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톱을 다친 기억이 없는데도 어느 날 문득 표면이 거칠고 울퉁불퉁해진 것을 발견할 때가 있다. 단순히 미관상의 문제로 치부하기엔 손톱이 우리 몸의 건강 상태를 비추는 '작은 거울' 역할을 하기 때문에 쉽게 지나치기 어렵다. 손끝에서 시작되는 이 미세한 굴곡은 과연 우리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은 서울대학교 건축학과 강현구 교수(연구책임자), 권병운 연구원, 이동주 연구원과 고려대학교 정동혁 교수, 경기대학교 김상희 교수로 구성된 국내 연구진이 미국토목학회(ASCE·American Society of Civil Engineers)가 수여하는
화장실 청소를 끝낸 지 불과 며칠 만에 변기 테두리나 타일 틈새에 슬그머니 피어오르는 연분홍색 띠는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풍경이다. 검은 곰팡이처럼 혐오스럽지 않고 색상도 은은해 대수롭지 않게 넘기기 쉽지만, 전문가들은 이 '분홍빛 흔적'을 결코 무심히 지나쳐서는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은 ‘2026년도 훌륭한 공대교수상 수상자’로 에너지자원공학과 박형동 교수(교육상), 원자핵공학과 황용석 교수(학술상), 기계공학부 김민수 교수(산학협력상)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왼쪽부터 김영오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학장, 김민수 서울대학교 기계공학
여수시의 문화예술 진흥을 전담할 컨트롤타워인 ‘여수문화재단’이 2026년 4월 29일 창립총회를 갖고 본격적인 닻을 올렸다. 재단의 초대 이사로는 문화예술 기획 및 행정 전문가인 스튜디오 페럼23의 박민하 대표가 선임됐다.▲ (박민하 대표/여수문화재단 제공)이날 여수시
가슴 중앙, 명치 부근이 뻐근하거나 답답한 느낌은 현대인에게 일종의 '생활형 통증'으로 자리 잡았다. 많은 이들이 이를 단순한 체기로 치부하며 손가락을 따거나 소화제 한 알로 상황을 모면하려 한다. 하지만 명치 통증은 위장의 비명인 동시에, 비정상적으로 돌아가는 일상을
한국전력(사장 김동철)은 4월 27일(월) 오전 11시 전남 나주 본사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개최해 김재군 전(前) 부산울산본부장을 상임이사로 선임하고, 전력계통본부장(부사장)으로 임명했다.김재군 전력계통본부장은 수도전기공업고등학교와 경일대학교 전기공학과를 졸업했으며,
건국대학교 박기수 교수 연구팀(생물공학과)이 단백질이나 화학적 조절 인자 없이 DNA 서열 설계만으로 RNA 전사를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는 새로운 기술을 개발했다.▲ (2026년 4월호 표지/건국대학교 제공)이번 연구에서는 RNA를 생성하는 효소인 T7 RNA 중합효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은 기계공학부 박용래 교수 연구팀이 생물의 근육-힘줄 복합체(Muscle-Tendon Complex)에서 영감을 받아 감각과 운동 기능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지능형 인공근육’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왼쪽부터 기계공학부 박용래 교수, 조지연
홍규덕 숙명여자대학교 한류국제대학 석좌교수(전 주헝가리 대한민국 특명전권대사)에 대한 헝가리 십자대공로훈장(Commander’s Cross of the Order of Merit of Hungary) 수여식이 지난 4월 10일 서울 전쟁기념관 내 피스앤파크컨벤션 아주르
여름철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무좀이 이제는 사계절 내내 현대인을 괴롭히는 고질병으로 자리 잡았다. 많은 이들이 발가락 사이의 가려움이나 껍질이 벗겨지는 증상을 단순한 위생 문제나 컨디션 난조로 치부하곤 한다. 그러나 무좀은 엄연한 피부사상균(진균) 감염 질환이다. 이를
건국대학교 정성남 교수(항공우주모빌리티공학과)가 미국 수직이착륙학회(Vertical Flight Society, VFS)의 2026년 펠로우로 선임돼 올해의 기술석학상(Technical Fellow Award)을 수상한다.▲ 항공우주모빌리티공학과 정성남 교수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은 기계공학부 김호영 교수 연구팀(김호영 교수, 홍주영·김민준·박성준 연구원)이 지난 3월 미국물리학회(APS)가 주관하는 ‘Gallery of Soft Matter’ 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왼쪽부터 서울대 기계공학부 홍주영 박사과정생, 김민준
탄산수의 인기가 식을 줄 모른다. 특유의 톡 쏘는 청량감은 이제 단순한 기호를 넘어 건강한 습관처럼 자리 잡았다. ▲ 인천타임스특히 다이어트 중에도 부담 없는 '0kcal'라는 수식어는 탄산수를 물 대신 마셔도 되는 완벽한 대안으로 격상시켰다. 하지만 우리가 이 상쾌함
현대미학성형외과의원은 항노화·세포면역치료 클리닉랩 HM CelleX를 총괄하는 김동환 박사가 2026년 대한항노화학회 제5기 회장에 취임했다고 밝혔다. ▲ (사진=HM CelleX 김동환 박사/대한항노화학회 제공)현대미학성형외과는 미용·성형 중심 진료를 넘어 항노화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