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공사, 검단신도시 북측 광역도로 10월 7일부터 부분 개통

인천도시공사(iH)는 검단신도시 북측 광역도로 공사에 따른 교통정체를 최소화하고 주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10월 7일부터 도로를 부분적으로 개통한다고 밝혔다.


▲ [사진제공=미추홀구청]

검단신도시 북측 광역도로사업은 검단신도시와 김포 한강신도시, 일산대교 방면을 잇는 서북부 지역의 교통 인프라를 확충하는 대규모 사업으로, 2020년 12월 착공해 내년 1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부분 개통은 감정IC 북측 접속도로 공사가 진행중임을 감안하여, 대곡동을 기점으로 일산 방향은 상·하행 각 1차로, 불로동 방향은 전 차선이 개통되며 전 구간 제한속도는 50㎞/h다.

iH는 이번 부분 개통을 위해 유관기관과 신속한 협의를 거쳐 교통안전시설물 설치를 완료 했으며, 개통 초기 운전자 혼란을 막기 위해 교통안전관리원을 배치해 현장 안내를 실시할 예정이다.

임재욱 iH 도시개발본부장은 "이번 부분 개통으로 검단의 입주민 출퇴근 시간 단축과 감정IC 일대의 정체 완화가 기대된다"며, "남은 공정도 차질 없이 진행해 본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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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수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