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공단 레슬링선수단, 제52회 대통령기 전국대회서 메달 9개 수확 쾌거

-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 동메달 4개 획득하며 참가 선수 90% 입상
- 최지애, 정혜지, 김선재 각 체급 최정상 등극으로 스포츠 명문 공기업 위상 제고

인천환경공단(이사장 김성훈)은 공단 소속 레슬링선수단이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에서 열린 '제52회 대통령기 전국 시·도 대항 레슬링대회'에서 총 9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뛰어난 성과를 거두었다고 1일 밝혔다.


▲ (사진제공=인천환경공단)
지난 7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양구문화체육관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에는 전국의 최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공단 레슬링선수단은 남자 선수 6명, 여자 선수 4명 등 총 10명이 출전해 그중 9명이 입상하는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였다.

특히 여자 자유형 72kg급 최지애, 62kg급 정혜지와 남자 그레코로만형 130kg급 김선재 선수가 각각 자신의 체급에서 정상에 오르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어 남자 자유형 74kg급 임요섭, 97kg급 최민기 선수가 은메달을 차지했으며, 여자 자유형 59kg급 유소연, 53kg급 권미선, 남자 자유형 70kg급 김철송, 125kg급 하윤호 선수가 각각 동메달을 추가해 출전 선수 전원이 고르게 우수한 실력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 성과는 전국 최고 수준의 선수들과의 경쟁 속에서 맺은 결실로, 인천환경공단 레슬링선수단의 체계적이고 꾸준한 훈련 시스템이 빛을 발한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김성훈 인천환경공단 이사장은 "무더운 날씨와 어려운 훈련 여건 속에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선수단과 지도자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여 시민들에게 감동과 자부심을 전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환경공단 레슬링선수단은 앞으로도 체계적인 훈련을 바탕으로 다가오는 전국체육대회 등 각종 국내외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기 위해 구슬땀을 흘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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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수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