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린홍보단, 영상·라디오 제작단, 캠페이너 다양한 활동 기회 제공
- 6일부터 25일까지 이메일 접수… 우수 활동자 포상 등 다양한 혜택
인천환경공단은 시민이 주도하는 환경 보호 활동을 강화하고 2045 탄소중립 실현을 앞당기기 위해 6일부터 25일까지 ‘2026 인천환경미디어서포터즈(이하 서포터즈)’를 공개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특히 올해는 최신 트렌드를 반영하여 AI 기술을 활용한 탄소중립 홍보 콘텐츠 제작을 새롭게 도입한다. 또한, 시민과 근로자가 모두 안심할 수 있는 환경기초시설을 알리기 위해 ‘안전’ 테마 홍보를 중점적으로 추진하여 시민들의 시설 이해도와 수용성을 높일 계획이다.
모집 분야는 총 4개 부문으로 ▲환경 정보를 전파하는 ‘그린홍보단(8명)’ ▲영상 콘텐츠를 기획·취재하는 ‘그린제작단 영상부문(9팀)’ ▲라디오 캠페인을 기획하는 ‘그린제작단 라디오부문(1팀)’ ▲오프라인 정화 활동에 참여하는 ‘그린캠페이너(00명)’로 구성된다.
인천시에 거주 중인 20세 이상 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그린캠페이너의 경우 연령 제한 없이 인천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단, 군 복무자 제외) 선발된 서포터즈는 오는 4월 중 발대식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약 9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서포터즈에게는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아울러 VMS 자원봉사 시간 인증, 우수활동자 연말 표창, 제작 콘텐츠의 공단 공식 채널 및 지역 방송사 송출 기회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지원 희망자는 공단 홈페이지에 게시된 지원서를 작성하여 25일까지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합격자는 심사를 거쳐 30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김성훈 인천환경공단 이사장은 “이번 서포터즈는 AI 기술과 안전이라는 새로운 시각을 더해 시민들과 더욱 깊이 있게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깨끗하고 안전한 인천을 만들어 가며 2045 탄소중립 목표를 성공적으로 달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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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수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