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상상플랫폼서‘인천섬 어서오섬’개최… 섬 홍보 라운지·사진전·특산물 직거래 마켓 운영 -
- 인천e음 20% 캐시백 적용 및 풍성한 경품… 정책 포럼·간담회 등 미래 전략 모색
인천의 다채로운 섬 가치를 도심 한가운데서 오감으로 체감할 수 있는 화합의 장이 열린다.

197개 섬이 지닌 고유한 매력과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도심 속에서 자연과 문화를 직접 느끼며 교류할 수 있는 참여형 축제로 꾸며진다.
행사장에는 인천 섬의 현황을 한눈에 살피는‘인천 섬 홍보 라운지’와 시민들이 직접 담아낸 섬의 풍경을 공유하는‘시민 섬 사진 공모전’ 등 다채로운 전시가 방문객들을 맞이한다.
아울러 가수 이도진과 섬 주민들이 함께 꾸미는 축하공연을 비롯해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과 인스파이어 숙박권 등 푸짐한 경품 이벤트가 진행된다.
특히 강화와 옹진 등 섬 지역 대표 특산물을 현장에서 직접 구매할 수 있는 상생 마켓이 눈길을 끈다. 현장에서 인천e음으로 결제할 경우 20%의 캐시백이 적용되어 소비자에게는 합리적인 소비를, 섬 주민에게는 실질적인 소득 증대를 안겨주는 지역경제 선순환의 장으로 기능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축제와 연계해 ‘인천 섬 정책 포럼’과 ‘섬 주민 관계자 간담회’등이 함께 열려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지속가능한 인천 섬의 미래 발전 전략을 그리는 공론의 장도 마련된다.
박광근 시 해양항공국장은“이번 행사는 바쁜 도심의 시민들에게는 푸른 쉼표가 되고, 섬 주민들에게는 따뜻한 상생과 활력이 더해지는 특별한 교류의 장”라며 “도심 한가운데서 펼쳐지는 인천 섬의 고유한 멋과 이야기를 오감으로 느끼며 섬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인천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경수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