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의원과 문신사 제도화 민관 협의체 TFT 구성원들이 13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사진=박주민 의원실)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의원이 문신사법 제정을 촉구하며 문신 합법화와 산업 발전을 위한 목소리를 높였다.13일 오전,
▲ (사진=인천시)인천시가 인천 해사전문법원 설치를 위해 다시 한번 발 벗고 나섰다. 8월 13일 인천시는 대법원을 직접 찾아 조병구 법원행정처 사법지원실장에게 해사전문법원 설치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관련 법률안의 조속한 통과를 위해 법원행정처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12일 방한 중인 판 반 장 베트남 국방장관을 만나 국방과 방산 협력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회담은 한·베트남 정상회담 수행을 위해 판 반 장 장관이 한국을 방문하면서 이뤄졌다.▲ 안규백 국방부장관과 판 반 장 베트남 국방장관.
정부와 이동통신 3사가 손잡고 'AI 3대 강국 도약'을 위해 인공지능(AI) 분야에 집중적으로 투자할 3000억 원 규모의 'KIF(Korea IT Fund) 자펀드'를 결성하기로 했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2일 서울 웨스턴조선호텔에서 민·관의 AI 분야 투자 확대
▲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12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여성경제회의(WEF)'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인천시 제공)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여성경제회의(WEF)가 8월 12일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렸다. 유정복
▲ '2025년 하반기 숙박세일페스타' 포스터(이미지=문체부 제공)정부는 올 가을과 겨울 두 차례에 나눠 숙박 할인권 80만 장을 발급한다. 특히 가을에 특별재난지역에서 숙박시설을 이용할 경우 최대 5만 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도록 혜택을 강화했다. 문
국가보훈부는 광복 80년 만에 고국으로 돌아오는 미국과 브라질, 캐나다 안장 독립유공자 6명에 대한 유해 봉환식을 오는 13일 오전 국립서울현충원 현충관에서 거행한다고 11일 밝혔다.▲ 국외 안장 독립유공자 유해 봉환 슬로건(이미지=보훈부 제공)'조국을 향한
▲ 유정복 인천시장이 11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인구구조 변화와 대응' 및 'AI(인공지능) 협력'을 주제로 열린 '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2025 민관 대화'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사진=인천시)인천시(시장 유정복)가 주관하는 'APEC 2025 민
정부는 지자체, 공공기관과 합동으로 전국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다단계 하도급과 전체 공사 일괄 하도급 등 불법하도급을 집중 점검한다.국토교통부와 고용노동부는 부실시공, 안전사고 및 임금체불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는 건설현장의 불법하도급을 근절하기 위해 관계기관 합동으로
대통령직속 국정기획위원회 산하 국가균형성장특별위원회(위원장 박수현)는 지난 8일 한국지방행정연구원(원장 육동일)을 방문해 국가균형성장 정책에 관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한국지방행정연구원-국정기획위원회 제공)균형성장특위의 이번 방문은 새 정부의 국가균형성장 전략인 ‘5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동통신사와 손잡고 인공지능(AI)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보이스피싱을 뿌리 뽑기로 했다.이를 위해 과기정통부는 공익적 목적의 AI 개발을 위해 데이터 활용을 적극 지원하고, 이동통신 3사는 보이스피싱 탐지 기술을 고도화한다.과기정통부는
교육부와 한국여성정책연구원은 학교 내 불법촬영과 딥페이크 성범죄 등 디지털 성폭력을 예방하기 위해 '포티켓(포토+에티켓) 현장지원단'을 운영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포티켓 현장지원단' 교육자료 이미지.(자료=교육부)교육부는 기존 점검기기를 이용한 학교 불
강원 영월, 전북 전주, 경남 고성·거창 등 전국 25곳이 정부 지원을 받아 지역균형발전의 거점으로 거듭난다.국토교통부는 올해 지역개발사업 공모를 추진해 투자선도지구 사업 5곳과 지역수요맞춤지원 사업 20곳 등 모두 25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강
▲ 유정복 인천시장이 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구윤철 경제부총리에게 건의사항을 전달하고 있다.(인천시 제공)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8월 7일 오후 4시 정부서울청사에서 구윤철 경제부총리와 간담회를 갖고 인천시 주요 현안에 대한 국비 예산 반영을 적극 건의했다.이번
▲ 초전도핵융합연구장치(KSTAR) 주장치 및 주요 부대장치 현황(사진=과기정통부 제공)한국과 미국의 공동연구로 핵융합로 내벽의 텅스텐 불순물 생성 억제 현상을 세계 최초로 관측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6일 한국과 미국이 '한국의 인공태양'으로 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