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포스코)25-4차 생산기술직 신입사원 도입교육 수료식이 5일, 포항 포스코인재창조원에서 열렸다. 135명의 신입사원이 수료하게 되는 이번 행사에는 이희근 대표이사가 직접 참석해 포스코의 미래 인재들을 축하하고 격려해주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이번 교육은 ‘포
▲ (사진출처=현대제철)현대제철은 지난 4일 한화솔루션, 롯데건설, 삼화페인트, 엡스코어, 고려대학교와 철강을 기반으로 한 차세대 건물일체형 태양광(BIPV, Building Integrated Photovoltaics)[1] 모듈 공동 기술개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에스토니아 보병전투장갑차(IFV) 시장 공략을 위해 현지 업체와 에스토니아형 IFV 전장관리시스템(BMS∙Battlefield Management System)을 공동개발하기로 했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3일(현지 시간) 폴란드 키엘체에서 열리고 있는
▲KT는 서울대학교, KAIST와 각각 산학 공동 연구를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AICT 기술 개발 협력 확대를 위한 킥오프 워크숍을 개최했다. (사진- KT 제공)AI 기술이 단순한 연구 단계를 넘어 실제 산업과 서비스 전반에 빠르게 적용되며 혁신을 주도하는 가운데 학
▲ 진성곤 대웅바이오 대표(왼쪽)와 박은정 강남구치매안심센터 부센터장이 치매극복선도기업 지정 및 현판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대웅 제공)‘치매극복선도기업’은 중앙치매센터가 국가 치매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사업이다. 치매극복선도기업 선정과 관련 대웅바이오
기아는 3일 호주 북동부에 위치한 퀸즈랜드(Queensland) 모토라마 딜러사에서, 데니스 피콜리(Dennis Piccoli) 최고운영책임자, 기아호주 브랜드 앰버서더 패트릭 래프터(Patrick Rafter)와 100만번째 차량 구매 고객인 제임스 앨런도프(Jame
▲ 제주특별자치도 오영훈 도지사(앞줄 왼쪽에서 두 번째)와 두산에너빌리티 정연인 부회장(앞줄 왼쪽에서 세 번째) (사진=두산윈드파워센터 제공) 두산에너빌리티가 제주도에 풍력발전기 전국통합 관제센터인 두산윈드파워센터(Wind Power Center, 이
▲ 기아 EV5 기본 모델기아가 전동화 패밀리 SUV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더 기아 EV5(The Kia EV5)’를 출시하고 4일(목)부터 계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EV5는 기아가 EV6를 시작으로 EV9, EV3, EV4에 이어 다섯 번째로 선보이는
▲ (사진=인천시 제공)9월 2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인천상공회의소 주관으로 진행한 ‘2025 중국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5 인차이나포럼 국제콘퍼런스’와 연계한 대표 경제 교류 프로그램으로 중국 현지 유력 구매자와 인천
▲ (이미지= HD현대 홈페이지)현대오토에버(대표 김윤구 사장)가 중공업 분야로 사이버 보안 강화에 나섰다. 현대오토에버는 HD현대인프라코어와 HD현대건설기계에 사이버복원력법(Cyber Resilience Act, 이하 CRA) 대응을 위한 사이버 보안 위험평가 사업을
LG전자(대표이사 조주완)가 영국 전력회사 옥토퍼스 에너지(Octopus Energy Group LTD., 이하 옥토퍼스)와 손잡고 유럽 클린테크(Clean Tech) 시장에 솔루션 공급을 확대한다. 양사는 지난달 28일 영국 런던 옥토퍼스 본사에서 클린테크 분야의 전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오는 10월 28일에 개최되는 ‘2025 인천 관광‧마이스(MICE) 스타트업 투자유치 설명회(IR 데이)’참가기업을 오는 9월 2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관내 성장 잠재력을 갖춘 관광․회의·포상관광·컨벤션
▲( 사진=인천항만공사)인천항만공가 9월 2일, 호텔업계 주요 실무부서를 초청해 인천항 ‘골든하버’ 복합개발 사업과 관련한 심화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이 설명회는 지난 7월 호텔 CEO 대상 설명회에 이은 후속 행사로, 실제 투자 검토를 담당하는 개발·전략·신사업 부서
현대자동차가 전용 EV 브랜드 ‘아이오닉’의 첫 소형 콘셉트카 공개를 예고했다.현대자동차는 2일(화) 소형 EV 콘셉트카 ‘Concept THREE’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티저 이미지는 현대자동차가 소형 EV를 새롭게 해석해 디자인한 ‘에어로 해치(Aero Hatc
▲(사진출처=LS전선 동해공장)LS전선이 대만 해상풍력 시장에서 10회 연속 수주를 달성하며 해저케이블 강자로서 입지를 굳혔다.LS전선은 최근 포모사(Formosa) 4 프로젝트에 약 1,600억 원 규모의 해저케이블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포모사 4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