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트레킹 전문 승우여행사는 군산시 말도와 부안군 위도를 배경으로 해양 관광을 즐기는 ‘느림이 선물하는 섬 - 위도말도 사운드워킹’이 2025년 우수 해양관광 상품 공모에 당선됐다고 밝혔다.‘말도-위도 사운드워킹’은 거대한 개발이 아닌 자연의 특색을 살려 느리고 깊
인천관광공사가 주최ㆍ주관하고 중구청이 후원한‘2025 상플 키즈마켓’이 성황리에 마치며 성공적인 결과를 거두었다.이번 행사는 놀이와 체험, 소비 요소가 어우러진 복합형 콘텐츠로, 이틀간 총 17,000명이 방문하며 도심 속 가족 친화형 프로그램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입
인천시는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민간 관광자원과 협력한 인천시티투어 연합상품을 오는 8월 15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연합상품은 인천시티투어 ‘바다노선’과 파라다이스시티의 ‘아트 도슨트 투어’를 하나의 프로그램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관광객은 먼저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지역 관광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관광인재 양성을 위해, 한국관광공사 및 경인여자대학교, 인천대학교, 인하공업전문대학, 재능대학교 등 4개 대학과 서면으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관광산업 현장 수요에 부응하는 전문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인천 원도심의 역사·문화와 관광자원, 먹거리 등을 결합한 신규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2025 인천 원도심 관광 콘텐츠 공모」를 추진하고, 최종 4개 사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최종 선정된 콘텐츠는 ▲패치워크의 ‘언노운 북 페스티벌’ ▲개항누리길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7월 23일(수) 부터 8월 12일(화)까지 인천의 대표 관광지를 나만의 방식으로 즐길 수 있는‘인천9경 DIY 체험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체험단은 지난 6월 시작된‘인천9경 대국민 캠페인’의 일환으로, 인천의 9가지 특별한 관광지를 누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즐겁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인천의 대표 교육여행 체험시설 8곳에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2025 인천으로 떠나는 여름방학 교육여행”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7월 23일부터 8월
평창군관광협의회 소개평창군관광협의회는 평창군의 지역관광 추진조직(DMO)으로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DMO 육성지원사업에 참여해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평창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체험형 관광상품 개발,
인천경제청이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가 주관하는‘2025 왕산마리나 바다축제’가 오는 7월 19일(토), 영종도 왕산마리나 일원에서 열린다.왕산마리나 바다축제는 푸른 바다와 시원한 바람이 어우러진 여름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려 즐기는 특별한 해양축제다. IFEZ 영
▲ 오이도 전경경기도 시흥시에 있는 오이도는 서해안 바다를 면하고 있는 규모 46만7788㎡ 규모의 작은 섬마을이다. 1922년 염전을 만들기 위해 제방을 쌓아 육지와 연결됐고 1980년 시화지구 개발사업으로 오늘날과 같은 모습이 됐다. 특히 오이도는 전철타고 떠날 수
‘1883 상상플랫폼 야시장’이 지난 6월 21일부터 29일까지 총 5일간 인천 중구 상상플랫폼 1·8부두 개항광장에서 열려 약 12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1883 상상플랫폼’은 인천 개항장의 역사성과 문화자원을 기반으로 조성된 복합문화공간이다.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가 주최․주관하는 인천 섬 자전거 퍼레이드 ‘어라운드 덕적‧소야도’가 기상악화로 6월 20일(금)∼21일(토)에서 7월 18일(금)∼19일(토)로 연기 개최된다.이번 행사는 덕적도와 소야도의 자연을 따라 달리며 인천 섬 여행의 매력을 온몸으로 체감
▲ 잠수교 전경 (서울시 제공)올해 상반기(5~6월) 총 7회 진행된 ‘차 없는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에 103만 명이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 설문 조사 결과(표본 664명), 축제를 찾은 국내외 방문객 약 99%가 축제에 ‘만족하며 재방문하고 싶다’고 답했다.
▲ 자유공원 맥아더장군 동상 앞 인천평화관광 팸투어 (인천관광공사 제공)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6월 27일 주한 외국인 유학생 27개국 66명을 대상으로‘인천 평화관광 팸투어’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팸투어는 DMZ 접경 도시이자 인천상륙작전과 개항장의
개항과 근대의 상징이자 140여 년의 유구한 역사를 보유한 ‘자유공원’이 예술과 감성으로 가득한 인천의 새로운 야경 명소로 새롭게 거듭났다.중구청은 지난 27일 김정헌 구청장, 유정복 인천시장, 황효진 정무부시장, 이종호 중구의회 의장, 시·구의원, 유관 기관·단체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