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27일부터 8월 10일까지 접수…대상 100만 원 등 총 19명 선정
- 시민 체감형 정책 발굴…우수 제안은 인천형 주거복지 정책으로 연계
인천시가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주거복지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2026 인천형 주거복지정책 시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모 주제는 인천시 주거복지 현장에 필요한 정책 아이디어를 중심으로 총 4개 분야로 구성됐다. 참가자는 제시된 주제 중 1개를 선택해 1인당 1건 신청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취약계층의 주거정보 접근성 향상을 위한 전달체계 개선 ▲주거복지서비스 맞춤형지원·홍보 및 교육방안 ▲인천형 특화사업 제안 ▲계층별·세대별(1인가구, 아동, 청년, 고령자 등) 주거안전 및 주거지원서비스 모델 제안 등이다.
또한 심사는 정책적 필요성, 창의성, 실현 가능성, 논리적 완성도, 기대효과 등을 기준으로, 내·외부 전문가들이 참여한 두 차례의 공정한 평가를 거쳐 총 19명을 선정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상은 대상 1명(100만 원), 최우수상 1명(50만 원), 우수상 2명(30만원), 입상 5명(10만 원) 등 총 9건의 수상작과 참가상 10명(모바일상품권 3만 원)을 선정해 수여하며, 최종 결과는 8월 31일 발표할 예정이다.
손명진 시 주택정책과장은 “이번 공모전은 시민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주거 문제와 필요한 지원 방안을 직접 제안하는 뜻깊은 기회”라며 “다양하고 참신한 아이디어가 인천형 주거복지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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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수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