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는 1일, 서울시 내 임대주택에 거주 중인 국가유공자 및 가족을 초청해 '보훈투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정부가 국가보훈처를 국가보훈부로 승격시키고 정전협정 70주년 기념사업을 중점 추진하는 상황 속에서, LH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 입주민에 대한
현대건설이 입주민의 건강수명 연장을 목표로, 초개인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미래형 주거모델 ‘올라이프케어 하우스(All Life–care House)’ 개발에 적극 나선다. 이를 위해 생명공학·유전자 검사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과 팀을 구성했다. 현대
LH는 31일 남양주시와 수도권 동북부 권역 성장을 위해 지역특화발전 공동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은 D.N.A(Data, Network, AI) 도시를 기반으로 新성장동력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복합의료타운 및 도시첨단산업단
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공사(이하 SH공사)는 5.31(수) 14시10분 강동구 고덕강일3 시공현장에서 민선8기 첫 토지임대부 분양주택 '고덕강일 공공주택지구 3단지' 착공식을 갖는다고 밝혔다.착공식은 오세훈 서울시장,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 김헌동 SH공사 사장, 진선
익산 부송4지구 도시개발사업에 대한 행정절차가 속도감 있게 진행되면서 내년 말 준공에 탄력을 받게 될 전망이다. 특히 마한로 공사 구간까지 연속성 있게 추진이 가능해져 시민들의 교통편의는 물론 쾌적한 정주여건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30일 시에 따르
㈜한화 건설부문이 210개 협력사와 온라인으로 2023년 공정거래협약 체결을 완료했다. 공정거래협약은 올바른 거래질서 확립 및 상호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대기업과 협력사가 법령준수 및 상생협력 방안에 대해 사전에 자율적으로 약정하는 제도다. 협약
㈜한화 건설부문(대표이사 김승모)이 210개 협력사와 온라인으로 2023년 공정거래협약 체결을 완료했다. 공정거래협약은 올바른 거래질서 확립 및 상호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대기업과 협력사가 법령준수 및 상생협력 방안에 대해 사전에 자율적으로 약정하는 제도다. 협약서에
LH가 저출생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공감도를 높이고 보다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위한 '내 아이 Dear' 아이디어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범국가적 위기 상황이 된 저출생 현상에 대해 2030 청년세대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그들의 의견을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26일 서수원칠보체육관에서 'GH 윤리경영 비전 선포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윤리경영 비전을 발표했다. 새롭게 수립한 윤리경영 비전은 '공정하고 도민에게 신뢰받는 GH 청렴가치'로, GH는 이 비전을 바탕으로 2025년까지 ▲윤리경영 환경조성
LH는 지난 25일 SSG랜더스와 주거복지향상 및 스포츠활성화를 위한 공동협약을 체결하고 다자녀가정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은 ▲임대주택 입주민 및 어린이 경기관람 지원 ▲주거복지 등 정책 사업 홍보 ▲야구꿈나무 지원 등에 협력한다. 이날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25일 화성동탄2 경기행복주택(A105블록) 특별 품질점검을 실시했다. GH 김세용 사장은 직접 건설현장을 방문해 전체공정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시공 품질을 점검했다. 이날 점검은 3D 스캐너, 철근탐사스캔 장비 등 최신 기술을 활용해
현대건설이 세계적인 친환경 건설자재 전문기업 홀심(Holcim)과 저탄소 건설재료 공동개발 및 기술 협력에 나선다. 현대건설은 지난 24일(현지시간) 스위스에 위치한 홀심 본사에서 ‘저탄소 건설재료 공동개발 및 기술협력 MOU’를 체결했다
LH는 건설현장 불법행위를 근절하고 공기지연, 안전사고 발생 등 불법행위로 발생되는 문제를 조속히 해결하기 위해 불법의심행위 신고 의무화 등 제도개선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우선 이달 중 불법행위 신고의무 내용을 건설사업관리용역의 과업내용서, 건설공사의 현장설명서에
경기주택도시공사가 23일 본사에서 중대재해 ZERO 달성 및 안전사고 저감을 위한, 2023년 제1회 안전보건경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상반기 산업재해 발생현황 및 안전사고 저감 요인 분석, 중대재해 예방 활동 추진실적 및 계획, 스마트 안전관리 통합
㈜한화 건설부문이 친환경 소재로 만든 ‘포레나 근무복’을 전 현장에 도입하며 자원 선순환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화 건설부문은 폐플라스틱을 업사이클링해 만든 근무복을 100여개의 건설현장에 지급한다. 혹서기를 맞아 지급하는 이번 포레나 근무복은 폐기물을 재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