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6.(금)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유연근무 활용 우수사업장인 ㈜센트비(서울 강남)를 찾아 현장 사례를 확인하고, 앞으로 재택근무, 시차출퇴근 등 유연근무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센트비(대표 최성욱)는 해외송금 전문 핀테크 기업으로 창업 당시
산림청은 15일 충북 음성군에 있는 중부지방산림청 삼성양묘장을 방문하여 스마트 양묘시스템 구축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삼성양묘장은 지난해 연간 60만 그루의 묘목 생산과 원격제어가 가능한 스마트양묘시스템을 구축하고 2월 말 부터 본격적으
「청년성장프로젝트」가 12개 광역자치단체와 함께 올해 첫발을 내딛는다. 고용노동부(장관 이정식)는 2월 14일(수), 2024년도 「청년성장프로젝트」 운영 자치단체를 선정·발표했다. 「청년성장프로젝트」는 청년들이 구직을 단념하지 않도록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올해
산림청은 14일 충남 천안의 표고버섯 생산업체(으뜸표고농산)를 찾아 표고버섯 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임업인을 격려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해당 업체의 주요생산 품목은 ‘생표고’로 ’22년 산림청의 산림소득 보조사업을 지원받아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산불재난 예방과 대응을 위해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을 10개소에 배치하여 산불 감시활동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산림청은 산불방지를 위해 매년 봄철과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 기간에는 가뭄
산림청은 중대재해처벌법 확대(5인이상 모든 사업장) 적용에 따른 현장의 혼란 최소화를 위해 소규모 산림사업장의 안전보건 현장컨설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전문기관을 활용한 안전보건체계 구축 현장컨설팅은 중대재해처벌법 확대 적용에 따라 국유림
안전보건공단은 화학물질 등에 의한 급성 중독 등으로부터 근로자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환기장치 설치비용 지원사업을 올해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특히 50인 미만 사업장은 조리시설용 환기장치 등 설치비용의 최대 5000만 원까지 지원하기로 했다. 국소배기장치 설치
‘24.1월 고용행정 통계로 보는 노동시장 동향 결과 [요약] (가입자수) 2024년 1월말 기준 고용보험 상시가입자는 1,505만 8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34만 1천명(+2.3%) 증가 제조업(+98천명)과 서비스업(+235천명)은 증가, 건설업(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온라인평생교육원은 2월 15일(목) 올해 개발 예정인 320개의 기술·공학 및 디지털 신기술 온라인 콘텐츠 제작에 참여할 교육훈련 개발사를 대상으로 ‘2024년도 스텝(STEP) 콘텐츠 개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서울 송파구에 소
산림청은 6일 경기도 여주시에 위치한 민간정원 ‘우리의 꿈’ (박광인 정원주)를 찾아 현장의 애로사항을 듣고 지원방안을 함께 고민하는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해당 정원은 2021년 산림청에서 주최한 ‘대한민국 아름다운 정원 콘테스트’에서
고용노동부는 근로감독 이후에도 상습적으로 법을 위반한 사업장에 대한 재감독을 근로감독 유형으로 신설하고, 고액·다수 체불 사업장에 대해서는 특별근로감독을 실시하기로 했다. 또한, 최초로 재직근로자의 익명제보를 토대로 기획감독을 실시하고, 국민의 감독 요구(청원)에 최우
산림청은 ′23년 여름철 집중호우 및 태풍 ‘카눈’ 등 영향으로 산사태 피해를 받은 지역에 대해 신속히 복구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국고보조금을 조기 교부하고, 사전 준비상황을 지속 점검한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 극한 호우의 영향으로 산
근로복지공단은 일하는 사람들을 위한 국내 유일의 대표 축제인 근로자 가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근로자 가요제는 일하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한 신명 나는 축제 한마당으로 특히 워라밸의 가치가 중요한 요즘 직장인들에게 ‘음악’을 통해 직장생활의 스트레스도 풀
산림청은 2월 5일 14시 한국철도공사 대전충청본부 우암홀에서 ‘제6차 산림기본계획(’18~’37)’ 변경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산림청 유튜브 채널을 통한 생중계와 함께 전자 공청
정부가 클라우드 컴퓨팅 등 신기술분야 명장 직종을 신설해 첨단 기술 보유자도 ‘명장’으로 선정한다. 또 기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숙련기술을 맞춤형으로 전수할 수 있도록 산업현장교수 제도를 개편한다. 고용노동부는 숙련기술 활성화를 위해 이같은 내용의 ‘제3차 숙련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