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 펫가족여행박람회 개최 사진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새로운 여행 '2025 펫가족 여행박람회'가 오는 4월 18일 ~ 20일까지 3일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다. 인천관광공사와 ㈜마이팀페어스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반려동물 동반 관광지와 여행
인천문화예술회관은 소공연장 재개관을 맞아 4~5월 중 세 차례의 시범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다시 문을 여는 소공연장은 객석과 로비를 부분적으로 개선했다. 최적의 조명 각도를 고려하여 조명 투광실 위치를 조정하였으며, 객석 조명도 색상 변경이 가능한 발광다이오드(LE
강화군이 오는 19일 토요일 오후 5시 30분 강화공설운동장 특설무대에서 ‘2025년 강화 봄 콘서트’를 개최한다. 올해 5회차를 맞는 ‘강화 봄 콘서트’는 강화군을 대표하는 봄맞이 문화 행사이다. 올해에는 인기가수 7팀과 지역 예술인 3팀이 참여하며, 청소년부터 노년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발표한 ‘2025년 우수 웰니스관광지’에 인천지역 관광지 2곳이 신규 선정되면서, 인천이 전국 광역시 중 가장 많은 총 8곳의 우수 웰니스관광지를 보유하게 됐다고 10일 밝혔다.웰니스관광은 지친 현대인의 몸과 마음을
한국민속촌이 오는 4월 19일부터 야간개장을 시작한다. 이번 야간개장은 매주 금·토·일 및 공휴일에 운영되며, (4월에만 토·일 및 공휴일 운영) 기존의 전통 마을 관람을 넘어 공포, 추리, 예술 등 장르적 요소를 결합한 야간 체험 콘텐츠로 구성돼 있다.한국민속촌은 매
서울남산국악당과 서울돈화문국악당이 안전사고 없는 선진 공연문화 확산을 위해 공연장안전지원센터와 힘을 모은다.컬처브릿지 서울남산·돈화문국악당은 7일 한국산업기술시험원 공연장안전지원센터와 공연장 안전교육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안전한 공연 환
가평군은 지난 3일(목) 2025년 농촌크리에이투어 지원사업 홍보를 위한 팸투어를 성공리에 진행했다. 팸투어는 ‘매운맛버스킹 가평을 즐기잣!’을 주제로 30여 명의 블로거, 기자단이 참여했으며, 당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농촌체험휴양마을과 가평군의 관광 자원을 즐기는
인천관광공사는 오는 4월 19일에 대이작도에서 1박2일로 MZ관광객 40여명 대상 백패킹 행사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MZ세대의 여행 트렌드를 반영해 인천 섬 고유의 자연환경을 체험할 수 있는 트레킹, 캠핑, 요가 등의 프로그램을 넣은 상품을 기획하고,
섬유미술 작가 박구름이 4월 서울과 경기도 일대에서 총 네 번의 주요 전시에 참여하며 동시대 예술계에서 입지를 확고히 한다.박구름의 작업은 한지, 닥죽 등의 전통 재료를 기반으로 역사적 사건에 대한 기억과 기록, 여성 서사, 전쟁과 평화라는 주제를 감성적으로 풀어내며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4월 12일(토)부터 13일(일)까지 ‘Have A Nice Day #11’ 뮤직 페스티벌과 연계하여, 개항장 내‘옛 화교점포’에서 '2025 레코드 팝업스토어'를 한다고 밝혔다.이번 팝업스토어는 '개항장 브랜딩 콘텐츠 유치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인천시는 인천관광공사, 인천항만공사와 함께 4월 7일부터 4월 10일까지(현지시간)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크루즈 박람회인 ‘씨트레이드 크루즈 글로벌(Seatrade Cruise Global)’에 참가해 해외 주요 크루즈 선사와 여행사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경남문화예술회관은 오는 5일 오후 3시 대공연장에서 정선아X임태경X신영숙 뮤지컬 스타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뮤지컬 배우 정선아, 임태경, 신영숙이 유명한 뮤지컬 넘버들을 선보이며 감동의 무대를 펼친다.정선아는 2002년 뮤지컬 렌츠로 데뷔하여
인천시 계양구가 오는 4월 18일 오후 5시 30분 계산체육공원에서 제11회 계양산국악제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계양산국악제는 전통음악의 계승과 발전을 도모하고, 국악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된 계양구의 대표 문화예술 축제이다. 매년 계양산을 배경으로 펼쳐
인천시는 대한민국 연극계의 최고 축제인 ‘제43회 대한민국연극제 인천’이 7월 5일부터 23일간의 화려한 공연이 펼쳐진다고 밝혔다.17년 만에 인천에서 열리는 이번 대한민국연극제는 ‘연극, 인천에 상륙하다’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7월 5일 상상플랫폼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세계적인 고전 명작 세르반테스의 ‘돈키호테’는 이미 발레로도 수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이 고전을 댄스시어터 샤하르 지우영 예술감독이 현대적 해석으로 새롭게 각색해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돈키호테의 사라진 기억들’이 올해도 개최된다. 이 작품은 돈키호테를 치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