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3월 22일,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 광화문분원에서 전병극 제1차관 주재로 '제3차 콘텐츠 수출대책회의'를 개최했다. 문체부는 지난 2월 23일,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4차 수출전략회의'에서 'K-콘텐츠 수출전략'을 발표하고
문화재청 청와대국민개방추진단은 한국문화재재단과 함께 새봄을 맞이하여 3월 29일부터 4월 16일까지 ‘다시 봄, 설레는 청와대’ 문화예술공연을 선보인다. 먼저, 3월 29일부터 4월 14일까지(휴관일인 매주 화요일 제외) 오전 11시와 오후 3
문화재청은 대한민국 국가유산의 가치와 다양성을 외국인에게 널리 알리기 위한 영문 홍보지 ‘코리안 헤리티지(KOREAN HERITAGE)’의 2023년 봄호를 3월 마지막 주 발간한다.(총 3500부 발간, 56페이지) 2008년 여름호로 시작해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경복궁관리소(소장 원성규)는 4월 5일부터 5월 31일까지 2023년 봄 경복궁 야간 관람을 운영하고, 3월 29일(수) 오전 10시부터 온라인 예매를 시작한다. * 관람 시간: 4.5.~5.31.(휴무일 제외) 오후 7시부터 오후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원은 무기질 문화유산의 과학적 분석과 활용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무기질 문화유산 분석의 이해」를 발간하였다. 국립문화재연구원에서는 토기, 기와, 석조, 금속, 회화, 안료, 유리, 옥기, 흑요석, 석회 같은 다양한 무기질 문화유산을 과
창작 활동과 다양한 분야의 작품 연구를 통해 자아실현을 하며 자신의 작품세계를 만들어나가는 ART 몬드리안은 회원 간의 친목도모와 함께 그림으로 소통하는 전시를 2023년 3월 22일 ~ 3월 27일까지 서울 인사동 마루아트센터 특별관에서 '2023 제3회 ART 몬드
서울시가 한강대교 노들섬에서 2023년 펼쳐질 주요 행사·축제 일정을 확정하여 공개했다. 최근 닻을 올린 ‘그레이트 한강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노들섬을 ‘글로벌 예술섬’으로 재탄생 시키기 위한 움직임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노들섬은 올해 ‘축제’에 방점을 찍은
문화체육관광부 등 정부 12개 부처가 ‘2030 세계박람회’ 부산 유치 지원사격에 나선다. 문체부는 다음 달 3~7일 국제박람회기구(BIE) 실사단 방문을 앞두고 2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조용만 문체부 제2차관 주재로 ‘2030 부산세계박람회 범부처 홍보 지원 TF’ 2
고대 세종시 일대의 고고학적 풍습과 유력한 지방세력의 존재를 추정할 수 있는 유적들이 전의면 읍내리 일대에서 발견됐다. 세종시는 과거 행정중심복합도시 권역을 조성하는 과정에서 고분이 발굴된 바 있지만, 약 20㎞가 떨어진 지역에서 고분이 발견된 데
코로나19로 비대면으로 운영됐던 서울 한옥교실이 3년 만에 다시 대면으로 열린다. 뿐만 아니라 서울시는 앞으로 '공공한옥'을 활용하여 다양한 한옥 문화강좌 및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시는 3월 21일~3월 24일 한옥 건축에 관심 있는
문화재청 경복궁관리소(소장 원성규)는 오는 4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혹서기 7월을 제외하고 6개월간 매일 4회씩(10시, 11시, 14시, 16시) 경복궁 ‘경회루 특별관람’을 시행한다. 경회루(국보)는 연못 안에 조성된 우리나라 최대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향긋한 봄내음을 맡으며 나들이하기 좋은 봄철, 4대궁과 종묘, 조선왕릉에서 봄꽃의 정취를 즐길 수 있도록 궁능 봄꽃 개화 시기와 명소를 안내한다. 봄 정취를 한껏 더해줄 궁궐과 조선왕릉의 봄꽃은 오는 23일 경복궁 일원의
문화체육관광부는 한일 양국의 문화교류·협력 증진을 위한 ‘한일 미래 문화동행(同行)’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다양한 분야별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김대중-오부치 대중문화 개방 25주년’이자 드라마 ‘겨울연가’ NHK 방영 20주년을 맞아 일본 내 K-컬처 저변을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은 새롭게 개편한 <과학문화> 상설전시실을 전시기획자(큐레이터)의 해설과 함께 비대면으로 둘러볼 수 있는 영상을 3월 20일 오전 10시에 국립고궁박물관 누리집과 문화재청·국립고궁박물관 유튜브에서 공개한다. * 국립고궁박물
서울시가 4월 30일부터 5월 7일까지 8일간 서울 전역에서 개최되는'서울페스타 2023(SEOUL FESTA 2023)'와 연계해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외래관광객을 유치한 여행사에 최대 5백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한다고 밝혔다. 서울페스타 2023'은 코로나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