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도시재생지원센터, 2026년 인천 도시재생 주민참여 경진대회 성료

- 도시재생 주민참여 우수사례 홍보 및 전국대회 인천시 대표 선발

인천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지난 16일 ‘2026년 인천 도시재생 주민참여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인천 도시재생 주민참여 경진대회 행사(사진=인천도시재생센터 제공)

지역경제 및 지역자산 활성화 우수사례 홍보를 위해 개최된 이번 경진대회는 경제 활력, 지역특화 등 두개 분야에 8개 주민단체가 참여해 모범사례와 경험을 공유했다.

수상 단체는 서류심사 및 PT 발표, 질의응답 등을 통해 선정됐으며, 경제 활력 분야에서는 저층주거지 주거 돌봄 사업을 통해 지역일자리와 수익을 창출한‘화수정원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지역특화 분야에서는 지역의 자산을 어반스케치와 여행콘텐츠로 연결한 ‘공감마을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각각 대상을 수상했다.

대상을 수상한 단체는 11월 개최되는 2026년 국토교통부 도시재창조 한마당에 인천 대표로 참가해 인천 도시재생사업의 우수성을 홍보할 예정이다.

인천시 도시재생지원센터 박형균 센터장은 “이번 경진대회는 민관협업 사례와 지역자산 발굴 성과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주민단체 활동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의 거버넌스를 더욱 공고히 하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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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수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