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산업통상자원부와 공동 지원으로 2023년부터 추진된 스마트 홈케어 검증센터 개소식이 15일 가천대학교 메디컬 캠퍼스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스마트 홈케어 검증센터는 가천대학교를 중심으로 인천테크노파크 디자인지원센터, 가천길병원, 한국공학대학교, 한국전자정보통신산
▲ 사진=인천시인천시는 11월 14일 인하공업전문대학에서 창업을 꿈꾸는 대학생과 인천시민 150여 명을 대상으로 ‘대학으로 찾아가는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민·관 창업전문가들로 구성된 인천창업포럼이 기획한 행사로, 지역 대학과 연계해 청년 창업 현장
▲ 사진=인천시의회인천시의회 의원 연구단체인 ‘카지노복합리조트 및 MICE 산업 발전연구회(대표의원 신성영)’는 최근 카지노복합리조트 진흥을 위한 조례 제정 필요성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14일 밝혔다.인천시 중구 영종도에는 현재 5성급 대규모 카지노복합리조트
▲왼쪽부터 박용철 강화군수, 유정복 인천시장, 강호동 농업협동조합중앙회 회장, 문경복 옹진군수
인천시는 드론과 공간정보 분야 보안업무 담당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보안 인식을 높이기 위해 11월 14일 인재개발원 강의실에서 ‘2024년 드론·공간정보 보안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최근 행정업무에서 드론과 공간정보의 활용이 늘어남에 따라, 공간정보 담당자의 역량을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3일 대구에서 열린 ‘2024 도시지역혁신대상’ 시상식에서 인천 개항창조도시 재생사업의 성과를 인정받아 경제거점조성 부문 대상(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올해로 여섯 번째를 맞은 도시지역혁신대상은 도시 재생과 경제 기반 강화로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1월 13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2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에서 인천시 대표로 출전한 엑스오(XO)팀이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엑스오팀이 기획한 ‘조시미(JOSIMI)’는 개인의 질병(당뇨, 알레르기 등)과
▲ 유정복 시장이 13일 옹진군 북도면 장봉출장소에서 열린 '인천하늘수 장봉도 첫 통수 기념식'에서 참석 내빈들과 통수퍼포믄스를 하고 있다.(인천시 제공)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옹진군 북도면 장봉출장소에서 13일 지역주민과 관계자 등 100여 명과 함께 인천하
인천시는 중구 운북동 일원에 위치한 영종역 공영주차장의 대규모 확장공사를 마치고, 12일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확장 사업은 서울 및 수도권으로의 교통 접근성 덕분에 영종역을 이용하는 주민이 증가하면서 주차 공간 확충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시민 불편을 해소
인천시는 11월 11일과 12일 이틀간 정신건강 실무자의 소진 방지를 위한 정서적 지원과 소통 및 화합을 위한 ‘정신건강 실무자 마음건강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정신건강 실무자 힐링·소통데이! 다함께 마주해요’라는 주제로 열렸으며, 인천시, 보건소
인천 미추홀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일 도화동 앨리웨이 쑥골광장에서 순국선열의 날을 맞아 ‘순국선열의 날 한국 문화제’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순국선열의 독립 정신을 기리고, 지역주민들에게 한국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문화제는
2024년, 계양구가 다양한 여성 친화 정책을 통해 한 단계 성장한 ‘여성친화도시’로의 발전을 구상한다. ‘여성친화도시’는 지역 정책에 여성과 남성이 평등하게 참여하고 여성 역량 강화, 돌봄과 안전을 구현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는 도시를 의미한다. 계양구는 구
인천시와 대한건축사협회가 공동으로 유치한 2025년 제21차 아시아건축사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유정복 시장이 12일 명예대회장으로 위촉됐다.제21차 인천 아시아건축사대회는 인천광역시와 대한건축사협회가 공동 개최하기로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2023년 9월 제20차
인천시는 인천테크노파크와 함께 ‘바이오 클러스터 조성 지원사업’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싱가포르에서 현지 투자유치 설명회(11월 5일, 현지 시각) 및 바이오 스타트업 네트워킹 행사(11월 12일)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바이오 클러스터 조성 지원사업’은 인천 내
인천시는 내년에 개최될 제75주년 인천상륙작전 기념행사를 8개 참전국 정상과 주지사, 참전용사를 초청해 국가적 국제행사로 격상 추진할 예정이다.75주년이 되는 내년은 인천상륙작전 참전용사가 대부분 고령임을 감안할 때, 생존에 계신 참전용사를 모시고 대규모(5년 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