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즐기고 함께하고’ 제24회 오리데이 페스티벌, 가정의 달 5월 2일 개최

- 한국오리협회·오리자조금관리위원회, 광화문에서 국내산 오리고기 우수성 알리기 나선다
- 체험·이벤트·시식을 즐기는 특별한 가족 나들이

한국오리협회·오리자조금관리위원회(회장·위원장 이창호)가 오는 5월 2일(토) 오전 10시부터 광화문 광장 세종로공원에서 ‘2026년 제24회 오리데이 페스티벌 : 대한민국! 우리오리! 다함께 52(오리)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제24회 오리데이 페스티벌 초청장
오리데이 페스티벌은 ‘오리’와 발음이 유사한 5월 2일을 기념해 매년 열리는 오리산업 최대 행사로, 국산 오리고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오리농가 소득 증대와 소비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24회째를 맞이한 ‘오리데이 페스티벌’은 오리고기가 대한민국 국민에게 가장 사랑받는 육류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대한민국! 우리오리! 다함께 52(오리)데이’를 행사 주제를 내걸고 국내산 오리고기의 가치를 알리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시식 행사, 체험 프로그램, 참여형 이벤트, 포토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해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식 행사에서는 700인분 규모의 오리 통구이, 오리 버거, 오리 케밥 등 다채로운 오리고기 요리를 무료로 제공한다.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웰빙 식재료로 꾸준히 사랑받아 온 오리고기의 진정한 매력을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오리 헤나 체험 △오리 키링 만들기가 준비되며, △우리 오리 OX 퀴즈 △오리데이(5.2)를 주제로 한 5.2초 타이머 맞추기 등 참여형 이벤트도 함께 운영된다.

행사장 메인 공간에는 가족들이 함께 쉬어갈 수 있는 휴식 공간이 조성된다. 또한 행사장 한편에 오리자조금 캐릭터 ‘덕이’를 높이 3.5m의 대형 조형물로 제작한 포토존이 운영돼 가족 인증샷을 남길 수 있다.

오리데이를 기념해 오리고기 특별 할인 판매 행사도 현장에서 진행된다. 국내산 훈제오리 상품 1kg을 시중 판매가보다 52% 할인된 가격에 선착순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구매자에게는 오리보냉백, 오리부채 등 다양한 경품도 제공된다.

한국오리협회 이창호 회장은 “국내산 오리고기의 진정한 가치를 알리고 국민의 안심 식탁에 기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오리데이 페스티벌을 통해 온 가족이 국내산 오리고기의 맛과 우수성을 직접 경험하고, 건강한 즐거움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오리자조금관리위원회에서 운영하고 있는 오리전문 쇼핑몰인 The오리덕몰과 오리덕몰에서는 5월 2일 단 하루 동안 52% 오리고기 할인 판매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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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수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