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11월 28일 인천여성가족재단에서 ‘시민 중심 복지 실현’분야 2026년 시민과 함께하는 주요업무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번 보고회는 보건복지·여성가족 분야의 핵심 정책과 신규 사업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듣는 소통
▲사진=인천시 제공 (왼쪽부터 최원준 인천광역시 환경보건센터장, 조부현 인천광역시 자활센터장, 조상범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유정복 인천시장, 홍욱표 SK인천석유화학 부사장, 권규돈 한국남동발전 영흥발전본부 처장)인천시는 11월 28일 SK인천석유화학㈜(대표이사 노상
인천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유경희 의원(민·부평구2)이 인천 국악 보전·계승 및 국악문화산업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바련했다.28일 인천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에 따르면 소속 유경희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인천광역시 국악 진흥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이날 소관 상임위원회(문
▲ 유정복 시장이 28일 시청 접견실에서 열린 '삼성바이오로직스 제3캠퍼스 투자계약 체결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존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 유정복 인천시장, 윤원석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인천경제청은 28일 오후 인천시청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
한국구매조달학회(회장 문형남, 숙명여자대학교 글로벌융합대학 학장)는 대한경영교육학회(회장 박찬황) 및 한국조달연구원(원장 이상윤)과 함께 오는 11월 28일(금) 서울지방조달청 별관 3층 PPS홀에서 ‘AI 시대, 구매조달 법·제도·기술의 혁신 방향’을 주제로 2025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사장 황상하)는 27일 영등포구 신길13 재정비촉진구역 재건축 정비 사업이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았다고 밝혔다.이로써 2005년 '신길뉴타운' 지정 이후 장기간 정체됐던 신길13구역 사업이 본격화되며, 노후 주거지를 쾌적한 주거 환경으로 재정
경기도가 경제·사회·환경이 균형을 이루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기 위한 65개 추진계획을 세웠다. 앞으로 20년 동안 경기도가 추진할 미래는 어떤 모습이고, 어떤 것에 중심을 두고 있는지를 한눈에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사진 제공=경기도] 경기
인천시는 지난 11월 25일부터 연말까지 인천 전역을 오가는 택시 외부 광고를 활용한 홍보 캠페인을 추진한다.이번 캠페인은 ‘래핑 광고’ 방식으로 택시에 자치경찰의 존재와 역할을 담아,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인천자치경찰의 활동을 자연스럽게 인지하고 '안전한 도시 인
▲ 유정복 시장이 28일 선학체육관에서 열린 '2025 제15회 인천 청소년 성장 MIND UP' 행사에서 사회진출 응원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인천시가 미래 사회 지출을 앞둔 고등학교 3학년 청소년들의 꿈과 도전을 응원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지난 11월
한·아프리카재단(이사장 김영채)은 지난 20일 국내 에이징테크 스타트업의 아프리카 및 글로벌 진출 성과를 공유하는 ‘2025년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GMEP) to Africa’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5년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
▲ [사진 제공=카카오] 카카오(대표이사 정신아)는 지역 기술 인재 양성을 위한 ESG 프로그램 ‘카카오테크 캠퍼스’가 1년간의 교육 과정을 마무리하고 각 대학별로 최종 발표회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카카오테크 캠퍼스’는 비수도권 지역의 기술 교육 격차
네이버(주)(대표이사 최수연), 네이버파이낸셜(주)(대표이사 박상진), 두나무(주)(대표이사 오경석)는 전날 각 이사회를 통해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의 포괄적 주식 교환을 통해 두나무를 네이버 계열로 편입하는 ‘기업융합’에 대해 의결하고, 27일 네이버 사옥인 1784
▲ [사진=한국토지주택공사 제공]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제25회 자연환경대상 공모전에서 LH의 ‘통영 정량천 생태계 복원사업’이 최우수상(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자연환경대상은 (사)한국생태복원협회가 주관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가 후원하는 공모전
혁신기술기업 CJ대한통운이 아시아를 대표하는 유통회사인 CP 엑스트라(CP AXTRA)와 물류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K물류의 글로벌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다. 국내에서 축적한 고도화된 물류 운영 역량과 기술력을 현지 공급망 전반에 확산함으로써 글로벌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
기아는 27일(목) 제주도에서 기아, 쏘카, 자율주행 스타트업 에스유엠(SUM), KT와 국토교통부, 제주특별자치도, 경찰청,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원격 운전 실증 성과 공유회’를 열고 원격 운전 기술 개발 현황 등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