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치매안심센터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6일~8일까지 센터 이용 어르신 및 가족을 대상으로 ‘사랑과 감사의 날’ 행사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80여명이 참여한 이날 행사에서는 ▲카네이션 전달 및 감사 인사 나누기 ▲미술·원예 프로그램과 연계한 작품 만들기 ▲어버이날 기념 다과 나눔 ▲단체 기념촬영 등이 진행돼 참여자들에게 따뜻한 추억을 선사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가족은 “평소 표현하지 못했던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다양한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하며 따뜻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 큰 위로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권순형 부평구보건소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서로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치매환자와 가족의 정서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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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수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