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공사(iH), CEO 주재 ‘청렴혁신추진단’회의 개최

- 본부별 맞춤형 반부패 추진계획 수립, 전사적 청렴 문화 확산 박차

인천도시공사(iH)는 28일 조직 전반의 부패취약 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개선하기 위하여 ‘CEO 주재 청렴혁신추진단 회의’를 개최했다.


▲ (인천도시공사 제공)
‘iH 청렴혁신추진단’은 청렴정책의 신속한 의사결정을 위해 올해 신규 결성한 전사 협의체로, CEO와 현업부서 간 정기적 소통을 목적으로 매분기 1회 개최 예정이다.


류윤기 iH 사장과 박병일 상임감사를 비롯해 부서별 주무팀장으로 구성된 청렴혁신추진단원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는 ▲내․외부 고객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인 청렴 정책 추진 ▲자체 청렴도 조사와 갑질 설문조사 결과 공유 ▲조직 내 부패 취약요인과 개선필요 사항 ▲‘2026년도 반부패 추진계획’ 발표 ▲본부별 부패취약분야 발굴 및 맞춤형 개선 대책 등의 주제로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됐다.


iH는 이번 회의에서 도출된 부패 취약분야와 본부별 추진과제를 바탕으로, 현업부서 중심의 상향식(bottom-up) 방식을 유도해 조직 전반의 변화와 청렴 혁신의 내재화를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


iH 류윤기 사장은 “형식적인 청렴이 아닌 구성원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문화를 내재화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청렴 혁신은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로서 평가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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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수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