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청소년연맹 청소년마음연구소 ‘2026 청소년 생명존중 공모전’ 개최

한국청소년연맹 부설 청소년마음연구소(총재 김현집)는 청소년들의 생명존중 의식 함양과 자살예방 문화 확산을 위해 ‘2026 청소년 생명존중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포스터

이번 공모전은 청소년들이 생명존중의 가치를 스스로 고민하고 창의적인 콘텐츠로 표현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건강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목적으로 추진된다.

공모 분야는 △생명존중 카피라이팅(개인 부문) △생명존중 109초 영화(팀 부문, 2~5인) 등 2개 분야로 진행된다.

생명존중 카피라이팅 부문은 ‘생명존중 문화 확산 및 일상 속 실천’을 주제로 30자 이내의 슬로건 또는 문안을 제출하면 된다. 생명존중 109초 영화 부문은 ‘청소년이 바라는 일상’을 주제로 장르 제한 없이 100초~109초 이내의 자유 영상을 제작해 응모할 수 있다.

참가 대상은 만 9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이며, 접수 기간은 6월 24일부터 8월 13일까지다. 시상은 분야별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을 선정한다. 카피라이팅 부문 대상 수상자에게는 성평등가족부장관상과 상금 50만 원이 수여되며, 109초 영화 부문 대상 수상팀에게는 성평등가족부장관상과 상금 150만 원이 수여된다. 이 밖에도 한국청소년연맹총재상 등 다양한 상장과 상금이 마련돼 있다.

공모전 접수는 한국청소년연맹 홈페이지 내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청소년마음연구소는 이번 공모전이 청소년들이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서로를 응원하는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전국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공모전은 성평등가족부와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 교보생명, 사회연대은행이 후원하며, 수상작은 향후 생명존중 교육 및 캠페인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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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수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