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공단, 오는 20일 『청라 생태환경 체험행사』 개최

- 과학, 생태, 환경 결합한 14개 체험부스 및 다채로운 문화 공연 풍성
- 헌책을 화분으로 교환하는 ‘꽃이랑 책이랑’, 미디어 체험버스 등 참여 프로그램 운영
- 당일 현장 선착순 접수 진행, 공단 홈페이지에서 세부 일정 확인 가능

인천환경공단(이사장 김성훈) 청라사업소는 오는 20일 청라생태공원에서 어린이와 가족 단위 시민을 대상으로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는 청라 생태환경 체험행사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 (2025년 생태환경 체험행사/출처=인천환경공단)
인천과학문화거점센터와 인천서구구립도서관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며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공감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주요 프로그램인 체험부스는 ▲환경과학체험 ▲자원순환체험 ▲가족체험 등 3가지 테마로 나뉘어 총 14개 동이 운영된다. 특히 숲속 독서 공간인 '어디든 도서관', 헌 책을 꽃 화분으로 교환해 주는 '꽃이랑 책이랑', 시민환경해설사가 진행하는 '환경교육', 미디어 제작을 경험할 수 있는 '미디어 체험버스' 등 시민 참여형 특별 코너가 눈길을 끈다. 이와 함께 행사장 일대에서는 버스킹, 버블쇼, 저글링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문화 공연도 풍성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모든 체험 프로그램은 행사 당일 현장 선착순 접수로 진행된다.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인천환경공단 누리집의 '시민참여' 내 '행사정보'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성훈 인천환경공단 이사장은 "기후 위기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아이들에게 지금 필요한 것은 환경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과 실천력"이라며 "이번 환경체험행사가 각 가정과 지역사회 전체로 환경 보호 실천 문화가 확산하는 소중한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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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수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