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은 ‘제6기 인천시교육청 학생참여위원회 1차 정기회’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1차 정기회는 ▲위촉장 및 배지 수여 ▲선배 위원과의 대화 ▲제6기 분과 조직 및 역할 분담 ▲임원진 선출 순으로 진행됐다.
제6기 위원회는 앞으로 행정안전, 홍보, 진로, 국제교류, 복지 등 5개 분과를 중심으로 다양한 교육 정책을 발굴할 예정이다.
또한 ‘정책예산학교’ 운영을 통해 정책 수립과 예산 편성에 대한 역량을 기른 뒤, 하반기에 열릴 ‘100인 토론회’에서 인천 교육을 위한 정책 제안에 나선다. 이와 함께 봉사활동과 캠페인 등에 앞장서며 단위 학교의 민주시민 역할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5개 교육지원청 학생참여위원회의 활성화를 견인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지원청별 위원회와의 활동 논의·보고·공유 체계를 한층 더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 스스로 분과를 조직하고 임원을 선출하는 과정을 거치며 학생 자치의 가치를 체감했을 것”이라며 “미래의 주역인 학생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인천 교육정책에 대안을 제시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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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수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