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환경공단, 2026 지구의 날 맞아 체험형 홍보부스 ‘순환경제 스테이션’ 운영 성료

- 환경성보장제도의 전기·전자제품 전 품목 확대 및 완구류의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EPR) 적용 등 주요 자원순환 정책 홍보

한국환경공단 수도권서부환경본부(본부장 윤완우)는 4월 18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개최된 ‘2026 지구의 날 기념행사’에 참여해 자원순환 정책을 알리는 체험형 홍보부스 ‘순환경제 스테이션’을 운영했다.


▲ (4월 18일 광화문에서 열린 ‘2026 지구의 날 기념행사’에서 시민들이 한국환경공단에서 운영하는 ‘순환경제 스테이션’의 ‘클린 지구를 돌려줘’ 게임에 참여하고 있다/한국환경공단 재공)
이번 행사는 ‘2026 지구의 날’을 맞아 서울특별시와 녹색서울시민위원회가 공동 주최하는 시민 참여형 환경행사로, 한국환경공단 수도권서부환경본부는 서울교통공사, E-순환거버넌스, 한국플라스틱단일재질공제조합 등의 유관기관과 함께 통합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순환경제 스테이션’은 환경성보장제도(EcoAS),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EPR) 등 주요 자원순환 정책을 시민이 직접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 참여형 홍보 공간으로, 완구류 분리배출 체험, 재활용 우유팩 딱지치기, ‘클린 지구를 돌려줘’ 게임, 소형 폐전기·전자제품 배출 체험 등 다양한 콘텐츠를 운영해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한국환경공단 수도권서부환경본부 윤완우 본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환경성보장제도의 전기·전자제품 전 품목 확대 및 완구류의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 적용 등 주요 자원순환 정책을 시민에게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자원순환 정책 홍보를 강화하고 ESG 경영 실천 및 공공기관의 환경책임 이행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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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수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