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통공사, 기관장 주관 갑질 예방 캠페인 및 관리자 교육 진행


인천교통공사가 26일 본사에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 존중의 조직 문화 안착과 갑질 및 직장 내 괴롭힘 근절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출근 시간에 본사 1층에서 진행된 캠페인에는 김성완 사장과 상임감사를 비롯한 직원들이 참석해 직장 내 괴롭힘 판단 기준과 예시 자료 및 괴롭힘 사건 발생 시 신고 방법, 처리 절차 등이 수록된 리플릿을 배포했다.

이어 열린 관리자교육은 팀장급 이상 관리자 52명을 대상으로 김성완 사장이 강사로 나서 임직원 행동강령과 갑질 및 직장 내 괴롭힘 관련 주요 내용을 사례로 들며 교육했다.

김성완 사장은 “피해자 중심의 사건처리체계 확립과 괴롭힘 판단 기준을 정립하고 지속적이고 실효성 있는 예방 교육 활동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관리자들은 “공사 관리자로서 갑질 및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한 개념과 판단 기준을 정확히 알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적극 소통을 통해 상호 존중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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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수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