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신개념 포터블 스크린 ‘LG 스탠바이미(StanbyME) Go’를 제대로 즐기는 ‘LG 스탠바이미 클럽’을 연다. LG 스탠바이미 클럽은 23일부터 내달 5일까지 나들이객이 많이 찾는 여의도 한강공원 인근 ‘더현대 서울’ 지하 1층에서 운영하는
SK가 올해도 변함없이 베트남 어린이들에게 새 얼굴과 웃음을 선물했다. SK는 지난 18일부터 23일까지 베트남 꽝응아이 지역에서 분당서울대병원, 국내 의료 봉사단체인 세민얼굴기형돕기회(이하 세민회)와 함께 ‘베트남 얼굴기형 어린이 무료수술’ 행사를 진행했다고 26
현대카드는 글로벌 결제 기술 기업 Visa와 양사의 데이터 자산과 분석 기술을 기반으로 공동으로 데이터 사업을 추진하는 내용을 담은 ‘전략적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1일(현지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 Visa
삼성전자가 ‘갤럭시 버즈2·버즈2 프로 포켓몬 케이스 패키지’를 27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5월 ‘갤럭시 버즈2 포켓몬 몬스터볼 케이스 패키지’를 한정판으로 출시해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갤럭시 버즈2·버즈2 프로
연세대학교 창업지원단은 지난 20일 오후 2시 연세대 백양누리 그랜드볼룸에서 'Y 스타트업 Now: 스타 창업가와 VC가 들려주는 창업 성공 로드맵' 행사를 개최했다. 본 행사는 연세대 구성원을 대상으로 창업에 대한 관심과 의욕을 고취하고 예비 및 초기 창업가들에
경기도일자리재단은 23일 부천시 재단내 위치한 1층 HRD 센터에서 ‘재단 공식 SNS 잡아바크루 3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잡아바크루 3기는 면접 과정을 통해 영상과 산문 등 SNS 콘텐츠 기획․제작 및 홍보 역량을 갖춘 총 16명의 경기도민이 선발됐다. 이
윤석열 대통령의 베트남 국빈 방문을 계기로 현지에서 열린 양국 간 파트너십 박람회에서 최대 1억 달러 규모의 계약 추진이 예상된다.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는 22일(현지시간) 윤석열 대통령의 베트남 국빈 방문을 계기로 베트남 국립컨벤션센터에서
LG전자와 LG전자노동조합이 뜻을 모아 국내·외 어린이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LG전자 임직원들로 구성된 라이프스굿(Life's Good) 봉사단은 22일 서울 강동구 대한사회복지회 암사재활원을 찾아 장애아동 및 청소년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LG전자
프랑스 파리에 8개, 베트남에 11개의 파리바게뜨와 리나스 매장을 운영 중인 SPC는 윤석열 대통령 프랑스·베트남 순방 일정에 맞춰 현지 매장에 대통령 순방 환영과 '2030 부산 엑스포 유치' 염원을 담은 홍보물을 비치해 양국 국민들과 관광객들의 주목을 받아 눈길을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이 본격적인 글로벌 공항외교 행보에 나선다.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는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되는 제33차 국제공항협의회(ACI) 연차 총회(이하 '총회')에서 이학재 사장이 신임 공항장 취임을 알리고
KT그룹의 디지털 마케팅 플랫폼 기업 나스미디어가 'Trustworthy Accountability Group'(이하 TAG)으로부터 국내 기업 최초로 'TAG Brand Safety Certification'을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포스코가 19일, 22일 양일간 SK텔레콤·KT·LG유플러스(이하 통신3사)와 합동으로 재난 대비 휴대전화 통신망 복구 비상훈련과 통신시설 점검을 수행했다. 포항제철소에서 실시한 비상훈련에서는 포스코 디지털혁신실, SKT 대구Access Infra팀, KT 대구액세
팜한농이 22일 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 친환경농생명연구센터와 ‘친환경 바이오 작물보호제 공동 연구 협약(MOU)’을 체결했다. 충남 논산 팜한농 작물보호연구소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남경윤 팜한농 작물보호사업부장과 이승제 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 친환경농생명연구
한국마사회는 지난 15일 과천에 위치한 본관 대회의실에서 '제2차 경영혁신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마사회 경영혁신위원회는 재무건전성 강화, 조직 효율성 등 경영혁신을 위해 지난해 발족한 기구로 정기환 회장이 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본부장 및 실·처장 등 25
앞으로 금융사들은 책무구조도를 만들어 임원들의 책임을 명확히 해야하고, 이사회의 내부통제 감시역할은 강화된다. 대표이사(CEO)도 내부통제 총괄 책임자로서 시스템 실패에 책임을 져야 한다. 금융위원회는 22일 금융감독원과 금융권 협회장 간담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