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년 6월 열린 제4회 인천시 주민자치 한마음대회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유치를 위한 인천의 모든 준비는 완벽했다.이달 예정된 2025년 APEC 정상회의 개최 도시 발표로 2025년 APEC 정상회의 유치를 위한 짧지 않은 여정이
▲ 지난 4일 저녁 하늘체육공원서 600명 호응 속 성료(사진=중구청제공)인천시 중구는 지난 4일 저녁 7시부터 9시 30분까지 2시간 30여 분간 하늘체육공원에서 열린 올해 첫 ‘별빛반상회’에서 구민 눈높이에 맞는 적극적인 소통 행정으로 영종국제도시를 살기 좋은 도시
▲ (미추홀구 제공)인천 미추홀구는 5일 사회적 고립 가구의 예방적·상시적 발굴 체계 구축을 위해 ‘이웃애(愛) 상점’ 125곳을 지정하고 복지위기가구 발굴에 나선다고 밝혔다.‘이웃애상점’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이 운영하는 생활업종상점으로, 위
지난 4일 부평구청에서 ‘지속가능한 마을공동체의 형성을 돕는 2024년 부평구 마을활동가 위촉식’을 개최했다.이날 위촉식은 지난 2월 15일부터 3월 19일까지 총 10회 진행한 예비활동가 교육과정 이수를 통해 최종 선정된 13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마을활동가 원칙 낭
인천시 남동구가 보전 가치가 낮은 공유수면 활용을 통해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하고 주민건강 증진 등 친수공간 기능 강화 방안을 모색한다.구는 최근 해양수산부와 환경부에 ‘공유수면 매립 기본계획 반영을 위한 정책제안서’를 각각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대상부지는 남동구 논
강범석 구청장은 기정예산보다 636억원(4.96%) 증액한 총 1조3천469억원 규모의 2024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편성하여 서구 의회에 제출했다고 지난 3일 밝혔다. 추경 재원은 지방세, 2023년 결산에 따른 순세계잉여금, 조정교부금, 국‧시비보조금 등으로
▲ (인천시제공)인천시가 올해 하절기 보호대책 기간은 6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로 시는 한여름에 해당하는 7~8월을 집중 보호기간으로 정하고, 폭염 등에 취약한 거리 노숙인과 쪽방 주민을 위해 ▲주야간 순찰 확대 ▲무더위 쉼터 개방 등 보호를 강화할 계획이다. 현재
인천시가 ‘2024년 아동돌봄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공백 없는 돌봄 사업으로 아동의 건강한 성장환경을 조성한다는 것이 골자다. ‘아동돌봄으로 꿈과 미래를 키우는 인천’을 비전으로 하는 시행계획은 4개의 전략목표와 6개 정책과제, 총 22개의 세부 사업으로 구성됐으며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지난 3일 인천하버파크호텔에서 열린 '2024 인천직업교육박람회 I-Job 랜선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해 학생들을 격려하고, 직업계고 졸업생 멘토들과 토크콘서트를 가졌다. 토크콘서트는 '직업인이 행복한 인천교육'을 주제로 진행했으며
인천광역시는 6월 19일(수)까지 ‘인천글로벌캠퍼스(IGC) 두 드림(Do Dream) 청년캠프’ 참가자 10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주민제안사업으로 올해 처음 시작되는 ‘인천글로벌캠퍼스 두 드림(Do Dream) 청년캠프’는 인천 청년(18∼39세) 100명을 대상
수봉공원 일원 고도지구 건축물 높이 제한 완화 촉구 결의대회(인천시의회제공)인천시의회는 4일 본회의장에서 ‘제295회 본회의’ 종료 후 40여 명의 시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수봉공원 일원 고도지구의 건축물 높이 제한 완화를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발표한
옹진군은 관내 대표 특산물(단호박, 고구마, 포도 등)을 활용해 현재 개발 중인 옹진군 브랜드 쌀 빵 제조 기술을 이전받아 판매할 업소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술이전 판매업소 모집은 5월 24일부터 6월 7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옹진군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신청
중구청이 오는 13일 공항철도 운서역 1번 출구 앞 광장에서 ‘2024 중구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일자리 박람회는 구직자들의 취업 성공을 도모하고 기업들의 구인난 해소를 지원하기 위해 인천시 중구가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인천국제공항공사(항공일자리 취
인천도시철도건설본부는 2025년 상반기 개통 예정인 인천도시철도1호선 검단연장선 102정거장을 ‘신검단중앙역’으로 정하는 역명 제정(안)을 행정예고하고, 오는 24일까지 시민 의견을 수렴한다고 밝혔다.본부는 지난해 12월 역명심의위원회를 거쳐 101정거장은 ‘아라’(북
인천관광공사는 ‘2024년 인천 체류형 관광상품 공모전’에서 최종 선정된 업체들과 협력하여 인천만의 테마가 있는 체류형 관광상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지속가능한 관광상품 운영을 위해 2023년 민간중심 체류형 관광 육성 체계를 수립하고, 작년에 이어 2년 차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