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인천시장, 국토교통부에 주요 시정 현안과제 해결 건의

- 인천형‘천원주택’의 전국 확산부터 인천발 KTX 조속 개통까지 -

▲( 왼쪽부터) 박상우 국토교통부장관,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사진=인천시)


유정복 인천시장이 4월 3일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인천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해 국토교통부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번 만남은 인천의 교통 및 도시개발 등 핵심 사업에 대한 긴밀한 협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정복 시장은 시민 편의를 증진하고 지역 균형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건의하고, 국토교통부의 지원을 당부했다.

인천시가 건의한 핵심 사업은 ▲인천형 주거정책인 ‘천원주택’의 국가정책 전환 ▲경인전철(인천역~구로역) 지하화 ▲인천발 KTX 조속 개통 및 인천공항 연장 노선의 국가계획 반영 ▲경인고속도로 통행료 무료화 ▲주요 간행물에 인천국제공항 소재 도시명 변경(서울→인천) ▲계양테크노밸리 에 도첨산단역 연결 등이다.

이와 함께 ▲GTX-B 추가역 설치 ▲GTX-D(Y자), GTX-E의 조속 추진 ▲제2경인선 광역철도 조속 추진 ▲군부대 이전 등을 위한 개발제한구역 해제 총량 확보 등도 주요 건의 사항으로 포함됐다. 또한, 정부 추가경정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광역버스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준공영제 편입 및 지원 ▲검단신도시 버스공영차고지 조성사업 지원 등 국비 사업에 대한 협조도 요청했다.

시는 앞으로도 민생 안정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환경부 등 관계 부처와 지속적으로 협의하며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유정복 시장은 “인천의 핵심 현안을 국토교통부에 건의했으며, 이후에도 다른 중앙부처들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인천의 현안을 신속히 해결하겠다.”며 “시민이 행복한 세계 초일류 도시 인천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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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수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