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가족 단위 참가자 총 40가족 80여 명 대상 층간소음 예방교육 시행
- 세종시 환경교육센터와 협업하여 소음 측정 및 저감 체험 등 맞춤형 강의 진행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세종시 소재 LH '데시벨35랩(dB35Lab)'*에서 가족 단위 참가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체험형 층간소음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교육에 참여한 가족들은 뛰기, 가구 끌기, 공 뛰기 등 일상생활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소음을 직접 일으키고 이를 측정해 보며 소음의 크기와 아래층 세대에 미치는 영향을 쉽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윗집의 소음이 아래층에 전달되는 경로를 직접 체험한 뒤, 이웃을 배려하기 위한 실천 약속을 가족이 함께 작성하며 교육의 의미를 더했다.
올해부터 체험형 층간소음 예방 교육은 상시 운영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경우 전화(☎044-902-9126)로 문의하거나, 공공자원 개방·공유 통합 플랫폼인 '공유누리' 홈페이지에서 ‘LH 층간소음 예방교육’을 검색해 신청하면 된다.
황종규 LH 품질시험인정센터장은 "올해는 세종시 환경교육센터와 협업해 더욱더 전문적이고 다채로운 교육과정을 마련했다“며 ”층간소음은 기술적인 해결과 더불어 생활 속 배려와 인식 개선도 함께 이루어져야 할 숙제인 만큼, LH는 배려 문화 확산 및 공동주택 주거 질 향상을 위한 다방면의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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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수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