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스트북은 황윤수 작가의 신간 ‘어처구니’의 출간을 기념해 오는 4월 18일 서울 정동1928 아트센터에서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저자 황윤수는 LG그룹 영업 팀장을 거쳐 한일에스티엠 부사장으로 회사의 성장을 이끌었으나 직접 설립한 법인의 폐업과 파산을 경험한 사업가다. 작가는 “요령이 판치는 ‘어처구니없는’ 시대에 다시 ‘사람의 도리’를 묻고자 했다. 벼랑 끝에서 비로소 보인 우리 사회의 민낯을 꼰대의 잔소리가 아닌 어른의 호소로 전하고 싶었다”고 집필 의도를 전했다.
페스트북 편집부는 이 책은 요령과 비리가 판치는 시대에 ‘정직과 기본’이 결국 이긴다는 사실을 자신의 인생을 담보로 증명한 기록이라며, 기성세대에게는 긍지를, 막막한 청춘에게는 다시 일어설 용기를 건네는 책이라고 추천 이유를 밝혔다.
온라인 서점의 한 독자는 성공과 실패를 모두 겪은 인생 선배의 말이라 그런지 한 문장 한 문장이 가슴에 꽂혔다면서 요즘 세상이 왜 이렇게 됐는지 답답했는데, 이 책이 속 시원하게 대신 말해줬다는 감상평을 남기기도 했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상식이 무너진 시대에 답답함을 느끼는 독자들과 작가가 직접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로 꾸며진다.
‘어처구니’는 전국 주요 서점에서 종이책과 전자책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책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작가의 공식 홈페이지인 ‘황윤수닷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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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수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