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출상담 110건·19억원 규모 계약 추진… 동남아 시장 진출 기반 마련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지난 6월 4일부터 6일까지 베트남 호치민 사이공전시컨벤션센터(SECC) 전시장에서 열린 ‘2026 베트남 K-의료기기 전시회(2026 K Med Expo & SAIGON Int’l Meditech Show)’에 참가해 총 394만 달러(약 59억원) 규모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성남시 공동관에는 관내 기업 10개사가 참가해 현지 바이어를 대상으로 제품과 기술을 선보였다. 참가 기업들은 110건의 수출상담을 진행해 총 394만 달러 규모의 상담 실적을 기록했으며, 이 가운데 127만 달러(약 19억원) 규모의 계약 추진 성과를 거두는 등 현지 시장에서 높은 관심을 받았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성남시 기업들의 우수한 기술력과 경쟁력을 동남아 시장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들이 해외시장에 적극 진출하고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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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수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