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중적인 안전점검을 통한 위험요인 사전발굴·해소
인천도시공사(iH)는 지난 12일 기관장이 참여한 가운데 검암 플라시아 개발사업 단지조성공사 현장에 대한 2026년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주요 점검분야는 ▲가설구조물 안전 상태 ▲임시전기 설비 관리 상태 ▲추락·끼임 등 산업재해 예방조치 ▲기타 안전수칙 준수 여부 ▲우기 대비 사업장 안전실태 등 재난 취약 및 사고 우려시설을 중심으로 면밀히 점검한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iH 기관장(류윤기)과 사업본부별 본부장 교차점검, 전문(의무)장비를 활용한 민간전문가 합동 점검 등을 통해 점검의 실효성을 강화했다.
iH 류윤기 사장은 이날 점검 현장에서 “건설현장의 안전은 사고 발생을 미연에 방지 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기에 중동 전쟁의 여파로 현장도 많은 고충이 있겠지만 최전선에서 안전에 힘써달라”며 “6월말부터 장마가 예상되는 만큼 우기 대비 현장 배수체계 정비를 통해 현장 및 주변 수해 방지에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iH는 6월말까지 이번 집중안전점검 지적사항에 대한 조치를 이행하고, 집중안전점검 기간 종료시까지 시민대상 홍보 활동을 지속하여 집중안전점검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 및 참여도 향상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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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수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