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 루네이트, 무더위 날리는 청량한 무대 'Voyager'…5세대 하이클래스의 매력
그룹 루네이트(LUN8, 판타지오 소속)가 청량미로 무더위를 날렸다.
루네이트(진수·카엘·타쿠마·준우·도현·이안·지은호·은섭)는 20일 오후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첫 번째 미니앨범 'CONTINUE? (컨티뉴?)'의 더블 타이틀곡 'Voyager(보야저)'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루네이트는 하늘색과 흰색이 조합된 청량한 의상을 맞춰 입고 무대에 올랐다. 의상만큼이나 상큼한 루네이트의 비주얼과 매력이 단숨에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와 함께 루네이트가 선보이는 트렌디한 음악과 안무가 청량미를 배가시켰다. 멤버 각각의 개성과 함께 훈훈한 팀워크가 느껴지는 퍼포먼스는 보는 재미를 더욱 배가시켰다.
지난달 미니 1집 'CONTINUE?'로 데뷔한 루네이트는 한 달간 타이틀곡 'Wild Heart(와일드 하트)'로 '와일드 청량'의 매력을 선사하며 눈도장을 찍었다.
더블 타이틀곡 'Voyager'는 찬란한 여정의 시작을 자유로운 항해에 빗대어 노래한 곡으로, 'Wild Heart'와는 또 다른 스윗함과 청량함으로 팬들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한편 루네이트는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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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수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