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17일부터 사흘 간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ICT 전시회 ‘월드 IT 쇼 2024(WIS 2024)’에서 AI를 바탕으로 한 다양한 기술 및 서비스를 선보인다. SKT의 전시 테마는 ‘AI, Beyond Communicati
SK텔레콤은 AI 분야 미래 인재를 발굴하는 육성 프로그램 ‘SKT AI 펠로우십(SKT AI Fellowship)’ 6기 지원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SKT AI 펠로우십’은 AI를 공부하는 대학(원)생들에게 기업 실무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AI 전문가로 성
SK텔레콤의 고객 접점인 T월드 매장이 고객 상담 효율을 강화한 ‘보는 상담’, 스마트한 ‘AI 기반 상담’으로 한 단계 진화한다. SK텔레콤은 고객 편의 및 신뢰도 향상을 위해 전국 공식 인증 매장에 실시간 화면 미러링이 적용된 고객용 태블릿을 비치하고, AI 고객
SK텔레콤이 서울대학교와 ‘SKT-서울대 양자기술 분야 공동 연구개발 및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서울대 김재영 연구부총장 겸 산학협력단장(왼쪽)과 SKT 하민용 CDO가 MOU 체결 후 적극적인 산학협력을 다짐했다. SK
SK텔레콤은 위성과 소형 기지국을 결합한 긴급통신 기술을 개발해 산불 등 중대재해에 대응하는 사회안전망을 강화한다고 2일 밝혔다. SKT는 산림청 국책과제로 진행되는 ‘산불지역 사고예방 및 재난대응을 위한 저궤도위성 활용 방안 연구’에 참여, 재난이 발생했을 때 통신
LG유플러스는 오는 3월 30일부터 4월 14일까지 16일간 여의도 일대에서 자사 대표 캐릭터 ‘무너’를 소개하는 초대형 팝업 전시 ‘무너의 봄 피크닉’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무너’는 당당한 MZ세대 사회초년생이라는 페르소나를 가진 LG유플러스
KT는 ‘BBC 스튜디오’와 협력해 당사 영유아 전용 IPTV 서비스인 지니 TV 키즈랜드의 새로운 월정액 서비스 ‘BBC Kids’를 국내 독점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BBC Kids는 BBC 스튜디오의 글로벌 어린이 브랜드로 12세 이하 아이들을 위해 엄선한
대한민국 이동통신과 ICT 역사의 중심 SK텔레콤이 오는 29일 창사 40주년을 맞는다. 1984년 차량전화 서비스를 국내에 처음 도입한 SKT(당시 한국이동통신)는 1996년 CDMA 상용화부터 2013년 LTE-A, 2019년 5G까지 세계 최초 역사를
제22대 국회의원선거가 2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케이블TV 지역채널이 유권자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창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LG헬로비전( www.lghellovision.net )은 27일(수) 4.10 총선을 앞두고 프로젝
LG유플러스의 마음관리 플랫폼인 ‘답다’가 출시 6개월 만에 2만명이 넘는 가입자를 모으며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고민이 많은 현대인에게 AI 상담사가 위로를 전하는 마음관리 서비스가 고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한 결과로 풀이된다. 지난해 9월 출시된
KT가 AI 기술을 이용해 자동으로 스팸 문자를 차단하는 ‘AI 스팸 수신차단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KT 고객이라면 누구나 사용 가능한 무료 부가서비스다. AI 스팸 수신차단 서비스는 받고 싶지 않은 광고성 스팸문자를 AI가 자동으로 차단해주는 서비스
SK텔레콤과 SK브로드밴드는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International Forum Design Awards) 2024’에서 ‘T-B 브랜드 리뉴얼’과 ‘T-B 브랜드 아트월’로 각각 커뮤니케이션 브랜딩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21일 밝혔다.
SKT가 다양한 B2B 신규 서비스를 출시하고, 기업 고객도 다수 확보하는 등 AI 기반 B2B 사업을 적극 확대한다. SK텔레은 올인원(All-in-One) 구독형 AI 컨택센터(AI Contact Center, 이하 AICC) 서비스 ‘SKT AI CCa
KT가 사용자 중심의 혁신적인 디자인을 통해 세계적인 디자인어워드 시상식에서 연이어 수상하며 디자인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년 간 KT는 ‘바이브런트 디자인 프로젝트’를 통해 지니TV 올인원 사운드바와 KT WiFi 6D, 하이오더2 총 3가
KT가 로봇교육 전문 기업 로보라이즌과 업무협약을 맺고, AI 코딩과 교육로봇을 결합한 미래 융합형 교육사업 확대를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양사간 제휴는 ▲AI·코딩 등의 첨단 기술을 활용한 교육 콘텐츠와 플랫폼 개발 및 교구제작 협력 ▲창의적 문제 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