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의회, 6월 3일부터 제276회 제1차 정례회 열어


인천 동구의회는 6월 3일부터 18일까지 16일간의 일정으로 제276회 제1차 정례회를 연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조례안 등에 대한 심사와 2023회계연도 결산 승인의 건 및 구정에 관한 질문이 예정되어 있다.

이번 회기에는, △대한노인회 동구지회 지원에 관한 조례안(원태근 의원 대표발의) △보도의 설치 및 관리 조례안(최훈 의원 발의) △조경시설 관리 조례안(장수진 의원 대표발의) △걷고 싶은 길 조성·관리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윤재실 의원 대표발의)△학생복지 지원 조례안(김종호 의원 대표발의) △문화의 날 지정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오수연 의원 대표발의) 등 구민의 복리증진과 관련된 의원발의 조례 제·개정안이 이번 회기에 다수 제출됐다.

둘째 날인 4일 기획총무위원회는 '동구청장직 인수위원회 운영에 관한 조례안'외 11건의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또, 6월 5일에는 복지환경도시위원회가 '노인 성인용 보행기 지원 조례안'외 11건의 안건을 검토한다. 6월 7일부터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가 열린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5일간 2023회계연도 결산 승인의 건 및 예비비 지출승인의 건을 다룰 예정이다.

의회는 6월 14일부터 3일간은 본회의에서 집행부를 상대로 구정에 관한 질문도 실시한다. 회기 마지막 날인 6월 18일, 동구의회는 상임위 및 특별위에서 심사한 조례안 등의 안건을 처리하고 정례회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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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수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