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공단, '청정 영종 앞바다 지키기’해안정화 활동 추진.. 약 50kg 해양 폐기물 수거

- 운북사업소 영종지소 11일, 영종 해안남로 일대 약 5km 쓰레기 수거
- 인천 유일 환경 전문공기업으로서 ESG경영 및 사회적 가치 실현 앞장

인천환경공단(이사장 김성훈) 운북사업소 영종지소는 11일 영종도 해안남로 방조제와 갯벌 일대에서 직원과 자원봉사자 약 60여명이 함께‘청정 영종 앞바다 지키기’해안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 (청정 영종 앞바다 지키기 정화활동을 마치고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인천환경공단 제공)

이번 활동은 영종도 지역의 하수처리를 책임지고 있는 운북사업소 영종지소에서 주관하여 지역 사회의 책임감 있는 역할을 수행하고, 쾌적한 해안 환경 조성을 통해 시민들에게 차별화된 환경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

정화활동에는 공단 직원과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했으며, 오전 9시부터 약 4시간 동안 영종지소 앞 해안남로 방조제부터 갯벌 주변까지 왕복 약 5km 구간을 정화하며 약 50kg의 해양폐기물을 수거했다.

특히, 겨울 내 유입된 해안 쓰레기와 폐어망, 폐낚시 도구 등 해양 생태계를 위협하는 폐기물을 집중 수거하며, 지역의 환경문제 해결에도 힘을 모았다.

김성훈 공단 이사장은 “이번 해안정화활동은 단순히 쓰레기를 줍는 것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내·외부 고객의 환경 만족도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면서, “앞으로도 인천의 깨끗한 바다 환경을 지키기 위해 전사적인 참여와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 환경전문공기업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운북사업소는 매년 상·하반기 정기적인 해안정화의 날 운영을 통해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속 가능한 환경 보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현장 활동 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사전 교육을 철저히 실시하는 등 안전한 사회공헌활동 문화 정착에도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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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수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