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0일 착공해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 서울아레나 조감도 (자료제공 : ㈜서울아레나)㈜한화 건설부문이 대한민국에 들어서는 대규모 아레나 3곳을 모두 건설한다. 또한 건설사 중 유일하게 국내 및 해외 아레나 실적을 모두 확보했다.㈜한화 건설부문은 ㈜서울아레나와 도급
앞으로 2살 이하 자녀가 있는 가구를 위한 신생아 특별공급이 신설된다. 신생아 특공은 공공과 민간분양, 공공임대 등 연 7만 가구가 공급될 전망이다. 맞벌이 부부의 소득 기준도 월 평균 소득 200%까지 높인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3월 발표한 ‘저출산·고령사회 정책
현대건설이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 플랜코리아와 함께 포항·경주·부산지역 어린이 재난 안전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9일 밝혔다. 올해로 4회를 맞이하는 본 사업은 3개 기관(현대건설,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 플랜코리아)이 뜻을 모아 지진과 같은 재난 안전
부산광역시 남구는 지난 27일 롯데건설 윤수준 영남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롯데건설과의 주거환경 개선 협약사업인 '하하호호 보금자리' 사업으로 꿈과 희망을 주는 러브하우스 54호 현판식을 가졌다. 남구는 지난 2016년 롯데건설과 사회공헌 봉사활동 사업인 '하하호
현대건설이 원 스페이스 멀티 유즈(One Space Multi Use) 콘셉트의 H시리즈를 선보이며 주거공간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28일(화) 한층 업그레이드된 ‘H 트랜스포밍 월&퍼니처Ⅱ’를 공개했다. 지난해 처음으로 선보인 무
(주)한화 건설부문은 대전광역시 서구 도마동 181-1번지 일원(도마∙변동9재정비촉진구역, 이하 도마·변동지구)에서 HJ중공업과 공동 시공하는 브랜드 아파트 ‘도마 포레나해모로’ 견본주택 문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했다. 단지는 대규모 노후 주택지를 총 2만5천여
현대건설이 세계 최고 권위의 조경상을 수상하며 글로벌 디자인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현대건설은 17일(금) 일본 도쿄에 위치한 후타코 타마가와 라이즈 스튜디오&홀에서 열린 ‘2023 IFLA Award’에서 공동주택 부문과 놀이터 디
현대건설은 22일(수) ‘2023 스마트건설 챌린지’ 시상식에서 도로분야 ‘최우수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 개최된 ‘2023 스마트건설 엑스포’에서 열렸다. 올해로 4회를 맞이하는 ‘2023 스마트건설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2024년 GH 안전보건관리계획' 수립을 위해 안전보건경영 정책자문기구인 안전보건경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안전보건경영위원회(이하 위원회)는 안전보건활동의 적정성을 검토하고 GH 실정에 맞는 안전보건경영 방향 제시를 목적으로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현재 지지부진 상태인 3기 신도시 사업 참여를 국토교통부에 건의했다. 정부의 뉴:홈 50만호 공급 계획을 적기에 추진함으로써, 수도권 집값 안정에 기여하기 위해서다. SH공사는 최근 정부가 발표한 신규 공공주택지구 중 서울시와 가장 인접
HJ중공업(옛 한진중공업)이 부산 연제구 연산동에 ‘시청역 해모로 센티아’ 131세대를 이달 10일 견본주택을 열고 일반분양한다.■ 3.3㎡당 평균 1,930만 원의 합리적인 분양가‘시청역 해모로 센티아’는 부산시 연제구 연산동 1602번지 일원에 대지면적 12,026
현대건설이 건설산업의 미래 성장동력인 혁신기술을 발굴하고, 역량있는 중소기업과 대학, 연구기관과의 상생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한 ‘2023 현대건설 기술공모전’에서 총 15개 수상작을 선정하고, 17일(금) 종로구 계동 본사에서 시상식을 가졌다.
국토교통부는 17일 우수한 스마트건설 기술의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2023 스마트건설 챌린지’ 공모전의 수상작을 발표했다. 올해로 4회를 맞은 ‘스마트건설 챌린지’는 국토부가 주최하고 안전관리, 단지·주택, 도로, 철도, 건설정보모델링(BIM) 등 5개 기술
현대건설이 전후 우크라이나 핵심 인프라 재건사업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현대건설은 지난 14일과 15일(현지시간) 이틀간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개최된 우크라이나 에너지 재건 국제박람회인 ‘리빌드 우크라이나(Rebuild Ukraine Pow
구리·오산·용인 등 수도권 3곳에 6만 5500가구와 청주·제주 등 비수도권 2곳에 1만 4500가구 등 전국 5곳에 신규 주택공급이 추진된다. 국토교통부는 15일 주택공급 활성화 방안의 후속조치로 중장기 주택공급 기반 확충을 위해 주택수요가 풍부한 입지 중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