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월) 오전 규제철폐 대상지인 _미아동 130번지 일대_를 찾은 오세훈 서울시장이 현장 브리핑을 청취하고 있다.(사진=서울시)오세훈 서울시장은 20일 오전 10시 20분경 규제철폐 5호 ‘입체공원’을 즉시 도입할 미아동 130일대(미아역 인근) 재개발 현장을
▲ 시니어일자리지원센터 라운지(서울시)초고령사회로 진입한 대한민국에서 노년층 일자리 문제는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과제 중 하나다. 실제로 지난해 말 행정안전부 발표에 따르면 국내 65세 이상 주민등록인구는 1024만4550명으로 전체 인구(5122만1286명)
서울시가 25개 자치구 어디에서나 사용할 수 있는 ‘광역 서울사랑상품권’의 올해 발행 예정액 1,500억 원 가운데 750억 원을 1월 8일(수)부터 5% 할인된 금액으로 조기 발행한다고 밝혔다.시는 ‘광역 서울사랑상품권’을 신속히 발행하여 고물가 장기화와 함께 정치적
▲일자리박람회 전경서울시50플러스재단이 올해 운영한 중장년 일자리 사업을 통해 총 2,132명의 중장년층이 새로운 일자리를 찾았다. 이 과정에서 390개의 협력기업 중 323개 기업이 신규로 참여했으며, 공공과 민간이 협력하여 중장년 일자리 연계의 혁신적인 모델을 개발
▲ 오세훈 시장이 16일 열린 _비상경제회의-건설분야 간담회_ 참석자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서울시)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주 경제, 관광, 외국인투자 분야 등에 관한 비상경제회의를 개최한 데 이어 오늘(16일) 오전에는 환율 급등,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
▲ 오세훈 서울시장이 13일(금) 오전 외국계 금융·투자사, 외투기업 비상경제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사진=서울시)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 10일, 11일 경제, 관광 분야 비상경제회의를 연달아 개최하고 선제적 대책을 강구한데 이어 12일에는 지역민생경제 활성화와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은 지난 12월 6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서울시와 협력해 어린이와 함께하는 정원도시 조성에 동참할 것을 약속했다.이번 협약식은 아이들과미래재단을 포함해 국내 유수의 어린이 후원 민간단체들인 세이브더칠드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함께
서울시는 신용산역에 위치한 용산도시기억전시관에서 12월 3일(화)부터 새롭게 개편된 상설전시 공간과 함께 <용산의 길>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용산의 도시 변천사와 용산기지의 공원화 과정을 중심으로 용산이 겪어온 변화와 미래를 다룬 전시로,
서울시정신건강복지사업지원단은 지난 11월 21일 ‘변화하는 돌봄, 중장년 중증정신질환자의 독립생활 기반조성 및 지지체계 강화를 위한 전략’을 주제로 2024년 정신건강 심포지엄을 개최, 성황리에 마쳤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심포지엄은 서울 YWCA 대강당에서 진행됐으며
서울시 금천패션제조지원센터는 11월 21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성수동에서 서울시 성북패션제조지원센터, 서울시 도봉양말제조지원센터 및 한양여자대학교와 협력해 진행한 연합팝업전을 성황리에 종료했다.지난 11월 21일부터 3일간 진행된 이번 연합팝업전은 서울시 금천패션제조
서울시는 오는 12월 18일까지 ‘2025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조성될 작가정원 5개 작품에 대한 국제공모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식재 위주의 자연성을 살린 수준 높은 정원작품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정원도시 서울’의 대표 행사로, 2015년을
서울시 행복동행학교는 ‘2024 하반기 보호자 자조모임’을 시립목동청소년센터에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보호자들의 자녀와의 관계를 위해 자녀-부모 커뮤니케이션 기술 강의보호자의 건강한 양육과 돌봄을 위해서 커뮤니케이션, 상담 각 전문가와의 만남을 통해 소통의 문제점과
서울시정신건강복지사업지원단은 오는 11월 21일 14시부터 17시까지 ‘변화하는 돌봄 - 중장년 중증정신질환자의 독립생활 기반조성 및 지지체계 강화를 위한 전략’을 주제로 YWCA 대강당에서 ‘2024년 정신건강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초고령사회 진입
▲ 2020.11 도심항공교통 시범비행 모습(서울시 제공)내년부터 SF영화 속 미래형 첨단 모빌리티가 서울 상공을 가로지르는 모습을 볼 수 있게 된다. 서울시가 오는 '30년, UAM(Urban Air Mobility) 상용화를 목표로 '25년 상반기 여의도와 한강을
▲ 오세훈 서울시장이 8일(금), 에바 헤어초크 스위스 상원의장을 만나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서울시)오세훈 서울시장은 지난 8일 11시, 집무실에서 에바 헤어초크 스위스 상원의장을 비롯한 방문단을 만나 서울시와 스위스의 공통 관심 정책을 논의했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