원사업 연계 등 후속지원을 실시하고 있는지도 질의했으나, 명확한 답변이 없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미선정 예술인에게도 차년도 사업 준비와 역량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후속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br><br>아울러 문화체육국의 동일 사업 보고자료에서 인천문화재단 자체예산이 누락된 사실을 확인하고 추가 자료 제출을 요구했다.<br><br>이 의원은 “출연기관의 자체예산이 보고자료에서 누락되면 의회가 사업의 전체 규모와 성과를 정확하게 판단하기 어렵다”며 “문화체육국과 인천문화재단은 예산과 사업 현황을 정확히 관리하고 의회 보고자료 작성에도 철저를 기해야 한다”고 밝혔다.<br><br>끝으로 “지역 예술인의 창작 수요에 부합하는 예산을 확보하고, 예술인들이 지속적으로 창작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지원체계가 마련되도록 점검하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Tue, 21 Jul 2026 16:30:36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인천시의회 오현식 의원, ‘물 사각지대’ 정조준]]></title><link><![CDATA[http://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8514]]></link><category><![CDATA[인천]]></category><description><![CDATA[<p>인천지역 공유지분 사도 등으로 인한 급수공사 승인 지연 사례의 약 98%가 강화군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br></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400px; float: right; margin-left: 20px;"><img src="http://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721/MC42NzAzMTUwMCAxNzg0NjE4NTkw.jpeg" img-no="52374" class="center-block note-float-right" style="width: 400px; float: right;"><figcaption class="caption">▲ (사진=인천시의회 제공)</figcaption></figure></div>인천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오현식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은 지난 20일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로부터 ‘공유지분 사도 상수도 공급 문제’에 관한 업무보고를 받고, 급수공사 미승인 현황과 현행 제도의 한계를 점검했다.<br><br>이번 업무보고는 오 의원이 지난 13일 제312회 인천광역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공유지분 사도 상수도 공급 문제 해결을 위한 제도 개선’을 촉구하는 5분 자유발언을 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br><br>상수도사업본부가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22년 1월부터 2026년 7월까지 공유지분 사도나 사유지 도로의 토지사용승낙 미확보 등으로 급수공사 승인이 지연된 사례는 인천 전체에서 1,060건으로 집계됐다.<br><br>이 가운데 강화군에서 발생한 사례가 1,038건으로 전체의 약 98%를 차지했다. 강화군에서는 861건의 승인이 완료됐지만, 현재도 177건이 미승인 상태로 남아 있다. 사실상 인천의 급수공사 지연 문제가 강화군에 집중돼 있는 셈이다.<br><br>공유자의 사망이나 연락 두절, 주소 불명, 상속관계 미정리, 토지 소유자의 동의 거부 등이 승인을 가로막는 주요 원인으로 파악됐다.<br><br>현행 제도상 공유지분 토지는 지분 50%를 초과한 소유자의 동의를 받거나 토지사용승낙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 민법상 ‘수도 등 시설권’을 인정받은 법원 판결 등을 제출하면 급수공사 승인이 가능하다. 그러나 토지 소유자와 신청인 사이의 사적 권리관계를 행정기관이 직접 확인하거나 강제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다.<br><br>이날 업무보고에서는 상수도 관로가 지나가는 사유지의 소유자가 통행을 막거나 관로 통과를 조건으로 비용을 요구하는 사례도 논의됐다. 일부 지역에서는 트랙터나 드럼통, 차량, 석축 등으로 길을 막아 주민의 출입까지 제한하는 사례가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br><br>이로 인해 적법하게 건축허가와 사용승인을 받은 주택임에도 상수도를 공급받지 못하고, 결국 다시 이사하거나 주택 매매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까지 발생하고 있다는 지적이다.<br><br>오 의원은 “인천 전체 급수공사 지연 사례 1,060건 가운데 1,038건이 강화군에 몰려 있다는 것은 이 문제가 일부 주민의 불편을 넘어 강화 지역의 구조적인 생활 문제라는 뜻”이라며 “집은 합법이고 전기와 통신도 들어오는데 정작 생명과 직결된 수돗물을 공급받지 못하는 상황을 더이상 개인 간 분쟁으로만 방치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br><br>이어 “사유재산권을 무시한 강제 조치는 어렵더라도 상수도사업본부와 강화군, 마을 대표 등이 참여하는 현장 중심의 조정체계는 마련해야 한다”며 “부동산 거래 단계에서도 상수도 인입 가능 여부가 매수인에게 충분히 안내될 수 있도록 중개업계와 협력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br></p>]]></description><pubDate><![CDATA[Tue, 21 Jul 2026 16:21:32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제물포구장애인체육회, 새로운 출발 알리는 현판식 개최]]></title><link><![CDATA[http://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8513]]></link><category><![CDATA[인천]]></category><description><![CDATA[<p>제물포구장애인체육회(회장 김찬진)는 지난 15일 제물포구장애인체육회 사무국에서 명칭 변경을 기념하는 현판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br></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550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721/MC40OTAzNzkwMCAxNzg0NjE4MTIw.jpeg" img-no="52373"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 (사진=제물포구청 제공)</figcaption></figure></div><br>이번 현판식은 행정체게 개편에 따라 동구장애인체육회에서 제물포구장애인체육회로 명칭을 변경하고 새롭게 출범하게 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p><p><br></p><p>제물포구장애인체육회는 지난 2023년 인천시 최초로 설립된 군·구 장애인체육회로 이번 행정체제 개편을 계기로 새로운 명칭 아래 지역 장애인체육 발전을 이어가게 도ㅔㅆ다. <br> <br>제물포구장애인체육회는 장애인생활체육지도자 배치, 수영, 양궁, 탁구 등 학생들을 위한 방학특강 교실과 장애인생활체육대회 개최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사회참여 확대에 앞장설 계획이다. <br><br>김찬진 제물포구청장은“행정체제 개편으로 새롭게 출범한 제물포구장애인체육회가 지역 장애인체육의 구심점이 되어 누구나 생활체육을 통해 건강과 행복을 누릴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Tue, 21 Jul 2026 16:14:32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이병래 남동구청장, 8월 24일까지 20개 동 순회‘구민 소통 동 방문’]]></title><link><![CDATA[http://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8512]]></link><category><![CDATA[인천]]></category><description><![CDATA[<p>인천시 남동구는 지난 20일 간석4동을 시작으로‘민선 9기 구청장 구민 소통 동 방문’을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br></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400px; float: right; margin-left: 20px;"><img src="http://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721/MC4wMTc5MjgwMCAxNzg0NjE3NzM3.jpeg" img-no="52372" class="center-block note-float-right" style="width: 400px; float: right;"><figcaption class="caption">▲ (사진=남동구청 제공)</figcaption></figure></div>구에 따르면 오는 8월 2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동 방문은 이병래 구청장 취임 후 첫 주민 소통 행보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이를 구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br><br> 일정 첫날인 20일 간석4동 동 방문에서 이병래 구청장은 ‘민선 9기 구정 비전’을 직접 발표하며 민선 9기 구정 철학과 새로운 전환기를 맞이한 남동구의 운영 방안을 주민들과 공유했다. <br><br> 이병래 구청장은 이 자리에서 격의 없는 대화로 동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등 주민들의 다양한 건의 사항을 청취했고, 이후‘석촌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경로당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노후 시설을 살피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br><br> 특히, 보도블록 파손이 심해 정비가 필요하다는 주민 건의를 접수한 뒤 즉시 관내 해당 현장으로 이동했다. <br><br> 이 구청장은 현장에서 관계 부서장들과 함께 문제점을 확인하고 조속한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br><br> 이병래 남동구청장은, “이번 구민 소통 동 방문을 통해 구민의 작은 의견이라도 소중히 듣고 소통하고자 한다”라며“거창한 말 대신 구민의&nbsp;삶이 실질적으로 나아지는 변화로 남동 대전환을 이룰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nbsp;</p>]]></description><pubDate><![CDATA[Tue, 21 Jul 2026 16:08:10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부평구문화재단, 음악 축제 ‘2026 뮤직 플로우 페스티벌(MUSIC FLOW FESTIVAL)’개최]]></title><link><![CDATA[http://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8511]]></link><category><![CDATA[공연/뮤지컬]]></category><description><![CDATA[<p>부평구(구청장 차준택) 문화재단은 오는 8월 29일 부평아트센터 일대에서 음악 축제 '2026 뮤직 플로우 페스티벌(MUSIC FLOW FESTIVAL)'을 개최한다.<br></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400px; float: right; margin-left: 20px;"><img src="http://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721/MC45MjA2MTAwMCAxNzg0NjE3NDY1.jpeg" img-no="52371" class="center-block note-float-right" style="width: 400px; float: right;"><figcaption class="caption">▲  '2026 뮤직 플로우 페스티벌' 포스터</figcaption></figure></div>올해로 6회째를 맞는 '뮤직 플로우 페스티벌'은 부평 미군기지 애스컴(ASCOM)을 중심으로 한국 대중음악의 중요한 흐름을 이끌어 온 부평의 역사성을 기반으로 기획된 음악 축제다.<br></p><p><br>부평아트센터 야외광장에서 열리는 '뮤직 스테이지'에서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으로 사랑받는 음악가들의 공연이 펼쳐진다. ▲페퍼톤스 ▲신인류 ▲극동아시아타이거즈 ▲KIK(킥) ▲컨파인드 화이트 ▲덕호씨 밴드가 무대에 오르며, 별도의 예약 없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br></p><p><br>올해는 음악 애호가를 위한 특별 행사인 ‘레코드 페어 DISC&DISCO’도 함께 운영된다. 음악문화공간 지음에서는 ‘토크 세션’을, 부평생활문화센터에서는 ‘DJ 세션’과 다양한 음반과 기념품 등을 만날 수 있는 ‘레코드 마켓’을 함께 운영해 다채로운 음악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br></p><p><br>축제는 오후 2시부터 진행되며, 프로그램별 세부 일정은 추후 부평구문화재단 누리집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br></p><p><br>재단 관계자는 "부평만의 독창적인 음악 자원과 문화를 널리 알리고 시민들이 '음악도시 부평'을 더욱 가까이 느낄 수 있도록 축제를 기획했다"며 "이번 축제와 '오늘도 무사히' 콘서트 시리즈를 통해 출범 이후 20년간 쌓아온 '음악도시 부평'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Tue, 21 Jul 2026 16:03:34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한국토지주택공사(LH), 민간참여사업 금용지원 설명회 개최...민간 참여 제고]]></title><link><![CDATA[http://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8510]]></link><category><![CDATA[건설/부동산]]></category><description><![CDATA[<p>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1일 LH 경기남부지역본부에서 ‘LH 민간참여사업 금융지원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br></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400px; float: right; margin-left: 20px;"><img src="http://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721/MC45ODM5MDAwMCAxNzg0NjE3MTI3.jpeg" img-no="52370" class="center-block note-float-right" style="width: 400px; float: right;"><figcaption class="caption">▲ (사진=한국토지주택공사 제공)</figcaption></figure></div>이번 설명회는 LH가 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 함께 민간건설사의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이하 민간참여사업) 참여 확대 및 위축된 민간 건설경기 활성화를 목표로 새롭게 마련한 금융지원 상품구조와 운용 방안 등을 알리고자 마련됐다.<br><br>LH는 그간 정부의 주택공급 확대방안(9.7대책) 이행을 위해 HUG 및 관계기관과 수차례에 걸친 실무 협의, 지속적인 금융시장 모니터링 등을 추진해 왔으며, 그 결과 공공주택사업에 최적화된 맞춤형 금융지원 체계를 마련했다. <br><br>또한 설명회를 통해 LH는 새롭게 마련한 금융상품을 소개하고, 고금리 기조 속에서 자금난을 겪고 있는 건설업계에 실효성 있는 해결책을 제시함으로써 우수 건설사 참여를 독려하고, 공공주택 공급 속도를 대폭 높인다는 방침이다.<br><br>설명회 주제는 ‘공공주택 신속공급을 위한 패러다임 전환’으로, ▲ 민간참여사업 개요 및 금융지원 추진경과 발표 (LH) ▲ 금융지원 상품구조 및 운용 안내(HUG) ▲ 참석자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br></p><p><br>특히, 이날 LH는 HUG와 함께 민간참여사업에 최적화된 맞춤형 금융지원 상품을 소개했다. 해당 상품은 도급형 민간참여사업(직접정산방식)의 공공분양 지구를 대상으로 하며, 신규공모지구뿐 아니라 분양수입금 부족으로 민간사업자가 선조달한 금액(LH의 기성 미지급분)이 있는 기착공 지구도 적용이 가능하다.<br><br>보증 한도는 공공분양 일반형의 경우 총사업비*의 80%, 신혼희망타운, 사전청약 (6개월)지연지구 등은 최대 90%까지 지원한다. 대출이율은 HUG 보증부 PF대출 금리 수준으로 예상되며, 보증료율은 연 0.324%의 단일 요율이 적용된다.<br><br>설명회에 참석한 민간사업자들도 고무적인 반응을 보였다. <br><br>A건설사 재무담당 임원 B씨는 “최근 자금 조달 여건 악화와 공사비 상승으로 신규 착공이나 사업 참여 결정이 쉽지 않은 상황이었는데, 이번에 도입된 금융지원 상품으로 자금 조달 숨통을 트여줄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향후 민간참여사업에 보다 적극적으로 검토·참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r><br>중견건설사 C차장도 “현재 민간참여사업에 참여 중인데 분양률이 저조한 편이라 걱정이 많았다”라며 “오랫동안 실효성 있는 금융지원 상품 출시를 기다렸던 만큼 사업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라고 소회를 밝혔다.<br><br>오주헌 LH 공공주택본부장은 “민간참여사업에 참여하는 민간건설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금융지원 모델을 마련하고자 노력해 왔는데, 이번 설명회를 통해 알리게 돼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민간과의 상생협력을 기반으로 건설경기 회복을 견인하고,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고품질 공공주택을 신속하게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br><br>한편, 이날 LH는 설명회를 마치고 HUG와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 공급 확대를 위한 금융보증 실시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기반으로 양 기관의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금융지원 체계 운영을 본격화할 방침이다.<br></p>]]></description><pubDate><![CDATA[Tue, 21 Jul 2026 15:56:00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쿠팡 물류센터 화재 이재민 임시주거시설 안전 확보… 한국교육시설안전원 ‘긴급대응반 급파’]]></title><link><![CDATA[http://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8509]]></link><category><![CDATA[사회일반]]></category><description><![CDATA[<p>한국교육시설안전원(이사장 허성우)은 지난 19일 인천 서구 신현초등학교와 신현북초등학교에 긴급대응반을 투입해 화재 이재민 임시주거시설에 대한 긴급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400px; float: right; margin-left: 20px;"><img src="http://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721/MC41MjQ0OTkwMCAxNzg0NjE2NjEw.jpeg" img-no="52369" class="center-block note-float-right" style="width: 400px; float: right;"><figcaption class="caption">▲&nbsp;한국교육시설안전원 긴급대응반이 19일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로 이재민 임시주거시설로 지정된 신현초 강당을 찾아 임시주거시설 안전성과 운영 여건을 점검하고 있다(한국교육시설안전원 제공)</figcaption></figure></div></p><p>이번 점검은 지난 18일 발생한 인천 서구 쿠팡 물류센터 화재로 인근 주민들이 학교 강당으로 긴급 대피함에 따라 교육부 및 인천시교육청과 협력해 이재민의 안전한 생활환경을 확보하기 위해 긴급 추진됐다.<br><br>한국교육시설안전원 긴급대응반은 인천광역시교육청과 함께 임시주거시설로 지정된 신현초등학교와 신현북초등학교를 방문해 시설 안전성과 운영 여건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br><br>주요 점검 내용은 △비상 대피로 확보 여부 △실내 공기질 및 환기 상태 △구호 셸터 설치·운영 현황 △전기·소방 등 시설 안전관리 실태 등이며, 현장에서 확인된 안전 취약 요인은 즉시 개선하도록 조치했다.<br><br>또한 학생들의 학습권 보호와 이재민의 안전한 생활이 함께 이뤄질 수 있도록 학교 구성원과 이재민의 이동 동선을 분리하는 등 안전관리 방안도 함께 안내했다.<br><br>20일 현재 신현초등학교에는 약 70명, 신현북초등학교에는 약 90명의 이재민이 생활하고 있으며, 한국교육시설안전원은 이날 오후 추가 임시주거시설로 활용 예정인 신현여자중학교 강당에 대해서도 선제적인 긴급 안전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br><br>한국교육시설안전원은 앞으로도 교육부 및 인천광역시교육청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며 피해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학교가 교육 기능과 재난 대응 기능을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현장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br><br>한국교육시설안전원 허성우 이사장은 “재난 상황에서 학교는 학생들의 배움터를 넘어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공공시설이자 긴급 보호 거점”이라며 “임시주거시설로 활용되는 교육시설에 안전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신속한 현장 점검과 기술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br><br>이어 “이재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물론 학교의 정상적인 교육 활동이 차질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교육부와 교육청 등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현장 대응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br></p>]]></description><pubDate><![CDATA[Tue, 21 Jul 2026 15:49:08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의정부시, 시지메드텍 신공장 준공…기업과 함께 성장하는 미래산업도시로 도약]]></title><link><![CDATA[http://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8508]]></link><category><![CDATA[지역]]></category><description><![CDATA[<p>의정부시(시장 김원기)는 7월 20일 용현산업단지 내 ㈜시지메드텍 신공장(D동) 준공식에 참석해 기업의 새로운 도약을 축하하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한 지원 의지를 밝혔다.<br></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400px; float: right; margin-left: 20px;"><img src="http://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721/MC45NzYyNjUwMCAxNzg0NjE2Mzgx.jpeg" img-no="52368" class="center-block note-float-right" style="width: 400px; float: right;"><figcaption class="caption">▲ 사진=의정부시 제공)</figcaption></figure></div>이날 준공식에는 김원기 시장을 비롯해 유현승 시지메드텍 대표이사와 임직원, 관계기관 및 기업인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신공장 준공을 함께 축하했다.<br><br>㈜시지메드텍은 1997년 설립 이후 정형외과 임플란트 분야를 기반으로 성장해 세계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는 의료기기 전문기업이다. 최근에는 축적된 정밀 금속 가공 기술을 바탕으로 치과 임플란트 분야에 진출하고, 인체조직 가공 및 에너지 기반 미용 의료기기(EBD) 사업으로 영역을 확장하며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br><br>특히 용현산업단지 조성 초기부터 의정부에 뿌리내려 지역경제와 산업 발전을 함께 이끌며 의정부를 대표하는 의료기기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br><br>이번에 준공된 신공장은 첨단 생산설비를 기반으로 정형외과 임플란트 생산 역량을 대폭 확대하고, 연구개발과 제조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조성됐다.<br><br>이를 통해 정형외과 임플란트 의료기기 생산의 효율성과 품질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신공장 준공으로 확보된 기존 생산 공간을 치과 임플란트 생산시설로 활용해 생산 효율성도 높일 계획이다. 나아가 의료기기 사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br><br>시는 이번 신공장 준공이 단순한 생산시설 확충을 넘어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기업의 지속적인 투자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협력기업 동반 성장, 지역 산업 생태계 강화로 이어져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중요한 기반이 되기 때문이다.<br><br>또한 바이오·의료기기 산업은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은 첨단산업으로, 시지메드텍의 생산 기반 확대는 의정부가 미래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데에도 의미 있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br><br>시는 기업이 안정적으로 투자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청취하고, 신속한 행정 지원과 기업 친화적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앞으로도 바이오, AI, 첨단 제조 등 미래산업 육성을 통해 지역경제의 성장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br><br>김원기 시장은 "기업의 성장이 곧 지역의 성장이고,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가장 큰 원동력"이라며 "시지메드텍이 보여준 과감한 투자와 혁신은 의정부 경제의 미래를 밝히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br><br>이어 "의정부시는 기업이 연구와 투자에 전념할 수 있도록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데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함께 성장하는 미래산업도시 의정부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br><br>한편, 시는 기업 유치뿐 아니라 기존 지역기업의 성장 지원에도 행정 역량을 집중하며, 우수기업이 지역에 뿌리내리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산업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p>]]></description><pubDate><![CDATA[Tue, 21 Jul 2026 15:45:51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인천 검단구, 민선9기 첫 확대간부회의 개최]]></title><link><![CDATA[http://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8507]]></link><category><![CDATA[인천]]></category><description><![CDATA[<p>인천 검단구(구청장 김진규)는 지난 20일 검단구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5급 이상 간부공무원 전체가 참석한 가운데 민선9기 첫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했다.<br></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550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721/MC4xOTU5NDgwMCAxNzg0NjExMjEz.jpeg" img-no="52366"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 (사진=검단구 제공)</figcaption></figure></div><br>이번 회의는 민선9기 출범 이후 처음 열린 확대간부회의로, 부서별 주요 현안과 구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검단구 출범 이후 안정적인 구정 운영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구 출범 초기 조직 안정화와 행정체계의 조기 정착을 위한 추진사항을 공유하고, 부서별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br></p><p><br>또한 부서 간 협업이 필요한 현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구민 불편사항을 신속히 해결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등 실질적인 구정 운영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아울러 주요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구민이 체감하는 행정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모든 부서가 역량을 집중하기로 뜻을 모았다.<br></p><p><br>김진규 검단구청장은 "확대간부회의는 검단구청 간부공무원 모두가 한자리에 모여 구정의 주요 현안을 함께 고민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부서 간 긴밀한 소통과 협업을 바탕으로 구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br></p><p><br>검단구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확대간부회의를 통해 주요 정책과 현안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부서 간 협업체계를 강화해 신속하고 책임감 있는 구정 운영을 이어갈 계획이다.</p>]]></description><pubDate><![CDATA[Tue, 21 Jul 2026 14:19:27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손화정 영종구청장, 「PIM 나무속 자연공작소」 개관 축하]]></title><link><![CDATA[http://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8506]]></link><category><![CDATA[인천]]></category><description><![CDATA[<p>손화정 인천시 영종구청장이 지난 16일 ‘PIM 나무속 자연공작소(영종구 중산로87번길 40-43 소재)’의 개관식에 참석해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위한 뜻깊은 출발을 축하했다.<br></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550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721/MC40NzcwNzkwMCAxNzg0NjEwOTYx.jpeg" img-no="52365"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 손화정 영종구청장 PIM 나무속 자연공작소 개관 축하(영종구청 제공)</figcaption></figure></div><br>이날 개관식에는 손화정 영종구청장, 최미자 영종구의회 의장, 영종구의회 의원, 인천광역시의회 의원, 장애인표준사업장협회 인천지회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br><br>행사는 개관식을 시작으로 장애인 전문 목공 강사 양성사업 소개, 장애인·비장애인 통합 목공 교육 프로그램 안내,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br><br>‘PIM 나무속 자연공작소’는 한국 세라프(대표 김영훈)가 운영하는 장애인표준사업장이다. 장애인 전문 목수 양성과 목공 교육, 체험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장애인의 직업능력 향상과 사회참여 확대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br><br>손화정 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PIM 나무속 자연공작소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뜻깊은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장애인들이 전문 목공 강사로 당당히 자립하는 꿈의 터전이자,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통합교육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br><br>이어 손 구청장은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는 지역사회의 관심과 협력이 더해질 때 더욱 큰 의미를 지닌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존중받고 함께 어우러지는 포용적인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Tue, 21 Jul 2026 14:14:22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인천시, 인천 i 바다패스 타시도민 여객선 운임지원 7월 25일부터 종료]]></title><link><![CDATA[http://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8505]]></link><category><![CDATA[사회일반]]></category><description><![CDATA[<p>인천시는 예산 조기 소진에 따라 오는 7월 25일(토) 00시부터 타시도민(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인천 i 바다패스」여객선 운임 지원 사업을 종료한다.<br></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550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721/MC4wOTMzNjAwMCAxNzg0NjEwNjA1.jpeg" img-no="52364"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 (사진=인천타임스)</figcaption></figure></div><br>이번 조치는 「인천 i 바다패스」 시행 이후 연안여객선 이용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관련 예산이 조기에 소진된 데 따른 것으로 인천시는 재정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책임 있는 재정 운영을 위해 불가피하게 결정했다고 설명했다.<br><br>다만, 섬주민, 인천시민, 출향민·연고자, 군 장병 면회객에 대한 운임 지원은 기존과 동일하게 계속 유지​되며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지원은 차질 없이 이어갈 방침이다.<br><br>그동안 인천시는 「인천 i 바다패스」를 통해 섬 지역 관광 활성화와 해상교통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노력해 왔으나, 연안여객선 이용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당초 편성된 예산만으로는 사업을 안정적으로 지속하기 어려운 상황에 이르렀다.<br>특히 여객선 유류할증료 폭증과 이용 수요 증가 등이 맞물리면서 재정 부담이 가중되었으며 타시도민 운임지원분을 제외하고도 올해 부족 재원 규모는 약 68억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br><br>이에 인천시는 부족한 재원을 차입하여 일시적으로 사업을 유지하기보다는 재정 전반을 면밀히 점검하고 지속 가능한 재정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우선이라는 판단 아래 재정 운영의 방향을 재정립하고 있다.<br><br>김성현 시 섬해양정책과장은 “타시도민 운임지원 종료로 불편을 겪게 될 이용객 여러분께 깊이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이번 조치는 단기적인 예산 문제를 넘어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재정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불가피한 결정인 만큼 시민과 이용객들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br></p>]]></description><pubDate><![CDATA[Tue, 21 Jul 2026 14:08:57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HD건설기계(주), 전국기능대회 인천선수단에 훈련재료 후원]]></title><link><![CDATA[http://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8504]]></link><category><![CDATA[교육]]></category><description><![CDATA[<p>HD건설기계(주)가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참가하는 인천 선수들의 메달획득에 힘을 보탰다.<br></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550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721/MC40OTkzNDcwMCAxNzg0NjEwMzE3.jpeg" img-no="52363"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 (사진=인천시 제공)</figcaption></figure></div><br>인천시 기능경기위원회(위원장 박찬대)는 7월 21일 인천기계공업고등학교에서 전국기능대회에 출전하는 인천시 선수단 후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br><br>이날 후원식에서는 대회 후원기업인 HD건설기계(주)가 인천기계공업고등학교 등 5개 학교에 2천만 원 상당의 금형 등 7개 직종 훈련재료를 전달했다.<br><br>지난 2023년 9월 인천에 본사를 둔 HD현대인프라코어(주)는 한국산업인력공단 인천지사와 함께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출전하는 인천 선수들의 재료비 후원 등을 내용으로 하는 협약을 체결했으며, 이후 2026년 HD현대인프라코어가 HD건설기계(주)에 합병되면서 선수들에 대한 지원이 이어지게 됐다. <br><br>협약 체결 이후 HD현대인프라코어는 지난 3년간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출전 선수들에게 총 6,600만 원 상당의 재료비 등을 제공해 왔으며, 우수 기능 인력 육성을 위한 지역 기업과의 상생 협력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br><br>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인천 선수들이 훈련에 집중하고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원해 주셔서 뜻깊게 생각한다 ”라며, “인천선수단이 최상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우수 기능인이 숙련기술을 통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br></p><p><br>한편, 올해로 61회를 맞는 전국기능경기대회는 오는 8월 22일부터 8월 28일까지 총 7일간 인천 송도컨벤시아 등 6개 경기장에서 열린다. 전국 16개 시도에서 1,677명의 선수들이 폴리메카닉스를 비롯한 7개 분과, 51개 직종에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칠 예정이다. <br><br>대회 출전 자격은 지방기능경기대회 입상자(금 은·동·우수) 등 에게만 주어지며, 인천에서는 폴리메카닉스 등 37개 직종에서 총 101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지난해 광주에서 열린 제60회 전국대회에서 인천 선수들은 금 2명, 은 1명, 동 6명, 우수 2명, 장려 19명 총 30명의 입상자를 배출한 바 있다.</p>]]></description><pubDate><![CDATA[Tue, 21 Jul 2026 14:04:22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박찬대 인천시장, 11개 군수‧구청장과 뜻 모아  “압도적 성장, 행복한 변화”함께 열어간다]]></title><link><![CDATA[http://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8503]]></link><category><![CDATA[정치]]></category><description><![CDATA[<p>인천시장과 11개 군수‧구청장이 뜻을 모아 “압도적 성장, 행복한 변화”를 함께 열어간다.<br></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693.984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721/MC44ODMzMTMwMCAxNzg0NjAxNjg3.jpeg" img-no="52362"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nbsp;박찬대 인천시장이 20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민선9기 제1회 시장, 군수·구청장 정책회의'에서 군수·구청장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인천시 제공)</figcaption></figure></div><br>인천시가 지난 7월 20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민선9기 제1회 시장, 군수·구청장 정책회의'를 개최하고, 시와 군·구 간 상생 협력을 위한 본격적인 소통 행보에 나섰다고 밝혔다.<br><br>이번 회의는 민선9기 출범 이후 처음 열린 시장과 기초지자체장 간 공식 정책회의로, 박찬대 인천시장과 11개 군수·구청장이 한자리에 모여 시와 군·구 간 상생 협력 방안과 공동 대응이 필요한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br><br>주요 안건으로 ▲시-군·구 원팀(One-Team) 협력체계 운영 ▲재정 효율화 추진 방안 ▲여름철 풍수해‧폭염 예방 대책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br><br>인천시는 이번 회의를 계기로 시와 군·구가 공동의 책임과 역할을 바탕으로 협력의 폭을 넓히고, 시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앞으로도 정기적인 정책회의를 통해 시와 군·구 간 긴밀한 소통 체계를 이어갈 계획이다.<br><br>박찬대 인천시장은“민선9기의 성공적인 시정 운영과 인천의 도약을 위해서는 시민 여론의 최일선에 있는 군·구와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오늘 함께 모은 뜻을 바탕으로 시와 군·구가 하나의 팀이 되어 300만 인천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압도적 성장, 행복한 변화’를 함께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br></p>]]></description><pubDate><![CDATA[Tue, 21 Jul 2026 11:40:32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박찬대 시장, 쿠팡 물류센터 화재 현장 방문…"시민 안전 최우선"]]></title><link><![CDATA[http://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8502]]></link><category><![CDATA[인천]]></category><description><![CDATA[<p>인천시(시장 박찬대)는 지난 7월 20일 서구 석남동 쿠팡물류센터 화재 현장을 찾아 화재 진압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 대피소를 방문해 지원 실태를 살피며 주민들을 위로했다고 밝혔다.<br></p><p><br></p><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550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721/MC44NzYwODgwMCAxNzg0NjAxMjIz.jpeg" img-no="52361"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 오른쪽 윤호중 행안부장관, 가운데 박찬대 인천시장(사진=인천시 제공)</figcaption></figure></div><br>이번 현장 방문은 서해구 석남동 쿠팡 물류센터 화재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 대피소 운영 현황과 지원 실태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이뤄졌다. 현장에는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을 비롯해 구재용 서해구청장 등 관계기관 주요 인사들이 함께했다.<br><br>인천시는 화재 발생 직후인 지난 7월 19일 관계기관 긴급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해 화재 진압 지원, 주민 보호, 환경오염 관리 등 분야별 대응 태세를 선제적으로 점검했다. 이어 20일부터는 ‘물류시설 재난 관련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운영하며 신속한 재난 수습에 나서고 있다.<br><br>박찬대 시장은 이날 현장에서 화재 진압 및 사고 수습 상황에 대한 브리핑을 받은 뒤 현장을 직접 확인했다. 이어 주민 대피소가 마련된 신현초등학교 체육관을 방문해 구호 물품 지급 등 지원 상황을 꼼꼼히 살피고 대피 주민들을 위로했다.<br><br>이 자리에서 박 시장은 갑작스러운 화재로 불편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뜻을 전하는 한편, 현장 관계자들에게 “주민들의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두고, 대피 생활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br><br>인천시는 이번 현장 방문을 계기로 중앙정부 및 유관기관과 더욱 긴밀히 협력해 화재 진압과 주민 보호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아울러 현장 수습과 안전관리에 필요한 모든 행정적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br><br>박찬대 시장은 “행정안전부와 인천시, 관계기관이 긴밀하게 공조하며 화재 대응과 주민 보호 상황을 면밀히 챙기고 있다”며, “시민들이 조속히 안전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세심하고 촘촘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br><p></p>]]></description><pubDate><![CDATA[Tue, 21 Jul 2026 11:32:51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제1회 ‘VIVA’ 버추얼 아이돌 부문 예선 팬투표 7월 22일 개시… JK Fandom, 공식 투표 주관사로 참여]]></title><link><![CDATA[http://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8501]]></link><category><![CDATA[엔터테인먼트]]></category><description><![CDATA[<p>글로벌 팬덤 응원 플랫폼 ‘제이케이 팬덤(JK Fandom)’을 운영하는 팬커뮤니케이션즈 글로벌은 한국버추얼휴먼산업협회(KOVHIA, 공동협회장 서국한·오제욱)가 주최하는 제1회 ‘버추얼 아이콘 비전 어워드(Virtual Icon Vision Awards)’의 공식 투표 주관사로 참여하며, 그 첫 관문인 버추얼 아이돌 부문 예선 팬투표를 7월 22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400px; float: right; margin-left: 20px;"><img src="http://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721/MC4zNDg1MzAwMCAxNzg0NTg4OTM2.jpeg" img-no="52360" class="center-block note-float-right" style="width: 400px; float: right;"><figcaption class="caption">▲&nbsp;버추얼 아이돌 부문 예선 투표는 7월 22일(수)부터 8월 4일(화)까지 진행되며 상위 20팀이 어워드 본선 투표에 진출한다.</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400px; float: right; margin-left: 20px;"><figcaption class="caption">(이미지&nbsp;팬커뮤니케이션즈 제공)</figcaption></figure></div></p><p>이번 예선은 버추얼 아이돌 신을 대표하는 30팀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팬들의 투표로 어워드 본선 투표에 오를 후보가 가려진다. 투표는 국내외 팬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br><br>◇ VIVA(Virtual Icon Vision Awards)란<br><br>‘VIVA’는 급성장하는 버추얼 콘텐츠 산업에서 활약하는 아이콘을 발굴하고 그 가치를 조명하기 위해 KOVHIA가 주최하는 시상식이다. 버추얼 아이돌·버추얼 스트리머·버추얼 캐릭터 3개 부문으로 구성되며, 후보 선정부터 최종 수상자 결정까지 팬 투표가 결과를 좌우하는 참여형 어워드를 지향한다. 이번에 시작되는 버추얼 아이돌 부문 예선 팬투표가 VIVA의 첫 관문이다.<br><br>◇ 예선 팬투표 개요<br><br>이번 예선 투표는 오는 7월 22일부터 8월 4일까지 JK Fandom과 스타덤(Stardom), 리매치(Rematch) 등 3개 플랫폼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참가팀은 총 30팀으로, 이 중 팬 투표에서 상위 20팀에 오른 팀들이 어워드 본선 투표 무대에 오르게 된다.<br><br>최종 순위는 3개 플랫폼의 투표수를 모두 합산해 가려지며, 결과는 VIVA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br><br>◇ 예선 라인업(30팀, 가나다순)<br><br>걸즈원(GIRLZONE), 나이비스(nævis), 러비타(LUVITA), 리레볼루션(RE:REVOLUTION), 리스텔라(LISTELLA), 뮤(MW:MEU), 미라클(MY:RAKL), 미완소년(MiiWAN), 브레이지(BRAZY), 브이럽(V-LUP), 비더후드(B THE HOOD), 비던(B:DAWN), 셀리브(Seliv), 스코시즘(SKOSHISM), 스텔라이브(StelLive), 싸이코드(PsyChord), 아뽀키(APOKI), 아이리제(IRISÉ), 오위스(OWIS), 위고식스(WE GO-6), 위시스(WISHes), 유아렐(UR:L), 이브닛(IVNIT), 이세계아이돌(ISEGYE IDOL), 틈새시장(TSSJ), 플랜비(PLANB), 플레이브(PLAVE), 하데스(HADES), 허니즈(HONEYZ), 헤비(Hebi.)<br><br>◇ VIVA 공식 홈페이지<br><br>투표 및 어워드에 관한 상세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https://vivaaward.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br><br>◇ 팬커뮤니케이션즈 글로벌 대표이사 엔도 테츠야 코멘트<br><br>팬커뮤니케이션즈 글로벌 엔도 테츠야 대표이사는 “JK Fandom은 지난 4월 KOVHIA와 업무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며 버추얼 휴먼 분야 어워드를 공동으로 신설한다는 목표를 세운 바 있다”며 “그로부터 불과 몇 달 만에 제1회 VIVA 개최와 예선 투표 시작을 맞이하게 돼 감회가 깊다”고 말했다.<br><br>이어 “버추얼 아이콘을 향한 응원에는 국경이 없다. 각기 다른 나라의 팬들이 같은 아이콘을 응원하고, 그 마음이 하나의 무대로 모인다는 점에서 VIVA는 큰 의미가 있다”며 “JK Fandom은 공식 투표 주관사로서 글로벌 팬투표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팬들이 사랑하는 버추얼 아이돌을 무대의 주인공으로 올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description><pubDate><![CDATA[Tue, 21 Jul 2026 08:07:38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독후감을 넘어 음악·사진·영상까지… 책따세, 청소년 ‘정답 없는 독서기록장’ 공모전 개최]]></title><link><![CDATA[http://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8500]]></link><category><![CDATA[교육]]></category><description><![CDATA[<p>책을 읽고 난 뒤 가장 익숙한 독후 활동은 단연 독후감 쓰기다. 독후감은 학교 현장에서 오랫동안 대표적인 독후 활동으로 활용되어 왔다. 그러나 오늘날 청소년들은 글뿐 아니라 사진과 영상, 음악, 디지털 콘텐츠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고 있다.</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400px; float: right; margin-left: 20px;"><img src="http://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721/MC4yNzI2NzcwMCAxNzg0NTg4Njg5.jpeg" img-no="52359" class="center-block note-float-right" style="width: 400px; float: right;"><figcaption class="caption">▲&nbsp;제2회 책따세 공모전-정답 없는 독서기록장 공모전 포스터</figcaption></figure></div></p><p>사단법인 ‘책으로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교사들(책따세)’​은 이러한 변화에 맞춰 독서를 기록하는 방식도 다양해져야 한다는 문제의식에서 ‘제2회 책따세 청소년 공모전-정답 없는 독서기록장 공모전’을 개최한다. 접수는 8월 24일(월)부터 9월 18일(금)까지 진행되며, 결과는 10월 16일(금)에 발표할 예정이다.<br><br>이번 공모전은 ‘책을 읽고 무엇을 썼는가’보다 ‘책을 통해 무엇을 느끼고 어떻게 변화했는가’​를 기록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존의 독후감 중심 독후 활동에서 벗어나 글은 물론 그림, 사진, 음악, 영상, 웹서비스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자신만의 독서기록장을 기획하고 제작하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br><br>공모전은 만 13세부터 18세까지의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가할 수 있으며, 종이 양식과 온라인 양식 두 부문으로 진행된다. 온라인 부문은 웹이나 앱 형태로 제작할 수 있으며, 직접 개발한 프로그램뿐 아니라 책따세가 공유한 오픈소스를 활용하거나 발전시킨 작품도 출품할 수 있다.<br><br>공모전과 함께 책따세 전 이사장인 허병두 선생님이 개발한 ‘상호대화형 멀티미디어 독서기록장’​도 오픈소스로 공개한다. 이 프로그램은 단순히 독후감을 작성하는 도구가 아니라 책에 대한 별점, 감상, 사진, 음악, 영상, 해시태그 등을 함께 기록할 수 있도록 만든 새로운 형태의 독서기록장이다. 허병두 선생님은 15여 년 전부터 “독서기록장은 글만 쓰는 공간이 아니라 다양한 미디어를 연결하며 독서 경험을 확장하는 공간이어야 한다”는 고민을 이어왔으며, 더 많은 교사와 학생들이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의 소스코드를 이번 공모전과 함께 공개한다. 이는 좋은 독서 도구를 특정 개인이나 기관에 머무르게 하지 않고, 누구나 자유롭게 활용하고, 필요에 따라 수정·보완해 다시 공유할 수 있도록 하자는 책따세의 저작권 기부운동(Copygift!) 정신을 담고 있다.<br><br>책따세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청소년들이 독서의 소비자에 머무르지 않고 자신만의 독서 도구를 만들고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는 창작자로 성장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온라인 부문 수상작은 오픈소스로 공개해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br><br>이와 함께 책따세는 2026년 여름 청소년 추천도서 목록 38권도 발표했다. 이번 추천도서는 문학 8권, 인문·사회 15권, 과학 8권, 예술 7권으로 구성됐다. 책따세는 운영진이 수개월 동안 직접 책을 읽고 여러 차례 검토회의를 거쳐 만장일치로 선정한 도서만 추천도서 목록에 포함하고 있다. 추천도서 목록은 비상업적인 목적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공개하고 있다.<br><br>1998년 창립한 책따세는 청소년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활동해 온 비영리 사단법인이다. 시민들의 후원과 운영진의 자발적인 봉사로 28년째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청소년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추천도서 목록 개발과 보급을 비롯해 읽기·쓰기 문화 확산, 책쓰기 교육, 저작권 기부운동, 독서모임 운영, 독서 콘텐츠 개발 등 다양한 공익사업을 펼치고 있다. 최근에는 청소년이 직접 추천도서를 검토하고 또래에게 추천할 책을 선정하는 ‘청소년 검토위원단’을 운영하는 등, 청소년이 독서문화의 주체로 참여하는 활동도 확대하고 있다.<br><br>책따세 운영진은 독서는 책의 줄거리를 얼마나 잘 기억했는지를 확인하는 활동이 아니라 책을 통해 자신의 삶을 넓혀 가고 그 경험을 다른 사람과 나누는 과정이라며, 이번 공모전이 청소년들이 자신만의 방식으로 독서를 기록하고 표현하는 새로운 독서문화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br><br>공모전 안내와 상호대화형 멀티미디어 독서기록장 오픈소스, 2026년 여름 추천도서 목록, 후원 신청하기 등 자세한 내용은 책따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br></p>]]></description><pubDate><![CDATA[Tue, 21 Jul 2026 08:03:20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경기도, 부동산 시장 교란 특별대책반 올해 말까지 연장 운영]]></title><link><![CDATA[http://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8499]]></link><category><![CDATA[건설/부동산]]></category><description><![CDATA[<p>경기도가 집값담합, 공인중개사 친목회 담합, 부정청약 등 부동산시장 교란행위에 대한 수사를 지속하기 위해 ‘부동산시장 교란 특별대책반’ 운영기간을 올해 말까지 6개월 연장한다.<br></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400px; float: right; margin-left: 20px;"><img src="http://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721/MC4zNDYyODQwMCAxNzg0NTg3Mjg0.jpeg" img-no="52358" class="center-block note-float-right" style="width: 400px; float: right;"><figcaption class="caption">▲ (경기도청 전경)</figcaption></figure></div>도는 정부의 부동산시장 관리·감독 강화 기조에 대응하고 시장 교란행위에 대한 상시 감시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당초 2월 21일부터 6월 30일까지였던 특별대책반 운영기간을 12월 31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br></p><p><br>특별대책반은 부동산 특별사법경찰관 8명으로 구성되며, 부동산 불법행위 모니터링과 제보 접수, 수사, 관계기관 공조를 통해 시장 교란행위에 대응하고 있다.<br></p><p><br>주요 수사 성과로는 하남시 집값담합 사건과 용인시 공인중개사 친목회 사건이 있다. 하남시 집값담합 사건에서는 온라인 단체대화방 등을 이용해 집값을 인위적으로 유지·상승시키려 한 조직적 담합 행위를 수사해 39명을 적발하고 이 가운데 6명을 검찰에 송치했다.<br></p><p><br>용인시 공인중개사 친목회 사건에서는 비회원 중개업소와의 공동중개를 제한하고 이를 위반한 회원을 제명하는 등 배타적 거래질서를 운영한 친목회 전·현직 운영진 3명을 적발해 모두 검찰에 송치했다.<br></p><p><br>도는 올해 6월 말 기준 부동산 부패제보 핫라인을 통해 총 51건의 제보를 접수했으며, 이 가운데 수사대상 6건을 선정해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br></p><p><br>연장 운영기간 동안에는 기존 제보사건 가운데 후속 수사가 필요한 사건을 우선 수사하고, 신규 제보에 대해서도 신속히 사실관계를 확인해 위법행위가 확인되면 수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p><p><br></p><p>아울러 국무조정실 주관 ‘부동산 불법행위 대응 협의회’에 참여하고 검찰·경찰·국세청 등 관계기관과의 공조도 강화할 방침이다.<br></p><p><br>손임성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집값담합, 공인중개사 담합, 부정청약 등 부동산시장 교란행위는 시장의 공정성과 거래질서를 훼손하는 중대한 불법행위”라며 “특별대책반 운영을 연장해 조직적·지능화되는 부동산 불법행위에 신속하고 엄정하게 대응하고, 도민이 신뢰할 수 있는 공정한 부동산 거래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br></p><p><br>한편, 경기도는 부동산시장 교란행위 근절을 위해 익명성이 보장되는 카카오톡 전용 신고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집값담합, 부정청약, 허위매물, 불법 중개행위 등을 발견한 도민은 카카오톡에서 ‘경기도 부동산 부패 제보 핫라인’ 채널을 검색하거나 큐알(QR)코드를 통해 제보할 수 있으며, 도는 접수된 제보를 신속히 검토해 위법사항이 확인될 경우 엄정하게 조사·수사할 계획이다.<br></p>]]></description><pubDate><![CDATA[Tue, 21 Jul 2026 07:40:06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현대자동차, 전북자치도·전북대와 미래산업 인재 육성 협력]]></title><link><![CDATA[http://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8498]]></link><category><![CDATA[경제.기업]]></category><description><![CDATA[<p>현대자동차가 전북특별자치도, 전북대학교와 손잡고 미래 핵심 산업을 이끌어갈 맞춤형 인재 양성과 산학 공동연구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선다.</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550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721/MC4yMDMzMzYwMCAxNzg0NTg2OTAy.jpeg" img-no="52357"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 (첨단산업 계약학과가 설치될 전북대학교 캠퍼스 전경/현대자동차 제공)</figcaption></figure></div><br></p><p>현대차는 20일 전북특별자치도청에서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양오봉 전북대 총장, 신승규 현대차그룹 RH PMO 부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성장엔진 연계 인재 양성 및 공동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br><br>이번 협약은 전북 지역에서 피지컬 AI, 로봇, 수소 에너지 등을 아우르는 첨단산업 계약학과 설립으로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산업 수요에 기반한 산학 공동연구를 추진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현대차그룹이 구축 중인 ‘새만금 AI 밸리’의 실행력 및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데 필수적인 우수 인재를 지역 내에서 직접 양성하는 동시에 첨단산업 생태계 고도화에 따른 일자리 창출 등 지역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취지다.<br><br>협약에 따라 현대차는 산업 수요 제시, 교육과정 자문, 실무 전문가 참여, 공동연구 협력 등을 통해 현장 연계형 산학 협력 체계 구축을 지원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협약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 및 재정 등 지원에 나서고, 전북대는 교육과정 개발과 기술 협력 포럼 운영 등 교육·연구 주관기관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br><br>계약학과 설립으로 맞춤형 인재 육성… 공동연구 등 지속가능 산학 협력 체계 구축<br><br>현대차와 전북자치도, 전북대는 우선 피지컬 AI, 로봇, 수소 에너지 등 첨단산업 계약학과 설치를 통한 △수요 기반의 맞춤형 인재 양성을 추진한다.<br><br>실제 현장에서 요구되는 역량을 대학 교육과 연계함으로써, 미래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실전형 인재를 지역에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전북대는 계약학과 설치에 필요한 학사제도·교육과정·학생 선발 등 종합 운영 체계를 마련하고, 현대차는 산업수요 제시·교육과정 자문·실무 전문가 참여 등 산학 연계 교육 운영에 협력한다.<br><br>또한 현대차는 임직원 및 분야별 전문가가 객원교수, 특강 강사, 프로젝트 멘토 등으로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학생들이 산업 현장과 기술 변화 흐름을 보다 밀접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br><br>계약학과 설립 일정 및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이수한 학생에 대한 채용 연계 여부와 규모는 향후 협의를 통해 결정할 방침이다.<br><br>현대차와 전북자치도, 전북대는 인재 양성과 함께 미래 산업 분야 △공동연구 및 기술 협력 기반도 강화한다.<br><br>이를 위해 협약 기관들은 산업계와 대학 연구자가 함께 연구 과제를 발굴하고 논의하는 ‘기술 협력 포럼’을 운영할 예정이다.<br><br>현대차는 산업 수요 기반 과제 발굴, 연구 방향 설정, 전문가 참여, 공동연구 수행 등을 실시하며, 전북대는 연구 공간, 연구 인력, 학내 연구조직 연계 지원 등을 담당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인재 양성과 공동연구가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 및 재정 측면 지원에 나서며, 지역 차원의 정책적 연계와 제도적 기반 마련에 힘을 보탠다.<br><br>협약에 따른 산학 공동연구는 산업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시범 과제를 중심으로 추진하며, 향후 우수성이 검증된 분야를 중심으로 융합연구소, 고등연구원 등 협력 규모를 점진적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할 방침이다.<br><br>또한, 현대차와 전북자치도, 전북대는 공동연구가 선언적 협력에 머무르지 않고, 실행형 협력 모델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산학 협력 체계 구축에도 손을 맞잡기로 했다.<br><br>공동연구를 통해 일궈낸 성과는 실제 산업 현장에 적용되고, 미래 핵심 분야 기술 교류, 기술 이전 및 사업화까지 연계해 실질적 성과 창출에 집중할 예정이다.<br><br>새만금 AI 밸리 투자 계획대로 진행… 인재 육성 등 전북 지역 발전에 지속 기여<br><br>현대차그룹은 전북 새만금 지역에 약 9조원 규모의 AI 데이터센터, 로봇 제조 클러스터, 수전해 플랜트, 태양광 발전, AI 수소 시티 등 ‘새만금 AI 밸리’를 구축하고 있다.<br><br>이를 위해 지난 2월 MOU 체결 이후 계획된 투자를 차질 없이 진행하고 있으며, 주요 사업 중 AI 데이터센터는 2027년 착공해 2029년 준공을 목표하고 있다. 같은 해 첫 삽을 뜨는 수전해 플랜트와 태양광 발전 시설은 2029년 1차 완공 이후 단계적으로 용량을 늘려갈 예정이며, 로봇 제조 클러스터는 2028년 공사에 착수해 이듬해부터 1단계 양산에 들어갈 계획이다.<br><br>새만금을 중심으로 로봇, AI 및 수소 에너지 등 첨단 분야가 융합되는 미래 산업 생태계가 조성되면, 중장기적 혁신 역량을 보유한 우수 인재를 지속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교육 체계와 연구 기반이 뒤따라야 하며, 미래 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과 공동연구 체계 구축 등을 담아낸 이번 협약은 새만금 AI 밸리 투자의 실행력과 지속가능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br><br>또한 기업 투자와 지역 인재 양성, 지역 정착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함으로써 전북 지역 내 첨단산업 생태계 대전환을 이끌고, 신규 일자리 창출과 지역 발전 촉진 등 실질적이고 경제적인 성과로 이어지며 지역 및 국가 경제에도 기여할 전망이다.<br><br>현대차는 첨단산업 주도권 확보를 위해서는 기업뿐 아니라 우수 인재를 육성하는 대학과 뒷받침하는 지역 사회의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협력을 통해 육성한 우수한 지역 인재들이 미래 비즈니스의 핵심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br></p>]]></description><pubDate><![CDATA[Tue, 21 Jul 2026 07:34:09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2026 지역-기업 상생협력 ‘지방소멸극복 아이디어 솔버톤’ 참가자 모집]]></title><link><![CDATA[http://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8497]]></link><category><![CDATA[사회일반]]></category><description><![CDATA[<p>다양한 주체 간의 연결을 통해 지역의 난제를 해결하고 상생을 도모하는 ‘2026 지역-기업 상생협력을 통한 지방소멸극복 아이디어 솔버톤’이 오는 8월 3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400px; float: right; margin-left: 20px;"><img src="http://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721/MC45MDg3OTQwMCAxNzg0NTg2NzQ0.jpeg" img-no="52356" class="center-block note-float-right" style="width: 400px; float: right;"><figcaption class="caption">▲&nbsp;‘2026 지역-기업 상생협력을 통한 지방소멸극복 아이디어 솔버톤’ 공식 포스터</figcaption></figure></div></p><p>이번 솔버톤은 심각해지는 지방소멸 문제에 대응해 민간과 기업, 현장이 함께 실효성 있는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br><br>특히 올해는 롯데카드, 현대엔지니어링, 카카오, APS그룹, SK케미칼 등 총 5개 기업이 직접 참여해 각 기업의 ESG·사회공헌과 지역의 문제를 연결하는 상생 과제를 제시할 예정이어서 더욱 눈길을 끈다.<br><br>참가자들은 이들 5개 기업이 제시한 과제를 바탕으로 지역 사회에 적용 가능한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안하게 된다.<br><br>이번 대회는 단순한 아이디어 경연을 넘어 제안된 솔루션이 실제 비즈니스로 구현될 수 있도록 강력한 후속 지원을 제공한다.<br><br>지난해 진행된 솔버톤의 경우 Kia의 PBV를 기반으로 하는 식품 사막화 해결 아이디어가 실제 사업화로 이어졌고, 올해 역시 제안된 창의적인 솔루션이 지역 사회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적극 연계 및 지원할 계획이다.<br><br>참가자 모집 기간은 오는 8월 3일까지며, 지방소멸 문제 해결과 지역-기업 상생에 관심 있는 기업 및 기관·단체는 공식 홈페이지(https://솔버톤.com)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br><br>최종 우수 5개 팀에게는 오는 9월 21일 개최되는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에서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상과 함께 상금 100만 원이 각각 수여되며, 앞선 성공 사례와 마찬가지로 정부 및 지자체 사업과 연계한 사업화 지원 혜택이 주어진다.<br><br>한편 이번 솔버톤은 행정안전부, 대한상공회의소, 사회적협동조합 멘토리가 주최·주관한다.<br></p>]]></description><pubDate><![CDATA[Tue, 21 Jul 2026 07:31:25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강원랜드, 석탄산업전환지역 대상 입시 박람회 ‘2026 에듀 브릿지 입시 페스티벌’ 개최]]></title><link><![CDATA[http://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8496]]></link><category><![CDATA[경제.기업]]></category><description><![CDATA[<p>강원랜드(대표이사 직무대행 남한규)가 20일 하이원 그랜드호텔 컨벤션홀과 소연회장에서 ‘2026 에듀브릿지 입시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밝혔다.<br></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400px; float: right; margin-left: 20px;"><img src="http://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721/MC4xMzU1OTkwMCAxNzg0NTg2NTI3.jpeg" img-no="52355" class="center-block note-float-right" style="width: 400px; float: right;"><figcaption class="caption">▲ (사진=강원랜드 제공)</figcaption></figure></div>석탄산업전환지역의 특성에 맞춘 진로 동기부여, 대입 코칭 등을 지원하는 지역 맞춤형 교육장학사업 ‘강원랜드 배움숲 프로젝트’의 일환인 이번 박람회는 정선·태백·영월·삼척 석탄산업전환지역 4개 시·군의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지역 우수 인재의 대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br><br>이날 박람회에는 교사와 대학교, 학생과 학부모 등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참여 주체별로 필요한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교사 부문과 학생 및 학부모, 두 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다.<br><br>전 대교협 파견교사인 안성환 좌장의 진행으로 시작된 교사 대상 포럼에서는 서울대, 서강대, 건국대 등 서울 주요 대학 입학사정관들이 대거 참석해 학교별 입시 요강 세부내용에 대해 안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학생과 학부모 대상으로는 농어촌 전형 입시전략 설명회가 이어졌다.<br><br>또한, 의대 특화대학을 비롯한 여러 대학교 관계자들이 홍보부스를 직접 운영하며 일대일 입시 상담도 진행해 참여자들의 긍정적 호응을 얻었다.<br><br>전제만 ESG상생본부장 직무대행은 “이번 박람회가 대입 정보 접근성이 낮은 석탄산업전환지역 청소년에게 실질적인 대입 솔루션을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강원랜드는 유관기관 및 대학과의 연결 교육 거버넌스를 구축해 지역 꿈나무들이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br><br>한편, 강원랜드는 지난 5월부터 학생 개인별 맞춤 입시 전략 수립과 학습 동기 유지를 지원하는 컨설팅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향후 학교생활기록부 경쟁력 확보를 위해 대학 교수진이 직접 강의하는 신규과목 신설 프로젝트인 ‘배움숲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해나갈 방침이다.<br></p>]]></description><pubDate><![CDATA[Tue, 21 Jul 2026 07:27:39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포스코청암재단, 2026 포스코해외유학장학 증서수여식 개최]]></title><link><![CDATA[http://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8495]]></link><category><![CDATA[경제.기업]]></category><description><![CDATA[<p>포스코청암재단(이사장 장인화)이 7월 20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2026 포스코해외유학장학 증서수여식’을 개최하고 해외 명문대 박사과정에 진학하는 장학생 2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br></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550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721/MC41MjMwNzYwMCAxNzg0NTg2MDM0.jpeg" img-no="52354"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 왼쪽 세번째부터 스탠포드대학교 박사과정 노이준 장학생, 파리경제대학교 박사과정 서동웅 장학생(사진=포스코청암재단 제공)</figcaption></figure></div><br>‘포스코해외유학장학’은 우수한 국내인재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해외유수 대학에서 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장학사업이다. 재단은 글로벌 기술·지식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미래 국가경쟁력을 이끌 핵심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올해부터 본 사업을 시작했다.<br><br>사업 첫해임에도 우수 인재들의 높은 관심이 이어졌다. 심사에서는 연구역량과 학문적 성취도, 연구계획의 우수성, 발전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세계적 연구자로 성장할 잠재력을 갖춘 인재를 선정했다.<br><br>서류전형과 면접심사를 통한 선발결과, 스탠퍼드대학교 박사과정 노이준 학생과 프랑스 파리경제대학교 박사과정 서동웅 학생 등 최종 2명이 선정됐다.<br><br>선발된 장학생에게는 1인당 연간 최대 3만달러씩 5년간 장학금이 지원된다. 또한 재단 선배 장학생들과의 교류 및 네트워킹 기회를 통해 학문적 관심사와 연구경험을 공유하고, 미래 연구자로서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br><br>노이준 학생은 “재료과학의 가능성을 밝히고, 해외에서 쌓은 전문성과 국제연구 네트워크를 국내 학계와 산업계에 연결하는 소임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서동웅 학생은 “공공경제학 연구를 통해 학계의 연구성과가 정책현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한국사회에 기여하는 연구자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br><br>포스코청암재단은 앞으로도 우수한 인재들이 연구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세계무대에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 글로벌 연구인재를 지속적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p>]]></description><pubDate><![CDATA[Tue, 21 Jul 2026 07:19:56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농촌특화지구, 2030년까지 139개 시·군에 최소 1곳씩 육성]]></title><link><![CDATA[http://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8494]]></link><category><![CDATA[정부.정책]]></category><description><![CDATA[<p>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는 2030년까지 농촌특화지구를 139개 시·군별 1개소 이상 육성하기로 했다.<br><br>농식품부는 송미령 장관이 20일 '농촌공간재구조화법'에 따라 전국 처음 농촌특화지구로 지정된 경남 합천군 쌍백면을 방문해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고 전했다.<br><br>현장에서 송 장관은 농촌특화지구를 활용한 정주 여건 개선,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br></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550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721/MC40NTM3MjgwMCAxNzg0NTg1ODA2.jpeg" img-no="52353"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nbsp;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이 20일 합천 멍스테이 반려견 놀이터 현장을 방문해 살펴보고 있다.</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550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figcaption class="caption">(사진=농식품부 제공)</figcaption></figure></div><br>이와 함께 농식품부는 이날 농촌 공간의 효율적 활용을 위한 '농촌특화지구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br><br>주요 내용은 ▲농촌특화지구 기반의 농촌 공간 관리 체계 마련 ▲농촌특화지구 집중 지원 및 특례 확대를 통한 활용도 제고 ▲지정부터 운영까지 단계별 지원·관리 강화 등이다.<br><br>◆ 농촌특화지구 기반&nbsp;농촌 공간 관리 위해 법·제도 정비<br><br>농촌공간계획과 농촌특화지구를 활용해 농촌 공간을 농촌의 여건과 특성을 살려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br><br>농촌특화지구를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의 하나로 농촌융복합산업지구·스마트농업육성지구 등 성격이 유사한 다른 제도를 농촌특화지구와 연계한다.<br><br>기존에 지정된 지구는 농촌특화지구로 의제해 편입하고 새로 농촌 공간에 지정되는 지구는 시·군 농촌공간계획과의 정합성 등을 검토한 뒤 지정한다.<br><br>아울러 농촌특화지구 유형별 목표 및 기본방향, 구체적 사례, 인센티브 등을 함께 제시해 지방정부가 현장에서 농촌특화지구를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br><br>특히 농촌특화지구 지정 기준은 현재보다 구체화, 세분화해&nbsp;현장 수용성을 높인다.<br><br>◆ 지구별로 적합한 시설 집적화…인센티브 확대<br><br>우선, 농지제도를 개선한다. 지구별 취지에 맞는 시설은 농지전용허가 대신 신고만으로 설치할 수 있게 완화하고, 축산지구 또는 재생에너지지구로 지정되면 농업진흥구역 안에서도 통합바이오가스화 시설을 설치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br><br>재생에너지지구 내에서는 '영농형태양광법'에 따라 농업법인의 발전사업 참여를 허용하고, 농업진흥지역도 발전사업 부지로 활용할 수 있게 한다.<br><br>농촌특화지구 육성을 위한 사업 지원도 강화한다. 먼저, 농촌공간정비사업(농촌특화지구형)을 개편해 지구 조성에 속도를 낸다.<br><br>기존에는 2개 이상 지구를 연계해야 지원했지만, 앞으로는 농촌마을보호지구·농촌산업지구·축산지구 등은 1개 지구만 조성해도 지원한다.<br><br>이와 함께 농촌특화지구가 실질적 집적·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연계 사업 신청 시 우선 선정하거나 가점을 부여한다.<br><br>예를 들어 스마트축산단지 조성사업(개소당 95억 원)은 축산지구를,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지원사업(개소당 200억 원)은 농촌융복합산업지구를 우대한다.<br><br>◆ 지구 지정부터 지속적 운영까지 '단계별 지원' 강화<br><br>농촌특화지구 지정 절차도 간소화한다.<br><br>앞으로는 지구 지정에 필요한 핵심 사항만 담은 '농촌특화지구계획'을 도입해 지정기간을 단축한다.<br><br>또한 농촌특화지구 후보군을 발굴하고 농촌공간계획 수립 단계부터 전문가 컨설팅도 함께 지원해 지방정부의 원활한 지구 지정을 돕는다.<br><br>주민 참여 통로도 확대한다. 주민이 직접 마을의 공간 문제를 고민하는 활동이 농촌특화지구 지정으로 이어지도록 단계적 지원 체계를 마련한다.<br><br>농식품부는 이번 방안을 통해 오는 2030년까지 139개 시·군별 1개소 이상 농촌특화지구를 육성하며 '삶터·일터·쉼터로서의 농촌 공간 회복'이라는 비전을 단계적으로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br><br>송미령 장관은 이날 합천 현장에서 "인구 약 200명의 평구리에 매년 4000여 명이 반려동물테마파크를 찾고 있다"며 "이 방문이 마을과의 교류·소비·정주로 연결돼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br><br>이어 "합천군을 시작으로 농촌이 주민에게는 쾌적한 삶터가 되고 청년과 기업에는 활기찬 일터가 되며 방문객에게는 편안한 쉼터가 될 수 있도록 전폭 지원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br></p>]]></description><pubDate><![CDATA[Tue, 21 Jul 2026 07:14:37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그린바이오 산업 시장 10조 원으로 키운다…5년 중장기 계획 첫 수립]]></title><link><![CDATA[http://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8493]]></link><category><![CDATA[정부.정책]]></category><description><![CDATA[<p>정부가 2031년까지 그린바이오 산업 시장 규모를 10조 원으로 확대하고 매출 100억 원 이상 선도기업 300개를 육성한다.<br><br>또 전국 7개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를 중심으로 지역 특화 클러스터를 고도화하고, AI 기반 연구개발 플랫폼 구축과 전문인력 양성 등을 통해 글로벌 기술 수준 90% 달성을 추진한다.<br><br>농림축산식품부는 20일 경기 수원 CJ블로썸파크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제1차 그린바이오산업 육성 기본계획(2027~2031)'을 발표했다.<br><br>이번 계획은 첨단 생명공학과 인공지능(AI)을 융합해 기능성 식품, 화장품, 의약품, 신품종 종자 등 고부가가치 제품을 개발하는 그린바이오 산업을 국가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첫 중장기 법정 계획이다.<br><br>이날 김종구 농식품부 차관은 6대 분야 선도기업과 지방정부,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미생물 바이오파운드리' 등 연구시설을 둘러보고, 글로벌 기술 수준 90% 달성을 위한 4대 성장전략(R·I·S·E)을 제시했다.<br><br><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550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721/MC43NzEzOTMwMCAxNzg0NTg1NDA1.jpeg" img-no="52352"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 김종구 농식품부 차관이 경기 수원시 CJ블로썸파크에서 관계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6.7.20 (사진=농림축산식품부)</figcaption></figure></div></p><p><br></p><p>◆ 전국 7개 육성지구 중심 지역 특화 클러스터 조성<br><br>농식품부는 지난해 12월 선정한 전국 7개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강원·경기·충남·전북·전남·경북·경남)를 중심으로 전북의 미생물, 경북의 동물용의약품과 헴프 기반 의약소재 등 지역 특성에 맞는 6대 분야 클러스터를 연계·집적화한다.<br><br>이를 위해 벤처캠퍼스 7곳과 첨단분석시스템 2식, 산업화시설 4곳 등 연구개발부터 제품화까지 이어지는 공공 인프라를 확대한다.<br><br>또 기업과 농가 간 계약재배를 확대해 안정적인 원료 공급체계를 구축한다. 전북 남원의 병풀, 전남 함평의 흑하랑 상추처럼 지역 특화 자원을 활용한 상생 모델도 확산할 계획이다.<br><br>◆ 펀드 2429억 원 확대…사업화·수출 전주기 지원<br><br>유망 벤처·중소기업이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제품 상용화, 투자유치, 판로 확보, 수출까지 사업화 전 과정을 지원한다.<br><br>정부 모태펀드를 기반으로 한 그린바이오 펀드는 2026년 1429억 원에서 2031년 2429억 원으로 확대하고, 정책금융 융자·보증 프로그램도 연계한다.<br><br>벤처캠퍼스를 통해 입주 공간과 연구장비를 제공하고 시제품 제작부터 상용화까지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br><br>또 K-푸드와 K-뷰티 기업과 소재기업 간 공동 연구개발과 수요·공급 매칭을 활성화하고, 해외 인증 취득, 현지화 컨설팅, 해외 박람회 참가, 바이어 상담회 등을 연계해 글로벌 시장 진출도 지원한다.<br><br>◆ AI 기반 연구개발 플랫폼 구축…산업화 중심 R&D 확대<br><br>농업생명자원의 유전체와 기능성, 마이크로바이옴 등 분산된 데이터를 표준화해 통합 관리하는 '그린바이오 AX(AI 전환) 플랫폼'을 구축한다.<br><br>이를 통해 연구개발 기간을 단축하고 소재 발굴 성공률을 높이는 한편, 정책·사업 정보와 산업·기술 동향, 지역별 인프라 정보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br><br>아울러 기초연구 중심에서 벗어나 현장 수요를 반영한 '소재화-제품화-시장 진출'이 연결되는 산업화 연계형 연구개발 투자도 확대한다.<br><br>◆ 전문인력 양성·규제혁신으로 산업 성장 기반 강화<br><br>현재 1개 대학에서 운영 중인 그린바이오 계약학과는 2031년까지 5개 대학, 100명 규모로 확대한다.<br><br>천연물과 식품소재를 비롯해 종자, 미생물, 바이오사료, 디지털육종, 동물용의약품 등 미래 성장 분야의 석·박사급 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br><br>이와 함께 온라인 제안창구 '그린바이오 톡'과 산업 발전협의회를 통해 현장 애로를 상시 발굴하고, 규제자유특구와 규제샌드박스를 활용해 신기술과 신제품의 시장 진입을 지원한다.<br><br>또 산업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국가승인 통계를 구축하고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산업계·학계·연구기관이 참여하는 정책협의체를 내실화해 산업 지원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br><br>김종구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그린바이오산업은 우리 농업의 고부가가치화를 이끌 미래이자 대한민국 바이오경제를 이끌 신성장동력"이라며 "유망 벤처기업이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고 농업인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지역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br></p>]]></description><pubDate><![CDATA[Tue, 21 Jul 2026 07:09:08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인천시의회 김우성 의원, 연수·선학지구 노후계획도시 정비는 주민 눈높이에 맞춰야]]></title><link><![CDATA[http://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8492]]></link><category><![CDATA[건설/부동산]]></category><description><![CDATA[<p>인천시의회 김우성 의원(민·연수구2)이 최근 열린 ‘제312회 임시회’ 도시건설위원회에서 연수·선학지구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구체적 대책 마련을 인천시에 촉구했다고 20일 밝혔다.<br></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350px; float: right; margin-left: 20px;"><img src="http://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720/MC4yMzE5NjAwMCAxNzg0NTM1NDEy.jpeg" img-no="52351" class="center-block note-float-right" style="width: 350px; float: right;"><figcaption class="caption">▲ 인천시의회 김우성 의원(인천시의회 제공)</figcaption></figure></div>이날 회의에서 김 의원은 유광조 인천시 도시균형국장을 상대로 ▶선도지구 공모 이후 추진 일정 및 행정절차 ▶선정 기준 및 후속 지원 계획 ▶용적률 상향 요구 ▶주민동의서 재징구 문제 등을 집중 질의했다.<br><br>김 의원은 “연수·선학지구는 이번 선도지구 공모에서 신청물량이 선정물량 대비 6.3배에 달할 만큼 관심이 높은 지역”이라며 “일률적인 구역 획정 방식이 현장 갈등을 심화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br><br>이어 “공공임대주택과 묶인 구역은 재건축 절차를 시작조차 못 해 주민들이 박탈감을 느끼고, 용적률 차이가 큰 단지들을 하나로 묶으면서 주민 갈등이 발생하고 있다”며 “연수지구는 단지별 특성이 각양각색인데 1기 신도시 기준을 그대로 가져와 불협화음이 나는 만큼, 주민 분담금 완화를 위해 용적률 300% 이상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br><br>현재 연수지구의 기본 용적률은 287%이나 시의회 조례 제정 과정에서 공공기여율이 당초 15%에서 10%로 낮아지면서 기반시설 정비 비용 확보에 비상이 걸린 상태다. <br><br>또 김 의원은 이 밖에도 소규모 단지의 선도지구 평가 배점 불이익 문제도 함께 제기했다.<br><br>특히, 그는 현재 계획대로라면 2차 공모 과정에서 주민들이 동의서를 다시 제출해야 하는 구조에 대해 강하게 문제를 제기했다.<br><br>김 의원은 “주민 동의는 단순히 서류 한 장을 받는 절차가 아니라 오랜 시간과 설득, 주민 간 합의를 거쳐 어렵게 만들어낸 결과물”이라며 “이미 한 차례 동의 절차에 참여한 주민들에게 같은 취지의 동의서를 다시 요구하는 것은 행정 편의적이고 불합리한 방식”이라고 말했다.<br><br>이에 대해 유광조 국장은 주민동의서를 2차 공모 때 다시 받아야 하는 부분에 대해 긍정적으로 검토해 보겠다고 답변했다.<br><br>유 국장은 연수지구 용적률 조정과 관련해 “공공기여율이 줄어 기반시설 정비 비용을 확보할 수 없는 상태가 돼 연수지구에 한해 용적률을 일정 부분 상향할 수밖에 없다”며 “기존 수도·학교 등 기반시설 수용 범위 내에서 최대한 상향시키는 작업을 하고 있다”고 답했다. <br><br>이어 “임대주택 혼재 지역은 다시 분리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와 정리하는 과정에 있다”며 “배점 기준 재조정은 어렵지만 단지별 손해가 없는 방안을 찾겠다”고 덧붙였다.<br><br>끝으로 김우성 의원은 “선도지구 공모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관심이 높은 만큼, 시가 제시한 용적률 상향과 임대주택 혼재 지역 분리 방안이 실제 주민 부담 완화로 이어지는지 계속 점검하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Mon, 20 Jul 2026 17:15:52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추미애 “경기편하G버스, 2030년까지 184회로 확대하겠다”]]></title><link><![CDATA[http://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8491]]></link><category><![CDATA[정부.정책]]></category><description><![CDATA[<p>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취임 20일을 맞아 민선 9기 첫 교통공약 실천으로 ‘경기편하G버스’ 신규 노선 확대 계획을 발표했다. 추 지사는 도민의 제안을 경기도가 신속하게 실천했다며 도민 중심 행정의 사례라고 강조했다. <br></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600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720/MC44MDM2MzcwMCAxNzg0NTMxODEz.jpeg" img-no="52350"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nbsp;추미애 경기도지사 ‘경기편하G버스’ 신규 노선 확대 계획 발표(경기도 제공)</figcaption></figure></div><br>추미애 지사는 20일 오후 3시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에 위치한 판교역동편 정류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경기도형 좌석예약버스 ‘경기편하G버스’ 신규노선 5개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br></p><p><br>5개 노선은 ▲평택 연화초교(화양지구)~서울 교대역 ▲양주 회천베네스트(회천·옥정신도시)~서울 강변역 ▲화성 호반써밋동탄(신동·목동 등)~성남 판교2테크노밸리 ▲화성 중외제약사거리(태안3지구·병점)~판교2테크노밸리 ▲의왕 인덕원 푸르지오(내손동 일대)~성남 서현역 등이다. 5개 노선 가운데 2개 노선은 경기도와 서울시를 잇는 시도간 노선이고, 3개는 도내 시군을 잇는 노선이다.<br></p><p><br>추미애 지사는 “경기준비위원회(추미애 당선인 경기도지사직 준비위원회)에 접수된 노선 확대 제안을 하나하나 살피고, 시·군을 대상으로 긴급 수요조사를 실시한 결과 주민들의 수요가 높고 노선 신설이 시급한 지역을 중심으로 5개 신규 노선을 우선 추진하기로 결정했다”고 신규 노선 선정배경을 설명했다. <br></p><p><br>추 지사는 이어 “이번 5개 노선 신설을 시작으로 임기 내에 약속드린 공약을 반드시 완수하겠다”면서 “현재 하루 84회에 불과한 ‘경기편하G버스’의 운행 횟수를 올해 하반기 92회, 2027년 122회, 2028년 152회를 거쳐 2030년까지 총 184회까지 확대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br></p><p><br>추 지사는 또 “경기편하G버스의 확대는 도민 여러분의 출퇴근 30분 대전환을 이끄는 추미애 경기도정의 첫걸음으로, 도지사의 이름을 걸고 책임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시급한 버스 노선 확충은 물론이고, 경기도 교통의 거시적 뼈대를 바꿀 GTX 노선의 연장과 신설 같은 중장기 광역교통 과제 역시 놓치지 않고 추미애의 추진력으로 기필코 실현해 내겠다”고 강조했다. <br></p><p><br>앞서 추미애 지사의 인수위원회인 경기준비위원회는 추 지사의 특별지시에 따라 누리집을 통해 편하G버스 제안 게시판을 6월 23일부터 28일까지 운영했으며 이 기간 총 1,503건의 제안이 접수됐다. 도는 도민 제안 건 가운데 긴급 시군 수요조사를 실시해 10월 개통 가능한 노선을 접수했으며, 9개 시 10개 노선 중 타 지자체 협의 완료 유무와 노선 필요성에 따라 4개 시 5개 노선이 최종 선정됐다. <br></p><p><br>경기편하G버스(경기도형 좌석예약버스)는 출퇴근 시간에 경기도와 서울 주요 거점을 빠르고 편하게 연결하기 위해 경기도가 직접 설계·운영하는 좌석예약제버스다. 사전 예약, 급행 정차 방식으로 장거리 통근자의 자가용 수요를 대중교통으로 전환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p><p><br></p><p>경기도가 버스를 임차해 정기이용권 기반으로 운영하며, 민선 9기의 교통 공약인 ‘출퇴근 30분 교통 대전환’의 실천 수단 중 하나로 추진된다. 경기도에서는 현재 12개 시군 24개 노선의 편하G버스가 운행 중이다. 모바일앱을 통한 전좌석 예약제로 운영되며 버스요금은 3,450원이다. <br></p><p><br>이날 추 지사가 발표한 5개 신설 노선 중 평택 화양지구~서울 교대역 노선은 3대가 투입돼 출퇴근 시간대 각각 3회씩 운행한다. 양주 회천·옥정신도시~서울 강변역 노선은 2대가 투입돼 출근 시간대 2회 운행한다. 나머지 3개 </p><p>노선은 버스 2대가 투입돼 각각 출퇴근 시간대 2회씩 하루 4회 운행한다. <br></p><p><br>화성시와 의왕시 노선은 10월부터 운행을 시작하며, 평택과 양주시 노선은 현재 서울시와 협의 중이다. 도는 협의가 끝나는 대로 곧장 운행을 시작할 계획으로 나머지 3개 노선 역시 10월 운행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br></p><p><br>이박에도 도는 경기편하G버스의 단계적 확대를 위해 이달 말부터 내년 신규 노선 발굴을 검토할 예정으로 하루 총 84회 운행에서 2030년까지 184회로 운행을 늘려간다는 계획이다.&nbsp;</p>]]></description><pubDate><![CDATA[Mon, 20 Jul 2026 16:15:14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39년 만에 열린 별빛 뱃길...인천시, 서북도서 야간운항 시대 개막]]></title><link><![CDATA[http://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8490]]></link><category><![CDATA[인천]]></category><description><![CDATA[<p>인천시는 2026. 7. 20. 인천항연안여객터미널에서 서북도서 여객선 야간 운항제한 완화를 축하하는 기념식을 개최하고, 39년 만에 야간운항 시대가 본격적으로 개막했음을 알렸다.<br></p><p><br></p><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640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720/MC40NDA4MzkwMCAxNzg0NTMxMzE1.jpeg" img-no="52349"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nbsp;남영희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이 20일 연안여객터미널에서 열린 '서북도서 여객선 야간운항 규제완화 축하 기념식'에서 축하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인천시 제공)</figcaption></figure></div><br>■ 39년간 묶였던 규제 해소… 서북도서 선박운항 규정 개정<br><br>그동안 백령도, 대청도, 소청도, 대연평도, 소연평도 등 서북도서는 안보 특수성으로 인해 국내에서 유일하게 여객선 야간 운항이 금지된 해역이었다. 편도 약 4시간이 소요되는 장거리 항로의 경우, 오전 기상 악화시 오후에 날씨가 개더라도 일몰 시간에 묶여 운항이 제한되는 일이 잦았다. 이로 인한 인천~백령 항로의 지난해 결항일이 71일에 달할 정도로 섬 주민과 관광객들이 큰 불편을 겪어왔다.<br><p></p><p><br>이에 인천시는 인천지방해양수산청, 해군, 해경 등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서북도서 선박운항 규정' 개정을 이끌어 냈다. 그 결과 기존 일출 30분 전 일몰 30분 후였던 야간운항 허용시간을 일출 3시간 전 일몰 3시간 후로 개정해 39년 만에 별빛 뱃길이 열리게 됐다.<br></p><p><br>■ 섬 주민 교통 이동권 증진 및 여객 불편 감소<br><br>2026년 7월 20일부터 야간운항 제한이 완화되면서 서북도서 주민들의 해상 교통 이동권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예정이다. 무엇보다 안개 등으로 인한 잦은 결항과 섬 고립 문제가 크게 해소되어 주민들의 응급 상황 대처 및 일상생활 편의가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또한 서북도서를 찾는 관광객들의 이동 불편이 감소되어 지역 관광 수요 증가도 기대된다.<br><br>■ 7월 20일 인천항연안여객터미널에서 축하 기념식 개최<br><br>20일 인천항연안여객터미널에서 열린 '서북도서 야간운항 제한 완화 축하 기념식'에는 인천시장, 옹진군수, 유관 기관 관계자 및 지역 주민 대표 등이 참석해 역사적인 첫 별빛 뱃길 출항의 개막을 축하했다. </p><p><br></p><p>이날 기념식에서는 섬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여객선 야간운항 규제 완화를 이끌어낸 유공자들에게 공로패가 수여되었으며, 안전한 야간 항행을 위한 해경 및 군부대 등 관계기관 간의 굳건한 안전관리 협조 체계 구축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br><br>박찬대 시장은 “39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야간운항 제한으로 큰 불편을 겪어온 서북도서 주민 여러분께 드디어 뱃길을 활짝 열어드릴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해양경찰 및 군부대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여객선 야간운항이 더욱 안전하게 정착될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겠다”고 밝혔다.</p>]]></description><pubDate><![CDATA[Mon, 20 Jul 2026 16:06:59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박신양 작가 초대전, ‘아티스트 토크’로 시민과 뜨겁게 호흡]]></title><link><![CDATA[http://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8489]]></link><category><![CDATA[문화]]></category><description><![CDATA[<p>14년간 묵묵히 캔버스에 담아온 화가 박신양의 내면이 인천 시민들과 진솔하게 마주했다.<br></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550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720/MC4yMTM1NTUwMCAxNzg0NTMwOTc4.jpeg" img-no="52348"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nbsp;박신양 작가 초대전(인천시 제공)</figcaption></figure></div><br>인천시(시장 박찬대) 문화예술회관은 지난 18일, 재개관 기념 초대전 &lt;제4의 벽&gt;을 맞아 작가가 직접 관객과 소통하는 ‘아티스트 토크’ 1차를 개최했다. <br><br>이번 행사는 단순히 작품을 감상하는 것을 넘어, 작가의 예술 철학을 공유하고 심리적 경계를 허무는 특별한 시간으로 꾸려졌다.<br><br>이날 행사에는 박찬대 인천시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박 시장은 시작에 앞서 박신양 작가와 인사를 나눈 뒤 아티스트 토크에 직접 참여해 예술적 교감을 나눴다. 그는 “인천 시민들이 박신양 작가의 깊이 있는 작품을 통해 위로를 얻고, 예술과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br><br>오후 2시부터 이어진 본격적인 아티스트 토크는 작가의 예술 철학에 대한 심도 있는 설명으로 포문을 열었다. 박신양 작가는 “지난 14년간 원화를 판매하지 않고 오직 전시를 통해서만 대중과 호흡해 온 이유는 예술이 소유의 대상이 아닌 ‘나눔’의 가치로 공유되길 바랐기 때문”이라며 전시에 담긴 소신을 밝혔다. 이어진 질의응답 세션에서는 시민들의 진솔한 질문이 쏟아졌고, 작가는 관객 한 명 한 명과 소통하며 보이지 않는 ‘제4의 벽’을 완전히 허물었다.<br><br>아티스트 토크 이후에는 박찬대 시장과 박신양 작가, 그리고 시민들이 함께 전시 공간을 천천히 거닐며 작품과 마주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신양 작가는 작품들 사이를 오가며, 각 그림에 깃든 창작 당시의 치열한 감정과 독창적인 표현 기법을 현장에서 직접 들려주었고, 참석자들은 그의 예술 세계를 한층 더 깊이 있게 이해하는 특별한 여운을 만끽했다.<br><br>이어 박찬대 시장은 이번 초대전과 연계해 지역 미술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특별히 마련된 &lt;아트‧T인천&gt;을 관람하며 지역 문화예술에 대한 관심을 표했다. 7월 17일부터 22일까지 미추홀전시실에서 열리는 &lt;아트‧T인천&gt;은 인천미술은행의 소장품과 지역 작가들의 역량을 한자리에서 조명하며, 이번 초대전이 지역 문화예술의 지평을 넓히는 중요한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br><br>한편, 지난 1차 토크에 쏟아진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인천문화예술회관은 오는 8월 1일 ‘아티스트 토크’ 2차를 추가로 진행한다. 이미 예매가 오픈된 2차 토크는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 속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박신양 작가의 전시를 향한 뜨거운 관심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Mon, 20 Jul 2026 16:02:00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계양구, 청·장년 1인 가구 생활실태조사 실시]]></title><link><![CDATA[http://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8488]]></link><category><![CDATA[인천]]></category><description><![CDATA[<p>인천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는 청·장년 1인 가구의 생활 실태를 파악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청·장년 1인 가구 생활실태조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오는 7월 31일까지 1차 온라인 조사를 실시한다.<br></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400px; float: right; margin-left: 20px;"><img src="http://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720/MC42Mjk0ODQwMCAxNzg0NTMwNTIw.jpeg" img-no="52347" class="center-block note-float-right" style="width: 400px; float: right;"><figcaption class="caption">▲ 계양구, 청·장년 1인 가구 생활실태조사 실시 홍보물</figcaption></figure></div>이번 조사는 계양구에 거주하는 19세부터 59세(1967년생~2007년생)까지의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1인 가구의 생활 전반에 대한 실태를 파악해 복지 사각지대와 사회적 고립·은둔 위험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br><br>1차 조사는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되며, 큐알(QR) 코드 또는 구청‧행정복지센터 누리집, 계양구청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누구나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다. <br><br>온라인 조사 결과 도움이 필요한 것으로 확인된 가구(1차 조사 결과 합산점수 4점 이상)에 대해서는 오는 8월 3일부터 9월 11일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전화 또는 방문 상담을 실시하고, 상담 결과에 따라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 지원할 예정이다.<br><br>이번 실태조사는 최근 1인 가구 증가와 함께 사회적 고립, 경제적 어려움, 건강 문제 등 다양한 복지 욕구가 늘어나고 있는 만큼, 이번 조사는 위기가구 또는 고립‧은둔 대상자를 조기에 발굴하고, 필요한 지원을 제공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br><br>구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도움이 필요한 청·장년 1인 가구를 보다 촘촘하게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며 "많은 주민들께서 관심을 갖고 조사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br><br>한편, 1차 온라인 조사는 오는 7월 31일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계양구청 복지정책과(☎032-450-6700) 또는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br></p>]]></description><pubDate><![CDATA[Mon, 20 Jul 2026 15:54:29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항공안전기술원, 인천 송도에서 ‘2026년 UAM 비행 쇼케이스’ 성공적 수행]]></title><link><![CDATA[http://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8487]]></link><category><![CDATA[정부.정책]]></category><description><![CDATA[<p>항공안전기술원(원장 황호원)은 지난 7월 16일 인천 송도 인천대학교 이노베이션센터 부지에서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항공안전기술원이 지원하는 ‘2026년 도심항공교통(UAM) 비행 쇼케이스’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p><p><br></p><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550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720/MC42MzcwMDQwMCAxNzg0NTMwMTYy.jpeg" img-no="52346"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nbsp;삼보모터스가 국내 기술로 개발한 UAM 기체 ‘B32 R2’(항공안전기술원 제공)</figcaption></figure></div><br><p></p><p>이번 쇼케이스는 실제 도심 환경에서 UAM 비행의 도입 가능성을 실증하고, 향후 전국적인 UAM 확산을 위한 지역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국내 기업이 개발한 실제 크기(Full-Size)의 UAM 기체를 최초로 대중에 선보임으로써 대한민국의 독자적인 기체 제작 기술력과 향후 발전 방향을 대내외에 확실히 각인시켰다.<br><br>항공안전기술원은 국내 최초로 진행된 이번 도심 비행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밀착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도심 특유의 복잡한 바람길과 전파 환경 등 운용 특성을 사전에 면밀히 검토하고, 관련 인허가부터 현장 안전 관리 전반을 통합 지원해 삼보모터스가 국내 기술로 자체 개발한 ‘B32 R2’ 기체의 성공적인 비행을 견인했다.<br><br>행사 과정에서 안전을 최우선으로 둔 위기관리 능력도 돋보였다. 앞서 7월 15일(수) 진행된 비행 쇼케이스에서는 도심 내 전파 환경이 기체의 비행 안전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을 고려해 예방적 차원에서 비행을 일시 중단하는 결단을 내리기도 했다.<br><br>이후 삼보모터스그룹과 항공안전기술원의 엔지니어들은 밤늦은 시간까지 항공기와 지상 장비 간의 통신 상태를 재점검했으며, 한국전파진흥협회(RAPA) 등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문제를 완벽히 보완했다. 이러한 철저한 대응 끝에 16일 비행 쇼케이스를 완벽하게 성공시켰다.<br><br>이번 비행 시연은 단순히 기체의 비행 성능을 보여주는 단발성 행사를 넘어 향후 실제 도심에서 UAM을 안전하게 운용하기 위해 필수적으로 관리해야 할 기상·전파·통신 등 다각적인 안전 요소를 종합적으로 검증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br><br>대한민국 유일의 항공안전 전문기관인 항공안전기술원은 UAM 상용화의 3대 핵심 축인 기체, 교통관리 인프라, 버티포트(이착륙장) 분야의 안전 인증·시험·기술 개발을 선도하고 있다. 또한 정책 협의체인 ‘UAM 팀코리아’의 간사기관으로서 국내 산업 생태계 조성과 안전 제도 마련에도 앞장서고 있다.<br><br>실제로 항공안전기술원은 ‘도심형항공기 인증 가이드라인’과 ‘UAM 안전체계 개념 가이드라인’을 선제적으로 마련하는 등 정책과 산업 양 측면에서 UAM 안전 증진과 활성화를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 중이다.<br><br>항공안전기술원은 실제 상용화 수준의 기체를 활용한 공개 비행 시연을 통해 UAM의 높은 안전성과 운용 가능성을 국민들께 직접 보여드릴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우리나라가 글로벌 UAM 선도국가로 확고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정책 지원과 기술적 백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br></p>]]></description><pubDate><![CDATA[Mon, 20 Jul 2026 15:48:25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배우 정우, 고향의 이야기에 깊은 울림 더한다..]]></title><link><![CDATA[http://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8486]]></link><category><![CDATA[엔터테인먼트]]></category><description><![CDATA[<p>배우 정우가 부산의 이야기에 따뜻한 목소리를 더한다.<br></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350px; float: right; margin-left: 20px;"><img src="http://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720/MC40NDA3MzMwMCAxNzg0NTI5OTQ5.jpeg" img-no="52345" class="center-block note-float-right" style="width: 350px; float: right;"><figcaption class="caption">▲&nbsp;[사진 = 사람엔터테인먼트 제공]&nbsp;</figcaption></figure></div>정우가 KBS &lt;다큐멘터리 3일&gt; ‘그 바다가 빛나는 이유 – 부산 해운대 72시간’의 내레이션을 맡아 시청자들과 만난다. 화려한 여름 풍경 너머, 해운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72시간을 담아낸 이번 &lt;다큐멘터리 3일&gt;에서 정우는 특유의 담백하면서도 깊이 있는 내레이션으로 사람들의 삶과 이야기를 더욱 진정성 있게 전할 예정이다.<br><br>이번 다큐멘터리는 천만 명이 찾는 여름 해운대의 풍경뿐 아니라 수상구조대, 미포항 어민, 추억을 찾아 다시 부산을 찾은 사람들까지 저마다의 사연을 품고 살아가는 이들의 72시간을 담아낸다. 부산 출신의 배우 정우는 부산을 누구보다 잘 아는 ‘부산의 아들’다운 시선으로 해운대의 낭만과 그 안에 깃든 이야기를 정감 있게 안내하며 프로그램의 감동을 배가시킨다.<br><br>어린 시절부터 부산의 바다와 함께 성장한 정우는 누구보다 이 도시의 정서와 사람들의 온기를 잘 아는 배우다. 특히 정우와 부산의 인연은 작품 속에서도 꾸준히 이어져 왔다. 그의 대표작인 영화 ‘바람’은 부산을 배경으로 실제 학창 시절의 경험을 녹여내 큰 사랑을 받았고, 최근에는 영화 ‘짱구’를 통해 각본과 공동 연출, 주연까지 맡으며 배우를 꿈꾸던 청춘의 시간을 자신만의 시선으로 풀어냈다.<br><br>이처럼 부산이라는 공간이 품은 추억과 청춘의 감정을 누구보다 깊이 이해하는 배우인 정우는, 이번에는 내레이터로서 평범한 일상을 조용히 비추며 또 다른 여운을 선사할 전망이다. 사람을 향한 따뜻한 시선과 깊은 공감 능력은 이번 다큐멘터리와도 자연스럽게 맞닿으며 내레이션의 몰입감을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br><br>한편, &lt;다큐멘터리 3일&gt; ‘그 바다가 빛나는 이유 – 부산 해운대 72시간’은 7월 20일 월요일 저녁 8시 30분 KBS 2TV에서 방영된다.</p>]]></description><pubDate><![CDATA[Mon, 20 Jul 2026 15:44:57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부평구 아동참여위원회, 친구들의 고민 담은 정책 제안 활동 실시]]></title><link><![CDATA[http://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8485]]></link><category><![CDATA[인천]]></category><description><![CDATA[<p>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지난 18일 구청에서 아동참여위원회 위원 25명을 대상으로 '친구들의 고민을 담은 정책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br></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400px; float: right; margin-left: 20px;"><img src="http://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720/MC43MDA4MTgwMCAxNzg0NTIzMzUx.jpeg" img-no="52344" class="center-block note-float-right" style="width: 400px; float: right;"><figcaption class="caption">▲ (사진=부평구 제공)</figcaption></figure></div>아동 위원들은 정책 제안의 의미와 작성 방법에 대한 교육을 받은 뒤, 사전에 실시한 또래 대상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모둠별 토의를 진행하며 정책제안서를 작성했다.<br></p><p><br>그 결과, ▲아동권리 보호 캠페인 확대 ▲학교폭력 예방 및 상처 치유 방안 ▲스트레스 및 고민 해소 방안 등 정책을 제시했다.<br></p><p><br>이번에 작성된 정책제안서는 관련 부서의 검토를 거쳐 반영 가능 여부를 아동참여위원들에게 안내할 예정이다. <br></p><p><br>아울러 이날 열린 정기회의에서는 오는 10월 부평풍물대축제에서 추진할 아동권리 캠페인 운영 계획을 논의했다. 위원들은 시민들이 아동의 권리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는 캠페인 프로그램과 참여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br></p><p><br>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동의 다양한 의견이 구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아동 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Mon, 20 Jul 2026 13:55:03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옹진군, 대학생 대상 ‘청년희망 일자리찾기’ 현장체험 운영]]></title><link><![CDATA[http://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8484]]></link><category><![CDATA[노동·취업]]></category><description><![CDATA[<p>옹진군(군수 장정민)은 지난 16일 관내 대학생을 대상으로 ‘청년희망 일자리 찾기’ 현장체험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br></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400px; float: right; margin-left: 20px;"><img src="http://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720/MC42NjU3OTYwMCAxNzg0NTIzMDUz.jpeg" img-no="52343" class="center-block note-float-right" style="width: 400px; float: right;"><figcaption class="caption">▲ (옹진군, 대학생 대상 ‘청년희망 일자리찾기’ 현장체험 운영)</figcaption></figure></div>이번 행사는 취업을 준비하는 대학생들에게 지역 중소기업의 생산현장과 직무를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해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여 진로 설계와 취업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br><br>이날 참가자들은 동양다이캐스팅(주)을 방문해 기업 소개와 주요 생산공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 가전제품 및 자동차 부품 제조 과정과 산업현장을 직접 견학했다. 특히 스마트공장 구축 현장을 둘러보며 통계적 품질관리시스템과 제조현장 웹 관제시스템 운영 현황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p><p><br></p><p>이를 통해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량을 실시간으로 관리하고 정확한 원인을 분석하는 체계를 이해했으며, 로봇 등 자동화 설비 도입으로 위험 작업을 대체해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근로환경을 조성하고 있다는 설명을 들었다.<br><br>아울러 기업 실무자와 함께하는 ‘직무 Talk Talk’ 시간을 통해 현장의 생생한 경험과 직무 정보를 공유하며 참가자들이 산업현장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진로를 탐색하는 기회를 가졌다.<br><br>옹진군일자리지원센터 관계자는 “청년들이 다양한 산업현장을 직접 경험하는 것은 진로 선택과 취업 준비에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과 연계한 현장 중심의 진로·취업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청년들의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Mon, 20 Jul 2026 13:50:00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인천시교육청, 독립기념관과 민주시민 역사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title><link><![CDATA[http://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8483]]></link><category><![CDATA[교육]]></category><description><![CDATA[<p>인천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16일 독립기념관(관장 김희곤)과 ‘민주시민 역사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br></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640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720/MC4yMzAzOTIwMCAxNzg0NTIyNzI1.jpeg" img-no="52342"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 인천시교육청, 독립기념관과 민주시민 역사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인천시교육청 제공)</figcaption></figure></div><br>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교육·전시·연구 역량을 결합하고 인프라와 인적 자원을 교류해 학교 역사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br><br>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독도 및 독립운동사 관련 교원 연수 운영 ▲학교로 찾아가는 학예사 방문 교육 지원 ▲교육·전시·연구 인프라 및 인적 자원 교류 등 다양한 방면에서 협력한다.<br><br>시교육청은 2020년 ‘역사바로알기교육 활성화 조례’ 제정 이후, ‘학교로 찾아가는 독립운동사 교실’, ‘인천 지역 독립운동가 연계 지역사 교육’ 등 인천의 특성을 반영한 역사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왔다. 협약을 계기로 인천의 역사 자원과 평화 가치를 잇는 체험형 시민 프로그램인 ‘민주평화 100길’ 프로그램 개발·운영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br><br>도성훈 교육감은 “독립기념관과의 협력은 그동안 우리 교육청이 쌓아온 역사교육 역량을 한 단계 더 높이는 큰 힘이 될 것”이라며 “학생들이 자랑스러운 독립운동의 역사를 올바르게 기억하고, 민주주의와 평화의 가치를 실천하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도록 지속 가능한 역사교육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Mon, 20 Jul 2026 13:44:46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인천항만공사, 하계 휴가철 안전한 여객수송을 위한 CEO 주재 연안여객터미널 안전점검 실시]]></title><link><![CDATA[http://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8482]]></link><category><![CDATA[사회일반]]></category><description><![CDATA[<p>인천항만공사(사장 이경규)는 하계 휴가철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인천시 중구 연안부두로 70)을 여객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기관장 주재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br></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550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720/MC4zODE5NjEwMCAxNzg0NTIyNDU0.jpeg" img-no="52341"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nbsp;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이 연안여객터미널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사진제공 = 인천항만공사)</figcaption></figure></div><br>인천항만공사는 하계 휴가철 특별수송기간 무사고 터미널 운영을 목표로 기관장 주도의 현장 안전점검을 통해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주차장 방호벽 등 시설물파손 점검 ▴대합실 관리상태 및 안내방송 점검 ▴승선로 보행자 위험요소 점검 ▴하절기 안전사고 위험요소 등 여객 주요동선의 위해요소 유무를 중점적으로 예찰 하였다.<br><br>특히, 하계 휴가철 특별수송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중운집 인파사고 예방을 위해 옥외 대기공간을 추가로 조성하고, 혼잡 예상 구역 안전관리 인력을 추가로 배치하는 등 여객 혼잡 저감 대책을 중점으로 점검하였다.<br><br>아울러, 재난·안전사고 등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 대응이 가능하도록 비상대응체계 및 초동조치 절차를 점검하고, 유관기관 협조체계와 비상대책반 운영계획을 다시 한번 확인하였다.<br><br>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은 “하계 휴가철은 여객이용이 집중되는 시기인 만큼 현장 중심의 선제적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여객선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사고 예방과 편의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description><pubDate><![CDATA[Mon, 20 Jul 2026 13:39:43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분산된 걷기 여행길, 기본법 법제화로 지속 가능성 높인다]]></title><link><![CDATA[http://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8481]]></link><category><![CDATA[사회일반]]></category><description><![CDATA[<p>국회 염태영 의원을 비롯한 8명의 국회의원이 공동주최하고 한국걷는길연합이 주관하는 ‘걷기여행길 기본법’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오는 7월 22일(수) 오후 3시 ​국회의원회관 제7간담회의실에서 개최된다.</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400px; float: right; margin-left: 20px;"><img src="http://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720/MC4xNTYzMDUwMCAxNzg0NTIyMjI4.jpeg" img-no="52340" class="center-block note-float-right" style="width: 400px; float: right;"><figcaption class="caption">▲&nbsp;‘걷기여행길 기본법’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 포스터</figcaption></figure></div></p><p>이번 토론회는 그동안 문화체육관광부, 행정안전부, 산림청 등 여러 부처에서 분산 관리돼 온 대한민국 걷기여행길 정책의 통합 추진체계를 마련하고, 지속가능한 걷기여행길의 조성·관리 및 운영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걷기여행길 기본법’ 제정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br><br>◇ 정책토론회 개요<br><br>· 행사명: ‘걷기여행길 기본법’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br>· 일시: 2026년 7월 22일(수) 오후 3시<br>· 장소: 국회의원회관 제7간담회의실<br>· 공동주최: 염태영·황명선·정준호·이수진·최혁진·김윤·이주희·박용갑 국회의원<br>· 주관: 염태영 의원실, 한국걷는길연합<br><br>◇ 발제 및 토론<br><br>이번 토론회는 정철 한양대학교 관광학부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한다.<br><br>첫 번째 발제는 김명아 한국법제연구원 미래법제본부 연구위원이 ‘걷기여행길 기본법’ 제정의 필요성과 운영 기반 조성 방안을 주제로 발표한다.<br><br>이어 최윤호 사단법인 백두대간숲연구소 소장이 ‘미래 대한민국 녹색 안전망, 걷기여행길 기본법으로 잇다’​를 주제로 걷기여행길의 국가적 가치와 미래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br><br>종합토론에는 △김명호 문화체육관광부 국민관광진흥과장 △조경은 산림청 숲길등산레포츠팀장 △이상로 행정안전부 안전개선과장 △안은주 제주올레 대표 △손민호 중앙일보 레저팀장 △이준경 한국강살리기네트워크 대표 등이 참여해 정부와 민간, 언론, 현장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한다.<br><br>◇ 주요 논의 내용<br><br>이번 정책토론회에서는 다음과 같은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진다.<br><br>· 범부처 협력 및 통합 추진체계 구축<br>- 문화체육관광부, 행정안전부, 산림청 등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민간 운영주체 간 협력체계 마련<br>- 국가 차원의 걷기여행길 정책 방향 및 기본법 체계 구축<br><br>· 지역소멸 대응과 관계인구 확대<br>- 걷기여행길을 지역 활성화와 관계인구 창출의 핵심 정책수단으로 육성<br>- 지속가능한 지역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마련<br><br>· 체계적인 관리·운영 기반 구축<br>- 걷기여행길 관리·운영 전담기관 지정<br>- 민간 운영단체 지원체계 마련<br>- 자연 훼손을 최소화하고 생태적 가치를 보전하기 위한 국가 관리기준 수립<br><br>◇ ‘걷기여행길 기본법’ 제정 추진<br><br>염태영 의원은 “걷기여행길은 단순한 여가 공간을 넘어 지역소멸 극복과 관계인구 창출, 국민 건강 증진을 이끄는 국가적 전략 자산이다. 이번 정책토론회를 계기로 부처 간 장벽을 허물고, ‘걷기여행길 기본법’ 제정을 위한 입법 지원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며 기본법 제정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br><br>한편 ‘걷기여행길 기본법’(안)은 2026년 4월 13일 염태영 국회의원이 대표발의하고 총 23명의 국회의원이 공동발의했으며, 현재 관계부처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br><br>토론회 이후 염태영 의원실과 한국걷는길연합은 현장의 의견과 전문가 제안을 종합한 정책제안서를 관계부처와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걷기여행길 기본법’의 입법화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br></p>]]></description><pubDate><![CDATA[Mon, 20 Jul 2026 13:36:03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시흥시청사 야외 휴게공간 내 어린이 물놀이장 21일 개장]]></title><link><![CDATA[http://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8480]]></link><category><![CDATA[지역]]></category><description><![CDATA[<p>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여름철을 맞아 시청사 야외휴게공간 내 어린이 물놀이장을 7월 21일부터 8월 16일까지 무료로 개방한다.<br></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400px; float: right; margin-left: 20px;"><img src="http://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720/MC44MzEwNzIwMCAxNzg0NTIxOTk4.jpeg" img-no="52339" class="center-block note-float-right" style="width: 400px; float: right;"><figcaption class="caption">▲ (사진=시흥시 제공)</figcaption></figure></div>물놀이장은 만 10세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운영된다. 50분 운영 후 10분간 휴식하며, 매주 월요일과 우천 시에는 시설 점검 등을 위해 휴장한다.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바닥분수는 운영하지 않는다.<br><br>시는 안전한 물놀이 환경 조성을 위해 안전요원 2명을 상시 배치하고, 수영조 용수는 매일 교체할 계획이다. 또한, 물놀이형 수경시설 수질관리지침을 준수해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할 방침이다.<br><br>김재성 시흥시 행정국장은 "무더운 여름을 맞아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시원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운영과 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용객들도 안전수칙을 준수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Mon, 20 Jul 2026 13:32:52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인천 제물포구, 치매 조기검진 위한 협약병원 확대]]></title><link><![CDATA[http://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8479]]></link><category><![CDATA[인천]]></category><description><![CDATA[<p>인천 제물포구(구청장 김찬진)는 지난 15일 인하대병원, 인천기독병원과 치매조기검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br></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400px; float: right; margin-left: 20px;"><img src="http://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720/MC4wODA4MDkwMCAxNzg0NTE2ODIy.jpeg" img-no="52338" class="center-block note-float-right" style="width: 400px; float: right;"><figcaption class="caption">▲ (사진= 제물포구 제공)</figcaption></figure></div>이번 협약은 지역주민의 치매 조기 발견과 신속한 진단·치료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치매 고위험군에 대한 전문 검진체계를 확대해 치매 예방 및 관리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br><br>협약에 따라 제물포구보건소는 치매 선별검사 결과 정밀검사가 필요한 주민을 협약병원에 의뢰하고 협약병원은 치매 진단검사 및 감별검사를 실시해 보다 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할 예정이다.<br><br>이번 협약으로 기존 협약병원인 인천광역시의료원과 인천백병원에 더해 인하대병원과 인천기독병원이 새롭게 참여함에 따라 주민들의 의료기관 선택권이 확대되고 보다 신속한 검진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br><br>제물포구보건소 관계자는 “치매는 조기 발견과 지속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 내 우수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치매 예방부터 진단, 치료 연계까지 촘촘한 치매안전망을 구축해 구민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Mon, 20 Jul 2026 12:06:21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미추홀구, 주요 교차로에 교통안전 홍보 현수막 설치]]></title><link><![CDATA[http://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8478]]></link><category><![CDATA[인천]]></category><description><![CDATA[<p>인천 미추홀구(구청장 김정식)는 미추홀경찰서와 함께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고 선진 교통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관내 주요 교차로와 교통사고 다발 지역에 교통안전 홍보 현수막을 게시했다고 20일 밝혔다.<br></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400px; float: right; margin-left: 20px;"><img src="http://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720/MC42MTM0MDIwMCAxNzg0NTE2NTIy.jpeg" img-no="52337" class="center-block note-float-right" style="width: 400px; float: right;"><figcaption class="caption">▲ (사진=미추홀구 제공)</figcaption></figure></div>구와 미추홀경찰서는 보행량과 교통사고 발생 현황 등을 고려해 홍보 지점을 선정했으며, ‘무단횡단 금지 및 올바른 우회전 방법 준수’라는 내용을 담은 현수막을 주안사거리와 용현사거리 등 14곳에 설치했다.<br><br>이번 홍보 활동은 보행자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올바른 우회전 통행 방법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br><br>구는 현수막 게시와 함께 교통안전 캠페인, 구정 소식지 ‘나이스 미추’, 전광판 등을 활용한 홍보도 이어갈 예정이다.<br><br>구 관계자는 “교통사고 예방은 운전자와 보행자가 서로를 배려하는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무단횡단하지 않기, 우회전 시 일시 정지하기 등 일상 속 교통안전 수칙을 철저히 지켜 안전한 교통 문화를 만드는 데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Mon, 20 Jul 2026 12:01:20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인천시, 인천신항으로 해상풍력 유지보수 산업 선점 나선다]]></title><link><![CDATA[http://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8477]]></link><category><![CDATA[건설/부동산]]></category><description><![CDATA[<p>인천시(시장 박찬대)는 7월 20일 해양수산부의 ‘제4차 항만기본계획 수정계획'이 고시됨에 따라 해상풍력 유지보수 산업 기반시설 조성을 위한 항만 개발방안 마련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br></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600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720/MC4xNzM3NzUwMCAxNzg0NTE2MTI1.jpeg" img-no="52336"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 (위치도 인천시 제공)</figcaption></figure></div><br>이번 고시에는 인천신항 1-2 동측부지를 신규 해상풍력 지원부두로 개발하는 내용을 담고 있어 인천신항 내 지원부두 조성을 위한 정책적 기반이 마련됐다.<br><br>인천시는 이번 고시를 계기로 민선 9기 공약사항 및 시정 방향에 맞춰 해당 항만을 해상풍력 유지보수 허브로 조성하고, 관련 산업의 집적화를 통해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br><br>이를 위해 지원부두 사업화 방안 마련 용역에 착수했으며, 현재 개발사업자와 EPC EPC : Engineering(설계), Procurement(조달), Construction(시공)<br>사업자 등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수요조사를 통해 사업 참여 의향과 시장 수요를 면밀히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해상풍력 산업의 성장 전망을 함께 반영한 구체적인 개발 및 운영 전략을 마련할 방침이다.<br><br>아울러 올해 말까지 지원부두 사업화방안을 마련하고 특수목적법인(SPC) 설립을 추진할 예정이다. 해당 항만 개발사업은「항만법」에 따른 비관리청항만개발사업 방식으로 추진하며, 민간투자를 통해 사업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br><br>이후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인허가 등 후속 행정절차를 차질없이 추진해 민선 9기 임기 내 착공을 실현하고, 오는 2032년까지 해상풍력 지원부두 조성을 완료함으로써 인천을 해상풍력 유지보수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구축한다는 계획이다.<br><br>인천시가 구상하는 해상풍력 유지보수 허브는 지원부두를 기반으로 통합관제센터, 안전훈련센터, 자재창고 및 부품 교체‧정비 시설 등을 집적하고, 드론‧로봇활용, 인공지능(AI)기반 예측진단 등 미래 기술 분야의 연구‧실증까지 연계하는 종합 산업 플랫폼 형태로 조성될 예정이다. <br><br>이를 통해 해상풍력 유지보수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관련 기업 유치 및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시는 지원부두 조성을 계기로 항만과 에너지, 제조․물류 산업이 연계되는 미래형 산업 기반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br><br>박찬대 인천시장은 “이번 고시는 인천이 해상풍력 유지보수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지원부두를 차질 없이 조성해 해상풍력 유지보수 허브를 구축하고, 관련 산업 집적화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Mon, 20 Jul 2026 11:54:40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남동구 청년창업지원센터, 송천고 창업동아리-청년 창업가 소통의 장 열어]]></title><link><![CDATA[http://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8476]]></link><category><![CDATA[인천]]></category><description><![CDATA[<p>인천시 남동구가 미래 창업 인재인 지역 청소년들과 선배 청년 창업가들을 연결하며 현장 중심의 진로 탐색 기회를 마련했다.<br></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400px; float: right; margin-left: 20px;"><img src="http://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720/MC4yNDM3NTcwMCAxNzg0NTE1ODcx.jpeg" img-no="52335" class="center-block note-float-right" style="width: 400px; float: right;"><figcaption class="caption">▲ (사진=남동구청 제공)</figcaption></figure></div>남동구는 최근 청년꿈터 모인당에서 송천고등학교 창업동아리 학생들과 남동구 청년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 창업가들이 함께하는 소통 및 네트워킹 행사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br><br> 이번 만남은 미래 창업 인재인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창업 아이템 발굴 경험을 공유하고, 구체적인 진로와 창업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해 주기 위해 마련됐다.<br><br> 행사에는 남동구 청년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인 ▲스마트로드(대표 여재호) ▲온숲(대표 박은미) ▲Tolerance Lab(대표 김혜림) ▲mediPOP studio(대표 정선미) 등 총 4개 기업의 대표들이 참석해 학생들과 뜻깊은 만남을 가졌다.<br><br> 참석한 창업가들은 청소년 눈높이에 맞춰 ▲실전 창업 과정에서의 생생한 경험과 노하우 ▲창업 관련 정부지원사업 활용 방안을 공유했으며, 자유로운 질의응답을 통해 학생들의 고민과 질문에 진솔하게 답했다.<br><br> 김하늘 남동구 청년창업지원센터장은 “미래의 주인공인 청소년들과 꿈을 향해 나아가는 청년 창업가들이 한자리에서 열정을 나누는 모습을 보니 매우 뜻깊고 든든하다”며, “앞으로도 우리 청소년들의 창의적인 창업 아이디어가 실현될 수 있도록 창업 교육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br><br> 한편, 남동구는 논현동과 만수동에 청년창업 공간을 마련하여 가능성 있는 스타트업 기업이 빠르게 성장하고 청년창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창업지원센터를 설치했으며, 인하대학교 기반 스타트업 육성기업인 ㈜아이스타트업랩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다.</p>]]></description><pubDate><![CDATA[Mon, 20 Jul 2026 11:50:25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영종구문화원, 신축 원사 이전 및 개원식 성료]]></title><link><![CDATA[http://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8475]]></link><category><![CDATA[인천]]></category><description><![CDATA[<p>인천시 행정체제 개편으로 제물포구와 영종구가 새롭게 출범함에 따라, 지난 14일 ‘영종구문화원’이 신축 원사에서 개원식을 성황리에 개최하며 본격적인 영종 문화의 새 출발을 알렸다. </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550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720/MC44MzY3MDcwMCAxNzg0NTE1NDIx.jpeg" img-no="52334"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 영종구문화원 2층에서 진행된 개원식(영종구 제공)</figcaption></figure></div><br></p><p>영종구문화원은 과거 ‘인천문화원’을 전신으로 하여 2003년 ‘인천중구문화원’으로 변경된 이래 오랜 시간 지역 문화의 뿌리를 든든히 지켜온 유서 깊은 기관으로, 올해 7월 1일부로 ‘영종구문화원’이라는 새로운 이름과 함께 또 한 번의 역사적인 도약에 나서게 되었다.<br><br>새롭게 문을 연 영종구문화원은 인천시 영종구 영종대로 327번길 8, 2층과 3층에 자리를 잡았다.<br><br>공간 구성도 한층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탈바꿈했다. ▲2층은 앞으로 다채로운 문화예술 교육프로그램과 문화 강좌가 운영될 ‘강의실’이자, 지역 내 다양한 문화예술 동아리들이 자유롭게 활동하고 소통할 수 있는 ‘문화 커뮤니티 공간’으로도 폭넓게 활용되어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한층 넓힐 예정이다. ▲3층은 문화원 행정 및 지역 문화 사업을 총괄하는 ‘사무국’으로 꾸려져 원활한 행정 편의를 제공한다.<br><br>영종구문화원은 이번 명칭 변경과 원사 이전을 계기 삼아, 영종 지역의 고유한 역사·문화적 가치를 발굴하는 로컬 아카이빙 사업을 강화하고, 급변하는 지역 환경에 맞춘 주민 맞춤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br><br>영종구문화원 박봉주 원장은 “영종구의 출범과 함께 새로운 공간에서 주민들을 맞이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라며, “단순한 행정적 이전을 넘어, 영종구 주민 누구나 편하게 찾고 즐길 수 있는 지역 문화 거점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br><br>한편, 영종구문화원의 상세한 이용 안내 및 향후 문화 강좌 일정 등은 공식 홈페이지와 SNS(영종구문화원)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br></p>]]></description><pubDate><![CDATA[Mon, 20 Jul 2026 11:42:23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인천공항공사, KOICA 캄보디아 항공교육 역량강화 사업 본격 시동… 고위급 초청연수 성료]]></title><link><![CDATA[http://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8474]]></link><category><![CDATA[교육]]></category><description><![CDATA[<p>인천공항공사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발주하고 공사 컨소시엄이 수행하는 `캄보디아 국립민간항공교육원 민간항공 교육시스템 강화 사업'의 첫 공식 연수인 `캄보디아 고위급 항공교육 역량강화 초청연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br></p><p><br></p><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550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720/MC42MTU5OTgwMCAxNzg0NTE0OTc4.jpeg" img-no="52333"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nbsp;김범호 사장직무대행(사진 앞줄 왼쪽에서 다섯 번째)이 캄보디아 민간항공청(SSCA) 및 국립민간항공교육원(NICA) 교육생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인천공항공사 제공)</figcaption></figure></div><br><p></p><p>`캄보디아 국립민간항공교육원 민간항공 교육시스템 강화 사업'은 KOICA가 발주하고 인천국제공항 컨소시엄*에서 수행하는 국제개발협력 사업으로, △ 캄보디아 국립민간항공교육원(NICA)의 교육 인프라 구축 △ ICAO 교육기관 인증 지원 △ 교육과정 개발 △ 강사·관리자 역량 강화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4개년 사업이다.<br></p><p><br>이번 고위급 초청연수는 NICA의 공식 요청에 따라 추진된 본 사업의 첫 번째 교육 프로그램이다. 2029년까지 추진될 사업을 착수하면서, 양국 간 항공교육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사업 추진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p><p><br>연수는 7일부터 16일까지 9박 10일간 공사 항공교육원에서 진행됐으며, 캄보디아 민간항공청(SSCA) 리 소바나리스(Ly Sovannarith) 차관과 국립민간항공교육원(NICA) 림 카오(Lim Kao) 원장을 비롯한 항공분야 고위급 관계자 15명이 참가했다.<br></p><p><br>참가자들은 대한민국의 항공교육 운영체계와 인천공항 운영 노하우를 직접 체험하며 항공교육 정책과 교육기관 운영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br></p><p><br>구체적인 연수 프로그램은 △ 항공교육기관 운영 및 인재양성 전략 △ 공항 운영 및 안전관리 △ 항공보안 △ 공항 서비스 및 고객경험(CX) △ 디지털 전환 △ 항공정책 △ 교육과정 개발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강의와 인천공항 주요 운영·교육시설 견학으로 구성됐다.<br></p><p><br>특히 참가자들은 캄보디아 항공교육 현황 발표를 통해 자국의 항공교육 과제를 공유하고, 전문가 자문을 거쳐 과제별 추진전략을 직접 수립하였다. 이를 통해 연수 내용과 교육 성과를 실제 캄보디아의 항공교육 정책에 적용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했다.<br></p><p><br>이번 고위급 초청연수를 시작으로, 앞으로 공사는 중간관리자 초청연수, 항공보안 강사 초청연수, 공항안전 및 비행장검사 분야 현지연수를 연내에 순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p><p><br></p><p>이후에도 공사는 ICAO 항공전문 교육기관 인증 지원, 교육과정 개발 컨설팅, 강사 양성 프로그램 등을 통해 캄보디아가 ICAO 국제기준에 부합하는 항공교육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br></p><p><br>인천공항공사 김범호 사장직무대행은 "이번 고위급 초청연수는 KOICA 캄보디아 항공교육 역량강화 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첫 번째 공식 프로그램으로, 양국이 향후 항공교육 협력의 방향을 함께 설계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공사의 공항 운영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캄보디아의 견실한 항공교육 체계 구축을 적극 지원하고, 이를 통해 대한민국의 국제개발협력 모델을 확산하고 글로벌 항공산업의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br></p><p><br>캄보디아 민간항공청(SSCA) 리 소바나리스(Ly Sovannarith) 차관은 "이번 연수는 대한민국의 항공 전문 지식과 운영 경험을 배우고 양국 간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연수를 통해 얻은 지식과 경험을 현업에 적극 적용하고 대한민국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캄보디아 민간항공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br></p><p><br>이어 캄보디아 국립민간항공교육원(NICA) 림 카오(Lim Kao) 원장은 "이번 연수는 항공 리더십과 안전, 공항 운영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지식과 경험을 쌓을 수 있었던 소중한 기회였다”며, "연수 성과를 교육과 업무에 적극 활용하고 기관 운영에 적극 반영해 캄보디아 항공교육의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br></p>]]></description><pubDate><![CDATA[Mon, 20 Jul 2026 11:33:57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건국대 심정욱 교수, 미국콘크리트학회 최고 권위 논문상 수상]]></title><link><![CDATA[http://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8473]]></link><category><![CDATA[오피니언]]></category><description><![CDATA[<p>건국대학교 심정욱 교수(사회환경공학부)가 미국콘크리트학회(American Concrete Institute, 이하 ACI)가 수여하는 최고 권위 논문상인 ‘Wason Medal for Most Meritorious Paper’ 수상자로 선정됐다.</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300px; float: right; margin-left: 20px;"><img src="http://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720/MC4yODIzMjMwMCAxNzg0NTE0NzMw.jpeg" img-no="52332" class="center-block note-float-right" style="width: 300px; float: right;"><figcaption class="caption">▲&nbsp;건국대 사회환경공학부 심정욱 교수</figcaption></figure></div></p><p>이 상은 1917년 제정된 ACI의 대표 학술상으로, 매년 학회가 출판한 모든 원저 논문 가운데 학술적 우수성과 콘크리트공학 분야 기여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가장 우수한 논문 한 편에 수여된다.<br><br>심 교수는 미국과 뉴질랜드 연구진과 공동 집필한 논문 ‘The Urgent Need for Increased Robustness of Buildings in Highly Seismic Regions’로 이번 상을 받았다. 해당 논문은 2025년 1월 학회지 ‘Concrete International’에 게재됐으며, 지진 위험이 높은 지역에서 구조물의 강건성(robustness)과 회복탄력성을 높일 수 있는 새로운 설계 방향을 제시했다. 기존의 강도 중심 설계를 넘어 구조물의 변위를 효과적으로 제어해 구조부재와 비구조부재의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는 새로운 설계 패러다임을 제안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br><br>연구팀은 일본과 칠레, 튀르키예, 뉴질랜드, 네팔, 에콰도르, 대만, 멕시코, 대한민국(포항) 등에서 발생한 15차례의 주요 지진 이후 조사된 1600여 개 철근콘크리트 건물의 실제 피해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특히 심 교수는 2016년 에콰도르 지진과 2017년 포항 지진, 2023년 튀르키예 지진의 재난조사에 직접 참여했으며, 실제 현장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구조물의 강건성과 변위 제어가 지진 피해를 줄이는 핵심 요소임을 입증했다.<br><br>‘Wason Medal for Most Meritorious Paper’는 ACI가 발간한 모든 원저 논문 가운데 가장 우수한 논문 한 편을 선정하는 최고 논문상으로, 구조해석 분야의 선구자 하디 크로스(Hardy Cross), 초고층 구조공학의 발전을 이끈 파즐러 칸(Fazlur R. Khan), 콘크리트 내진공학의 세계적 권위자인 메테 소젠(Mete A. Sozen) 등 현대 콘크리트 구조공학과 내진공학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석학들이 역대 수상자로 이름을 올린 바 있다.<br><br>심정욱 교수는 “1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의미 있는 상을 미국과 뉴질랜드 공동연구자들과 함께 수상하게 돼 매우 영광스럽다”며 “이번 연구가 최근 세계 각국에서 발생한 대규모 지진 피해를 계기로 구조물의 붕괴를 방지하고 회복탄력성을 높이기 위해 진행된 만큼 연구 성과가 지진에 취약한 지역의 구조물 안전성을 높이고 보다 회복탄력적인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br><br>한편 심 교수는 건국대학교 사회환경공학부에서 지진·폭발·충격 등 극한하중을 받는 콘크리트 구조물의 실험 및 해석, 노후 인프라의 상태평가 및 구조건전성 모니터링, 다중재난 데이터베이스 구축 등을 연구하고 있다. 또한 2026년부터 3년 임기의 미국콘크리트학회 ‘ACI Committee 133(Disaster Reconnaissance, 재난조사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2022년에는 미국토목학회(ASCE) ‘T. Y. Lin Award’를 수상했다.<br><br>이번 수상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10월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리는 ACI Fall 2026 Concrete Convention 기간 중 진행될 예정이다.</p>]]></description><pubDate><![CDATA[Mon, 20 Jul 2026 11:31:01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코치 코리아, 미래 성장 이끌 인재 대규모 공개채용]]></title><link><![CDATA[http://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8472]]></link><category><![CDATA[노동·취업]]></category><description><![CDATA[<p>뉴욕 익스프레시브 럭셔리 브랜드 코치(COACH)를 전개하는 코치 코리아가 브랜드의 미래 성장을 함께 이끌어갈 인재를 찾기 위해 대규모 공개채용을 실시한다.</p><p><br></p><p><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400px; float: right; margin-left: 20px;"><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400px; float: right; margin-left: 20px;"><img src="http://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720/MC40MzY0NjYwMCAxNzg0NTE0NDMx.jpeg" img-no="52331" class="center-block note-float-right" style="width: 400px; float: right;"><figcaption class="caption">▲ (사진= 코치 코리아 제공)</figcaption></figure></div></figure></p><p>이번 공개채용은 지속적인 사업 확장과 한층 강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국 코치 매장을 중심으로 리테일 현장 인재를 충원하는 동시에 본사 차원의 비즈니스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주요 직무 채용도 전방위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br><br>채용 부문은 △마케팅 △이커머스 △리테일 △전략기획 △안전관리 등 본사 부문과 전국 백화점 및 아울렛 매장 고객 접점에서 브랜드 가치를 전달할 △세일즈 어소시에이트 △시니어 세일즈 직급 등 매장 부문으로, 정규직 및 계약직을 모두 모집한다.<br><br>입사 지원은 7월 20일(월)부터 26일(일)까지 코치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및 채용 플랫폼(사람인, 잡코리아)을 통해 가능하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실무면접, 임원면접 순으로 진행되며, 부문별 상세 채용 요강은 각 채용 사이트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br><br>코치 코리아는 입사자를 위해 최적화된 성장 환경을 제공할 방침이다. 체계적인 온보딩 프로그램과 직무별 맞춤형 교육, 리더십 개발 과정 등을 통해 임직원의 역량 강화를 전폭적으로 지원한다. 특히 매장 부문 입사자에게는 전문적인 세일즈 역량 개발 기회를, 본사 부문 입사자에게는 글로벌 조직과 협업을 통한 전문성 향상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br><br>코치 코리아는 고객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브랜드 가치를 전달할 리테일 인재는 물론 마케팅·이커머스·리테일 전략·안전관리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인재를 모집하고 있다며, 열정과 도전정신을 갖춘 인재들이 코치 코리아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br></p>]]></description><pubDate><![CDATA[Mon, 20 Jul 2026 11:26:15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알보젠코리아, 질염치료제 ‘세나트리플®’ 소용량 신규 출시]]></title><link><![CDATA[http://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8471]]></link><category><![CDATA[의료·복지]]></category><description><![CDATA[<p>알보젠코리아(대표이사 이욱세)는 여성 질염치료제 ‘세나트리플® 질연질캡슐’[1]이 출시 2년 만에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6개입 소용량 제품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400px; float: right; margin-left: 20px;"><img src="http://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720/MC40MDA5ODkwMCAxNzg0NTE0Mjcy.jpeg" img-no="52330" class="center-block note-float-right" style="width: 400px; float: right;"><figcaption class="caption">▲&nbsp;세나트리플 6개입 신규 출시</figcaption></figure></div></p><p>세나트리플®[1]은 출시 이후 질염치료제 시장에서 기존 12개입 제품을 중심으로 2026년 4월 MAT 기준 전년 동기 대비 109.7%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7]. 알보젠코리아는 이러한 성장세를 바탕으로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하고 제품 선택의 폭을 확대하기 위해 이번 소용량 제품을 추가로 선보였다.<br><br>새롭게 출시된 6개입 제품은 기존 12개입과 함께 소비자의 사용 환경과 구매 선호도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라인업을 확대했다. 특히 질염으로 인한 경미한 증상을 관리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선택지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br><br>질염은 여성 4명 중 3명이 한 번 이상 경험하는[5] 흔한 여성 질환으로, 세균·칸디다균·트리코모나스균 등 다양한 원인균에 의해 발생하며 두 가지 이상의 원인균이 함께 존재하는 혼합 감염도 적지 않다[5]. 이처럼 증상만으로 원인을 구분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아 다양한 원인균을 고려한 치료가 중요하다.<br><br>세나트리플® 질연질캡슐[1]은 니푸라텔과 니스타틴을 유효성분으로 함유하고 있으며[2,3], 여성 질염의 주요 원인균인 △세균 △칸디다균 △트리코모나스균[4]에 모두 효과적으로 작용한다. 질염은 원인균이 다양해 증상만으로 정확한 원인을 구분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지만, 세나트리플®[1]은 주요 원인균에 광범위하게 작용해 보다 폭넓은 치료 옵션을 제공한다.<br><br>세나트리플®[1]의 주요 강점은 3대 질염 원인균에 대한 광범위한 항균 효과와 질 내 유익균 보호에 있다. 유해한 질염 원인균은 효과적으로 억제하면서도 질 건강 유지에 중요한 유익균은 안정적으로 보호[5,6]해 건강한 질 내 환경 회복을 돕는 것이 특징이다.<br><br>신제품 ‘세나트리플[1] 질연질캡슐[2] 소용량(6개입)’은 기존 12개입과 동일한 일반의약품으로, 처방전 없이 가까운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 신신제약을 통해 전국 약국 및 도매상에 공급되며, 1일 1회 1정을 질 내에 삽입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br><br>알보젠코리아 마케팅팀 유지영 부장은 “세나트리플®[1]은 출시 이후 3대 질염 원인균에 대한 광범위한 효과와 질 내 유익균을 보호[5,6]하는 특장점을 바탕으로 소비자들의 꾸준한 신뢰를 받아왔다”며 “이번 6개입 소용량 출시는 질염으로 인한 경미한 증상을 관리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하고 제품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한 것으로, 앞으로도 여성들이 보다 편리하게 질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품과 활동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br><br>이어 “오는 7월 20일부터 진행하는 ‘세상심플, 세나트리플[1]’ 디지털 캠페인을 통해 다양한 원인으로 제품 선택에 어려움을 겪는 소비자들에게 세나트리플®[1]의 특장점을 알리고, 올바른 질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전달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br></p>]]></description><pubDate><![CDATA[Mon, 20 Jul 2026 11:23:32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소리꾼 김용우, 서른 해의 목소리를 무대에 담다… ‘김용우 30주년 - 나는 소리꾼입니다’ 공연]]></title><link><![CDATA[http://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8470]]></link><category><![CDATA[공연/뮤지컬]]></category><description><![CDATA[<p>소리꾼 김용우가 데뷔 30주년을 맞아 오는 9월 2일(수) 오후 7시 30분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김용우 30주년 - 나는 소리꾼입니다’를 연다. 1996년 첫 음반 ‘지게소리’ 이후 김용우가 꾸준히 불러온 민요와 대표 레퍼토리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무대다.</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400px; float: right; margin-left: 20px;"><img src="http://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720/MC4xMDA5OTcwMCAxNzg0NTE0MDky.jpeg" img-no="52329" class="center-block note-float-right" style="width: 400px; float: right;"><figcaption class="caption">▲&nbsp;‘김용우 30주년 - 나는 소리꾼입니다’ 포스터</figcaption></figure></div></p><p>김용우는 지난 30년간 전통 민요를 바탕으로 다양한 장르와의 협업을 이어왔다. 형식은 달라져도 민요를 중심에 뒀고, 전통의 뿌리에서 벗어나지 않으면서 더 많은 관객이 우리 소리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무대를 만들어왔다. 이번 공연은 이러한 김용우의 음악적 방향과 지난 시간을 한 무대에 담는다.<br><br>공연은 ‘남도들노래’로 문을 연다. 이어 ‘시선뱃노래’, ‘서도액막이’, ‘창부타령’, ‘용천검’, ‘신아외기소리’, ‘너영나영’, ‘장타령’, ‘풍구소리’, ‘뱃노래’, ‘삼재푸리’가 차례로 펼쳐진다. 마지막에는 ‘정선아라리’, ‘신고산타령’, ‘밀양아리랑’, ‘진도아리랑’이 이어진다.<br><br>들일과 뱃일에서 불리던 노동요, 액을 막고 안녕을 비는 소리, 사람들이 모여 흥을 나누던 민요까지 서로 다른 삶의 현장에서 태어난 노래들이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진다. 밴드와 국악 연주, 풍물이 더해지지만 무대의 중심에는 김용우의 목소리와 민요가 놓인다. 지난 활동을 순서대로 되짚는 회고 공연이라기보다 오랫동안 불러온 노래를 지금의 목소리로 다시 들려주는 자리다.<br><br>이번 공연에는 판소리 박애리와 서도소리 박초현이 특별출연해 김용우와 호흡을 맞추고, 이지연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는다. 밴드와 국악 연주자, 사물놀이 느닷 컴퍼니가 함께한다.<br><br>김용우는 경기민요와 서도민요, 남도민요, 정가와 무악 등을 폭넓게 익힌 국가무형유산 가사 이수자다. 1996년 첫 음반 ‘지게소리’ 이후 민요를 중심에 둔 다양한 작업을 이어왔으며, 일본 전국 투어 콘서트와 미국 카네기홀, UN 공연 등 국내외 무대에 올랐다. 국악방송과 KBS ‘국악한마당’, ‘가요무대’ 등 방송을 통해서도 꾸준히 대중과 만나왔고, 2016년 KBS 국악대상 대상을 수상했다.<br><br>‘김용우 30주년 - 나는 소리꾼입니다’는 9월 2일(수) 오후 7시 30분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열린다. 공연 시간은 약 110분이며, 티켓은 R석 7만원, S석 5만원, A석 3만원이다. 예매는 NOL티켓에서 가능하다. 주최는 소리꿈, 주관은 손끝이다.</p>]]></description><pubDate><![CDATA[Mon, 20 Jul 2026 11:20:31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LG화학, 중국 ‘OTR 테라퓨틱스’와 손잡고 글로벌 항암 포트폴리오 확장 가속화  LG화학, 중국 ‘OTR 테라퓨틱스’와 손잡고]]></title><link><![CDATA[http://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8469]]></link><category><![CDATA[경제.기업]]></category><description><![CDATA[<p>LG화학은 8일, 중국의 혁신 바이오텍 기업인 ‘OTR 테라퓨틱스(OTR Therapeutics, 이하 OTR)’와 항암 후보물질 발굴, 개발을 위한 전략적 협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br></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496px; float: right; margin-left: 20px;"><img src="http://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720/MC4yMTg0NTMwMCAxNzg0NTEzODYw.jpeg" img-no="52328" class="center-block note-float-right" style="width: 496px; float: right;"><figcaption class="caption">▲ (LG화학 홈페이지 캡쳐)</figcaption></figure></div>LG화학은 혁신신약 개발의 핵심 거점으로 부상 중인 중국에서 OTR社의 폭넓은 네트워크와 개발 경험을 활용해 여러 중국회사의 유망 항암신약 후보물질을 공동으로 탐색, 발굴, 평가하고, 우수 후보물질에 대한 라이선스 도입 기회를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br><br>향후 중국의 빠른 신약개발 환경을 활용해 OTR社가 중국에서 전임상 및 초기 임상개발을 수행하고, LG화학은 글로벌 후기 임상개발 및 상업화를 주도하는 구조로 공동개발을 가속화할 예정이다.<br><br>LG화학 손지웅 생명과학사업본부장은 “이번 OTR社와의 협력은 혁신신약 개발의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는 중국에서 유망 후보물질을 보다 체계적으로 발굴하고 검증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br><br>“유망 후보물질을 선제적으로 확보하여 향후 개발 기회로 연계해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환자들의 치료 접근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br><br>OTR 테라퓨틱스 창립자인 주이 천(Zhui Chen) 대표는 “중국 바이오 생태계 내 잠재력을 성과로 구체화할 수 있는 전략적 협업 계약을 체결해 기쁘다”며, “당사의 민첩한 R&amp;D 및 사업개발 역량과 LG화학의 임상개발 및 상업화 전문성을 결합해 초기 단계의 혁신을 임상적 가치 높은 항암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br><br>OTR社는 상하이를 기반으로 항암, 면역 및 염증성 질환, 대사질환 분야에서 자체 R&amp;D 및 오픈이노베이션 역량을 통합해 연구개발을 수행하고 있는 바이오텍이다.<br><br>중국은 정부 차원의 신약개발 지원 정책과 임상 규제 간소화에 힘입어 개발속도와 비용 경쟁력을 동시에 갖춘 혁신신약 개발의 핵심 생태계로 성장하고 있다. JP모건 중국 바이오파마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글로벌 혁신 파이프라인 중 중국 신약 후보물질 수의 비중이 3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p><p><span style="font-size: 15px;">통계 출처; J.P. Morgan, China Biopharma in Global Ecosystem: Latest Trends and Implications</span></p>]]></description><pubDate><![CDATA[Mon, 20 Jul 2026 11:16:12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네이버클라우드-HD한국조선해양, 조선 맞춤형 클라우드 구축…조선업 AI 전환 본격화]]></title><link><![CDATA[http://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8468]]></link><category><![CDATA[경제.기업]]></category><description><![CDATA[<p>네이버클라우드(대표 김유원)와 HD한국조선해양(대표 김형관)이 조선 산업에 특화된 클라우드 구축에 나선다. HD한국조선해양의 설계·생산 환경에 최적화된 AI·클라우드 환경을 공동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차세대 선박 플랫폼(SDV)과 피지컬 AI까지 조선 산업 전반의 AI 전환(AX)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br></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550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720/MC40MTI5MDcwMCAxNzg0NTEzNDg4.jpeg" img-no="52327"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nbsp;(왼쪽부터)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 김형관 HD한국조선해양 대표(네이버클라우드 제공)</figcaption></figure></div><br>조선업은 국가핵심기술 보호와 초대용량 설계 데이터의 안정적 관리, AI 기반 생산 환경 구현이 동시에 요구되는 산업이다. 조선 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산업에 특화된 AI와 클라우드 환경 구축이 새로운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br><br>이번 양사의 협력은 산업 특화 클라우드 구축을 시작으로 차세대 선박 플랫폼, 조선소 현장까지 조선 산업 전반의 AI 활용 체계를 함께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나아가 조선 산업에 특화된 AI 활용 모델을 공동 발굴·확산해 제조 산업 AI 혁신의 새로운 사례를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br><br>이를 위해 양사는 AI 팩토리를 기반으로 하는 GPU 인프라 최적화 및 프라이빗 클라우드 운영 환경을 구축한다. 이를 토대로 HD현대 그룹 차원의 AI 활용 기반을 마련하고, 공동 CoE(Center of Excellence) 조직 구성을 통해 AI 및 클라우드 운영 역량 내재화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br><br>차세대 선박 플랫폼 공동 개발과 조선 현장 중심 AI 전환(AX), 피지컬 AI 기술 협력도 함께한다. 선박 데이터 기반 플랫폼과 실시간 데이터 처리·제어 구조를 공동 설계하고, AI 비전 기술과 로봇 운영 플랫폼 등을 활용한 조선 산업 특화 AI 활용 모델을 발굴·실증해 미래 조선 산업 경쟁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br><br>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는 "조선업이 글로벌 AI 전환이라는 거대한 변화에 직면한 만큼 조선업에 최적화된 AI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HD현대와 함께 조선 산업에 특화된 클라우드 환경을 구축하고, 나아가 다른 산업 전반으로 확산 가능한 AI 혁신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br><br>김형관 HD한국조선해양 대표는 "HD현대가 보유한 2억 건 이상의 조선·해양 분야 데이터베이스에 네이버의 AI 기술을 더해 조선업에 특화된 AI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며 “AI 기반의 지능형 스마트 조선소 구축을 성공적으로 완료해 미래 선박 시장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nbsp;</p>]]></description><pubDate><![CDATA[Mon, 20 Jul 2026 11:10:37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한국토지주택공사(LH), 신축매입약정사업 대폭 개선... 민간 자금부담 덜고 공급속도 높인다]]></title><link><![CDATA[http://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8467]]></link><category><![CDATA[건설/부동산]]></category><description><![CDATA[<p>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정부의 주택공급 확대 정책에 발맞춰 신축매입약정사업의 자금 지원 체계와 업무 절차를 전면 개선한다고 20일 밝혔다.<br></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400px; float: right; margin-left: 20px;"><img src="http://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720/MC41MzIwODQwMCAxNzg0NTEzMTcw.jpeg" img-no="52325" class="center-block note-float-right" style="width: 400px; float: right;"><figcaption class="caption">▲&nbsp;인포그래픽(한국토지주택공사 제공)</figcaption></figure></div>이번 개선 방안은 지난 5월 22일 발표된 정부의 주택공급 활성화 정책 등을 구체화한 것으로, 민간사업자의 초기 자금 부담을 덜고 약정체결 등 사업 추진 속도를 높여 공공주택 공급을 대폭 확대하고자 마련됐다.<br><br>주요 핵심 내용은 ▲토지확보지원금 확대 ▲공정률에 따른 공사대금 지급 ▲HUG 초기 사업비 보증 신설 ▲신속 착공 방안 도입 등이다.<br><br>특히, 향후 2년간 수도권 신축매입 목표가 당초 5만1천 호에서 6만2천 호로 확대(1.1만호 증)되고, 수도권 규제 지역의 경우 당초 2만4천 호에서 4만5천 호(2.1만호 증)까지 늘어난 만큼, 이번 제도개선을 통해 민간의 자금조달 애로를 해소하고 공급목표 달성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된다.<br><br>LH는 우선 사업 초기 가장 큰 부담으로 지적되어 온 토지비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br><br>수도권 일반 관리형토지신탁 사업은 조기 약정 조건을 충족할 경우 토지확보지원금을 종전 토지비의 70% 수준에서 최대 80%까지 받을 수 있도록 개선한다. <br> ㅇ 기본적으로 토지확보지원금은 토지비의 60%를 지급하나, 도면협의 조기완료 및 조기약정 조건을 만족할 경우 20%p를 더해 토지비의 최대 80%까지 지원하는 것이다.<br><br>또한, 그동안 인센티브가 없었던 비수도권에도 최초로 조기약정 인센티브를 도입한다.<br><br>아울러 일정 수준 이상의 조기약정 조건을 달성한 사업자는 약정해제 위약금 부담도 면제하여 사업 초기 위험을 줄여준다.<br><br>착공 이후 공사비 지급 체계도 획기적으로 바뀐다.<br><br>기존에는 매입대금을 3단계(①골조공사 완료 ②준공 ③최종 품질점검 이후)에 걸쳐 지급했으나, 앞으로는 공정률을 기준으로 3개월마다 지급한다. 이를 통해 사업자는 장기간 공사비를 선 투입해야 하는 부담을 줄일 수 있으며, PF 대출이자 등 금융비용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br><br>공정률은 감리자의 확인서 등을 통해 검증하며, 실제 시공 실적을 기준으로 대금을 지급해 공정성과 투명성도 함께 확보한다.<br><br>아울러 품질 점검 결과를 대금지급과 연계하고, 공사대금 선지급에 따른 위험을 최소화하고자 신탁재산에 대한 우선수익권 설정 등 채권확보 장치도 강화한다.<br><br>원활한 착공을 위해 사업 초기 부족했던 자금도 별도로 지원한다.<br><br>토지 계약 이후 발생하는 토지잔금, 설계, 인허가 비용 등 초기 사업비 지원을 위해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토지비의 30% 수준까지 저리 대출이 가능한 보증상품을 새롭게 마련한다.<br><br>공급 확대를 위해 매입 호수에 대한 기준도 완화 적용된다. 전체 세대의 50% 미만 범위에서 지역별 최소 매입호수 기준 이상이면 ‘부분매입’이 가능하도록 한다. 최소 매입호수 기준의 경우 수도권 규제 지역에 ‘최소 10호 이상’ 기준이 적용된다.<br></p><p><br>기존 공사비연동형 방식을 약정한 사업은 신속 착공 방안을 도입해 착공시기를 최대 5개월 앞당긴다. 공사비 검증에 오랜 시간이 소요되는 점을 감안해 공사비 검증 전이라도 우선 착공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착공 후 6개월 이내 공사비 산정 및 변경 약정을 체결한 경우에는 인센티브*도 지급한다.<br><br>   * 매매예정금액의 5% 우선 지급, 매입약정금을 60%에서 65%로 확대<br><br>보다 많은 공급물량 확보를 위해, 이번 제도개선은 변경 매입공고에 따른 접수분부터가 아닌 2026년 매입공고에 따른 기 접수분에도 소급 적용된다.<br><br>20일 본사 통합 매입공고를 시작으로, 지역별 세부 매입 여건이 반영된 지역별 매입공고가 이어 게시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LH 청약플러스(www.apply.lh.or.kr)에 게시된 매입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br><br>이성훈 LH 사장은 “도심 내 우수 입지에 양질의 매입임대주택을 보다 빠르게 공급할 수 있도록 신축매입약정 사업 제도를 전면 개편했다”며 “사업 추진 애로사항은 신속히 해소하고, 무주택 서민의 주거안정을 위해 공급 속도를 높여갈 것”이라고 말했다.<br></p>]]></description><pubDate><![CDATA[Mon, 20 Jul 2026 11:04:05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광양제철소, 하역기 설비 스마트 관리체계 구축…안정적 조업에 ‘박차’]]></title><link><![CDATA[http://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8466]]></link><category><![CDATA[경제.기업]]></category><description><![CDATA[<p>광양제철소가 원료부두 하역기 설비의 점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설비의 이상징후를 사전에 감지해 안정성을 제고하기 위한 원료 하역기 스마트 관리체계를 구축했다.<br></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550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720/MC45OTQxODkwMCAxNzg0NTEyNzkw.jpeg" img-no="52324"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nbsp;광양제철소 드론 전경사진(광양제철소 제공)</figcaption></figure></div><br>광양제철소는 EIC기술부, 제선부, 제선설비부간 협업을 통해 각 설비를 대상으로 PIMS(POSCO Intelligent Maintenance System)와 AI기반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하며 설비의 안정성과 생산성을 동시에 끌어올렸다.<br><br>PIMS는 제철소 공정의 주요설비 데이터를 활용·분석하여 설비이상을 예측하는 포스코의 Smart설비관리 시스템으로, 설비의 대형 장애를 예방하는데 목적이 있다. 광양제철소는 각 하역기 설비에 IoT(사물인터넷) 기반 센서를 설치해 24시간 원격 모니터링 체계를 갖추게 됐다. 이를 통해 설비의 핵심 점검부위를 대상으로 설비의 온도 및 진동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할 수 있게 됐다.<br><br>또한, 비전AI(컴퓨터가 사람의 눈처럼 이미지와 영상을 인식하고 분석하는 인공지능 기술) 기반 하역설비 모니터링 시스템을 도입해 원료재고 관리의 효율성도 높였다. AI가 원료를 담는 버킷(Bucket) 상태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하역량의 적정 수준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게하고, 파손여부를 즉시 판단할 수 있도록 해 원료설비 장애까지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br><br>이 같은 모니터링 시스템으로 수집된 방대한 데이터를 한눈에 종합할 수 있는 플랫폼을 개발해 운전자와 작업자가 설비 관리에 필요한 데이터를 보다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br><br>광양제철소 관계자는 “이번 스마트 모니터링 체계 구축으로 설비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안정적인 조업 운용을 한층 더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세계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철강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도록 기술 혁신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br><br>한편, 광양제철소는 하역기 모터의 전류, 토크, 압력 데이터까지 수직 분석하는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원료항만 통합 모니터링 체계를 고도화할 예정이다. 또한, 직원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해 모니터링 시스템 운용의 전문성을 제고할 계획이다.</p>]]></description><pubDate><![CDATA[Mon, 20 Jul 2026 10:58:28 +0900]]></pubDat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