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 올해 전세임대 3만8천 호 공급

- 일반·고령자 1만3천 호, 청년 1만 호 등 전세임대주택 3만8천호 공급
- 서민·청년층 주거비 부담 완화 위해 상반기 공급 일정 앞당겨 추진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무주택 서민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올해전국에 전세임대주택 3만7,580호(가구)를 공급한다고 4일 밝혔다.


▲ 한국토지주택공사 제공


전세임대 제도는 입주 대상자가 거주할 주택을 직접 찾으면LH가주택 소유자와 전세 계약을 체결한 뒤 이를 입주 대상자에게저렴하게 재임대하는 제도이다.


지난해 LH는 전국에 전세임대주택 3만3천 호를 공급했는데, 이는LH가 지난해 공급한 공공임대 공급 물량(6만4천 호)의 51%에달한다.


특히 4월에는 비 아파트 시장 정상화를 위해 ‘전세임대형든든주택’을 최초 도입해 중산층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했으며, 12월에는청년 및 전세임대형 든든주택 7,500호를 추가 공급하는 등 전세시장활성화에 힘썼다.


LH는 올해 주거복지 업무 추진 목표를 ‘주택공급 확대를 통한국민주거안정 지원’ 및 ‘촘촘한 주거지원 및 주거환경 개선을 통한국민편익 증대’로 설정하고, 지난해보다 물량을 늘려 올해 전국에전세임대주택 총 3만 7,580호 공급을 추진한다.


생애주기‧소득수준에 따른 유형별로 공급되는데, 세부적으로▲일반·고령자 1만3천 호(35%) ▲청년 1만 호(27%) ▲신혼부부 6.7천호(18%) ▲비( )아파트 2.8천 호(8%) ▲전세사기 피해자 2.5천호(7%) ▲다자녀 2.2천 호(6%) 순이다

<저작권자 ⓒ 인천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경수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