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산밥캣코리아(주) 등 5개 사 신규공인, ㈜동진쎄미켐 등 5개 사 재공인, 페더럴익스프레스코리아(유) 1개 사 등급상향
인천본부세관은 21일 ’26년 제1회 관세청 AEO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신규공인 된 5개 업체와 재공인된 5개 업체, 등급상향된 1개 업체에 수출입안전관리우수업체(AEO) 공인증서를 수여했다.

이날 신규 공인된 기업은 두산밥캣코리아(주), (주)이피아이티, 한국알박크라이오(주), 에어제타(주), (주)화인통상이고 재공인된 기업은 (주)동진쎄미켐, (주)온이스, 덕산약품공업(주), 운서합동관세사무소, 관세법인 청우이며 등급상향된 기업은 페더럴익스프레스코리아(유)이다.
AEO 공인을 받은 업체는 향후 △수출입물품 검사비율 축소 △관세조사의 면제 △수입신고 시 담보제공 생략 등 경영 안정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혜택과 세관 기업상담전문관(Account Manager)으로부터 AEO 사후관리 뿐만 아니라 관세행정 전반에 걸쳐 발생하는 애로사항에 대한 상담 및 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특히, 우리나라가 미국, 중국 등 주요 교역 상대국을 포함한 25개국과 체결한 상호인정약정(Mutual Recognition Arrangement)을 통해 수출업체가 상대국에서도 동일한 통관 혜택을 누릴 수 있어 우리 기업의 수출경쟁력 제고와 해외시장 개척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석진 인천본부세관장은 “최근 급변하는 국제 정세로 대외 무역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AEO 공인 취득을 위해 성실히 노력해주신 업체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인천세관은 AEO 제도를 기반으로 통관 편의를 제고하고 기업 부담을 완화하여 우리 기업의 수출활동이 보다 안정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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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수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