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시스템즈, ISO37001 부패방지경영시스템 인증 취득

- 준법·윤리경영 강화로 투명경영 체계 구축

▲[동국시스템즈가 (부패방지경영시스템) 인증을 취득했다/동국시스템즈 제공]


동국제강그룹의 ICT 전문기업 동국시스템즈(대표 김오련)가 ISO37001(부패방지경영시스템) 인증을 지난 20일 취득했다고 밝혔다.


SO37001은 국제표준기구(ISO)가 제정한 부패방지경영시스템으로, 기업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리스크를 사전에 방지하고 경영 투명성과 대외 신뢰도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국제 표준이다.

이번 인증 취득은 동국시스템즈가 지난해 2월 준법·윤리경영 선포식을 개최한 이후 실질적인 경영시스템 구축을 위해 추진해온 결과다. 회사는 이를 통해 고객사 및 협력사와의 투명한 거래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글로벌 사업 확대를 위한 신뢰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오련 동국시스템즈 대표이사는 “국내외 ESG 경영 방향과 동국제강그룹 5대 경영방침 중 하나인 윤리경영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준법·윤리경영을 일회성 선언에 그치지 않고 실제 행동으로 실천하기 위해 준비한 결과인 만큼 모든 고객사와 파트너가 상생 발전해 회사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 힘써달라”고 말했다.

동국시스템즈는 국내외 인프라 유통사업 및 SI 구축사업, 솔루션 개발사업을 영위하며 KRX, 코스콤, 네이버 등 주요 고객사 및 중소 협력사와 신뢰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HPE, Nokia, Snowflake, Salesforce, Informatica, UiPath 등 글로벌 벤더 및 태국, 라오스 등 해외법인과의 투명한 협업을 위해 다양한 준법·윤리경영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한편 동국시스템즈는 ESG 경영 강화의 일환으로 지난해 11월 21일 ISO45001(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을 취득한 바 있으며, 이번 ISO37001 인증 취득으로 ESG 경영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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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성춘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