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 '사회적경제기업 지원사업 통합설명회' 개최


광주시 북구가 오는 7일 오후 3시 북구행복어울림센터 2층 어울림강당에서 '사회적경제기업 지원사업 통합설명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사회적경제기업 지원사업 통합설명회는 북구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을 대상으로 분야별 다양한 지원사업에 대한 정보 제공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함께 협업한 이번 설명회에는 사회적경제기업 임직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원사업 소개, 분야별 사업 담당자와 질의?답변순으로 진행된다.

설명회에서 소개될 북구의 지원사업은 '사회적경제 창업아카데미 지원', '사회적 가치 매칭 사업', '박람회 참여 지원', '지역 장터 연계 제품 판매 지원', '사회적경제 체험의 날' 등 사회적경제기업 정책 수요가 높은 4대 분야(육성지원, 네트워크 활성화, 판로지원, 인식 확산) 15개 사업이다.

또한 '사회적경제 대학원 과정 지원', '사회적경제 금융 활성화 지원', '가치사세 쇼핑몰 운영', '사회적경제 혁신 기업가 지원' 등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의 지원사업도 별도 안내될 예정이다.

문인 북구청장은 "이번 통합설명회를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이 시장에서 자생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연대·협력의 가치를 중심으로 사회적경제 상생 네트워크를 구축해 실효성 있는 지원사업을 발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지난해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주관한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에서 사회적경제기업 발굴·육성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인정받아 '사회적경제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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