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www.lge.co.kr )가 좁은 거실이나 방에서도 사용 가능한 컴팩트 안마의자 ‘힐링미 파타야’를 3일 출시했다. LG 「힐링미 파타야」는 프리미엄 안마의자인 「힐링미 타히티」 대비 높이는 약 14cm 줄어든 113cm, 폭은 약 6
알엠지의 봉인라벨 브랜드 '씰티커(Sealticker)'가 골점착형 봉인스티커 3종을 기성화하여 출시했다고 밝혔다. 씰티커는 '봉인·밀봉하다'라는 사전적 의미의 씰링(Sealing)과 스티커(Sticker)의 합성어다. 특수 재질로 제작된 보안스티커로, 붙였다 떼어내면
양사는 3월 31일 KG 타워에서 KG 모빌리티 곽재선 회장과 정용원 대표이사, FUTA 그룹 Mr.Nguyen Huu Luan(응웬 후 루안) 회장과 Mr.Mai Phuoc Nghe(마이 푸억 응에) 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베트남 현지 조립생산을 위한
아모레퍼시픽공감재단이 3월 30일, 숙명여자대학교 학생들의 마음 건강 증진을 위한 ‘ME Time in 캠퍼스’ 활동을 진행했다.
관세청은 영세·중소기업의 수출 활성화를 위해 전국 20개 세관에 47명의 공익관세사를 배치하고 다음달 1일부터 ‘FTA 활용 및 수출입 통관 관련 맞춤형 기업상담’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공익관세사 제도는 관세청이 위촉한 민간 관세·통관 전문가인 관세사가 영세
삼성전자가 비스포크 냉장고와 비스포크 김치플러스 구매 고객 대상 ‘비스포크 패널 할인행사’를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진행한다. 비스포크 냉장고 출시 5년 차를 기념해 기획된 이번 행사 기간에 비스포크 냉장고를 구매하면 50% 할인된 가격으로 패널을 구매할
전국지방관광공사노동조합협의회(경기관광공사노동조합,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노동조합, 대전관광공사노동조합, 부산관광공사노동조합, 인천관광공사노동조합, 제주관광공사노동조합, 이하 협의회)와 부산관광공사(이하 공사)는 30일 부산에서 열린 '2023년 전국지방관광공사노동조합협의회
연세대학교는 서울시, 서대문구와 함께 '시작(Start-up)이 시작(Start)되는 신촌(Sinchon)' 서북권 캠퍼스타운 에스큐브 사업의 일환으로 2023 연세대 캠퍼스타운 창업경진대회 입주기업을 모집한다. 캠퍼스타운사업은 서울시와 지역구, 대학이 협력해 인적
하나은행은 세계적 금융 전문지 '유로머니'가 선정하는 PB 부문 국가별 최고상인 '2023 대한민국 최우수 PB은행상(Best Private Bank in Korea 2023)'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하나은행은 지난 2005년 국내 시중은행 최초로 '대한민국 최우수
투자전문회사 SK㈜ 자회사 예스파워테크닉스는 30일 오후 서울시 금천구 가산동 본사에서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SK파워텍(SK powertech)’으로 사명을 변경해 글로벌 톱 첨단소재 기업으로의 도약을 본격화 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7년 설립된 SK파워텍은
LG생활건강은 31일 오후 서울 강서구 LG사이언스파크에서 중소벤처기업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함께 ‘납품대금 연동제 로드쇼’를 개최한다. 납품대금 연동제는 원자재값 변동으로 협력회사가 공급하는 재화 및 서비스 가격이 오르면 위탁기업이 납품대금을
LG전자가 31일 차세대 프리미엄 신발관리 솔루션 ‘LG 스타일러 슈케이스·슈케어’를 출시하고, 신제품만의 F.U.N(First: 최고의, Unique: 차별화된, New: 세상에 없던)한 고객경험 알리기에 나선다. LG 스타일러 슈케이스·슈케어는 지난해
산림청은 3월 31일 개막하는 2023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 개최 지원을 위해 산불 대응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개막식에는 국·내외 많은 관람객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어 안전한 개최를 위해 산림청, 전라남도 및 순천시는 지역
삼성전자가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 기원 행사 ‘광화에서 빛;나이다’에서 갤럭시 스튜디오를 운영한다. 국제박람회기구(BIE) 실사단의 방한을 맞아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서 삼성전자는 관람객들이 갤럭시
중소벤처기업부는 30일 열린 중소기업정책심의회에서 '중소기업 지원체계 개편 방향: 혁신성장·민간협업 촉진 중심으로'를 마련·확정했다. 이번 개편전략은 새정부 국정과제를 보다 구체화하는 내용으로, '민간이 끌고 정부가 밀어주는 혁신성장 지향 중소벤처기업 지원체계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