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와 경기일보(주)가 공동 주관하는 ‘인천펜타포트 음악축제’가 세계축제협회(IFEA World) 한국지부가 주최하는 ‘제18회 피너클 어워드’ 접근성 프로그램 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하면서 3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이루었다.지난 20일 충남 금산
인천시립극단이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명작 연극 을 다시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 11월 29일부터 12월 5일까지 인천 동구문화체육센터에서 진행되며,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따뜻하고 감동적인 이야기로 관객을 맞이할 예정이다.연극 은
일제강점기 시절 무장투쟁으로 일제에 적극적으로 저항했던 이육사의 순국 80주기를 기념해 이육사의 종손녀인 소프라노 이영규가 참여하고, 대구를 대표하는 성악가들과 함께하는 ‘운명을 바꾼 이름 264’ 공연이 11월 21일(목)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에서
인천 계양구가 오는 12월 6일 저녁 7시 계양문화회관에서 ‘2024 계양구 송년음악회’를 개최한다.계양구 송년음악회는 겨울을 맞이하는 12월, 따뜻하고 서정적인 음악으로 일상에 지친 구민들에게 위로와 휴식을 전하고 한 해의 마무리를 더욱 풍성하게 하기 위해 마련된 공
인천관광공사는‘상상플랫폼 캔들라이트 콘서트’를 26일 개최한다.‘캔들라이트 콘서트’는 수천 개의 LED 촛불로 연출된 무대와 함께 다양한 공연을 즐기는 전세계 흥행 중인 고품격 야간관광 콘텐츠다. 공사는 상상플랫폼 일대의 노을과 야경을 홍보하고자 야간 문화행사를 개최한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가 주관하는‘동인천 낭만축제&낭만놀이터’가 오는 10월 16일부터 20일까지 동인천역 북광장에서 개최된다.이번 축제는 가족, 어린이, 지역 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구성되어, 과거 번성했던 동인천의 향수를 자극하며 현재
'ACI 가을 음악 페스티벌' 이라는 타이틀로 아트센터인천 콘서트홀에서 오는 10월 13일 일요일 오후 5시에 개최된다. 아트센터인천은 제60회 인천시민의 날을 맞아, 아트센터인천에서 특별한 기념 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인천 시민들을 위한 축제로, 지역 문화 예
인천경제청이 주최하고 인천서구문화재단이 주관한 IFEZ의 대표축제 ‘2024 청라 와인 페스티벌’이 지난 10월 5일(토)과 6일(일) 이틀간 청라호수공원 플라워뮤직아일랜드 일대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윤원석 인천경제청장은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청라 와인 페스티벌이
클래식 음악의 정수를 담아내겠다는 의지를 담아 인천시립교향악단이 올해 새롭게 런칭한 의 세 번째 무대가 10월 18일 아트센터인천 콘서트홀에서 열린다.인천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 이병욱의 지휘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환호와 기쁨, 천상의 카타르시스로 가득하다.첫 시작은 모
인천시 계양구청은 2024년 청년의 날을 기념해 오는 21일 계양아라온에서 청년축제 ‘청년, 아라가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매년 9월 세 번째 토요일은 ‘청년의 날’이다. 이날은 청년의 권리 보장과 청년 발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청년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제
동구청은 오는 21일 화수부두 일원(화수동 311 일대)에서 ‘2024 화수부두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서해안 풍어제를 시작으로 ▲주민자치 프로그램 ▲직장인 밴드 공연 ▲지역 예술인 공연이 펼쳐진다. 또한 축제 기념식 후 특집 공개방송에서는 ‘김혜연,
인천시 계양구는 오는 23일 ‘제3회 계양 빛 축제’의 점등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23일 점등식은 동양노인문화센터의 식전공연으로 시작해 점등 행사, 구립소년소녀합창단과 지역예술인의 축하공연 등으로 다채롭게 진행될 예정이다.올해 제3회를 맞은 ‘계
인천시는 오는 21일 문학산 정상에서 ‘문학산 가을 밤하늘을 만나다’를 주제로 제9회 문학산 음악회를 개최한다.문학산 음악회는 인천의 야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문학산 정상에서 열리는 전국 유일의 산상 클래식 음악회로, 인천시 기념물 제1호인 문학산성과 함께 인천의
인천문화예술회관이 올가을, 야외공연장에서 온 세대가 즐길 수 있는 2편의 마당극을 선보이며 시민들에게 흥과 신명을 전한다.▲ 우금치 마당극 공연 사진(인천시 제공)9월에 만날 공연은 마당극패 우금치의 이다. 서울 아들의 집으로 온 노부부를 중심으로 벌어지는 이야기를
인천시는 9월 18일 월미도 갈매기홀에서 ‘2024년 인천무형유산 대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인천의 우수한 무형유산을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로, 국가 및 인천시 지정 무형유산 22개 종목의 다채로운 공연과 전시가 펼쳐질 예정이다.행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