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물포문화재단,‘내리마루 문화쉼터’우수사례 선정

- 지역주민 생활문화 활성화에 기여, 지역문화 우수사례상 수상

(재)제물포문화재단(이사장 김찬진)은 지난 9일‘2026 지역상생·문화동행 페스타 지역문화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내리마루 문화쉼터가 ‘역사적 흔적 위의 주상복합, 퇴거 없이 문화쉼터로 공존을 그리다.’를 주제로 (사)한국지역문화재단총연합회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 제물포문화재단 내리마루 문화쉼터 우수사례 선정 
생활밀착형 문화시설을 거점으로 지역주민의 자발적인 문화활동 참여 확대를 통한 생활문화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내리마루 문화쉼터’는 공간이 지닌 역사적 가치와 주민 상생의 다각적인 공존 방안 모색을 통해 지난 2025년 4월 복합문화공간으로 개관한 생활문화센터이다.

제물포문화재단은 내리마루 문화쉼터를 지역주민과 예술인, 동아리 등을 위한 지역의 대표적인 문화 거점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지금까지 다각적인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인문예술아카데미 쉼(休)터학교, 중장년·청소년 인문프로그램, 꿈다락 문화예술학교 등 수요자 맞춤형 문화예술프로그램을 발굴하여 운영하는 한편, 내리마루 문화쉼터를 중심으로 한 문화예술 분야 공모사업을 통한 재원 확보, 수시 대관 등 지속 가능한 문화공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수상은 다양한 연령층의 수요자 맞춤형 문화예술프로그램 발굴 및 운영, 적극적인 공모사업 발굴 및 추진 등 다양한 노력을 통해 내리마루 문화쉼터를 지역주민과 문화예술인 등을 위한 열린 문화공간으로 연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찬진 이사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재단의 다양한 프로그램 발굴 및 운영 역량이 만들어 낸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주민 수요에 맞춘 다양한 생활문화 프로그램을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올 하반기에도 재단은 내리마루 문화쉼터를 거점으로 특화된 프로그램인 ▲쉼;콘서트, ▲쉼(休)터학교, ▲창작쉼터, ▲꿈다락 문화예술학교 등 지역주민을 위한 더욱 풍성하고 알찬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제물포문화재단 누리집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며, 관련 문의는 제물포문화재단 지역문화팀(☎ 070-4123-8106)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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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수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