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즈플레이 출장관리 솔루션과 세중 BTM 역량 결합… 기업 출장 예약·정산 프로세스 고도화
- 출장 신청부터 예약·증빙까지 원스톱 지원… 양사 채널 통한 업무 효율성 및 비용 투명성 강화
Expense 비용관리 Total 솔루션 기업 비즈플레이(대표 김홍기)가 국내 대표 상용 전문 여행사 세중(대표 천세전)과 기업 출장관리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기업 출장 예약과 비용 전산 과정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고, 출장 신청부터 예약·증빙·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통합형 출장관리 환경 구축에 나선다.
협약식은 지난 24일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비즈플레이 본사에서 진행됐으며, 비즈플레이 김홍기 대표와 세중 천세전 대표이사 등 양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비즈플레이의 출장 비즈니스 솔루션과 세중의 전문 여행 서비스 역량을 결합해 기업 고객에게 차별화된 출장 관리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력 분야는 △세중 고객사의 ‘bzp출장관리’ 서비스 이용 지원 △비즈플레이 플랫폼 내 세중 프리미엄 출장 상품 공급 △공동 홍보·마케팅 등이다.
비즈플레이는 기업에서 발생하는 모든 비용을 전자증빙 기반으로 통합 관리하는 비용관리 솔루션 전문기업이다. 핵심 서비스인 bzp출장관리는 숙박·항공·교통 등 44개 제휴 인프라를 결합한 기업 출장 전용 플랫폼으로, 출장 신청부터 예약·정산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시스템에서 처리한다. 현재 현대자동차·포스코DX를 비롯한 국내 주요 대기업과 국가공무원 출장 업무에 활용되고 있다.
세중은 40여 년간 국내외 대형 기업의 출장 전반을 관리해 온 비즈니스 트래블 매니지먼트(BTM) 전문 기업이다. 고객 맞춤형 MICE(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 서비스와 고도화된 자체 예약 시스템을 통해 기업 출장과 MICE 사업 분야에서 높은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다.
이번 협력을 기반으로 양사는 출장 비즈니스 시장에서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보다 경쟁력 있는 서비스를 선보일 전망이다. 이를 통해 기업 고객은 출장 예약부터 비용 정산·사후 관리까지 전 과정을 수작업 없이 원스톱으로 처리해 업무 효율성과 비용 투명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비즈플레이 김홍기 대표는 “기업의 번거롭고 복잡한 출장 예약과 정산 과정을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것이 bzp출장관리의 목표”라며 “양사의 강점을 결합해 B2B 출장 비즈니스의 고도화를 이끌고 고객 경험을 혁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비즈플레이는 최근 CSAP(클라우드 보안 인증) 취득을 통해 공공 및 금융기관으로 서비스 영역을 빠르게 넓히고 있다. 올해 2분기 중에는 중소·중견기업에 특화된 ‘출장관리 클라우드 5.0’을 선보일 예정이다.
<저작권자 ⓒ 인천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경수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