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제주특별지치도 소규모 공익활동지원사업
2022년 제주특별자치도 소규모 공익활동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사)재난구호사협회는 "생활안전 캠페인" 제주도 전역에서 실시하고 있다.
안전한 생활공간과 안전수칙 준수를 위한 특화된 교육과 가이드라인, 캠페인이 필요, 지형적인 특성에 따른 특화된 제주안전문화 정착과 지도로 1인 “생활안전요원(Life Safety Agent)” 육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지역 특성상 학습능력 및 현장능력에 따른 차별화된 특화 교육이 필요하며, 맞춤형 “생애주기별 안전교육”을 통한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안전보건활동을 증대로 사고를 줄이도록 하며, 안전사고 예방교육과 “제주안전문화정착 캠페인” 연계 홍보 활동하고 재난재해예방을 위한 물품을 제작.배포·체험함으로써 제주안전문화 확산과 안전의식 고취를 유도한다.
“안전사고는 부주의에서 오는게 아니라 무관심속에 발생하는 인재”로서 안전한 공간에서 학교와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며 사회적인 안전문화정착 등 인프라 구축 효과를 기대하여 본다.
(사)재난구호사협회는 행정안전부와 함께 전국민을 대상으로 "오늘도 안전, 내일도 실천" 슬로건으로 안전문화확산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출처 - 재난복지신문 제공으로 기사 무단배포는 금지합니다.
<저작권자 ⓒ 인천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경수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