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용노동부 KDT AI 캠퍼스 선정…이달 28일부터 6개월간 실무형 AX 교육 실시
LG CNS(대표 현신균)가 AI 분야 취업 희망자를 대상으로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AX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한다.

LG CNS는 이번 교육에서 ▲MCP(Model Context Protocol) 기반 ‘에이전틱 AI 서비스 개발자 과정’ ▲지식 그래프 기반 ‘AI 데이터 엔지니어 과정’을 순차적으로 운영한다. 교육생들은 단순 이론 학습을 넘어 프로젝트 중심의 실습을 통해 산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무 역량을 익히게 된다. 특히, LG CNS AI 전문가가 각 과정에 멘토로 직접 참여해 현업 노하우를 전수하고,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밀착 지원한다.
'에이전틱 AI 서비스 개발자 과정'은 AI 모델과 다양한 업무 시스템을 연결하는 MCP1), RAG(검색증강생성), LLM(거대언어모델) 등 AI 기술을 활용해 기업용 에이전틱 AI 서비스 구현 역량을 기른다.
'AI 데이터 엔지니어 과정'은 데이터 간 관계를 파악하는 지식 그래프(Knowledge Graph)2) 기술을 적용해 AI가 기업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축·연계하는 방법을 배운다.
LG CNS는 AI 캠퍼스를 통한 미래 인재 양성과 함께 기업 고객을 위한 B2B AX 교육도 확대하고 있다. LG 계열사를 비롯해 NICE평가정보, 중소기업중앙회 등 기업·기관을 대상으로 AI 도입 수준과 직무에 맞는 업무 특화 AX 교육을 제공하고 있으며, 글로벌 러닝 플랫폼 유데미(Udemy)와 파트너십을 맺고 3만5천 개 이상의 글로벌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LG CNS 공공/통신/교육 AX사업담당 이호군 상무는 "AI 캠퍼스를 통해 실전 AX 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 양성에 적극 기여하겠다”며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축적한 AX 기술 노하우와 미래 기술을 바탕으로 비즈니스에 특화된 AX 교육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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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성춘기자 다른기사보기
